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다채로운 강연 및 프로그램 마련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우수작 원화 엄마의 놀이터 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 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을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청각실에서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긴긴밤 의 루리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14일에는 나만의 북파우치와 가죽을 활용한 북마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연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작가 초청 특강도 릴레이로 이어진다.
11일 만안도서관 오리의 규칙 의 정예란작가, 12일 박달도서관 내 몸을 바꾸는 하루 10분 자세 교정 김민지 작가, 16일 안양어린이도서관 걱정꾸러기 치치, 재능 깃털을 찾아서 의 노수미 작가, 18일 관양도서관 정년이 서이레 작가와의 만남이 기획되어 있다.
이 밖에도 큰샘어린이도서관에서는 아이스크림 걸음 박종진 작가의 아트프린트 전시가, 호계도서관에서는 '명작을 예감하다'특강이, 벌말도서관에서는 '종이놀이로 만나는 그림책 세상'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풍성한 봄날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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