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의원·시의원 선거구 개편 및 정수 증원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2026년 4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도의원 및 시의원 선거구 개편과 의원 정수 증원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제천시 도의원 정수는 종전 2명에서 3명으로 1명 증원됐으며 도의원 지역구 또한 3개 선거구로 개편됐다.개편된 도의원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제1선거구: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용두동, 영서동 △ 제2선거구: 의림지동, 청전동, 교동, 중앙동 △ 제3선거구: 화산동, 남현동, 신백동,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또한 공직선거법 별표 3 규정에 따라 충청북도 기초의원 총정수는 136명에서 138명으로 2명 증원됐으며 증원 인원은 청주시 1명, 제천시 1명에 각각 반영됐다.이보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2월 23일 시도의원 전체 간담회 및 읍면동 의견 수렴을 거쳐 기존 5개 선거구를 6개 선거구로 확대하고 지역구 의원 수를 11명에서 12명으로 증원하는 기초의원 선거구 개편안을 충청북도에 제출한 바 있다.제출된 제천시 기초의원 선거구은 다음과 같다.△ 가 선거구: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 나 선거구: 청전동, 의림지동 △ 다 선거구: 용두동, 영서동 △ 라 선거구: 화산동,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 마 선거구: 신백동, 남현동 △ 바 선거구: 교동, 중앙동 이에 따라 제천시는 총 6개 선거구, 12명 정원의 지역구 기초의원 체계를 갖추게 되며 비례대표 기초의원 2명을 포함할 경우 제천시의회 의원 정원은 총 14명이 될 전망이다.충청북도는 향후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며 충청북도의회는 4월 28일 원포인트 도의회를 개최해 해당 조례안을 의결할 계획이다.조례 개정이 완료될 경우, 5월 11일까지 선거구 공고를 거쳐 5월 14일 후보자 등록 등 법정 선거 일정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도의원 맟 시의원 정수 증원과 선거구 개편에 따라 변화된 선거 환경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의해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 성료

[국회의정저널]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18일 개최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 가 참가자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1인 1종목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 3·4학년부와 5·6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경기 결과 초등부는 장락초등학교가 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등부는 내토중학교 ‘타이탄즈’, 고등부는 제천제일고 ‘언턴처블’ 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학생 선수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체육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괴산군, 대표축제 박람회 ‘마케팅 최우수상’… 김장축제·절임배추 명성 재확인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핵심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전문 행사다.군은 이번 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해 다음달 막을 올리는 ‘빨간맛 페스티벌’과 고추축제, 김장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특히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괴산김장축제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군은 김장에 빠질 수 없는 괴산 절임배추와 고추의 전국적 인지도를 강조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부각시켰다.홍보관은 풍성한 경품과 참여형 이벤트를 접목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대형 에어볼 게임과 추억의 뽑기, 고추 사탕 시식 코너를 운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와 잡곡, 차량용 티슈, 지역 농특산물을 건네며 괴산의 넉넉한 인심과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괴산이 자랑하는 대표 축제들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다가오는 빨간맛 페스티벌부터 하반기 고추축제와 김장축제까지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연다.‘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봄꽃의 화사함과 매운맛 음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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