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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일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에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보행 동선과 버스 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은 구리시가 또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 중앙선 철도 선 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신 의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편의시설의 의미를 넘어 우리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고 그 의미를 강조하며 "지난 2021년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이후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준비되어 오늘 이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기뻐했다.또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광역환승센터 개통식을 계기로 6호선 연장사업, 사노동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GT-B노선 갈매역 정차 등 교통 현안 해결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신동화 의장은 끝으로 "구리는 이제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연결되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바로 그러한 연결의 중심에서 우리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교통환경과 도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손잡고 추진한다.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K-apt,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한 우려로 입주민 간의 불신이 커졌다.문제 해결을 위해 도는 지난 2022년부터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LH에 위탁 운영중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역시 2019년부터 '온라인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유사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었다.도는 두 기관의 시스템을 한국부동산원의 K-apt와 연계하고 고도화할 경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업을 제안했다.경기도 프로그램은 외벽 및 내벽 도장,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주차차단기 설치 등 9개 공종의 추정 공사비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기기 수량이나 케이블 종류 등 필수 항목만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가 포함된 총비용이 즉시 계산되는 방식이다.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컨설팅'은 도와 중복되는 5개 공종 외 승강기 교체공사, 배관교체공사, 변압기 교체공사, 영상정보처리 교체공사, 급수펌프교체공사 등 5개 공종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문제는 두 기관 모두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어 홍보와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이에 도는 2만여 단지 이상이 의무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내에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거나 배너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경기도는 6월까지 실무협의를 마치고 7월 중 시범 적용 테스트, 8월 이후 실제 전국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역시 이번 추진 과정을 공유받고 전국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공사 진행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도출되는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아파트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창업스쿨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기초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 역사와 소셜 미션의 이해, 사회적기업 유형의 이해 및 지원제도,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교육 일정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4회다.심화과정은 문제탐색, 조별 문제 선정, 고객 사용자 설정, 해결 아이디어 도출, 조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교육 일정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7회로 진행된다.교육 장소는 동안구 평촌동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며 교육비는 무료다.교육 대상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개인, 사회적경제 창업 희망자 및 사회적경제 교육과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40명 내외다.참여 희망자는 4월 22일까지 안양시 또는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큐알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안양시는 "이번 창업스쿨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갈 역량 있는 소셜 임팩트메이커들이 다수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창업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상 하반기 안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스쿨에서 기초 심화 창업컨설팅 네트워크과정 등 7개 과정을 운영해 창업 준비자를 포함한 수료자 150명을 배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에서 활동할 '2026년 등록 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도 서부권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지난 생활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호회가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연습실 내 드럼, 키보드, 기타 및 앰프 등 공연 연습 장비를 확충하고 공연 연습실에 방음문 설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동호회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마련했다.이번 동호회 모집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동호회를 발굴 지원해 캠퍼스를 기반으로한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음악 무용 미술 공예 사진 영화 연극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동호회로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비영리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회원의 80% 이상이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 직장인이어야 하며 최근 2년간 5건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어야 한다.다만, 전문예술인으로만 구성된 단체, 영리 또는 종교 특정 목적 중심의 동호회, 강사 중심 운영 동호회 등은 지원이 제한된다.등록 동호회로 선정될 경우 생활문화센터 내 연습실 공유공간 등 활동 공간 지원, 드럼 키보드 기타 앰프 등 연습 장비 활용 지원, 동호회 발표회 행사 참여 기회 제공, 캠퍼스 SNS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접수는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4월 15일부터 17일 사이 개별 결과가 안내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동호회는 4월 20일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동호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만들고 나누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캠퍼스를 기반으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관내 강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맞춤형 감염병 통합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단 감염병 발생 위험이 있는 사업장 환경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장 내 감염병 대응 역량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내 강소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선정된 사업장에는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지원 감염병 예방 물품 배부 공공보건 서비스 연계 지원 및 안내 사업장 자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사업장 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여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30일 안산시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형 화재 안전 점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주)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안산시와 안산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대형 화재의 주요 원인을 공유하고 관내 산업단지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안전 점검 및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안산시 산단 지역 화재 현황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안전관리 방안 기업체 안전 점검 컨설팅 주요 화재 예방 대책과 안전교육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시는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반월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혁신파크 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후속 이행에 본격 착수했다.안산시는 지난 30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실무협의체’ 제1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1월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월에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 실무 논의가 이뤄졌다.실무협의체 회원들은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병원 유치를 넘어 캠퍼스혁신파크 및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경기 서남부권 의료 공백 해소와 미래 의료산업 기반 확충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미래 안산의 모습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우수작 원화 엄마의 놀이터 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 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을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청각실에서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긴긴밤 의 루리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14일에는 나만의 북파우치와 가죽을 활용한 북마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연다.또한 시민들을 위한 작가 초청 특강도 릴레이로 이어진다.11일 만안도서관 오리의 규칙 의 정예란작가, 12일 박달도서관 내 몸을 바꾸는 하루 10분 자세 교정 김민지 작가, 16일 안양어린이도서관 걱정꾸러기 치치, 재능 깃털을 찾아서 의 노수미 작가, 18일 관양도서관 정년이 서이레 작가와의 만남이 기획되어 있다.이 밖에도 큰샘어린이도서관에서는 아이스크림 걸음 박종진 작가의 아트프린트 전시가, 호계도서관에서는 '명작을 예감하다'특강이, 벌말도서관에서는 '종이놀이로 만나는 그림책 세상'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풍성한 봄날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0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안전 및 안전보건 인식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중심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안전의식 제고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산업안전 관련 정보 교류 및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 협력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양 기관은 지역 기업들이 산업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조광희 원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내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기회를 제공해 비만 등 대사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안산시체육회와 협력해 진행된다.관내 15개 공원 호수공원 노적봉장미공원 성호공원 반월공원 어울림공원 은하수공원 성어공원 어울림공원 야외무대 와동체육공원 달미공원 민속공원 풍경공원 중앙공원 둔배미공원 화랑유원지와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 2회씩 진행된다.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건강 체조 등을 지도하고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장소별로 다르다.시민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단원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시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가족과 함께 일상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운동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더욱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30일 오후 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우수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AI 플랫폼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AI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 산업 육성 방안 규제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주요 안건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장벽에 대해 구체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이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으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와 산 학 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이에 안양시는 규제 완화와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기업 학계 공공기관 간 정기적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할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AI 관련 기업과 시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 클러스터 조성과 관내 기업의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는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지난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콘퍼런스 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13일에는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신성장전략 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가오는 AI 시대에 발 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2024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동시에 선정된 ‘범죄예방환경디자인’과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2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우선으로 하는 도시 공간을 이뤄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됐으며 단순히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는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디자인 방법론’과 ‘유니버설 무장애 디자인’의 가치를 설계 전반에 적극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주민이 직접 설계한 ‘금촌동 동산길 안심네트워크’범죄 불안감 해소 금촌1동 동산길 일대는 전체 가구의 약 56%가 1인 가구로 구성된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이다.파주시는 이곳의 높은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시민 정책 디자인단’을 운영해, 주민의 경험과 요구를 조사 분석하고 이를 정책과 공간에 반영하는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자료화하고 사업 전반에 반영했다.주요 성과로는 동산길 일대 총 연장 3.2km 구간의 조명 및 보행로 정비 새꽃공원과 신화공원 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책길, 조명 및 편의시설 확충 1인 가구 생활 특성을 반영한 중고 거래 안심 구역 조성 시야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주차 배려 공간 재정비 등이 꼽힌다.특히 금촌1동 주민의 "주변에 누가 사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낮아질 수 있다"라는 의견을 반영해, 주민 간 소통 공간과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그 결과 사업 완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범죄 두려움 감소 91.2%, 공동체 의식 향상 67.6% 등 긍정적인 지표를 기록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파주 최초 ‘무장애 통합놀이터’조성으로 아이들 모두에게 평등한 ‘놀 권리’ 제공 다율동 소재 ‘큰나무 희망 미래 어린이집’일대에 조성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경기도 내 타 무장애 공간 조성 사례와 차별화해, 단차를 제거하고 감각 발달 중심으로 설계해 파주시만의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했다.사업 대상지인 어린이집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공존하는 교육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놀이터의 높은 단차와 노후된 시설로 인해 통합 놀이 활동에 제약이 많았다.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실내 작업치료실 환경 개선 야외마당 감각 놀이 시설 등을 도입했다.해당 사업 역시 만족도 79.3%, 안전 편리 쾌적성 향상 93.1%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천영희 큰나무 희망 어린이집 원장은 “예전에는 장애 아동이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 교사의 도움을 전적으로 받아야 했지만, 준공 이후에는 아이들 스스로 놀이에 참여하려는 적극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며 “이동이 불편한 아이들도 제약 없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된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가치”고 전했다.파주시 공공디자인의 다음 단계는 ‘보여주기’ 가 아니라 ‘삶의 질 개선’두 사업은 각각 ‘범죄 예방’과 ‘범용 디자인’ 이라는 서로 다른 정책 분야에 속하지만, 공통적으로 정량적 문제 진단, 실수요자 참여, 공간과 운영의 통합 설계, 그리고 사후 확산 가능성을 갖춘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다.‘동산길 사업’은 1인 가구 밀집 생활권에서 주민 체감형 생활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으며 ‘무장애 어린이집 사업’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 통합 놀이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결국 공공디자인이란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행정이라는 점을 이 두 사업이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파주시 관계자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은 주민이 생활안전 문제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며 범용 디자인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시민 모두가 동등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무장애 도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