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진접선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열차의 입·출고 운행 8회가 진접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양주시는 현재도 긴 배차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이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병주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진접선 운행 횟수의 현행 유지를 강력히 요청하고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최 시장은 21일 진접차량기지를 직접 방문해 진접선 열차 운행계획의 정상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진접차량기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주문했다.서울교통공사는 남양주시의 요청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진접선 운행 횟수를 현재와 같은 왕복 158회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올해 10월 1일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현행 유지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상반기까지 왕복 170회 증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최현덕 시장은 “진접선 운행 횟수 감축은 배차간격이 긴 진접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더욱 키울 수 있어, 감축 계획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현행 왕복 158회 운행을 유지하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우려를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은 지난 19일 광교자율방범대, 광교지구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에 나서 지역 내 안전 취약지를 점검했다.서 의원은 순찰에 앞서 광교지구대를 찾아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한 뒤, 경찰관·방범대원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가 방향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이어 자율방범 차량에 탑승해 경기대학교와 웰빙타운 일대를 이동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보행환경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이후 서 의원은 연화장 인근으로 이동해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지역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참석자들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순찰 과정에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오갔다.서 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지역을 지켜주시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야간 순찰에서 확인한 위험요소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어린이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유도를 위해‘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리딩 ON 경기’ 사업을 추진한다.어린이 문해력과 독서 습관은 향후 교과 학습과 자기주도적 성장의 기초가 된다. 특히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기초 문해력과 읽기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이해력과 어휘력 등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지원이 중요하다.경기도는 연령별 발달 단계와 독서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의 독서 흥미와 기초 문해력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31개 공공도서관 및 경기도서관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교육·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어린이 성장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지원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다. 연령별 발달 단계와 독서 수준에 따라 7세 반은 그림책과 말놀이 중심으로 초등학교 1학년은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 읽기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배운다. 초등학교 2학년은 책에서 읽은 내용을 찾아 정보를 연결하고 3학년은 정보를 정리해 표현하는 법을 익힌다.프로그램은 8월 29일과 30일 9월 5일과 6일 총 4일간 경기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연령별 4개 팀, 팀당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어린이 독서 코칭은 단순히 책을 읽히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방식으로 책을 만나고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 사업”이라며“도내 공공도서관과 함께 어린이 문해력 향상과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흥시와 함께 오는 2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제도와 대학별 입학전형, 학사운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적과 적성, 취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려는 수험생에게 폭넓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이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4년제 대학을 3년 만에 졸업할 수 있다. 학비 대부분을 국가와 기업이 지원해 대학 진학과 취업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진로 대안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공동입학설명회에는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한다.각 대학은 반도체·디스플레이, AI소프트웨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산업현장과 연계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교육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화성반월고등학교 이성하 교사의 ‘2027학년도 대입입시전략’특강과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도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돕는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8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이에 앞서 20일 오후 7시 전국 고등학교 진로진학 교사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명회도 별도로 운영한다. 교사 대상 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대한 진학 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재단은 교사 대상 온라인 설명회와 학생·학부모 대상 공동입학설명회를 통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대한 정보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단순한 성적 중심의 진학 선택지가 아닌 산업현장과 연결된 학업·취업 병행형 진로로 알리는 데 힘쓴다. 이를 통해 수험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대학 진학과 취업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성장할지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진학과 취업을 함께 설계할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청년 엔지니어를 육성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다음 달 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젠더 관점에서 본 경기도 AI정책:이슈와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열리는 토론회는 AI와 성평등․가족분야 정책을 연계한 재단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젠더 관점의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올해 상반기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인공지능과 젠더’를 운영해 분야별 이슈를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10월까지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의 성인지적 분석틀을 마련하고 아동돌봄 분야 AI 활용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다.토론회는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AI 정책의 성인지적 분석과 아동돌봄 분야 AI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송리라․김지현 연구위원이 경기도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 이영글 한세대 교수, 김해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 이채명 경기도의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좌장은 김경희 중앙대 교수가 맡았다.문경희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AI 전환기의 여성가족정책은 AI가 가져오는 사회적 영향과 젠더를 통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토론회가 경기도 AI정책의 틀과 방향을 젠더의 눈으로 선도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재단 유튜브‘구읏TV’를 통해 생중계되는 토론회는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자 대상의 이벤트도 진행되며 사전신청은 재단 누리집 행사 안내를 통해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등 7곳을‘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했다.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해 인증을 받은 15곳을 포함해 모두 22곳으로 늘었다.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고 10개 시군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최종 인증 심의를 진행한 결과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용인 법륜사, 하남 아쿠아필드, 양주 가나아트파크, 여주 목아박물관·황학산수목원, 양평 헬스투어센터 7곳을 신규 인증했다고 17일 밝혔다.‘웰니스 관광’은 웰빙과 건강 또는 행복의 의미를 담은‘웰니스’ 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관광 활동을 말한다. 마이스, 의료관광과 함께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치유관광산업법’도 시행됐다.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군 공군사격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역사적 아픔을 평화와 회복의 가치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주변 자연환경과 건축물을 활용한 소리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밤낮으로 이어졌던 포탄 소리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용인 법륜사는 사찰음식 체험과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명상과 마음의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종교문화 공간이다. 특히 제철 재료를 활용한 계절별 사찰음식 치유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하남 아쿠아필드, 양주 가나아트파크, 여주 목아박물관과 황학산수목원, 양평 헬스투어센터도 힐링·예술·자연·건강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관광 자원의 매력을 인정받아 신규 인증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도는 인증 관광지를 대상으로 전문가 맞춤형 자문과 역량 강화 교육,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각 관광지의 특색에 맞는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강화해‘대한민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을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경기도는 지난해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도내 관광지 15곳을 처음 인증했다. 올해 7곳을 추가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고 관광객의 체류 확대와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새롭게 인증된 관광지들이 경기도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각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이 경기도에서 머물며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고 관광객 유입과 체류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에 평택시의 ‘이웃분쟁조정센터를 통한 갈등해결’ 사례가 선정됐다.경기도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공공 갈등 해결 사례를 31개 시군·공공기관과 공유해 기관별 갈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7월 총 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사례의 적정성, 갈등 해결 준비·과정·성과를 기준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특히 공공 갈등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조정 등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대상을 받은 평택시는 민간위탁기관인 평택YMCA와 함께‘이웃분쟁조정센터’를 운영하며 매년 350건 이상의 상담과 150건 이상의 조정을 진행하는 등 주민 참여형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층간소음, 주차, 흡연 등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는 현장을 찾아 당사자 간 화해와 조정을 이끌었으며 마을 단위‘소통방’ 운영과 인형극을 활용한 어린이 배려문화 교육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강화했다.최우수상은 경기교통공사의 ‘소통과 혁신으로 이뤄낸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배차 통합 운영’ 사례가 선정됐다. 경기교통공사는 장애인콜택시 배차 지연과 콜센터 과부하에 따른 이용자 불만 및 기관 간 갈등에 대응해 31개 시군 운영 기준을 통합함으로써 운영체계를 개선했다.우수상은 과천시의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 마련을 통한 불법노점 해소’ 사례가 받았다. 과천시는 40년 넘게 이어진 굴다리시장 노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인들을 개별적으로 만나고 지속 협의하며 자진 퇴거를 이끌었다. 끝까지 남은 8개소도 물리적 충돌 없이 철거해 보행 환경을 회복했다.장려상에는 용인시의 ‘소통으로 결정한 보건진료소 운영 정책’ 사례가 선정됐다. 용인시는 보건진료소 폐소·통합에 대한 주민 1,295명의 청원을 계기로 갈등영향분석을 실시하고 7개 보건진료소의 현행 상주 운영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김상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공공갈등은 이해관계자 간 충분한 소통과 조정을 통해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선정된 4개 기관에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현장의 우수한 갈등관리 경험을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9개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6개 시설에서 진료지원을 펼친다.‘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은 수의의료 접근이 어려운 민간동물보호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보호동물에게 예방접종과 중성화수술, 기초 건강검진 및 질병치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수의사회가 수행하며 올해 도내 15개 시설, 보호동물 약 2천 마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상반기에는 9개 동물보호시설을 찾아 보호동물 717마리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33마리에 대한 중성화수술을 진행했다. 현장 진료에는 수의사 67명과 일반 봉사자 100명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하반기에는 6개 동물보호시설을 추가로 찾아 진료활동을 진행해 올해 총 15개 시설에 대한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앞서 도는 지난 12일 ‘2026년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도수의사회와 민간동물보호시설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보호시설 관계자들은 다수의 보호동물을 개별적으로 동물병원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현장 여건을 설명하며 수의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보호동물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진료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보호동물의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사업 개선과제로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설의 적극적 발굴 △현장 진료 수요를 반영한 진료항목 다양화 △진료현장 안전관리 및 사후관리 체계화 등이 제시됐다.경기도는 제시된 의견 가운데 하반기 사업에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경기도수의사회와 협의해 개선하고 대상시설 선정방식과 신청절차, 진료인력 운영체계 등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사업계획 수립 시 검토할 방침이다.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중요한 것은 지원 규모보다 의료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적절한 진료가 실제로 이뤄지는 것”이라며“현장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05년부터 매년 지방정부의 가축방역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시책의 방역 효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업 등 창의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축종인 오리 조기출하 및 사육제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을 위한 이동 유도반 운영 △구제역 예방접종 관리 강화를 통한 높은 방어력 유지 △중앙정부 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지 전담조직 운영 △경기도형 중장기 가축방역 종합대책 수립 △지방정부 최초 재난형 가축전염병 4종 진단체계 구축 등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기도는 가축전염병 발생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위험시기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했다. 또 발생지역의 원인을 분석해 방역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현장의견을 중앙정부 제도개선으로 연계한 성과도 인정받았다.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최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군, 동물위생시험소를 비롯한 현장 방역 관계자와 축산농가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경기도의 가축방역이 곧 국가방역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가축전염병 발생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경기도는 오는 27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고 28일 전국 시·도 구제역·럼피스킨 워크숍에서 경기도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는 뜨거운 여름이 가기 전 공공배달앱‘배달특급’을 통해‘더우니까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배달특급 회원이라면 누구나 오는 31일까지 2천 원 중복 할인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은 하루에 한 번 사용 가능하며 최소 주문 금액은 15,000원이다. 개별 매장에서 제공하는 쿠폰이나 결제 수단별 할인 등 기타 다른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익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배달특급의 모든 할인 행사 및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총 28호를 지난 7월 준공했다.준공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도시형생활주택 12호 △포천시 신읍동 다세대주택 16호로 두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매입약정 체결 후 올해 1월 공사를 시작했다.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입주자 모집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GH 누리집 및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별 주거수요를 면밀히 살펴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적기에 공급해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인문학 강연 ‘AI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비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를 삶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행복한 삶의 방향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김 교수는 AI가 가져오는 사회 변화 속에서 기술을 단순히 배우고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과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AI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강연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현덕 시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삶과 행복의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책 읽는 시민, 인문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자신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정약용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