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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찬희 코리아조경 대표는 지난 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찬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대회 개최에 앞서 경기장과 부대시설, 관람객 이동 구간 등 주요 장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점검에는 소방 2명, 경찰 3명, 국토안전관리원 4명, 전기 분야 1명, 관계자 2명, 관련 부서 6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 화재, 교통, 구조물, 전기 분야 등을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음성종합운동장 일원 경기 시설과 부대시설을 비롯해 진·출입로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 취약 구간 등이다.점검에서는 △경기장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관람객 이동 동선 및 혼잡 예상 구간 관리 상태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비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실제 대회 운영 상황을 고려해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군민, 방문객 등 다수의 인원이 행사장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방 분야에서는 화재 취약 요소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비상대피체계 등을 확인했으며 경찰 분야에서는 행사장 주변 교통 흐름과 인파 관리,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점검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경기장 및 주요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전기 분야에서는 전력 공급과 전기설비의 이상 유무를 파악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대회 개최 전까지 정비하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미비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경기장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 관람객 이용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해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조병옥 군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많은 선수단과 군민이 함께하는 충북의 대표 체육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대회 현장에서 ‘음성신활력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음성신활력마켓’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조직되고 성장한 관내 액션그룹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만의 특화 상품을 선보이는 실전 마케팅의 장이다.이번 마켓에서 액션그룹들은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통해 각자 연구·개발하고 특화시킨 다채로운 식품과 로컬 먹거리를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군은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대회 취지에 맞는 ‘기능성 로컬 에너지 드링크’를 개발했다.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에 탁월하도록 설계된 이 음료는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방문객의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을 돋우기 위해 마켓 현장에서 액션그룹들이 직접 판매한다.해당 사업의 중간지원조직인 음성군 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는 그동안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밀도 있게 추진해 왔다.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 기반의 액션그룹 발굴 및 네트워킹 △창의적 먹거리 아이디어 공모전 △맞춤형 사업화 및 컨설팅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실행하며 참여 그룹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탄생 단계부터 탄탄하게 다져왔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는 군민과 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자,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된 액션그룹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평가받는 중요한 시험대”며 “체전에 맞춰 개발한 기능성 지역 에너지 드링크와 액션그룹의 개성이 담긴 특화 상품들이 체육대회 현장에 건강한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 조직을 육성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군은 향후에도 액션그룹들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2차 지급을 지난 3일 완료하고 올해 주요 제도 변경 사항인 ‘농업 외 종합소득 기준 상향’에 대비한 예비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총 385호 농어가로 대상 농어가에는 1인당 60만원씩 총 2억3100만원이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를 통해 충전 지급됐다.앞서 군은 지난 7월 1차 지급을 통해 7050호 농어가에 총 42억30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오는 11월 13일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급 제외 조건이었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기존 3700만원 이상에서 470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소득 기준 제한선이 상향되면서 기존에 소득 기준을 근소하게 초과해 공익수당을 받지 못했던 관내 농어가들도 새롭게 혜택받을 수 있게 됐다.군은 법 시행 후 신속하게 공익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대상자 명단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예비신청’과 기존 지급대상자를 위한 ‘3차 신청’을 오는 10월 2일까지 받는다.예비신청 대상자는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 4700만원 미만인 농어업경영체 경영주이다.따라서 대상 농어업인은 기한 내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한편 군은 지난해부터 충북도 내 거주 및 농어업경영체 등록 기간 요건을 기존 3년에서 ‘1년 이상’ 으로 단축하고 소득 기준 또한 ‘부부 합산’에서 ‘경영주 본인’ 기준으로 변경 적용하는 등 수혜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좁혀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법 개정으로 더 많은 농어업인이 공익수당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외소득 상향에 따른 해당 농어가에서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예비신청 기한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8일 음성명작관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구호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퍼포먼스 △‘시대의 변화와 함께 배우는 양성평등과 존중의 소통’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윤영미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진정한 양성평등은 성별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포용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지역 일상 곳곳에 평등의 문화가 뿌리내려, 남녀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양성평등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문화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음성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 주간으로 전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성평등 의식 확산과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청 정구팀은 지난 5일까지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 정구장에서 개최된 ‘2026년도 NH농협은행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 참가해 입상했다.개인단식 부문에서 황보은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면서 다가오는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유승훈 감독은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음성군 정구팀의 위상을 더욱더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음성군이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름이 깊어진 소상공인과 군민을 위해 군은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장보기 행사, 야시장 및 문화 축제 등 다각적인 소비 촉진 대책을 마련해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먼저 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역화폐 ‘음성행복페이’의 인센티브를 결제액의 10%에서 15%로 확대 지급한다.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으로 최대 10만 5천 원을 돌려받아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다.단, 영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은 사용이 제한된다.지역화폐로 장전된 소비 여건을 전통시장으로 이끌기 위한 각종 행사도 예정돼 있다.‘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9월 15일 무극시장을 시작으로 21일 삼성시장, 22일 음성시장, 23일 감곡·대소시장 순으로 진행된다.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군 공직자, 기관사회단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체감 경기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소비 촉진 분위기를 고조시킬 ‘2026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생문화축제’도 열린다.9월 15일 무극시장을 시작으로 23일 대소시장, 10월 7일 설성골목형상점가, 10월 23일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 11월 중 음성시장 순으로 개최된다.특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겹치는 15일과 23일은 두 행사가 함께 열려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초청 가수의 공연과 시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즐거움을 더한다.9월 11일~1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삼성시장 아케이드 일원에서 ‘별별삼성 바베큐야장’ 이 열린다.삼성시장 대표 메뉴와 타코, 팟타이 등 다문화 음식으로 이뤄진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과 상품이 걸린 노래자랑이 분위기를 띄운다.스탬프 투어와 체험 부스도 즐길 수 있으며 삼성면 원도심 상권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을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화폐 인센티브부터 장보기 행사, 다채로운 축제까지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력을 얻어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일 대회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음성군청 직원 500여명이 참여해 경기장 주변과 주요 진입도로 시가지, 공공시설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참여 직원들은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인도, 배수로 주변, 골목길 등을 정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도민체육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들이 함께하는 충북의 대표 체육행사로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환경정비와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보건소는 8일 무극장로교회에서 음성시니어클럽 소속 고령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대장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국가암검진에 대한 관심을 높여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과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음성시니어클럽 소속 고령층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임현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대장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주요 교육 내용은 △대장암의 정의 및 노년기 발생 특징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및 대장암 위험 신호 △분변잠혈검사 등 국가암검진 안내 △식단과 운동 등 생활 속 대장 건강관리 수칙 △대장 건강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대장암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대장암의 주요 위험 신호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분변잠혈검사 등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참여 방법을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장암은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평소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고 정기적으로 국가암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대장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가대장암검진은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며 검진 대상자는 지정 검진 기관에서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국가암검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보건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에서 자란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직접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단양군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전원의 해외 수학여행을 지원한다.군에 따르면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125만원의 해외 수학여행 경비를 교육경비로 지원한다.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교실과 교과서를 넘어 세계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문화 체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단양고등학교 학생 102명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해외 수학여행을 진행하고 있다.학생들은 현지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살펴보며 교과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다른 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며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갖고 있다.이어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방문할 예정이다.관광·호텔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 특성을 살려 현지 관광·호텔산업과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해외 수학여행은 단양군 교육경비와 충청북도교육청 체험학습 경비, 학생 개인 부담금 등을 통해 추진된다.특히 단양군이 학생 1인당 125만원을 지원하면서 가정에서 부담해야 할 수학여행 비용을 크게 낮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저소득층 대상 학생에게는 개인 부담금까지 전액 지원해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동일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지역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보다 폭넓게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역의 모든 학생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단양의 미래에 투자하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직접 접하고 더 큰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약 11억 1천만원을 지원했다.이는 지난해 약 9억 4천만원보다 약 1억 7천만원, 18%가량 증가한 규모다.군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에 투자하는 단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글로벌 위상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문근 단양군수를 단장으로 한 ‘단양 세계지질공원 국제협력단’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해 세계지질공원 관계자 및 국제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일정은 APGN 총회 참석을 계기로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 네트워크를 넓히고 해외 세계지질공원과 실질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도 거뒀다.세계지질공원 분야의 국제적 전문가인 Guy Martini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교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단양군은 앞으로 해외 세계지질공원과의 교류 확대와 국제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 기반을 갖추게 됐다.또한 일본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과 만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교류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을 ‘교실 밖 배움터’로 활용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지질유산과 자연환경,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총회 기간에는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부스를 운영해 단양이 보유한 지질유산의 가치와 교육·관광 자원을 각국 참가자들에게 적극 알렸다.특히 단양의 대표적인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과 주요 지질명소,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소개하며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와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단양군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해외 세계지질공원과의 교육교류, 국제 전문가 네트워크, 국제행사 참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총회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단양 세계지질공원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질 분야를 넘어 문화·관광·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