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북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지난 5일 진천군 덕산읍 구말문화센터 광장에서 개최한 ‘제1회 생거진천 막걸리 데이’ 가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진천 막걸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와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행사장 내 ‘막걸리 존’에는 관내 5개 양조장이 참여해 지역 쌀을 활용한 대표 특색 막걸리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은 성인 인증 후 취향에 맞는 막걸리를 시음·구매했다.
무대에서는 크로스오버 ‘탕탕퍼커션’과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1호 ‘덕산읍 용몽리농요’, 지역예술인 무대, 막걸리 칵테일쇼, 초청가수 공연, DJ 파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졌다.
아울러 ‘막걸리 감별사’, 즉석 노래자랑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진천의 다양한 막걸리를 두루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축제 정례화 요구가 이어져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재단은 성인 인증, 안전요원과 응급의료 부스 운영, 교통 통제 등을 철저히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쳤다.
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첫 행사임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진천 막걸리의 우수한 맛과 멋을 알릴 수 있었다”며 “현장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규모 확대와 콘텐츠 다변화를 추진해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