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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진접선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열차의 입·출고 운행 8회가 진접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양주시는 현재도 긴 배차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이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병주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진접선 운행 횟수의 현행 유지를 강력히 요청하고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최 시장은 21일 진접차량기지를 직접 방문해 진접선 열차 운행계획의 정상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진접차량기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주문했다.서울교통공사는 남양주시의 요청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진접선 운행 횟수를 현재와 같은 왕복 158회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올해 10월 1일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현행 유지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상반기까지 왕복 170회 증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최현덕 시장은 “진접선 운행 횟수 감축은 배차간격이 긴 진접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더욱 키울 수 있어, 감축 계획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현행 왕복 158회 운행을 유지하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우려를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은 지난 19일 광교자율방범대, 광교지구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에 나서 지역 내 안전 취약지를 점검했다.서 의원은 순찰에 앞서 광교지구대를 찾아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한 뒤, 경찰관·방범대원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가 방향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이어 자율방범 차량에 탑승해 경기대학교와 웰빙타운 일대를 이동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보행환경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이후 서 의원은 연화장 인근으로 이동해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지역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참석자들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순찰 과정에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오갔다.서 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지역을 지켜주시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야간 순찰에서 확인한 위험요소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아동시설 급식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식습관 개선 건강캠프-오감톡톡 버섯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편식 개선 과제 식재료인 버섯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평소 편식하기 쉬운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틀간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어린이들은 버섯의 특징과 영양소를 알아본 뒤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롤샌드위치를 만드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특히 오감을 활용해 버섯의 특징을 탐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평소 기피하거나 낯설게 느꼈던 버섯에 대한 친밀감과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이 어린이들의 식재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편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한편 다양한 식재료를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정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아동기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캠프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위탁 운영 중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센터에 등록된 약 560개소의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대상별 교육, 맞춤형 식단 제공 등 다양한 급식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1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정약용과 함께, 더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책 속 위인으로만 접했던 정약용의 일상과 취향을 ‘차’라는 색다른 소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2026년 남양주 정약용 공유학교 프로그램: 정약용의 Tea Cooking 클래스’ 와 연계해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정약용과 차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고 직접 차를 우리고 따르는 다도 체험과 다식 만들기에 참여했다.이어 정약용아카이브에서 열리고 있는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관람했다.‘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는 차를 각별히 사랑했던 정약용의 기록과 이야기를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새롭게 조명한다.학생들은 학자이자 실학자인 정약용뿐 아니라 차를 즐기며 일상을 살아간 한 사람으로서의 정약용을 접했다.시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 인물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정약용도서관과 지역 교육기관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배움과 체험,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친숙한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방침이다.아울러 정약용아카이브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위대한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교과서 속 인물이 아닌 보다 친근하고 생생한 인물로 만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약용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은 지난 13일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종사자 7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의 인권감수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직업재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해 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되는 안전한 직업재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애인을 보호와 지원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권리의 주체로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인권침해 사례를 통해 일상에서의 언어와 행동, 서비스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결정과 종사자의 역할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윤혜숙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 회장은 “인권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지켜야 하는 가치가 아니라 직업재활시설의 일상적인 관계와 서비스 과정에서 실천돼야 한다”고 전했다.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이용자를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 점검하고 장애인의 선택과 의사를 더욱 존중하는 직업재활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에 조직된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현재 9개 시설이 참여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직업재활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협회는 앞으로도 이용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종사자의 인권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대경대학교와 함께 ‘2026년도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 운영 연계협력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네트워크는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패션·문화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의 지역사회 자원을 사업과 연계해 장애인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는 국립특수교육원과 남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남양주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역특성화 사업이다.지역 내 대학인 대경대학교 K-모델연기과와 민간기관의 자원을 평생교육 자원으로 연계해 장애인의 다양한 학습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홍의식 이사장은 “장애인 평생교육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뜻깊은 협력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김소영 관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이 의미 있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의 다양한 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 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송현미·신미정·유상희· 유지혜·이남근·이민희·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기념식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문제는 한국 사회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이계철 의장은 추념사를 통해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역사의 진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났지만, 피해자들의 아픔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명예와 존엄 또한 온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이 의장은 “이 문제를 과거 세대가 겪은 아픔으로만 바라보지 않겠다”며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배운 우리 세대가 끝까지 풀어야 할 현재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하면서 생존 피해자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한편 먼저 세상을 떠난 피해자들의 영면을 빌었다.또한 뜻깊은 기념식을 마련한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김숙자 위원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고 미완의 정의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이어가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 굳건히 이어지도록 올바른 역사 기억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세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반월시즌’ 공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작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클래식에 물든 포천의 가을’을 주제로 진행된다.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이번 무대에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조이오브스트링스가 함께한다.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성주 명예교수가 창단한 조이오브스트링스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로 풀어내며 깊어가는 포천의 가을을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공연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피아졸라의 ‘망각’, 브람스의 ‘인터메조’등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인다.가을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이중효 대표이사는 “포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계절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과 함께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세 번째 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문화의 날 할인으로 누구나 50% 할인을 적용받아 전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티켓 예매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진접읍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을 찾아 내각1리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과 교량 재가설에 따른 접속도로 단차 문제와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기존 2차로 교량을 6차로 규모로 재가설해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러나 교량 재가설과 시도 23호선 개선 과정에서 기존 내각리 지역과 약 2m의 높이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우려가 이어져왔다.주민들은 지난 2년간 접속도로 단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사업계획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이날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내각1리 주민대표,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했다.그동안 시는 LH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존 검토안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살피기로 했다.특히 교량 재가설로 접속도로 높이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단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술적 검토 과정에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협의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토대로 LH와 기존 검토 내용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과정도 투명하게 공유해 주민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와 LH가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도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LH가 추진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시청 여유당에서 을지연습에 앞서 ‘2026년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준비상황과 통합방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최현덕 시장의 주재 아래 진행됐으며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기관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국가중요시설에서 실시하는 실제훈련 준비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와 기관별 임무를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도 재점검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확인된 보완사항을 을지연습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아울러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최현덕 시장은 “새로운 훈련보다 기존 매뉴얼을 철저히 숙달해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것이 최선”이라며 을지연습에 임하는 공직자들의 자세를 당부했다.이어 “글로벌 복합위기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시대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공무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기부물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사용이 어려운 소액 잔여 마일리지와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공적 자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활용을 독려했다.직원들은 보유 마일리지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기부에 참여했다.특히 일부 직원은 공적 항공마일리지만으로 물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 개인 항공마일리지를 함께 활용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나눔에는 치약과 휴지, 주방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물품을 마련했다.기부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소멸할 수 있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환원하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적 자원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하계 방학돌봄 프로그램과 연계한 ‘우렁e-EVERYDAY 썸머플레이라운지’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마트 남양주점·다산점·별내점·진접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방학돌봄-썸머플레이라운지’ 와 연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학생 20명과 지원인력 23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다양한 놀이시설과 어트랙션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복지관은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마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장애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물해 주신 이마트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가족에게 필요한 돌봄과 경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 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썸머플레이라운지’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돌봄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장애학생의 건강한 방학 생활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