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오가는 광역버스 3000번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를 각각 1회씩, 하루 총 2회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3000번 광역버스는 미사강변도시에서 판교역과 판교테크노밸리를 직행하는 핵심 노선이다.그러나 판교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출근 시간대에는 차량이 조기 만차되는 일이 잦아 중간 정류소 이용 시민들이 버스를 여러 대 보내야 하는 등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운송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정규 노선 증차는 차량 확보와 운송 여건 등으로 즉각 추진하기 어려운 만큼, 전세버스를 활용해 혼잡도를 완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추가 운행은 △출근 시간대 1회, △퇴근 시간대 1회 실시된다.출근 시간대 전세버스는 기존 3000번 버스와 달리 미사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한 뒤 기존 노선과 동일한 정류장을 경유해 판교 방면으로 운행한다.이는 관내 마지막 정류소인 황산사거리에서 반복되던 만차 현상을 완화하고 중간 정류소 이용 시민들의 승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번 추가 운행으로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일부 단축되고 차량 내 혼잡도가 완화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이용 수요와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3000번 광역버스는 미사강변도시와 판교를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을 책임지는 중요한 노선인 만큼, 이번 전세버스 추가 운행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29일 미사3동공공복합청사 내로 이전한 ‘미사3동행정복지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행정과 복지, 주민자치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합행정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및 시설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미사3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과 복지, 주민자치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기 위해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로 이전했다.주민들은 한 곳에서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미사3동공공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54억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5766.27㎡ 규모로 건립됐다.1층에는 이날부터 미사3동행정복지센터가 운영에 들어갔으며 2층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인 공공형 키즈카페가 7월 1일 개관한다.맘대로A 놀이터는 어린이집 및 학부모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같은 층의 하남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중 운영을 시작한다.3층 주민자치센터는 7월 1일부터, 4층 예비군 동대본부는 7월 중 각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행정과 복지, 돌봄, 주민자치 기능을 한데 모은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는 주민들이 여러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주민 편의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는 행정과 복지, 주민자치 기능을 한곳에 담아 시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새롭게 이전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디서나 더 쉽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공공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살기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25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시민참여위원회 활동 공유회 및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시민과 함께한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공위원장인 김보라 안성시장과 위촉직 위원, 분과별 행정서포터즈, 운영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위원회 활동 영상 시청 및 활동 소감 발표, 제안 정책 추진 현황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제3기 시민참여위원회는 공공혁신, 교육특화, 미래농업, 생태도시, 문화도시, 생활복지, 산업진흥 등 7개 분과, 총 4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위원회는 △전통문화예술인 창작공간 확보 △기업지도 및 멘토시스템 구축 △이동권 향상을 위한 교통정책 △한우산업 탄소중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총 11건의 제안 정책을 제시했고 시에서는 제안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정책 연계성을 점검해, 11건의 정책 중 8건은 추진 완료 또는 일부 추진, 1건은 대안 검토, 2건은 기존 추진 중인 사항으로 최종 검토 결과 및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이날 위원들은 활동 소감을 통해 “제안된 정책들이 다양한 사유로 인해 시정에 전부 반영되지 못했더라도, 시민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문제를 바라보고 행정과 논의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참여위원회 활동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및 시정 발전 방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는 제3기 시민참여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제4기 위원회에 참여할 위원을 공개 모집했으며 다음 달부터 시정 주요 현안 논의 및 시민 맞춤 정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양면체육회는 지난 27일 미양초등학교 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미양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민의 날 기념식과 체육경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면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7명과 도덕적 모범이 되는 주민 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대회사와 축사를 통해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개회선언과 함께 대한드론축구협회 안성시지부 소속 학생들이 드론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드론으로 축하 박을 터뜨려 제20회 체육대회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이어진 체육경기에서는 신발던지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점심식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해,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총 20명의 참가자가 열띤 무대를 선보였으며 심사를 통해 1등부터 3등까지의 수상자와 장려상 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참가자들의 끼와 재능이 돋보인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진홍석 미양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면민 여러분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웃음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26일 LS 미래원에서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참여예산 숙의테이블’을 개최했다.이번 숙의테이블은 기존에 각 읍·면·동별로 진행되었던 주민참여예산 교육과 읍·면·동 지역회의를 한자리에서 진행한 것으로 2027년도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별 우수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우수사례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동별 제안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우선순위 선정,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을 함께 살피며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숙의테이블은 각 지역에서 발굴한 사업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지역별 여건과 문제 해결 방식을 서로 참고하고 보다 발전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의견이 실제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제도”며 “이번 숙의과정을 통해 제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제안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마을 지도자 안성3동협의회는 지난 26일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해요 녹색 새마을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경기도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교량 난간에 걸이용 꽃 화분 450개를 정성스럽게 설치해 삭막했던 콘크리트 교량을 화사한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이번 꽃 화분 걸이 사업은 단순히 도심 미관을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식물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녹색 생활 문화’를 주민들에게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확산하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협의회장은 “교량에 걸린 화사한 꽃들을 보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푸른 안성3동을 위해 새마을에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하시는 새마을협의회 덕분에 안성3동이 한층 더 밝고 건강한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며 “출퇴근길 교량에 걸린 화사한 꽃들을 보며 많은 주민들이 위로와 활력을 얻고 환경을 한 번 더 생각하는 따뜻한 변화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여름철 폭염과 고물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3차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이번 3차 집중발굴은 계절적 요인에 취약한 여름철 에너지 취약가구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금융위기 및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중장년 1인 남성가구를 중점 발굴대상으로 삼았다.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출된 대상자와 더불어, 주민등록 말소 등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가구까지 샅샅이 살필 예정이다.복지사각지대 발굴 기간에는 초기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AI 복지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1차 상담을 진행한다.AI 복지상담은 위기 징후가 감지된 가구에 AI 가 전화를 걸어 초기 상담을 진행하는 시스템이다.상담을 통해 파악된 위기상황과 복지 욕구 등은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할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전달되며 담당 공무원이 심층 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된 정보를 기반으로 위기 가구에는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긴급 생계·의료비 등 우선 지원한다.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민간 자원 연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더 가혹한 위기로 다가오는 만큼, AI 기술과 현장 발굴을 결합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가동하겠다”며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도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로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미래직업체험프로그램 ‘랩잡스’AI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 참가자를 지난 23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형 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이 직접 ‘안성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을 조사하고 탐구한 이야기’를 영화 소재로 사용해 AI 기술을 활용한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AI 영화 제작의 이해 △시나리오 기획 및 AI 영상 제작 △작품 완성 및 영화제 출품 준비 과정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최신 AI 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내외 영화제 출품까지 연계해 실제 영화감독의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AI 뉴욕 국제영화제 수상 경력을 보유한 AI 영화감독 이동현 감독이 직접 지도강사로 참여해 AI 영화 제작 노하우와 영화제 출품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수련관 관계자는 “안성의 청소년들이 AI 시대의 기술 수용자를 넘어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이야기를 세계와 공유하는 특별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본 프로그램은 미래 직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h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봉사단 ‘드림런 화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보개면 기좌마을을 찾아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드림런 화채’는 ‘꽃 화’ 와 ‘채색 채’로 안성시에 아름다운 색채를 더하겠다는 의미를 가진 봉사동아리다.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공모사업’ 으로 진행됐으며 청년과 지역 주민이 교류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벽화 봉사는 지역사회의 다채로운 재능기부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줄리엣아트공방’에서 마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따뜻한 디자인을 재능기부로 제공했으며 활동 이틀째인 27일에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 재능기부봉사단이 힘을 보탰다.이날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화채’의 최단영 학생은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공모해 얻은 예산으로 마을에 변화를 선물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며 “하얗고 낡았던 벽이 알록달록 채워지고 주민분들이 건네주신 시원한 음료수 한 잔과 ‘고맙다’라는 말씀 덕분에 힘든 줄 모르고 즐겁게 붓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화채’는 지난해에도 관내 마을 2곳에 아름다운 벽화를 선물하며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활기찬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창의적인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대학생 청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청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지역사회 단체들의 재능기부가 결합해 기좌마을에 새로운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26일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통합사례관리 피어코칭 및 기관들이를 실시해 정신건강 분야 사례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문제를 동반한 복합위기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정신건강 분야 전문교육과 사례 기반 학습을 함께 진행했다.특히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명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성격장애 대상자의 심리 이해와 개입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사례관리자의 자기보호와 현장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뤘다.교육에서는 성격장애 대상자의 특성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안전한 대응요령, 사례관리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이 전달됐다.이어 기관 소개와 센터의 주요 사업안내, 지역사회 정신건강 자원 현황을 공유하며 사례관리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체계를 설명함으로써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확인하고 정신건강 분야의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마지막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센터장의 코멘트와 동료 간 피드백을 주고받는 피어코칭 시간을 통해 다양한 개입 경험과 해결 방안을 나누었다.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사례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교육과 자문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7월 22일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문화재단 7월 마티네콘서트 스테이지 판소리 ‘목, 목’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단체인 판소리 창작그룹 입과손스튜디오와 함께 마련됐다.판소리를 중심으로 남도소리, 경기소리, 서도소리, 정가 등 한국 전통 성악의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 제목인 ‘목, 목’은 좋은 소리를 뜻하는 ‘목’과 그것을 알아보는 안목의 ‘목’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공연은 ‘숨-삶-사랑-죽음’ 이라는 인간 생의 흐름을 따라 우리 소리의 다양한 정서와 울림을 풀어낸다.관객들이 전통 성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판소리의 서사성과 남도소리의 깊은 울림, 경기소리의 흥겨움, 서도소리의 애잔한 정서 정가의 고즈넉한 미학을 하나의 무대에서 선보인다.전통예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공연은 다산아트홀 마티네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남양주 문화요일 특별가를 적용해 전석 1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상주단체 입과손스튜디오는 오는 7월 29일과 30일 다산아트홀에서 판소리 음악극 ‘두 제비 이야기’도 선보일 예정이다.‘두 제비 이야기’는 ‘흥보가’ 와 ‘행복한 왕자’를 재해석한 어린이·가족 대상 창작 공연이다.전생에 제비였던 두 소년이 아기 제비를 함께 돌보며 우정과 성장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스테이지 판소리 ‘목, 목’은 판소리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 성악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우리 소리의 깊이 있는 매력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은 현재 예매를 진행 중이며 일정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어울림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고용노동부 주최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네일미용 부문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직업 능력을 높이고 우수 기능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술을 바탕으로 분야별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겨뤘다.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어울림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4명이 대회에 참가했다.그림 부문에 1명, 네일미용 부문에 3명이 출전했으며 이 가운데 네일미용 부문 참가자 2명이 각각 금상과 동상을 차지했다.복지관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도 네일미용 부문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수상자들은 어울림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네일미용 기술을 익히고 꾸준히 실습하며 대회를 준비했다.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평생학습과 자기계발 노력이 전문 역량으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복지관은 현재 △‘메이크업 나우’△‘위풍당당’△‘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등 장애인이 자신을 가꾸고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자기관리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금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수상자는 전국 규모의 무대에서 다시 한번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금상 수상자는 “도전할 때마다 은상에 머물렀지만 포기하지 않고 연습한 끝에 금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수상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직업능력개발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의 성과를 보여준 좋은 사례”며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시설이다.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