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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6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 고등학교’ 공모사업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돼 이날 발대식을 열었다.발대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윤건영 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과 기업 대표, 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직업계고 및 중학교 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12개 지역 24개 연합체가 신청한 가운데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됐고 충북에서는 충북공업고등학교가 ‘바이오메디컬’분야로 선정됐다.충북공고는 2026년 하반기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2032년 2월까지 5년간 K-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된다.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75억 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충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외 50개 기업, 충북대학교 외 5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외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클러스터와 직업교육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했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의 미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의료기기 분야와 직업교육을 본격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며 “도는 앞으로도 K-바이오메디컬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인플루엔자 독감 및 코로나 유행에 대비해 대상별 무료 예방접종을 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부터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분리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동시접종을 시작한다. 시작일은 연령에 따라 세 이상 년 이전 출생은 월 일 세 년 년는 월 일 세 년 년 등이다 이어 일부터는 세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접종 대상을 확대해 충주시민이라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시민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어린이 생후 개월 세와 임신부는 월 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진행 중으로 어린이 임신부 접종 대상자의 인 명 정도가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 예방접종의 경우 면역저하자 또는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도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단 면역저하자의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독감과 코로나 무료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기간을 잘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특히 고위험군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의 경우 꼭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감염으로 인한 중증질환 예방에 시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8일 오후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일원의 하천에 동자개 치어 약 17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역 하천의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토종 어종의 자원량을 늘려 건강한 수생태계를 유지하는 한편 내수면 어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동자개는 우리나라 하천과 저수지 등에 서식하는 토종 민물고기로 유속이 비교적 완만하고 바닥에 모래나 진흙이 있는 곳에서 주로 서식한다.또한 식용으로 선호도가 높아 내수면 수산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어종이다.특히 영동군은 최근 5년간 지역 하천에 대농갱이 치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하는 등 토종 어족 자원 증대와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위한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군은 이번 동자개 치어 방류가 지역 하천의 어족 자원을 다양화하고 수산자원의 자연 증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인수 과수축산과장은 “지속적인 수산 종자 방류를 통해 지역 하천의 어족 자원을 보전하고 내수면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하천별 서식 환경과 수산자원 현황을 고려해 지역에 적합한 어종을 선정·방류하고 수산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용산면 구촌리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구룡초 통학로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용산교회부터 용산파출소까지 약 1㎞ 구간의 전신주와 공중선을 철거하고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전신주와 공중선으로 인한 보행 불편을 줄이고 학생과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40억원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구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도로변에 설치된 전신주와 복잡한 공중선이 정비돼 마을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해 7월 지중화사업 공모 신청서를 제출한 뒤 한국전력 충북본부와 사업 추진을 협의했으며 올해 1월 ‘2026년 지자체요청 지중화사업’ 공모 승인을 받았다.앞으로 한국전력과 통신사 등의 실시설계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관로 매설과 복구 포장, 지중선로 인입, 기존 공중선로 철거와 전신주 해체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개선하고 전선과 전신주가 없는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용산면 중심지의 생활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구룡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주민 의견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과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편’을 오는 29일 오후 2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영동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선에 앞서 예심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영동군민과 영동군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다만 가수협회 회원이나 기성가수 등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예심은 KBS 제작진의 심사로 진행되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심사 및 장기자랑·인터뷰 등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영동군문화관광재단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는 영동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예심은 27일 오후 1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본선 녹화는 29일 오후 2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 각각 진행된다.우천 시 본선 녹화 장소는 영동체육관으로 변경된다.본선 무대에는 임창정, 김용임, 김용빈, 김유라, 손희주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흥겨운 축하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저마다의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녹화 장소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광장은 영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에 위치해 있어, 이번 방송을 통해 영동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과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전국노래자랑 개최를 통해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편이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뜻깊은 화합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참가와 관람을 통해 영동의 흥과 정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편은 영동의 문화와 관광을 전국에 알리고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9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일라이트 미용제품 비누 1000세트를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대한노인회 창립 30주년 행사를 맞아 영동군지회에 전달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이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매년 고향을 찾아 성금과 물품, 장학금 등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고향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김정헌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고향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고향 영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정헌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월드쉐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9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참치세트를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월드쉐어는 국제구호개발을 중심으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영동군에도 지난해 10월 참치 150세트와 12월 이불 100채를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지영 지부장은 “이번 기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동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쉐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시단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들이 한국 문단의 ‘3대 천재 시인’ 으로 꼽히는 오장환 시인의 고향 보은을 찾아 문학의 계절 가을을 수놓는다.보은군과 보은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12일 회인면 오장환문학관 마당에서 열리는 ‘31회 오장환문학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최은묵·권지영·김복희 시인을 초청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이날 세 시인은 작품세계와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독자들과 대화를 나눈다.시집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해 문학제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최은묵 시인은 2007년 ‘월간문학’과 201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시집 ‘괜찮아’, ‘키워드’, ‘내일은 덜컥 일요일’과 그림 시 에세이 ‘셀라’등을 펴냈으며 수주문학상과 천강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권지영 시인은 2015년 ‘리토피아’를 통해 등단한 뒤 ‘사랑이 아니었다 해도’등 시집 5권을 비롯해 ‘붉은 재즈가 퍼지는 시간’, ‘누군가 두고 간 슬픔’,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당신, 잘 있나요’, ‘방귀차가 달려간다’등 동시집과 동화를 포함해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수원문학상과 올해의젊은 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폭넓은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복희 시인은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했다.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희망은 사랑을 한다’, ‘스미기에 좋지’, ‘보조 영혼’, ‘생마음’등을 펴냈으며 현대문학상을 수상하고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인과 독자가 가까이에서 작품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초청 시인은 문단의 평가와 인공지능 추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해 선정했다.한국 아방가르드 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은 ‘성벽’, ‘헌사’,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붉은 기’등의 시집을 남겼다.군은 오장환 시인의 문학적 성과를 기리기 위해 2006년 회인면에 오장환문학관과 생가를 조성했으며 매년 오장환문학제를 개최하고 오장환문학상·오장환신인문학상·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을 시상하며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있다.정경재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장은 “요즘 한국 시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저명한 시인들과의 만남이 오장환문학제의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독자와 작가가 함께 가을의 서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8일 오송 충청북도C V센터에서 수소 산업 정책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제23회 충청북도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충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수소산업 추진현황과 수소 유통·수급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도내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기업의 수소 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교류회에서는 포항 발전용 연료전지 특화단지 추진 현황 액화수소 및 CCU 탄소중립 연료를 포함한 강원 청정에너지 평택, 보령, 당진 수소도시 추진 현황 국내 수소 유통 및 수급 전망 등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발표는 충북도가 청주시와 금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충주시와 추진을 계획 중인 수소특화단지 조성 사업 단양군과 검토 중인 CCU 사업과 관련해, 타 지자체의 수소 산업 정책과 추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자료가 됐다.또한, 안정적인 수소 수급과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가 국내 수소 유통 현황과 향후 수급 전망을 공유해 수소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수소산업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전문가와 참석자 간 수소산업 정책, 기술 등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보유한 수소품질분석시스템 장비 활용 방안도 소개되어 수소 관련 기업 및 기관 관계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충북도 관계자는 “우리 도는 지난 수년간 수소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내 수소 분야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교류회와 정보 공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도내 수소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를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수소산업 기술 및 정책 공유, 전문가 강연,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다.오는 12월 열리는 ‘제24회 기술교류회’는 올해 수소산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수소산업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8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충청북도경찰청에서 신임 경찰관 1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경찰관 청렴 다짐 행사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찰관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신임 경찰관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겠다는 각오를 스스로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 참석한 신임 경찰관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청렴 다짐 게시판에 ‘청렴’을 주제로 자신만의 다짐과 실천 의지를 포스트잇에 자유롭게 작성해 게시하며 앞으로 경찰관으로서 지켜나갈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게시판에는 “불편하더라도, 멀리 돌아가더라도, 타협하지 않는 대한민국 경찰”“오늘의 떳떳함이 내일의 자부심”“오늘의 작은 편의를 위해 내일의 신뢰를 팔지 않는 경찰관이 되겠습니다”등 신임 경찰관들의 다양한 청렴 다짐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일방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임 경찰관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다짐을 작성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행사 참여자 중 4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앞으로도 경찰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광숙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경찰관에게 청렴은 도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기본 가치 중 하나”며 “오늘 이 자리에서 다짐한 청렴의 마음을 경찰관으로 근무하는 동안 늘 되새기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찰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신임 경찰관들이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와 법주사 일원에서 ‘2026년 다행다복 충북 다자녀 가족 캠프’ 2기 행사를 개최한다.‘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 실현’을 위한 가족친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도내 다자녀 가족 29가구 15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충북인평원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유대를 다질 수 있도록 가족 구성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특히 가족 구성원 간 세대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성인 가족 구성원들은 자녀 세대에게 친숙한 ‘숏폼 댄스 챌린지’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자녀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자녀들은 연령별로 나뉘어 공예와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된다.릴레이 초상화 그리기, 뮤직 토크쇼, 미니 올림픽, 케이크 만들기 등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속리산 포레스트에서의 프로그램을 마친 참여 가족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속리산 법주사 일원을 둘러보며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충북인평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함께하는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고려인 동포를 대상으로 한 인재양성 및 지역 정착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충북인평원은 8일 ‘2026년 충청북도 고려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도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고려인 유학생 17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전국 광역자치단체 장학금 관련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고려인 유학생만을 대상으로 해외동포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충북인평원이 처음이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고려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격려하고 국내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및 소감 발표에 이어 ‘AI를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을 주제로 한 취업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충북인평원은 이번 고려인 대상 장학사업을 ‘학업 지원 진로·취업 역량 강화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유학생 지원체계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려인 유학생들이 충북에서 학업을 완수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졸업 후에도 지역의 글로벌 인재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충북인평원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고려인 사회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고려인 동포 지원과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중앙아시아 현지 답사를 실시하고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공화국 비슈케크에서 도내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유학생 유치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를 통해 한국 유학을 준비 중인 현지 고려인 동포 학생들에게 충북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도내 대학의 장점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와 함께 충북인평원은 오는 11월 이후 키르기스공화국에서 도내 대학과 함께 해외 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려인 동포가 밀집해 거주하는 마을을 직접 찾아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 K-컬처 홍보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충북인평원의 이 같은 고려인 지원사업은 충북도의 든든한 제도적 기반과도 맞닿아 있다.충북도와 도의회는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를 통해 고려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 안정 지원 근거를 구체적으로 마련했다.지난해 제정된 ‘고려인동포 유학생 지원 조례’는 도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의 유치와 학업 종료 후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틀을 제공하고 있다.충북인평원 관계자는 “고려인은 우리의 소중한 동포이면서도 우리나라의 해외동포 지원 정책 부문에서 마지막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며 “고려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유학생 장학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