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실시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월롱면은 개학을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 주변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실질적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학생들이 유해한 광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로변의 불법 광고물을 깨끗이 없앴다.무엇보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월롱면 실버경찰대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추락 위험 등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불량 간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광고주에게 시정 안내를 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또한, 유해한 내용의 광고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벽보 등은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해 현장에서 즉시 수거 및 폐기 조치했다.활동에 참여한 김희섭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은 무조건 안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위험 요소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김윤정 월롱면장은 “새 학기의 시작을 맞이해 실버경찰대 어르신과 월롱면이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집중 정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쓰레기 문제, 주민이 직접 해결한다” 경기도, 2026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2026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하고오는3월30일부터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주민참여형 모델이다.경기도는 올해 총18개 마을을 선정해 유형별로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지원 분야는▲자원순환거점 조성▲자원순환마을 활성화▲자원순환캠퍼스 조성등 세 가지다.특히 올해는 대학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순환캠퍼스’유형을 포함해 참여 주체를 학생과 청년층까지 넓혔다.선정된 공동체는 오는4월부터12월까지 약9개월간 마을별 특색에 맞는 자원순환 활동을 펼치게 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구체적으로는▲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교육▲일회용품 없는 마을축제 기획▲커피박·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체계 구축▲자원순환 거점공간 조성 및 운영 등이 포함된다.신청 대상은 도내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를 비롯해 기업,기관,학교,사회단체 등 자원순환에 의지가 있는 다양한 주체다.접수 기간은3월30일부터4월15일 오후6시까지며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도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4월3일 오후2시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의 취지와 신청 방법뿐만 아니라 앞선 사업들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서진석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자원순환마을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폐기물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경기도형 환경 자치 모델이다”며“주민 주도의 실천이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 성지중, 영어로 만나는 생태전환 탄소중립 교실 ‘주니어 기후 프레스크’

[국회의정저널] 용인 성지중학교는 3월 30일 영어 자유학기 주제선택 시간을 활용해 '주니어 기후 프레스크'수업을 실시했다.기후 프레스크는 UN이 창설한 IPCC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카드 게임을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학습하는 워크숍이다.본 수업은 자유학기 주제선택 중'영어로 만나는 생태전환 이야기'시간에 맞춰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직면한 기후변화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사고와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업은 담당 교사와 외부강사 3명이 학생들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했다.수업은 특별실 수업 안전교육 기후프레스크 카드게임 기후변화 관련 과학적 사실 정리 기후위기 해결책 토론 기후 행동 리더 선언문 작성하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수업을 진행한 이진미 교사는 "기후 프레스크가 소규모 그룹 활동이라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경험이 향후 이어질 자연 관찰 및 환경 캠페인 활동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성지중학교 김성태 교장은 "기후 변화를 올바르게 인지하고 행동의 변화를 만드는 교육은 우리 학생들의 현재와 미래를 지키는 핵심적인 활동"이라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생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수업 현장사진 4장 기후 프레스크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NGO이다.UN의 IPCC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카드를 사용해 워크숍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후프레스크 워크숍 참가자들은 4~7명의 소규모 그룹 안에서 과학적 사실이 담긴 42장의 카드를 배열하고 연결해 보면서 복잡한 기후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시각화하며 그러는 동안 기후 변화의 과학적 원리와 그로 인한 영향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게 된다.성인 대상 기후 프레스크는 약 세시간 반동안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주니어 버전으로 21장의 카드를 가지고 두 시간 동안 워크숍이 진행된다.

송산2동, 우리나눔봉사회와 함께 위기가구 주거환경 새단장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복합적인 건강 문제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일상적인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위기가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나눔봉사회와 협력해 진행했다.지원 대상자는 하지관절 장애와 고혈압, 우울증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저소득 독거노인으로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장기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였다.특히 실내 흡연과 음주로 인한 악취, 해충 발생 등으로 위생 상태가 매우 취약해 개선이 시급했다.이에 송산2동은 우리나눔봉사회 회원 5명과 함께 해당 가정을 방문해 주거 공간 전반을 집중 청소하고 노후 가구 및 가전 등 대형폐기물을 처리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정승예 회장은 “이번 청소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느꼈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황보경 동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위기가구는 건강과 안전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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