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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18일 개최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 가 참가자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1인 1종목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 3·4학년부와 5·6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경기 결과 초등부는 장락초등학교가 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등부는 내토중학교 ‘타이탄즈’, 고등부는 제천제일고 ‘언턴처블’ 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학생 선수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체육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핵심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전문 행사다.군은 이번 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해 다음달 막을 올리는 ‘빨간맛 페스티벌’과 고추축제, 김장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특히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괴산김장축제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군은 김장에 빠질 수 없는 괴산 절임배추와 고추의 전국적 인지도를 강조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부각시켰다.홍보관은 풍성한 경품과 참여형 이벤트를 접목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대형 에어볼 게임과 추억의 뽑기, 고추 사탕 시식 코너를 운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와 잡곡, 차량용 티슈, 지역 농특산물을 건네며 괴산의 넉넉한 인심과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괴산이 자랑하는 대표 축제들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다가오는 빨간맛 페스티벌부터 하반기 고추축제와 김장축제까지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연다.‘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봄꽃의 화사함과 매운맛 음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3일 충북 의정사의 중심이었던 ‘구 의회동 본회의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역사적 흔적을 되살리고 현대적 감각을 더한 도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문화홀'개관식을 개최했다.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기존 회의 공간을 도민과 직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는 도청 내 노후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충북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그동안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시설의 노후 냉난방 조명 방송설비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쾌적성을 크게 높였다.특히 본회의장 특유의 높은 층고와 계단식 방청석 구조는 그대로 보존해 과거의 웅장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조성된 ‘문화홀’은 전시, 클래식 공연, 소규모 연극, 도민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기존 도청 대회의실과 옥상정원 등과 함께 도청 내 열린 문화공간을 잇는 또 하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구 의회 본회의장은 충북의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졌던 역사의 지층과도 같은 곳”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문화홀은 도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도민의 삶을 예술로 채우는 충북의 대표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화홀은 12일 AI 영화 상영을 통해 사전 리허설을 마쳤으며 14일 연극 공연을 개최하고 27일에는 기획 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충북도는 그동안 다소 딱딱하게 느껴졌던 도청 청사를 도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친근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문화홀’을 비롯해 푸른 잔디가 펼쳐진 ‘문화광장 815’, 기존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 옥상정원인 ‘하늘정원’등 다양한 열린 공간을 확대해 도청이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도민이 자유롭게 찾고 소통하는 ‘열린 청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와 충주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섰다.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8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 지역은 이번 공모에서 충청북도가 ‘드론 레저스포츠’분야에, 충주시가 ‘K-드론배송 상용화’분야에 각각 선정되며 지역 특화 드론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드론 기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드론 스포츠의 국제화를 위한 실증에 주력한다.특히 레저스포츠용 국산화 기체 보급을 지원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충북을 대한민국 드론 레저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충주시는 도심과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한 K-드론배송 표준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실제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송 상용화 실증을 진행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첨단 물류 서비스를 조기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이날 오후 진행된 사업계획 발표에서 충주시와 충북도는 각 분야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발표하며 사업 완수에 대한 의지를 공식화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와 충주시가 나란히 실증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충북이 드론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국토교통부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13일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현안해결과 정책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수면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회 농해수위 임호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시군 관계자 및 어업인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내수면 어도 개보수 사업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5개 사업에 국비 331억원이 포함됐다.또한 타용도 일시사용 양식장에 대한 사용기간 추가 연장 또는 전용 검토 등 제도적 개선을 건의했다.제천 청풍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 : 300억원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 40억원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 8.6억원 내수면 어도개보수 사업 : 10억원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 7.5억원 또한,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가 끝난 후 진천군 소재 메기양식장을 방문해 내수면 양식 현장의 애로사항 및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충북도 용미숙 농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수면에 편중된 예산의 균형적 지원을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며 ”앞으로 행양수산부, 어업인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수산 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3월 13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난 3월 4일 개최된 ‘중동사태 실물경제 영향 긴급점검 회의’에 이어 민생안정 점검을 위해 매주 운영하기로 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2차 회의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는 중동사태 종료 시까지 도내 경제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대처와 지원을 위해 기관별 조치사항 및 대응계획을 매주 점검하는 정례 회의로 마련된 자리이다.2차 회의에서는 특히 국제유가 변동성과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사익편취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고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 조치에 발맞춰 과도한 가격인상이나 불법 유통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위해 도에서는 시군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가 합동으로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등 석유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석유 유통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아울러 도내 석유가격 동향 관리도 강화한다.주유소 가격 조사대상을 기존 30개소에서 75개소로 확대해 휘발유, 경유, LPG 및 등유 등 주요 석유제품 가격 점검 후 이상 가격 징후 발생 시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한편 충북도는 도내 소비자물가에서 석유류 가중치가 64.9 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 특성임을 고려해 시군 물가 모니터단을 활용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유소 등을 중심으로 생활물가 상승 징후를 점검하는 등 물가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중동사태로 인한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도 확대한다.중동 사태 피해 기업이 일반수출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100% 지원하고 환변동보험과 국외기업 신용조사 비용 지원도 기존 80%에서 10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충북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피해기업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금융지원도 적기에 추진할 예정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사태 전개 양상에 따라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위험이 부각 될 수 있다”며 “도에서는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을 상시 운영하면서 각종 리스크 요인 실시간 공유, 중앙정부의 지원대책 신속 전파와 아울러 현장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도민과 기업 부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군은 이달부터 구독형 AI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단단하게 다졌다.교육은 AI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활용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AI의 기본 원리와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행정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이해 챗GPT 사용법 챗GPT 업무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을 강화했다”며 “직원 역량을 높여 군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은 산불 조심 기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현장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현행 중대재해법은 5인 이상 사업장에서 경영 책임자 등이 안전 보건 의무를 위반해 사망자가 1명 이상이거나,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군은 안전정책과 중대재해팀 3명과 정원산림과 산림관리팀 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점검반은 사리면 산불예방진화대 사무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산불진화대원의 산불진화복제지침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매뉴얼 비치, 산불진화 관련 보호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현장 점검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산불 진화대원들과 현장 개선 의견을 나누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산불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호구 착용 등 사전예방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정책과는 지난 1월 조류인플루엔자 통제 초소 5개소를 점검한 데 이어 2월에는 군내 E등급 시설물 등 취약 지역을 살폈다.점검 과정에서 시설 인근의 불법 소각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진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현장 안전 관리에 적극 대응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13일 괴산군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봉사자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5개 노인 자원봉사단원 100명이 참석했다.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홍기운 자원봉사센터장이 교육을 맡아 자원봉사의 이해 및 활동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봉사단별 자율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5개면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노인 자원봉사단은 올해 마을 가꾸기 관내 소재지 및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노인요양원 청소 경로당 방문 댄스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2일 오후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행사는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동읍 매천리 44-1번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 조성된다.총사업비 105억 8천만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43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체험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시설 내부에는 종보전실, 수장실, 전시실, 체험관,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곤충 생태 연구와 교육 체험 기능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특히 멸종위기 1급 생물인 붉은점모시나비와 광릉요강꽃 등 지역 생물자원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연구 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향후 전시체험시설 설치와 운영 준비를 거쳐 2027년 중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곤충생태 체험연구관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교육의 중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생태관광 자원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 선정작인 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를 오는 19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는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호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연극이다.작품은 망원동의 작은 옥탑방에서 함께 살아가는 네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20대 만년 공시생, 30대 백수, 40대 기러기 아빠, 50대 황혼 이혼남 등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네 남자가 좌충우돌 일상을 보내며 겪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유쾌한 대사와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 가족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이 작품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현대 사회 속 가족의 의미와 관계 회복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료 공연 운영체계를 도입해 진행된다.공연 관람료는 1만원이며 인터넷 예매 사이트 NOL 티켓을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영동군에서 인터넷 예매 시스템을 활용한 유료 공연이 처음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가 50세 이상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2024년에는 60세 이상, 2025년에는 55세 이상, 2026년부터는 50세 이상 옥천군민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옥천군에 주소지를 1년이상 두고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으로 과거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사람이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기관에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은 후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군은 2018년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왔으며 2023년 9월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자를 확대해 관내 의료기관 21개소와 협약해 운영하고 있다.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발병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2019년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은 주민은 현재까지 2만856명이며 작년에는 55세 이상 주민 중 3301명이 혜택을 받았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50대 연령층에서 대상포진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사후 통증 및 합병증이 심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며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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