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인재개발원은4월3일 신관 다산홀에서도,시군,공공기관 공직자2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옾만추,이호선 교수의 참여형 특강’을 개최했다.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옾만추과정은 이러닝의 일방향적 학습 방식에서 나아가,강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습의 깊이와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특강에는 사이버교육‘이호선 교수의 가족 처방전’ 수료자 중 특강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교육생이 참여했다.해당 과정은2월 개설 이후 총1,779명이 수료했으며이 중808명이 오프라인 특강 참여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강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특임교수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활동 중인 이호선 교수가 맡았으며‘21세기 어른의 역할과 자기돌봄&가족관계 기술’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주요 내용은‘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자기 정체성 확립’, ‘어른의 말과 행동,시선의 영향력’, ‘자기 기쁨을 발견하는 심리적 성장 방법’,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한 감정 조절과 관계 기술’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이러닝 수강 이후 교육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특강 시작 전 작성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했다.또한 현장에서도 교육생이 자신의 고민과 경험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이러닝에서 학습한 내용을 오프라인에서 확장하며강사와 교육생간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의 효과와 만족도를 높인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여유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 불이익을 겪는 도민의 신용 회복을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민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6개월 이상 장기 연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사람이다.선정 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약정 채무액의 10%, 최대 100만원을 경기도가 초입금으로 지원한다.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신용유의자 등록이 해제되고 신용 회복이 가능해진다.대출과 취업 제한이 해소되고 연체이자 전액 감면과 함께 법적 조치도 유보된다.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사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일부 지자체가 39세 이하로 대상을 제한하는 것과 달리 경기도는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접수는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통합민원 플랫폼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행정정보 연계에 동의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도는 매월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지원금은 신청자에게 직접 지급되지 않고 한국장학재단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타 기관이나 지자체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한편 도는 2021년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1852명에게 약 7억 1800여만원을 지원했다.이 가운데 215명은 채무를 모두 상환했고 1473명은 분할상환을 유지하고 있어 91.1%가 정상 상환을 이어가고 있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학자금대출 연체로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신용을 회복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관계 형성’을 공공이 지원하는 ‘기본관계망’ 구축에 나선다.시는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에 이어 청년 기본사회의 세 번째 축으로 ‘기본관계’정책을 추진하고 공공 관계 플랫폼 ‘우연이 일상이 되는 순간, 라임’을 오는 6월 정식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 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단순한 취향 중심 모임을 넘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시는 최근 ‘관계 맺기’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경제적 여건에 따라 만남의 기회가 달라지는 문제에 주목했다.이에 따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권으로 보고 공공이 정서적, 사회적 연결망을 지원하는 ‘기본관계’ 개념을 도입했다.그동안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가 삶의 물질적 기반을 뒷받침해 왔다면, ‘기본관계’는 누구나 조건 없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공공이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를 통해 관계 형성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겠다는 취지다.현재 광명시 청년동은 ‘라임’플랫폼을 오는 6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이용자들이 플랫폼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모임 구조와 운영 방식을 설계하고 다양한 관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모임을 이끌어갈 ‘공동체 경험 설계자’를 양성한다.공동체 경험 설계자가 되길 희망하는 광명시 거주 청년을 4월 3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인원은 6주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청년 모임 주제를 정하고 활동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청년동은 구성된 모임에는 활동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모임 리더의 성장단계에 따라 강사비와 재료비 등 활동비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청년동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정재원 청년동 센터장은 “만남이 유료화되는 시기에 경제적 부담 없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반을 공공이 마련해야 한다”며 “라임이 관계 형성 지원의 전국적인 선도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얻는 경험은 개인의 삶의 방향과 행복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며 “청년 누구나 고립되지 않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제6기 고양시 인권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제6기 위원회는 제5기 위원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풍부한 식견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12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제6기는 앞으로 시민의 인권을 세심하게 살피고 인권 관련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 주요 정책에 대한 제언과 자문 활동을 펼치며 시정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안착시키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시의 진정한 성장을 위해서는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 개개인의 가치가 소중히 존중받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인권 사각지대 없이 모든 시민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시정의 동반자로서 전문적인 지혜를 나누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위촉식 이후 위원들은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또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담당 부서의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시는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광명시 전 공직자들은 에너지 절약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 냉난방 설비의 적정 온도 유지 등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 업무 시간 외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청사 내 승용차 5부제 엄격 준수 및 불필요한 차량 운행 자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행동하고 모범을 보이겠다”며 “시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문화를 정착해 이번 위기를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삼도록 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위기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공공부문의 실천이 민간 참여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는 판단 아래, 내부적인 절약 조치를 강력히 시행 중이다.지난 3월 23일부터 시청 청사를 중심으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1회 위반하는 경우 경고 2회 위반 시 1주간 출입 또는 정기등록 제한, 3회 위반 시에는 그 제한 기간을 2주로 확대한다.특히 4회 이상 위반 시에는 감사담당관에 조사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실내온도 유지와 대기전력 저감, 저층부 계단 이용 등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며 공공 영역에서의 에너지 낭비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관내 기업, 상인회,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에는 에너지 절약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해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또한 일반 시민 대상으로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누리집, 현수막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오는 2일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광명시는 앞으로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공공 청사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기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손실을 최소화하는 공적 보험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외상 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당기 매출액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이다.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추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광명시와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가 협력하는 구조로 기업의 자부담을 대폭 낮췄다.우선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선할인하며 남은 보험료에 대해 경기도가 50%, 광명시가 20%를 추가 지원한다.예를 들어, 매출채권보험료가 100만원인 기업의 경우 신용보증기금이 10%를 할인해 90만원이 되고 이후 경기도가 90만원의 50%인 45만원, 광명시가 90만원의 20%인 18만원을 지원한다.결과적으로 기업은 전체 보험료 100만원 중 27만원만 납부하면 보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기업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대금 회수 불능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셈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이 관내 기업들의 대금 회수 불안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으로 관내 8개 기업에 약 800만원 보험료를 지원하며 지역 경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서관은 수소 에너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한 달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업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전시와 강좌,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소산업과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협업은 경기도서관 기후환경 콘텐츠 사업 ‘지-콜라보’의 첫 사례로 머리말 알파벳 ‘G’는 경기, 글로벌, 그린, 지구를 상징하며 ‘콜라보’는 기관 간의 긴밀한 연결을 뜻한다.경기도서관은 올해 총 20개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해 기후환경 특화 도서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4월에는 수소를 주제로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신재생에너지로서 수소의 역할을 소개하는 특화 컬렉션 ‘원자번호 1번, H’는 4층 기후환경라운지에서한 달간 만날 수 있다.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수소가 들려주는 탄소중립 이야기’과학 강좌와 ‘퐁퐁퐁~ 배기가스 대신에 물이 나와’ 수소차 만들기 체험이 있다.각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수소를 주제로한 첫 협업을 통해 도민이 기후환경 문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과 협력해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기후환경 분야 공론장 기능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가 지난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부천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통합돌봄은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에게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여기서 핵심은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부천시는 시범 단계부터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왔다.서비스 개발과 전달체계 정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꾸준히 힘쓰며 본사업 시행에 필요한 제도 인프라 인력 전반을 모두 갖춰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렇게 준비된 체계를 토대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우선, 지원 대상을 기존 거동 불편 노인에서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 뇌병변 장애인까지로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보다 폭넓게 포괄한다.아울러 사업 내용과 협력 기관도 더욱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한층 더 힘을 싣는다.7년간의 시범사업으로 입증된 '부천형 통합돌봄'전국 시행의 선도모델로 주목 부천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총 9735명에게 2만9377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탄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서비스를 이용한 시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지난해 진행한 조사에서는 평균 96%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일상생활과 건강 돌봄 분야에서는 각각 98%가 만족하거나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이 같은 노력은 외부에서도 인정받았다.부천시는 6년 연속 지역사회 통합돌봄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열린 보건복지부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는 '통합돌봄 부문'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또한, 지난해 8월에는 전국 시행을 앞두고 국회와 보건복지부가 부천시를 찾았다.그간 지역 중심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지자체 예산 지원 확대를 요청해 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도 이날 참석해 사업 현황과 수행기관의 의견을 공유했다.이 밖에도 현재까지 국내외 30여 개 지자체가 부천을 방문하며 부천형 통합돌봄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부천시는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 시행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36종 맞춤형 서비스 제공 89개 발굴 신청 창구로 대상자 발굴 강화 서비스 접근성 확대 부천형 통합돌봄은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한다.특히 기존 서비스만으로는 가정에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주거 돌봄 안전망,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종의 특화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가사, 식사, 이동 지원, 동행, 청소 등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재활, 운동, 영양관리 등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서비스를 연계한다.주거 돌봄 안전망 분야에서는 낙상 안전사고 예방 장치 설치,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독거노인 안부 건강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통합건강돌봄센터와 연계한 방문 간호, 운동, 구강 관리, 의료기관과 연계한 방문 진료 간호, 작업치료 등을 제공한다.또한 협력 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원 연계'사업을 운영하며 퇴원 전에 미리 서비스를 안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덕분에 기존에는 퇴원 후 2주 이상 걸리던 서비스를 퇴원 당일부터 제공할 수 있게 됐다.올해 협력 병원 수는 지난해 20곳에서 29곳으로 늘었다.이처럼 14종의 부천형 특화 서비스와 기존 복지 서비스 22종을 합쳐 총 36종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장기요양 미인정자 선정 대기자, 치매 환자 등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시민도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정보력이 약한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했다.37개 동에는 발굴 신청 기능을 갖춘 통합안내 창구를 설치했으며 병의원 사회복지관 건강보험공단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도 같은 기능을 확대해 현재 총 89개의 발굴 신청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8개 부서 75개 민간 기관 단체 네트워크 구축 협력 체계 강화로 돌봄 공백 최소화 부천시는 시민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빈틈없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현재 시 돌봄지원과를 비롯한 8개 부서와 75개의 민간 기관 단체가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운동 지도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들은 '같이 : 의료돌봄'정례 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질환과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단일 서비스가 아닌 통합적 관점에서 대상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또한 시는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돌봄학당'등 교육을 운영해 공무원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재택의료센터 등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의 실무역량도 함께 높이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실제 요구와도 맞닿아 있다.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의 87.2%가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했으며 2025년 부천시 사회조사에서도 시민 88.5%가 기존 거주지에서 돌봄을 원한다고 응답했다.이에 부천시는 'Aging in Place'실현을 목표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부천형 통합돌봄은 시범사업을 통해 그 효과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입증한 정책"이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끄는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부천시 통합돌봄 확대시행 포스터. 부천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부천형 통합돌봄을 확대 시행했다.지난해 부천시가 보건복지부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통합돌봄 부문'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지난해 8월, 국회 보건복지부가 부천시를 방문해 통합돌봄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부천시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의료진이 한 어르신을 찾아 건강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부천시는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통합안내 창구를 설치했다.부천시는 지난 3월 9일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6개 보조사업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3월 25일 부천시는 2026년 통합돌봄 본사업 대비 '제1차 돌봄학당'을 운영해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1인 3매’ 구매 제한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실수요자인 시민들이 불편 없이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시에 따르면, 평상시 하루 평균 약 3만 장이었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이 최근 사재기 현상으로 인해 4배 이상 폭증했다.시는 즉각 공급 물량을 평시 수준으로 회복시키며 대응에 나섰고 제한된 물량 내에서 사재기로 인해 정작 필요한 시민들이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번 구매 제한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수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규격과 종류 상관없이 1인당 최대 3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예를 들어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1매 구매하는 경우, 일반 종량제봉투는 2매 이내로 구매가 가능하다.시는 이번 조치에 앞서 현장 점검을 통해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특정 지역이나 판매소에 물량이 집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재 종량제봉투는 정상적으로 생산되고 있고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종량제봉투 가격은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원료 수급 상황에 따른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꼭 필요한 시민이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불가피하게 구매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분리배출을 실천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시는 국제적 혼란 장기화로 인해 종량제봉투 수급에 차질이 생길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박 시장은 “만약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는 경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 봉투를 활용한 쓰레기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 등 선제적 비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한 바 있다.광명시는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전 과정에 만전을 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로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제3기 여성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여성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시장 직속 기구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지원한 72명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50명 위원으로 구성했다.이들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방향 설정부터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 일상생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 등 정책 전반에 걸친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조직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개 분과로 운영한다.여성 참여와 권익 향상을 다루는 ‘여성참여분과’ 가족 친화와 여성 고용 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돌봄분과’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 및 건강 분야를 담당하는 ‘안전환경분과’ 가 각 영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위원회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핵심 기구”며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시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돌봄과 안전을 보장하는 일 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 여성위원회는 그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왔다.2022년부터 2025년까지 생활안전, 돌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2개 사업을 제안해 시정에 반영하며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했다.특히 2026년에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 정책 제안 토론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에 집중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승원 시장 “체감형 정책이 출산으로 이어져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도시 만들 것”광명시가 촘촘한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합계출산율이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국가통계포털의 2025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0.76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이 2025년 0.9명으로 크게 높아졌다고 1일 밝혔다.2025년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인 0.8명을 웃도는 수치다.광명시는 2016년 합계출산율 1.126명에서 2021년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수치가 4년 만에 반등한 것이다.출생아 수 역시 증가했다.2024년 1천368명에서 2025년 1천700명으로 24.3% 늘어나 인구 활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합계출산율은 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수치 상승은 젊은 층의 인구 증가와 출산 양육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보여준다.시는 이러한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재개발 재건축에 따른 젊은 층 유입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출산 양육지원 정책’을 꼽았다.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아이조아 붕붕카’ 운영과 더불어 출산축하금,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산후조리비 등은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됐다.또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으로 ‘함께 육아’문화를 조성하고 다함께돌봄센터 확충과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등으로 공백 없는 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러한 촘촘한 돌봄 체계는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이것이 젊은 세대의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고 시는 분석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을 돕는 것이 도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출산 양육 부담을 공공이 함께 나누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