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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찬희 코리아조경 대표는 지난 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찬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의회는 8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한다.회의 첫째 날인 8일 유후재 의원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특별시 진천 조성을 위한 제언’, 정필순 의원의 ‘진천의 미래 성장동력, 초평호 관광지 지정을 서둘러야 한다’등 2건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또한 공모사업 관리 체계화부터 군민 안전 강화, 도시공원 활용 확대에 이르기까지 군민 삶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3건의 조례안이 의원 발의됐다.김기복 의원은 ‘진천군 공모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국가 및 충청북도 공모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적법성·타당성 검토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신갑수·윤대영 의원은 ‘진천군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실종자의 신속한 발견과 실종자·가족·수색대원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신갑수 의원은 ‘진천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도시공원에서 공익적 목적의 행사에 한해, 일정 범위의 상행위를 허용하는 기준을 정비했다.임정열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철저히 검토하는 한편 청각·언어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군민의 의정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자 본회의 수어통역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가 영동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춘 정책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일 오후 2시 영동어울림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영동군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지역 현안 대응책을 모색하고 중앙 학회 및 전문가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영동군 관계 공무원과 지역활성화 전문가를 비롯해 현장에서 영동군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마을 리더, 공동체 리더, 지역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본격적인 발제 및 토론 세션에서는 지방소멸 대전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도의 정책이 논의된다.주요 발제로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전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 △지역일자리 창출 과제 및 전략 등 핵심 현안 주제 발표와 함께, 영동군 농촌협약으로 여는 영동 농촌의 새로운 미래 및 농촌 기본사회 농업에서 답을 찾다, 영동형 스마트농업의 도전으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정연 박사가 좌장을 맡아 장효천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장, 김봉원 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이사장, 4개 협약 학회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민선 9기 영동군의 미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친다.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공무원, 전문가, 마을 및 공동체 리더가 다 함께 소통하는 단단한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영동군 지역 특성에 딱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엄용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장은 “학계 전문가와 군 관계자, 그리고 지역 현장을 지키는 주민 리더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동의 미래를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가 지역대학 혁신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과학경제위원회 소속 이윤재 의원, 이숙애 의원, 이재명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개정조례안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법적 기반을 정비하고 이차전지·승강기산업 관련 위원회와 계획 수립 체계를 효율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이윤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고등교육법’과 같은 법 시행령 개정 내용을 반영해 조례 제명을 ‘충청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로 변경했다.개정안은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공동위원장 2명을 포함한 21명으로 구성하고 전담기관의 지정·지원과 관리·감독, 매년 성과평가 및 이의신청 절차, 다른 시·도와의 협업체계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존 충청북도 RISE위원회와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의 지위도 경과조치를 통해 이어지도록 했다.이윤재 의원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려면 대학 지원사업의 의사결정부터 집행, 평가까지 책임과 절차가 분명해야 한다”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충북이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정착시키는 선순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숙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승강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승강기산업 진흥법’에 맞춰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승강기산업 육성계획의 수립 주기를 매년에서 5년으로 변경했다. 또한 관련 위원회를 안건 발생 시 구성하고 심의·의결 후 해산하는 비상설 방식으로 전환했다.이숙애 의원은 “승강기산업의 법적 정의와 정책 주기를 명확히 해 변화한 산업환경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충북 승강기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이차전지산업육성위원회를 안건 발생 시 구성하고 심의·의결 후 해산하는 비상설 방식으로 전환했다. 또한 위원회의 기능과 운영 요건, 업무 위탁 근거를 정비하고 상위법 개정에 따라 관련 법률 제명을 현행화했다.이재명 의원은 “형식적인 위원회 운영 부담은 줄이되 필요한 현안은 신속하게 논의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현실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차전지산업 지원정책이 보다 기민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들은 9일 개회하는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과학경제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8일 오전 8시 상산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전교생 56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상산초등학교 또래 상담자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필요한 활동을 직접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해 존중과 배려의 또래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또래 상담자들은 사전 논의를 통해 캠페인 주제와 운영 방식을 직접 정했으며 당일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구에게 따뜻한 말과 관심을 표현하는 분위기 조성을 유도했다.등굣길에 참여한 상산초 학생들은 자신의 언행이 친구에게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고 일상 속 학교폭력 예방 실천 방법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또래 상담자들 역시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주도성과 책임감을 한층 높였다.배이정 센터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하고 캠페인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연계해 또래 상담자 교육과 학생 주도형 캠페인을 지속 지원하고 위기청소년 지원과 다양한 상담·예방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는 8일 더베이스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 충주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경인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장을 비롯해 김병우 충북부의장, 유영기 충주시의회의장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시민대화는 일방적인 강연 형식을 벗어나 시민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 만들기 △한반도 평화와 나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한반도 평화와 지역 등 4가지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화통일이 자칫 멀게만 느껴졌으나, ‘한반도 평화와 나’라는 주제를 통해 평화가 내 일상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다”며 “다양한 시민들의 생각을 직접 듣고 나누며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인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대화를 통해 평화를 향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가치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건강한 시민 참여형 통일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년 충청북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대상 ‘미션클리어 우리동네 키오스크 생활문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키오스크와 무인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발달장애인이 카페, 식당, 영화관, 기차역, 마트,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속 다양한 장소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숭덕꿈터는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기본 사용법을 익히는 이론교육과 실제 지역사회 장소를 방문하는 현장실습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메뉴 선택, 옵션 확인, 수량 확인, 금액 확인, 결제, 영수증 확인, 주문번호 확인, 티켓 발권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키오스크 이용 과정을 반복적으로 훈련하고 있다.특히 현장실습에서는 카페 주문, 패스트푸드점 이용, 영화관 티켓 발권, 기차역 승차권 확인, 대형마트 및 다이소 무인계산대 이용,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체험, 전시·관람시설 입장권 발권 등 다양한 상황을 경험했다. 단순한 장소 체험에 그치지 않고 결제 전 선택 내용과 금액을 다시 확인하기, 잘못 선택했을 때 취소 후 재결제하기, 어려움이 있을 때 직원이나 담당자에게 도움 요청하기 등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대처 방법도 함께 익히고 있다.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키오스크 사용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능력이 됐지만, 발달장애인에게는 화면을 읽고 선택하고 결제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이용하는 경험을 넓히고 보다 자신 있게 일상생활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미션클리어 우리동네 키오스크 생활문해 프로젝트’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생활문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숭덕꿈터 교육생이 기차역 승차권 자동발매기를 활용해 복지카드 정보를 직접 입력하고 중증장애인 할인 적용 후 승차권을 발권하는 과정을 연습하고 있다.숭덕꿈터 소개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로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일상생활훈련 등을 제공해 기초작업능력을 습득시키고 보호고용 및 경쟁고용 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2026년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으로 젊어지다 결초보은의 활력학습도시 보은군’을 주제로 평생학습 동아리와 유관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오전 10시 체험·전시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는 초청공연과 평생학습 동아리 및 유관기관·단체의 공연이 펼쳐진다.성악가 조영수·진종헌의 초청공연을 비롯해 햇빛장구난타, 뉴워킹클래스, 아리랑 나들이 등 11개 평생학습 동아리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충북농아인협회 보은군지회 등 유관기관·단체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행사장 일원에서는 △누에고치 목걸이와 천연나무조각 만들기 △타로 심리상담 △커피 체험 △목공예 △즉석 사진 촬영 △볼펜 꾸미기 등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문해교육 전시관과 평생학습관 및 관련 사업을 소개하는 평생학습 전시관도 마련돼 다양한 배움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축제가 배움의 즐거움과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주민이 일상에서 배움을 누리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보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과 청주시가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강화한다.보은군은 8일 청주시를 방문해 철도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지난해 공동건의서 작성과 국회토론회 공동 개최를 통해 이어온 양 지역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올해 공동 대응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첫 업무협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양 지자체는 지역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중부내륙권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보은군과 청주시는 지난해 7월 충청북도, 김천시와 함께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서를 작성했다.당시 4개 기관은 해당 노선이 청주국제공항과 보은, 김천을 연결해 충청권과 경북 내륙권을 잇는 광역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중부내륙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지난해 9월에는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해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알리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도 힘을 모았다.이날 양 지자체는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기 위한 공동 대응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해당 노선이 국가 균형발전과 중부내륙권의 미래를 위한 핵심 교통망이라는 데 공감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해 공동건의서 작성과 국회토론회를 함께하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아왔다”며 “서로 다른 당색을 넘어 지역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특정 정당이나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중부내륙권 균형발전을 이끌 국가 차원의 핵심 교통망”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한목소리를 내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익을 높이고 군정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4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군은 공직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이번 선발은 부서에서 추천한 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단 평가와 군민·직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뒤 보은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심사 결과 △최우수 산외면 박현정 민원봉사팀장 △우수 농업기술센터 우현정 신소득작물팀장 △장려 복지정책과 박근서 주무관 △장려 스마트농업과 이용규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로 선정된 박현정 팀장은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을별 일정에 맞춘 ‘찾아가는 전담창구’ 와 취약계층 1대1 방문 지급 서비스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률 99.3%, 2차 지급률 97.8%를 달성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공감행정을 실현했다.우수로 선정된 우현정 팀장은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조성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농업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했다.특히 양념채소 스마트팜 재배시설 건립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32억 5000만원과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 국비 3억 31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공기열 히트펌프를 도입해 냉난방 운영비를 60% 이상 절감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장려로 선정된 박근서 주무관은 결초보은 추모공원의 안치 절차를 개선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이용규 주무관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 등을 이끌어 스마트농업 핵심육성지구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군수 명의 상장과 함께 등급에 따라 근무실적 가점과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살피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으려는 직원들의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고 그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푸른환경산업 전덕환 대표는 지난 7일 보은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청주시에 소재한 푸른환경산업은 하수·수질환경 관리 대행업체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전 대표는 2016년 처음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같은 금액을 전달했다.이번 기탁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보은군민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4000만원에 이른다.전덕환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오랜 기간 한결같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덕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과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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