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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일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에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보행 동선과 버스 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은 구리시가 또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 중앙선 철도 선 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신 의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편의시설의 의미를 넘어 우리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고 그 의미를 강조하며 "지난 2021년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이후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준비되어 오늘 이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기뻐했다.또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광역환승센터 개통식을 계기로 6호선 연장사업, 사노동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GT-B노선 갈매역 정차 등 교통 현안 해결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신동화 의장은 끝으로 "구리는 이제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연결되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바로 그러한 연결의 중심에서 우리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교통환경과 도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손잡고 추진한다.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K-apt,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한 우려로 입주민 간의 불신이 커졌다.문제 해결을 위해 도는 지난 2022년부터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LH에 위탁 운영중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역시 2019년부터 '온라인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유사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었다.도는 두 기관의 시스템을 한국부동산원의 K-apt와 연계하고 고도화할 경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업을 제안했다.경기도 프로그램은 외벽 및 내벽 도장,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주차차단기 설치 등 9개 공종의 추정 공사비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기기 수량이나 케이블 종류 등 필수 항목만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가 포함된 총비용이 즉시 계산되는 방식이다.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컨설팅'은 도와 중복되는 5개 공종 외 승강기 교체공사, 배관교체공사, 변압기 교체공사, 영상정보처리 교체공사, 급수펌프교체공사 등 5개 공종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문제는 두 기관 모두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어 홍보와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이에 도는 2만여 단지 이상이 의무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내에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거나 배너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경기도는 6월까지 실무협의를 마치고 7월 중 시범 적용 테스트, 8월 이후 실제 전국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역시 이번 추진 과정을 공유받고 전국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공사 진행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도출되는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아파트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이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3월, 6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지난해 5개 읍면동에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했다.지난 3월에는 운정5동, 탄현면, 월롱면, 문산읍, 금촌1동, 운정6동에서 개강이 이뤄졌다.각 읍면동에서는 연계 대학의 특성을 살린 개강 특강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운정5동은 함인희 교수의 ‘트렌드 강연’을 탄현면은 방송인 이승연 씨의 특강을 월롱면은 안희철 약대 교수의 건강 강좌를 선보였다.특히 문산읍은 심종혁 총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단테’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의미를 더했으며 금촌1동은 이성엽 원장이 ‘마음관리 강연’을 진행했다.운정6동은 본교에서 개강식을 열어, 대학 탐방과 김형철 교수의 철학 특강을 함께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처럼 3월 개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문, 건강, 삶, 철학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접하고 있다.대학 교수진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특강이 이어지면서 ‘일생일대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배움의 열기는 4월에도 계속된다.오는 4월 2일 개강하는 운정2동은 뇌인지과학과 우주 등 현대 사회의 핵심 화두를 다루는 인문 과학 융합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어 4월 3일 개강하는 금촌2동은 강준영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주요 논쟁거리를 살펴보는 세계시민 교육 과정을 선보인다.파주시는 3월 개강을 마친 6개 읍면동에 이어 4월 개강 예정인 2개 읍면동까지 차질 없도록 내실 있게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읍면동 프로그램마다 각 대학의 강점을 살린 특색 있는 내용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공공수역 수질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민원이 잦고 고농도 하수 관리에 취약한 음식점 및 다세대주택 38개소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실시되며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 미흡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설의 정상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운영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시는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을 병행해 정상 운영을 유도하고 전문 인력을 통해 유지관리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맞춤형 운영 기술을 지도해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특히 고농도 오폐수 유입이 잦은 음식점과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세대 주택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오염부하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관리 수준에 따라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관리대행 용역을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수질오염을 예방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기술적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3월 31일 10시부터 4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바로 누리집를 통해 신청하거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자는 점포환경개선 간판 및 입식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 등의 분야 중에서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각 분야별 한도액 범위에서 공급가액 전액을 지원하며 부가가치세와 한도액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파주시 내 창업 3년 이상 소상공인 사업자다.단, 소상공인이 아닌 자, 지방세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경기도 또는 파주시에서 동일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자, 그 밖에 공고문에서 정한 제외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해 더 큰 사업 효과가 기대된다”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대학 유치의 제도적 기반이 될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함에 이어 대학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이번 조례안은 대학 유치를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관학협력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교육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을 도모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조례 제정에 이어 전문 연구기관을 통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다.이번 용역에서는 파주시의 지리적 이점과 관내 산업 기반을 면밀히 분석해, 입지 여건 분석, 수요 조사, 경제적 파급 효과, 최적의 대학 유형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역 특성과 연계한 대학을 유치할 계획이며 유치 대상 대학 선정, 부지 확보, 재정 지원 방안 마련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파주시 관계자는 “대학 유치는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제”며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접근을 통해 대학 유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 공사비와 금융비용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설계변경과 착공 지연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소규모 근린생활시설과 공장 등 생업형 인허가 민원에 대한 체감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연면적 1만 기준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 결재 단계를 기존 4단계에서 2단계로 대폭 단축하는 내용의 행정 개편안을 ‘인허가 솔루션 바로’회의에서 결정하고 사무전결 정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개편안은 2024년부터 도입해 높은 성과를 거둔 ‘민원행정서비스 2 5 7’ 제도에 이어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결재선의 ‘다이어트’다.그동안 팀장-과장-국장-부시장으로 이어지던 4단계 결재 구조를 과장-국장 중심의 2단계 결재 구조로 단순화했다.중간 단계의 행정 소모를 제거해 민원 처리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매년 증가하는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신고 업무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연장 신고 건수는 2023년 2479건에서 2025년 2669건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읍면 사무의 시청 일원화로 담당 공무원의 원거리 출장 부담도 가중되어 왔다.이에 파주시는 앞으로 신고인이 제출일 기준 1개월 이내의 촬영한 전후좌우 사진을 제출하면 그 사진을 검토하는 것으로 현장 확인 절차를 생략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시민은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무원은 행정 비용을 절감해 다른 핵심 민원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건축물 도면 정보공개 방식도 합리적으로 바뀐다.전자 파일 형태의 도면을 신청할 경우, 건축사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제3자 의견청취’절차를 명확히 거치도록 했다.이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가의 지적재산권을 존중하는 조치로 평가될 것이다.이성근 건축주택국장은 “‘바로’회의를 통해 축적된 비법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빠른 행정’을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불편을 초래하는 관행적인 절차를 찾아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읍은 지난 27일 파주시새마을부녀회, 코오롱스포렉스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파주농협이 주최했으며 파주읍에 위치한 ‘뽀득이 가지농장’에서 진행됐다.최근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가지 꽃의 생육이 예년보다 빠르게 촉진되면서 꽃 솎아내기 작업에 많은 인력이 필요했으나, 농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파주시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코오롱스포렉스 임직원, 장연희 파주읍장, 구선회 파주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가지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을 위한 꽃 솎아내기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정화 파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코오롱스포렉스 임직원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졌다.장연희 파주읍장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파주농협을 중심으로 파주시새마을부녀회와 코오롱스포렉스 등 지역 단체 및 기업과의 긴밀히 협력을 강화하고 파주시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 지원도 구축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주농협 소속 고향주부모임 등 3개 모임은 총 4회 농촌 지원 활동을 펼치며 파주읍 인력난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 개최되는 ‘제3회 도서관 마을축제-다 함께 광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프로그램은 미술 체험 ‘우리 민화 에코백 만들기’ 만들기 체험 ‘자동 휴지통 만들기’ 가족 음악 공연 ‘패밀리데이 인 재즈’다.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미술 체험과 만들기 체험의 경우, 4월 1일부터 7일까지 광탄 주민을 우선으로 전화 및 방문 신청을 받으며 4월 8일부터는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누리집 신청을 받는다.가족 음악 공연의 경우, 거주지에 관계없이 4월 1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아트린뮤지움’ 이 진행하는 ‘미술 체험’은 전통 민화를 활용한 친환경 가방 만들기 활동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광탄아이티동아리’ 가 운영하는 ‘만들기 체험’은 아두이노를 활용해 자동 휴지통을 제작하는 코딩 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가족 음악 공연 ‘패밀리데이 인 재즈’는 4월 18일 오후 3시 광탄도서관 1층에서 열리며 ‘아트스퀘어 에이이스큐트리오’ 가 케이팝 재구성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광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과 공연은 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회 광탄도서관 마을축제-다 함께 광탄’은 공연과 체험 외에도 벼룩시장, 전래놀이, 다문화체험, 도서관 도장 찍기 여행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광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6일 2026년 제1회 문산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이학현 문산읍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4명, 선유중학교장, 파주경찰서 및 문산지구대 관계자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기관에서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관리소장 겸 운영위원장 선출 2025년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신규 지역특색사업 제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져,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운영위원들은 학교 주변 안전 관리, 범죄 예방 순찰 등 민 관 학이 연계된 다양한 지역 특색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재선출된 최혜영 문산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장은 “다시 한번 소임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로 합류한 직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마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학현 문산읍장은 “참석해 주신 주민대표와 교육 치안 관계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살기 좋은 문산, 행복한 선유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2026년에도 관리소장님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문산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차량등록사업소는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해 3월부터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2025년 기준, 체납차량에 대한 부과 건수는 5만8463건이며 체납금액은 15억 7천8백만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별도의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해 연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번호판 영치 대상은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등 자동차 관련 각종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특히 체납액 합계가 30만원 이상이고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과태료는 의견 제출기한 내에 사전 납부할 경우 20%의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그러나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최초 3% 가산금과 매월 1.2%의 중가산금이 부과되어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추가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징수과나 차량등록사업소에 문의해 가상계좌나 고지서를 받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다만, 화물차나 택배 차량 등 생계유지 목적으로 직접 사용 중인 챠량에 대해서는 납부 약속을 통한 분납을 조건으로 영치를 일시 보류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호명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수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문자 발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안내해 체납액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자동차 검사와 자동차보험 가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부과된 과태료는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보건의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이를 위해 재택의료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기존 보건 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보건소가 보건 의료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대상자 건강 상태 확인부터 맞춤형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관리를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할 방침이다.특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집으로 가는 건강돌보미’ 사업을 5월부터 새롭게 추진한다.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 중심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 인력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일정 기간 집중 관리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재택의료센터 등 의료기관을 연계해 건강 악화와 중증 진행을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민간 재택의료센터 이용이 어려운 북부권역 의료취약지 대상자를 우선 관리하고 보건소가 직접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돌봄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