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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찬희 코리아조경 대표는 지난 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찬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국내 시단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들이 한국 문단의 ‘3대 천재 시인’ 으로 꼽히는 오장환 시인의 고향 보은을 찾아 문학의 계절 가을을 수놓는다.보은군과 보은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12일 회인면 오장환문학관 마당에서 열리는 ‘31회 오장환문학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최은묵·권지영·김복희 시인을 초청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이날 세 시인은 작품세계와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독자들과 대화를 나눈다.시집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해 문학제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최은묵 시인은 2007년 ‘월간문학’과 201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시집 ‘괜찮아’, ‘키워드’, ‘내일은 덜컥 일요일’과 그림 시 에세이 ‘셀라’등을 펴냈으며 수주문학상과 천강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권지영 시인은 2015년 ‘리토피아’를 통해 등단한 뒤 ‘사랑이 아니었다 해도’등 시집 5권을 비롯해 ‘붉은 재즈가 퍼지는 시간’, ‘누군가 두고 간 슬픔’,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당신, 잘 있나요’, ‘방귀차가 달려간다’등 동시집과 동화를 포함해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수원문학상과 올해의젊은 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폭넓은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복희 시인은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했다.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희망은 사랑을 한다’, ‘스미기에 좋지’, ‘보조 영혼’, ‘생마음’등을 펴냈으며 현대문학상을 수상하고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인과 독자가 가까이에서 작품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초청 시인은 문단의 평가와 인공지능 추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해 선정했다.한국 아방가르드 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은 ‘성벽’, ‘헌사’,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붉은 기’등의 시집을 남겼다.군은 오장환 시인의 문학적 성과를 기리기 위해 2006년 회인면에 오장환문학관과 생가를 조성했으며 매년 오장환문학제를 개최하고 오장환문학상·오장환신인문학상·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을 시상하며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있다.정경재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장은 “요즘 한국 시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저명한 시인들과의 만남이 오장환문학제의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독자와 작가가 함께 가을의 서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8일 오송 충청북도C V센터에서 수소 산업 정책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제23회 충청북도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충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수소산업 추진현황과 수소 유통·수급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도내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기업의 수소 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교류회에서는 포항 발전용 연료전지 특화단지 추진 현황 액화수소 및 CCU 탄소중립 연료를 포함한 강원 청정에너지 평택, 보령, 당진 수소도시 추진 현황 국내 수소 유통 및 수급 전망 등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발표는 충북도가 청주시와 금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충주시와 추진을 계획 중인 수소특화단지 조성 사업 단양군과 검토 중인 CCU 사업과 관련해, 타 지자체의 수소 산업 정책과 추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자료가 됐다.또한, 안정적인 수소 수급과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가 국내 수소 유통 현황과 향후 수급 전망을 공유해 수소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수소산업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전문가와 참석자 간 수소산업 정책, 기술 등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보유한 수소품질분석시스템 장비 활용 방안도 소개되어 수소 관련 기업 및 기관 관계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충북도 관계자는 “우리 도는 지난 수년간 수소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내 수소 분야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교류회와 정보 공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도내 수소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를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수소산업 기술 및 정책 공유, 전문가 강연,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다.오는 12월 열리는 ‘제24회 기술교류회’는 올해 수소산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수소산업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8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충청북도경찰청에서 신임 경찰관 1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경찰관 청렴 다짐 행사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찰관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신임 경찰관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겠다는 각오를 스스로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 참석한 신임 경찰관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청렴 다짐 게시판에 ‘청렴’을 주제로 자신만의 다짐과 실천 의지를 포스트잇에 자유롭게 작성해 게시하며 앞으로 경찰관으로서 지켜나갈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게시판에는 “불편하더라도, 멀리 돌아가더라도, 타협하지 않는 대한민국 경찰”“오늘의 떳떳함이 내일의 자부심”“오늘의 작은 편의를 위해 내일의 신뢰를 팔지 않는 경찰관이 되겠습니다”등 신임 경찰관들의 다양한 청렴 다짐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일방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임 경찰관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다짐을 작성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행사 참여자 중 4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앞으로도 경찰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광숙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경찰관에게 청렴은 도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기본 가치 중 하나”며 “오늘 이 자리에서 다짐한 청렴의 마음을 경찰관으로 근무하는 동안 늘 되새기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찰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신임 경찰관들이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와 법주사 일원에서 ‘2026년 다행다복 충북 다자녀 가족 캠프’ 2기 행사를 개최한다.‘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 실현’을 위한 가족친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도내 다자녀 가족 29가구 15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충북인평원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유대를 다질 수 있도록 가족 구성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특히 가족 구성원 간 세대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성인 가족 구성원들은 자녀 세대에게 친숙한 ‘숏폼 댄스 챌린지’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자녀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자녀들은 연령별로 나뉘어 공예와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된다.릴레이 초상화 그리기, 뮤직 토크쇼, 미니 올림픽, 케이크 만들기 등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속리산 포레스트에서의 프로그램을 마친 참여 가족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속리산 법주사 일원을 둘러보며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충북인평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함께하는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고려인 동포를 대상으로 한 인재양성 및 지역 정착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충북인평원은 8일 ‘2026년 충청북도 고려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도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고려인 유학생 17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전국 광역자치단체 장학금 관련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고려인 유학생만을 대상으로 해외동포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충북인평원이 처음이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고려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격려하고 국내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및 소감 발표에 이어 ‘AI를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을 주제로 한 취업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충북인평원은 이번 고려인 대상 장학사업을 ‘학업 지원 진로·취업 역량 강화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유학생 지원체계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려인 유학생들이 충북에서 학업을 완수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졸업 후에도 지역의 글로벌 인재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충북인평원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고려인 사회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고려인 동포 지원과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중앙아시아 현지 답사를 실시하고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공화국 비슈케크에서 도내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유학생 유치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를 통해 한국 유학을 준비 중인 현지 고려인 동포 학생들에게 충북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도내 대학의 장점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와 함께 충북인평원은 오는 11월 이후 키르기스공화국에서 도내 대학과 함께 해외 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려인 동포가 밀집해 거주하는 마을을 직접 찾아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 K-컬처 홍보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충북인평원의 이 같은 고려인 지원사업은 충북도의 든든한 제도적 기반과도 맞닿아 있다.충북도와 도의회는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를 통해 고려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 안정 지원 근거를 구체적으로 마련했다.지난해 제정된 ‘고려인동포 유학생 지원 조례’는 도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의 유치와 학업 종료 후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틀을 제공하고 있다.충북인평원 관계자는 “고려인은 우리의 소중한 동포이면서도 우리나라의 해외동포 지원 정책 부문에서 마지막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며 “고려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유학생 장학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8일 이상설 선생기념관에서 법무부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과 ‘지방정부 친일 재산 조사 사례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12월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를 추진한 진천군의 조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할 조사 방법과 절차 등을 함께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천군은 지난해 8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TF’를 구성하고 친일반민족행위자 1천5명의 명단과 관내 토지 17만 1천75필지를 대조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의심 토지 6필지를 법무부에 조사 의뢰했으며 과거 국가 귀속 결정 후 16년간 방치됐던 토지 1필지를 확인해 지난 6월 최종 국가 귀속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천군의 프로젝트 추진 경과를 비롯해 △친일 재산 조사 대상 범위 △조사 대상 발굴 과정 △조사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조사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김성현 군 토지관리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유된 진천군의 조사 경험이 향후 국가 차원의 친일 재산 조사 체계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자료와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친일 재산의 실질적 환수와 역사적 정의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9월 3일은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마술 동물쇼’, 5일에는 취학 전 영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 공연까지 무사히 마쳤다.이번 마술 동물쇼는 동물을 주제로 그림자 쇼, 카드 마술, 풍선아트 쇼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함으로써 영유아들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선사 했다.한편 유명한 헨젤과 그레텔이란 그림책을 오페라로 재구성해 무대장치, 조명, 배우들의 노래와 가사 등을 영유아를 둔 가족들과 함께 종합예술로 경험할 수 있었다.이번 공연에 참여한 보호자는 “이런 기회가 종종 있으면 좋겠어요. 이번 공연은 그동안의 공연보다 규모와 질이 훨씬 나아진 것 같아요. 서울 등으로 가지 않고 가까이 센터에서 주말에 해주니까 저희 부부도 오랜만에 힐링 됐고 아이들도 좋아한다”며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자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관람 기회가 또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영유아의 눈높이를 고려해 가족 구성원 모두의 문화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문화공연관람을 정기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12월에도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관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12월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신청 안내는 추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지난 5일 진천군 덕산읍 구말문화센터 광장에서 개최한 ‘제1회 생거진천 막걸리 데이’ 가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진천 막걸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와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행사장 내 ‘막걸리 존’에는 관내 5개 양조장이 참여해 지역 쌀을 활용한 대표 특색 막걸리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은 성인 인증 후 취향에 맞는 막걸리를 시음·구매했다.무대에서는 크로스오버 ‘탕탕퍼커션’과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1호 ‘덕산읍 용몽리농요’, 지역예술인 무대, 막걸리 칵테일쇼, 초청가수 공연, DJ 파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졌다.아울러 ‘막걸리 감별사’, 즉석 노래자랑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진천의 다양한 막걸리를 두루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축제 정례화 요구가 이어져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또한 재단은 성인 인증, 안전요원과 응급의료 부스 운영, 교통 통제 등을 철저히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쳤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첫 행사임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진천 막걸리의 우수한 맛과 멋을 알릴 수 있었다”며 “현장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규모 확대와 콘텐츠 다변화를 추진해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이통장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 이통장협의회가 주관한 ‘2026 충북 이통장연합회 워크숍 및 체육대회’ 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해온 도내 10개 시·군 이·통장 임원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7일에는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워크숍이 진행됐다.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상식 충청북도의회의장, 이동석 충주시장, 유영기 충주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도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와 함께 역량강화 특강, 만찬 및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이어 8일에는 충주종합운동장 돔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화합의 체육대회가 펼쳐졌다.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체육 경기가 진행됐으며 시상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김종범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 시·군 이·통장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봉사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최정식 충주시 이통장협의회장은“이런 뜻깊은 행사가 충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충북 시군 이통장들이‘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즐겁게 느끼고 가셨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지역 변화의 중심인 도내 이·통장님들을 ‘미래도시 젊은 충주’에서 뵙게 되어 매우 뜻깊고 반갑다”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하루는 마을과 행정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아름다운 가을의 충주에서 몸과 마음을 듬뿍 충전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북 이통장연합회는 충북의 각 시군 이통장들의 연합단체로 각 시군의 정책을 홍보하고 정책 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민민원 갈등 해소 등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연합회를 통해 대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산업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와 함께 ‘문화산업 인재양성-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재단은 학교별 수요를 면밀히 조사해,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문화산업 분야를 학교와 매칭하고 현업 실무 전문가를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전에 진행된 수요조사 결과, 관내 총 8개 중·고등학교가 참여를 확정했다.운영 분야는 △게임 △영화·애니메이션 △디지털문화콘텐츠 △방송 △공연 △음악 △출판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오는 9월 11일부터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학생들이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직무 정보를 직접 접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재단 관계자는 “지자체와 지역 문화예술기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공교육 안에서 다채로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충주의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의 제약 없이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외에도 충주시 청소년 예술단 운영 등 현장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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