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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 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공항 발전의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체제로 진행됐다.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을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한 조치다.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K-뷰티·의료 관광을 접목한 특화 스토리라인 개발을 논의했으며 △물류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기업 수요 창출과 항공 물류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주변 개발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 등을 통해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인프라 분야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올 하반기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한편 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에게 공항 활성화에 대한 완성도 높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의 소그룹 실무 TF 를 지속 가동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단순한 공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소그룹 회의를 기점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국가 제2의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기업과 바이어 중심의 K-뷰티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엑스포 개최 규모는 기업 240개사·340개 부스,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이다.6월 기준 참가신청은 200개사·282개 부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개사·242개 부스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산업 분야별 집적화한 전시 구성 올해 엑스포는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참가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담·참여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한다.전시장에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화장품·뷰티산업 분야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수출상담회장은 전시장 중심부에 배치해 기업 전시와 바이어 상담,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도 추진한다.7월부터 8월까지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제품·관심품목 정보를 매칭시스템에 등록하고 9월에는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진행한다.최종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해외·국내 초청 바이어 200명과 현장 바이어 30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어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채로운 분야의 공동관 유치 및 전시존 구성 시험·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7개 공동관을 구성해 화장품·뷰티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공동관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클린화장품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스타트업존 △충북테크노파크 향기존 △청주대학교 K-뷰티테크존 △건양대학교 해양바이오·머드존 △서원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공동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치동행존 등이 참여한다.현재 7개 공동관에는 총 59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등 중견·강소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으로 엑스포와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 구축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도입한다.엑스포 기간 중 기업 피칭과 투자자 네트워킹, 1대1 투자·판로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운영해 초기기업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사업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추진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홍보도 추진한다.도는 청주시 상당구에 조성된 뷰티트래블라운지 ‘C-스퀘어’ 와 연계해 충북 K-뷰티 제품 전시와 뷰티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세종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대중교통 홍보도 추진해 충청권 방문객에게 엑스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릴 방침이다.C-스퀘어 위치 면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21, 별관 101.45㎡ 조성목적: 청주 특화 뷰티트래블라운지 조성 공간활용: K-뷰티 상품전, 뷰티체험존 K-뷰티의 미래를 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나손사이언스 박래리종 대표는 “이번 엑스포에서 새 화장품을 런칭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K-뷰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에는 판로 및 수출 확대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양질의 화장품 구매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는 25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군민들과 함께하는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무료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전쟁의 아픔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전쟁 당시 먹었던 찐 감자와 쑥개떡, 주먹밥 등 200인분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또한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전을 함께 운영하며 당시의 어려웠던 시대상을 되돌아보고 안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장에는 ‘평화통일 소망 나무’를 설치해 군민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바람을 직접 적어 걸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윤호 회장은 “아침 일찍부터 행사를 준비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는 전쟁 승전지 체험교육과 안보·나라 사랑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0일에는 ‘서경석과 함께하는 역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5일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군민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진천군, 진천경찰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 이용이 많은 진천군 국민체육센터 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단은 열화상카메라,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와 시설물을 면밀히 점검하며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점검 결과 불법 촬영 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은 시설에는 여성 안심 스티커와 불법 촬영 범죄 예방·신고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아울러 현장에서는 불법 촬영과 불법 유포행위가 중대한 범죄임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강수경 군 가족정책팀장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민간 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희망하는 업소나 시설은 언제든지 군에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주시 곳곳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 활동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 24일 주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참전유공자 20여명을 초청해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정성껏 준비한 오찬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정상용 주덕읍 민간위원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유공자분들의 피와 땀 덕분이며 앞으로도 존경받고 명예롭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지현동위원회도 지현동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위원들은 유공자 가정을 위해 물티슈, 속내의,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실속 있는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김동희 지현동 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연수동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은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을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보훈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최원호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 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보훈·단체들과 연계해 다양한 보훈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충청북도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1월 1일 직전 기준으로 1년 이상 계속해서 충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동시에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해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이다.다만 △2025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3년 이내에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처분을 받은 사람 △1년 이내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8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마친 뒤 지급 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9월 말 농어가당 연 60만원의 수당을 지역 화폐인 충주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윤수 농정과장은 “농어업인 공익수당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급 대상자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운영에 나섰다.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정보 부족이나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주공2단지 관리사무소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충북북부노인전문기관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충주시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이 공동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노인·장애인·정신건강을 아우르는 종합 상담을 제공하며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연수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1층 카페에 이동 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1:1 맞춤형으로 안내했다.아울러 복지 안내 포스터와 홍보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안부를 챙겼다.김현수 위원장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자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수동의 복지사각지대를 제로화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연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야놀자, 여기어때, 땡큐캠핑 등 지정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숙박상품을 예약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숙박 할인쿠폰은 여름과 가을 기획전으로 나누어 총 732매가 선착순 발행된다.여름 기획전 쿠폰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발급받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가을 기획전 쿠폰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발급받아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할인 혜택은 예약 금액별로 차등 적용된다.구체적으로는 △10만원 이상 예약 시 5만원 △5만원 이상 예약 시 3만원 △3만원 이상 예약 시 2만원의 할인쿠폰이 각각 지급된다.특히 일반 숙박업소뿐만 아니라 캠핑장 플랫폼까지 적용되어 이용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시는 할인 혜택과 연계해 충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웰니스 숙박’명소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주는 명상 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자연 속 힐링과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가능한 ‘충주 유기농체험교육센터’△숲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는 ‘슬로우파머’등을 적극 추천하며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시는 이번 사업이 관광객의 실질적인 휴가비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충주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 증가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명자 관광과장은 “숙박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 CGV 충주교현점에서 시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안심극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치매 안심극장’은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 교육과 영화 관람을 접목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행사는 영화 관람에 앞서 ‘치매예방 3·3·3법’ 교육과 치매안심 재산관리 지원서비스 안내를 실시해 실질적인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이어 참여자들은 CGV 충주교현점에서 후원한 팝콘과 함께, ‘잊혀져서는 안 될 기억을 용기 있게 세상에 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관람하며 기억의 소중함과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관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도 “치매예방 교육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도 이런 참여형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충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풀어가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환자 및 가족 지원은 물론 치매안심마을과 치매안심약국 운영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에 선정돼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풀 Green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예술누림’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술가와 운영 시설을 연계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충주시노인복지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이번에 선보이는 ‘풀 Green 이야기’는 자연 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미술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풀꽃 관찰과 드로잉,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활동, 협동화 제작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땀 흘려 창작한 작품들은 추후 복지관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공유할 예정이다.김웅 관장은 “문화예술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삶의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목행용탄동은 현대엘리베이터와 24일 관내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25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를 유발할 수 있는 빗물받이 주변의 퇴적물과 각종 오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배수 원활에 힘을 모았다.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준 현대엘리베이터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수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주민분들께서도 생활쓰레기 배출시간을 준수하고 집 앞 빗물받이 등 주변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25일 충주 자유시장 등 관내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매년 6월 26일인 국제연합 지정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불법 유통과 오·남용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주경찰서 충주시의사회, 충주시약사회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중독 예방 경각심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마약 중독 예방 수칙과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이 담긴 홍보물을 나누어 줬다.또한 가두행진을 벌이고 예방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이 약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우리 사회에 마약 유통과 소비가 확산하면서 그로 인한 폐해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마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집중 홍보를 통해 마약 근절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