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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찬희 코리아조경 대표는 지난 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찬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오는 9월 10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주관으로‘2026 음성군 쎄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음성군 쎄일페스타는 관내 우수 기업 제품과 음성 명작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상생 할인 행사다.올해는 군민과 방문객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두 차례로 나눠 확대 진행하며 두 행사 모두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1차 행사는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 앞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특히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돼 대회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1차 행사에는 에쓰푸드, 세모, SSK, 인터바스, 코지맘바이오, 엔젤에스캄, 가톨리아, 코메가, 볼빅, 생극양조, 뷰니크, 이삭식품, 아카시공방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해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이어지는 2차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2일 맹동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2차 행사에는 1차 참여 기업에 더해 한독, 팩토리투어센터, 농정과와 협업한 음성군 농산물 업체 3곳 등 총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행사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특히 2차 행사에서는 귀성객과 군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공연이 기획됐다.인기 가수 진시몬의 축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퀴즈와 경품 추첨을 통해 음성명작쌀과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도민체전과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알뜰한 쇼핑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역 상생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건산업건설 과 신성산업이 7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제65회 충청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이재옥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김대식 대건산업건설 회장, 송준호 신성산업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뜻을 함께했다.기탁식에서 대건산업건설 은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1000만원을, 신성산업은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300만원과 음성군체육회에 200만원, 총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전달된 성금은 체전 준비와 운영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김대식 대건산업건설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뜻깊은 두 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준호 신성산업 부사장은 “선수와 군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특히 장애인 체전이 함께 열리는 만큼, 모두가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두 체전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민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은 ‘2026 하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문화교실은 9월부터 12월까지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운영 강좌는 △초등 책놀이 책이랑 놀자 △마음에 담는 필사 펜캘리그라피 △책 맛 돋는 인문학 △문해력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 △이야기를 담은 오감 요리 교실 △시인과 함께 나도 시인 등 총 6개다.강좌별 10~12명을 모집하며 총모집인원은 62명이다.수강 신청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맹동혁신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배움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7일 군청 집무실에서 (사)행복나눔복지회 음성군노인복지관 반딧불 봉사단으로부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제작한 캘리그래피 종이 가방 100매를 기탁받았다.이번에 기탁된 종이 가방은 반딧불 봉사단 어르신들이 손 글씨로 정성껏 꾸민 작품으로 향후 축제 홍보를 위한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봉사단은 그동안 익혀 온 재능을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으로 세대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음성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지역 대표 축제를 빛내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리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이 군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의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문화를 알리는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9월부터 1회에 2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고액 기부자에게 ‘음성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기로 하며 적극적인 기부자 예우에 나섰다.이번 결정은 ‘음성군 명예군민증 수여 조례’ 제2조 및 ‘음성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근거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고액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음성군에는 현재까지 총 35명의 명예군민이 등록돼 있으며 향후 고액 기탁으로 명예군민증을 받게 되는 기부자 역시 음성군 명예군민의 자격을 얻게 된다.대상자에게는 군이 주관하는 각종 주요 행사 초청은 물론, 지역 내 공공시설 이용 시 다양한 혜택과 예우가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음성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성원을 보내주신 고액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를 통해 기부자의 자부심을 높이고 군과 기부자 간의 소중한 인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군은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활성화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주 경기장인 음성종합운동장 앞 소무대에서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개막식의 열기를 더할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음성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버스킹은 충북도민체전을 맞아 11개 시군에서 모인 선수단 및 응원단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현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팝페라와 보컬 등의 무대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인기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 도민체전 행사장을 찾은 각 지역 선수와 응원단,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체전을 찾는 많은 분이 경기 관람과 함께 특별한 음악 공연을 즐기며 도민체전의 흥겨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음성종합운동장은 대회 기간 체육 경기와 다양한 문화 행사, 부대행사가 어우러져 군민과 도민이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7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진천군민회관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평등한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기간이다.‘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성인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현장에는 여성단체별 활동사진과 양성평등 관련 전시 공간이 함께 조성돼 그간의 활동 성과를 한눈에 둘러보고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다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최용선 회장은 “오늘 자리가 그동안 지역사회가 쌓아온 양성평등 문화를 한층 더 넓히고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기회와 권리를 고르게 보장받는 성평등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성평등 문화 조성 캠페인을 비롯해 폭력 예방 교육, 양성평등 지킴이 활동 등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관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를 공유하는 진천군과 음성군이 행정 경계를 넘어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진천군과 음성군은 7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차 공공기관 유치 공동 결의 행사’를 열고 국가균형발전과 충북혁신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충북혁신도시를 우선 배치해 줄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양 군은 공동 결의에 앞서 관련 부서 간 실무회의를 열어 기관별 유치 전략과 역할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공식화했다.이번 공동 대응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마련된 충북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토대로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자족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북혁신도시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갖춘 데다 지난 6월 말 기준 인구 3만 1천479명, 평균연령 35.5세의 젊은 도시로 성장했다.양 군은 여기에 새로운 공공기관과 인력이 더해질 경우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군은 ‘국가중추시설’과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도 제시했다.진천군은 국내 엘리트 체육의 핵심 기반인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국가대표선수촌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연계해 스포츠 행정과 산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향후 스포츠 기업과 데이터·헬스케어 등 관련 산업을 집적해 진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음성군은 지역의 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한 IBK기업은행 유치를 제시했다.지역에 집적된 기업·산업 기반과 정책금융 기능을 연결해 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전략이다.각 군이 가진 특화 자원과 유치 대상 기관의 기능을 연계해 이전 당위성을 높이는 동시에 충북혁신도시의 추가 공공기관 유치라는 공동 목표 아래 양 군이 하나의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이번 공동 결의의 의미를 더했다.공공기관을 실제로 수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도 적극적인 유치 강점으로 제시했다.충북혁신도시에는 현재 미분양·미착공 클러스터 부지 42개 필지, 총 32만 5천599㎡가 확보돼 있으며 공실 상가 등 활용 가능한 공간도 갖추고 있다.양 군은 이러한 입지 기반과 함께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행·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해 정부와 이전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충북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특히 진천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비롯한 스포츠 분야 공공기관 유치를 민선 9기 ‘진천체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선수촌이라는 진천만의 강점을 공공기관과 스포츠산업 유치로 확장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충북혁신도시와 광혜원을 연결하는 스포츠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젊은 인구 구조와 교육·주거 등 이미 갖춰진 정주 기반도 추가 공공기관 유치의 강점으로 꼽힌다.충북혁신도시에는 공동주택 1만 3천238호가 공급됐으며 향후 2천232호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초·중·고등학교 7곳과 유치원 3곳 등 교육 기반도 갖추고 있어 이전 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수 있다.양 군은 이번 공동 결의를 계기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충북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각 기관의 특성과 지역 강점을 연계한 맞춤형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김명식 진천군수는 “진천군과 음성군은 행정구역은 나눠 있지만 충북혁신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이라며 “양 군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충북혁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2차 공공기관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노인복지관 선배 시민 선암회는 7일 노인복지관 2층 이상설홀에서 ‘1·2·3세대 시민 참여형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대를 이해하고 세상을 해석하고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 프로젝트’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1세대 선배 시민 선암회 어르신들을 비롯해 2세대 향군여성회, 3세대 우석대학교 학생과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넓혔다.특히 행사에서는 김명식 진천군수가 ‘격이 다른 생거진천 건설’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아 진천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세대 간 소통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토론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세대별 경험을 토대로 진천군 발전을 위한 조별 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다채로운 의견을 나눴다.이규창 회장은 “서로 다른 세대가 모여 생각을 나누고 이해를 깊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에 제시된 다양한 제안들이 진천군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명식 진천군수는 “각 세대의 경험과 새로운 시각이 어우러질 때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 간 공감을 넓히고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뉴그린하모니의 합창과 단양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발레 공연을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헌장 낭독 및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유공자 표창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명을 선정해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를 기렸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헌장 낭독과 함께 행사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가 적힌 우산을 참석자들이 함께 펼치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형형색색의 우산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양성평등의 가치가 일상과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넓고 깊게 스며들기를 바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김문근 단양군수가 ‘대한민국을 살린 우리의 청춘’을 주제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세대의 희생과 헌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김 군수는 6·25전쟁 이후 어려운 시대를 견디며 산업현장과 파독 광부, 중동 근로자 등으로 가족과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세대의 삶을 소개했다.특히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뒤로한 어머니들의 삶을 조명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또한 과거 여성들이 교육과 직업 선택 등에서 많은 제약을 받았던 시대를 돌아보며 여성의 희생과 헌신으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성장이 이제는 여성의 역량과 사회 참여를 통해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양성평등은 단순히 남성과 여성의 문제를 넘어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가치”며 “서로의 삶과 선택을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강연 말미에는 “석탄은 검었지만 여러분의 청춘은 빛났다”, “대한민국은 석탄으로 성장한 나라가 아니라 사람으로 성장한 나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우은빈 작가는 ‘누군가의 기준이 아닌 나의 삶을 살아가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우 작가는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의 주인이 돼 자신만의 가치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나다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어 온 세대의 헌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세대와 성별을 넘어 서로의 삶과 가치를 존중하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실천을 이어가며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