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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옥천군 가양도서관은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군민이 100일 동안 스스로 정한 독서 목표를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독서 프로젝트 백일가약 백권가양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설정한 목표 권수를 100일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고 개인별 독서량을 모아 ‘함께 읽고 함께 채우는’100권 달성을 목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참여자에게 성취감을 제공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100일간이다.신청은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및 종합자료실에서 가능하며 옥천군 공공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참여자는 신청서 작성 후 개인별 독서 목표 권수를 자율적으로 설정하면 된다.최소 목표 권수는 어린이 5권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은 3권 이상이며 운영기간 동안 목표 권수만큼 독서를 실천한 뒤 독후감을 제출해야 한다.독서 실적은 가양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에 한해 인정된다.또한 개인 목표 달성자의 독서 권수를 합산해 총 100권 이상을 달성할 경우 공동 목표 달성이 확정되며 개인 목표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시상품이 지급된다.시상품은 개인 목표 달성자 중 선착순 3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백일가약 백권가양 프로젝트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군민 삶의 질과 사회적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할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충북도 주관으로 도내 11개 시 군이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참여하는 비대면 자기기입식 방식이 병행된다.조사항목은 가구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등 8개 부문 5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군은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 선호 방식, 보건의료원 진료정보, 스마트 헬스 이용 분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항목을 추가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의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도서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 와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지역 차원에서 추진하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친 독서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학교 공공 작은도서관과 교육 문화 복지시설 간 자료 및 프로그램 연계, 상호대차와 공동행사 등 협력체계 구축이 담겼다.또한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생활권 독서거점을 확대하고 AI 기반 맞춤형 리터러시와 생애주기별 독서 가이드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와 함께 교과 연계 독서교육과 온마을 독서체험,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 문학상 프로젝트’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올해 10월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공공 작은도서관 운영과 자료 확충,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및 독서문화 행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국회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모델을 통해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을 촘촘히 추진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책 읽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선 시대 충신 백촌 김문기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향이 20일 오전 11시 충의사에서 봉행됐다.이날 추모제향에는 옥천문화원,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기관단체장,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추모제, 2부 추모식, 3부 음복회 순으로 진행됐다.추모제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초헌관은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아헌관은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이, 종헌관은 김대훈 옥천문화원 원장이 맡았으며 축관은 이호걸 옥천청년연합회장이 맡아 제향을 진행했다.이어 열린 추모식에서는 이헌창 옥천부군수의 추모사와 정종관 옥천문화원 부원장의 김문기 선생 소개가 진행됐다.이후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의 후손대표 인사와 정순철합창단의 ‘사육신가’합창,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한편 김문기 선생은 1399년 현재의 충북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에서 태어났으며 세조가 왕위를 차지한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잃은 충신이다.후손들은 2017년 이원면 백지리에 충의사를 건립해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셨으며 옥천군은 매년 춘분에 추모 제향을 열어 선생의 충절과 덕을 기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시니어클럽이 지난 19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봉사대’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은 봉사대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 위촉장 수여, 봉사자 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를 향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봉사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시니어봉사대’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자발적으로 환원하기 위해 조직된 봉사단이다.특히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참여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옥천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약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현장의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중심으로 봉사대를 정식 발족했다.앞으로 시니어봉사대는 지역 나눔 활동, 지역행사 지원, 세대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공경배 옥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시니어봉사대는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참여하고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돕고 지역사회 공익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청호 유역 환경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민 관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3월 20일 옥천 명가 웨딩홀에서 열린 ‘2026년 대청호 유역 하천감시단 발대식’에 참석해 금강 수질보전과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대청호보전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청호유역하천센터가 주관했으며 관련 기관 및 환경단체, 하천감시단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하천감시단은 옥천군을 비롯해 보은 영동 금산 무주 대전 일원에서 활동하며 수질 모니터링, 생태 조사, 환경 감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같은 날 군북면 청풍정 일원에서는 K-water 금강유역본부, K-water 대청지사, 금강유역환경청,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대청호수난구조대,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등 기관 단체 관계자와 지역 환경단체, 하천감시단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대청호변 민 관 합동 대청결운동’도 실시됐다.참가자들은 대청호 주변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수질 오염원 제거에 힘을 보탰다.이어 21일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가 친수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친수공원 일대의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시설물 주변 청소 등 체계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김성근 회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가꾸고 물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하천감시단 운영부터 환경정화, 자원봉사까지 연계한 민 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청호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2일 한국환경공단 충북출장소에서 ‘영농폐기물 수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 남녀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마을 들녘과 배수로 등에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하고 이물질 제거, 성상별 분류 작업을 거쳐 전용 거점으로 운반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전태영 회장과 조효덕 부녀회장은 “영농폐기물 수거는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읍 새마을회는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 정화, 헌옷 수거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립 삼성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공도서관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음성군립도서관은 사업운영비를 지원받아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독서 수업,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삼성도서관은 삼성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저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독서 아트,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감곡도서관은 높은뜻마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놀이,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오는 23일부터 11개 과목으로 진료 범위를 넓히고 운영시간도 대폭 확대한다.국립소방병원은 올해 6월 중 정식 개원에 앞서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개원을 위해 단계별 시범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12월부터 소방 경찰공무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5개 과목에 대해 시범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지역 내 의료 수요가 높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대상 시범 진료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23일부터는 기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포함해 내과, 외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총 11개 과목의 시범 진료가 제공될 예정이다.진료과목 확대와 더불어 내원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도 확대된다.기존에는 주 2회 휴진하고 월요일 오후, 수 금요일 오전만 제한적으로 진료를 시행해 왔다.23일부터는 화 수 목요일 전일 진료를 시행하고 월요일은 오후, 금요일은 오전 진료를 운영해 요일별 진료 공백을 크게 줄였다.국립소방병원은 이번 시범진료 확대를 오는 6월 정식 개원을 앞둔 핵심 단계로 삼고 확대된 진료 일정 속에서 진료시스템을 최종 점검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 9464 규모로 총 302병상을 갖췄으며 오는 6월 입원실, 수술실, 응급실, 인공신장실 등을 포함한 19개 진료과의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진료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며 확대되는 11개 진료과목의 상세 의료진 및 요일별 세부 일정은 국립소방병원 공식 홈페이지 및 진료 예약 시 확인할 수 있다.홍태경 2030전략실장은 “이번 진료과목 확대와 운영시간 연장은 그동안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갈망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될 것”이라며 “오는 6월 정식 개원 전까지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의료 시스템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소방병원은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 소방청과 위 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우수한 의료진과 특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방공무원 및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공공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전 현직 소방공무원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어 의료 취약지역인 중부 4군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간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향과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굴 시 필요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현재 총 20개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배이정 센터장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활성화해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1388 전화상담 개인 집단 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소면 주민자치회가 20일 대소면 삼정리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 행복 감자 심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자치’봉사 활동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밭 고르기, 씨감자 심기, 밭 정리하기 등 작업을 분담해 진행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심은 감자는 수확 후 관내 각 마을회관과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석지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하고 싶은 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의 하루를 조금 더 든든하게 만드는 실천”이라며 “오늘 심은 감자가 수확의 기쁨을 넘어 마을 곳곳에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 밀착형 자치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나눔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파종 철을 맞아 건강한 모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종자 관리를 농가에 요청했다.센터에 따르면 최근 수확기 이상기후로 인한 종자의 발아 능력이 저하됐을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파종 전 종자 상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발아율 80% 미만 종자는 고른 모 생산이 어려워 사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파종량을 기존 계획보다 10%가량 늘려 대응해야 한다.또한 지난해 적지 않게 발생한 깨씨무늬병은 쌀 품질과 수량 모두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파종 단계부터 종자소독과 토양 관리를 병행하는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종자소독은 30 내외의 소독 약제에 볍씨를 24~48시간 담가두는 약제침지소독과, 60 안팎의 온수에 10분간 처리하는 온탕소독 등 두 가지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그러나 온탕소독은 열처리 과정에서 발아율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약제침지소독을 보다 안정적인 방법으로 권고하고 있다.또한 생육기 규산질 비료는 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3년에 1회 정도 살포해 주고 수확 후 볏짚은 논에 환원해 처리하되 병이 발생한 논은 볏짚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파종 전 종자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이라며 “종자 소독과 발아 시험을 철저히 실시해 안정적인 영농을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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