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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일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에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보행 동선과 버스 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은 구리시가 또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 중앙선 철도 선 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신 의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편의시설의 의미를 넘어 우리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고 그 의미를 강조하며 "지난 2021년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이후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준비되어 오늘 이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기뻐했다.또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광역환승센터 개통식을 계기로 6호선 연장사업, 사노동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GT-B노선 갈매역 정차 등 교통 현안 해결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신동화 의장은 끝으로 "구리는 이제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연결되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바로 그러한 연결의 중심에서 우리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교통환경과 도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손잡고 추진한다.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K-apt,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한 우려로 입주민 간의 불신이 커졌다.문제 해결을 위해 도는 지난 2022년부터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LH에 위탁 운영중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역시 2019년부터 '온라인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유사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었다.도는 두 기관의 시스템을 한국부동산원의 K-apt와 연계하고 고도화할 경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업을 제안했다.경기도 프로그램은 외벽 및 내벽 도장,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주차차단기 설치 등 9개 공종의 추정 공사비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기기 수량이나 케이블 종류 등 필수 항목만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가 포함된 총비용이 즉시 계산되는 방식이다.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컨설팅'은 도와 중복되는 5개 공종 외 승강기 교체공사, 배관교체공사, 변압기 교체공사, 영상정보처리 교체공사, 급수펌프교체공사 등 5개 공종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문제는 두 기관 모두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어 홍보와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이에 도는 2만여 단지 이상이 의무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내에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거나 배너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경기도는 6월까지 실무협의를 마치고 7월 중 시범 적용 테스트, 8월 이후 실제 전국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역시 이번 추진 과정을 공유받고 전국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공사 진행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도출되는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아파트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4월 15일 오후 7시부터 동백미르휴먼센터 3층 동백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퇴근길 학당’첫 번째 강연을 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4월 2일 개관하는 동백휴먼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특강 프로그램이다.퇴근길 학당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저명 인사를 초청해 시민의 자기 계발과 인문 교양 역량을 확장하는 용인시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이번 강연에는 숭실 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곽재식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곽 교수는 ‘모든 것이 양자이론’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과학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AI를 둘러싼 과장된 기대와 막연한 불안을 짚고 기술의 본질과 한계를 균형있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원리와 한계, 그리고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용인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전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당일 현장에서도 일부 인원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개관하는 공간에서 시작되는 첫 강연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이 꼭 필요한 통찰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AI예술융합고등학교와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가닥을 잡고 향후 필요한 행정절차를 밟는 등 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이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26일 용인교육이루다, 맘온인용인, 가치참여 학부모연대, 기흥교육문화발전위원회, 녹색어머니봉사회 등 학부모 단체 관계자 20여명으로부터 AI예술융합고 설립과 관련한 주민청원 서명부를 전달받았다.이 시장은 학부모 간담회에서 AI예술융합고와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한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용인의 경우 고등학교 상당수가 과밀학급인 데다 특성화고는 2곳에 불과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을 하는 데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또한 매년 1200명 정도의 중학교 졸업생이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졸업생의 약 11% 수준이다.용인특례시는 이런 점을 고려해 AI예술융합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그동안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를 진행해 왔다.경기도교육청은 AI예술융합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계획이며 시는 이 TF에 참여해서 학교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도 연동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기흥 1중학군 기존 학교 균형배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학교 재배치와 초 중 통합학교 설립 등 후속 방안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3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AI예술융합고 건립,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경기용인반도체고 적기 개교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이상일 시장은 학부모 간담회에서 “임태희 교육감께 인공지능, 문화예술, 융합 교육을 위한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고 경기도교육청도 설립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정한 만큼 앞으로 AI예술융합고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이 시장은 “AI예술융합고는 인공지능과 융합의 시대에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학교로 시대에 맞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학교 설립에 속도가 날 수 있도록 학부모 여러분들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용인에 투자하는 규모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용인은 인구 150만명의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다”며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맞춰 용인반도체고교도 2027년 봄에 개교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했다.기흥교육문화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용인시가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한 내용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학부모 단체들도 두 학교가 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장 환경개선, 온라인 플랫폼 비용 등 사업을 1년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 사업은 상세 페이지 제작 리뉴얼 또는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시는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85개 사업장을 선정한다.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내 환경을 개선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시는 약 12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사업장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경영, 법률, 브랜드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용인에 사업장을 2개월 이상 둔 업체 약 2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4~5월 중,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5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앞서 시는 지난 3월 4일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디지털 매출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 바 있다.시는 지원을 신청한 사업장 가운데 47곳을 뽑아 브랜드 로고 및 홍보 카탈로그 웹페이지 제작 비용 등을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사업을 안정시키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30일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우울감과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위기 대응 서비스 알리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은 용인시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 보정동 카페거리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과 함께 자살 예방 안내 스티커 홍보물 배부,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센터는 이번 보정동 카페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에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포곡중학교, 5월에는 기흥무료급식소 등과 연계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주변의 작은 관심과 공감이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청덕도서관은 과학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여러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우선 청덕도서관은 특성화 주제인 ‘교양 과학’에 맞춰 4월 21일 ‘ 과학의 날’을 기념해 갖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4월 6일부터 과학도서를 대출하면 씨드볼을 증정하는’과학도서 대출이벤트 ‘를 진행한다. 11일’과학마술체험 콘서트 ‘, 15일 고려대 화학과 이광렬 교수의’ 이달의 과학‘강연, 25일 초등 과학 동화’ 24분 편의점‘저자 김희남 작가 초청 강연회와 초등학생 대상 진로 과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12~18일 도서관주간 기념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12일부터 도서관에 고마운 마음을 활동지에 적어 내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도서관아, 고마워’ 이벤트를 진행한다.18일 파손 도서 업사이클링 펩아트 공예와 라탄 독서무드등 만들기, 29일 미술 에세이스트 이소영 작가 초청 강연회도 준비돼 있다.20일부터 30일까지는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낡고 망가진 책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청덕도서관 누리집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4월한 달간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말 등 여가 시간에 도서관을 찾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가 봄을 맞아 지역 내 벚꽃을 보기 좋은 명소 9곳을 소개했다.명소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주제와 특성이 있어 ‘성남 벚꽃 9경’ 이라 불리는 곳들이다.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이며 산책길을 따라 가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2경은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 녹지 1.5 구간이며 운동을 하면서 즐기기 좋은 코스다.3경은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1 구간으로 벚꽃 군락지에서 쉬어가는 등산객이 많다.4경은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상대원 시설 녹지대 0.5 구간으로 벚꽃 광경이 아름다운 산책 공간으로 꼽힌다.5경은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공공공지 내 녹지대 1 구간이며 탄천을 바라보면서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으로 탄천 길을 따라 핀 벚꽃을 구경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7경은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둑길로 주변 생태환경과 벚꽃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8경은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으로 잔디광장, 운동 기구, 벤치 등 공원시설을 이용하면서 벚꽃 나들이를 즐기기가 좋다.9경은 분당구 삼평동 운중천 0.3 구간으로 벚꽃이 터널 모양을 이루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벚꽃 개화 시기 4월 1~5일로 예상한다”며 “도심 곳곳에서 벚꽃을 즐기며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을 고액 또는 상습적으로 체납한 151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 후 1년 이상 경과한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 체납자다.개인 102명, 법인 49곳이며 총 체납액은 93억원이다.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소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대상자는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에 대한 불복 청구가 진행 중인 경우 등 공개 제외 사유를 소명하면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소명 기한 이후에는 10월 중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2차 심의를 거쳐 명단을 확정한다.최종 명단은 11월 18일 경기도 및 성남시 홈페이지, 위택스를 통해 공개되며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다.명단이 공개될 경우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제한, 관세청 체납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와 함께 출국금지, 신용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는 물론 재산 압류, 가택수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기한 내 체납액을 정리해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구미공원과 머내과학공원에 있는 배드민턴장과 게이트볼장 등 4곳 체육시설에 ‘막구조 지붕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3월 31일 준공했다.각 시설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구조로 햇빛과 비바람, 눈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1년간 26억9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각 체육시설 지붕 설치 준공식은 오는 4월 3일에 열린다.구미공원 내 체육시설은 이날 오전 10시 40분에 준공식을 개최한다.이어 오전 11시 10분 머내과학공원 내 체육시설 지붕 준공식을 연다.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각 준공식에 참석하며 기념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막구조 지붕 설치를 통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각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환경이 개선됐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 체육을 즐기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570여명의 청년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630여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취업 역량강화 진로 멘토링 AI 일경험 지원 심리지원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1:1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먼저 취업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 공기업 대기업 취업 대비 집중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특히 자기이해 기반 경력설계, 취업 준비 A-Z 집중 교육,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또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커피챗을 운영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일경험 지원 분야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커리어 프로젝트를 운영해 직무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년이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집단심리상담을 운영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불안감 해소와 자기이해를 돕고 고립 은둔 예방을 위한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프로그램으로 ‘60일 갓생 루틴 챌린지’ 와 ‘월간 취향 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간 교류와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지원한다.참여 대상은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포시 관계자는 “‘2025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국비 1억2천2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하면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사업비 중 국비 비중은 전체 예산의 약 30% 수준”이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3월 31일 오후 2시~5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91명 대상 직무교육을 했다.교육 대상자들은 앞선 공개 모집 절차에서 평균 6.1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청년들이다.시는 오는 12월까지 성남시 산하 기관, 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하게 되는 청년들에게 원활한 조직 생활과 채용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초빙한 한보라 강사가 올바른 직장 문화, 비즈니스 매너 등에 관한 교육 내용을 다뤘다.시 관계자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를 익혀 향후 직장생활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청년 희망 인턴 사업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경력 형성형 인턴 프로그램이다.청년 희망 인턴은 2020년 3월부터 시작돼 경력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약 10개월간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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