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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오는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전곡행정복지센터 옆 은대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마을공동체 보조 사업 선정 공동체와 사회적경제 공동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기존의 단순 발표 형식을 벗어나 숏폼 영상 상영, 플리마켓, 주민 패션쇼, 챌린지 댄스 플래시몹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공동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행사에는 연천군 마을공동체 15곳과 사회적기업 5곳 등 총 20개 단체가 참여한다.오후 2시 플리마켓 개시를 시작으로 오후 5시 개막식, 오후 7시 30분 업사이클링 일복 주민 패션쇼 및 초청 밴드 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결제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플리마켓 상품 구매 및 체험에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기본소득을 통한 지역 경제 순환 구조의 실질적 모델을 제시한다.연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운영 결과를 분석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연천형 마을공동체 활동 모델로 정립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의 결실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지역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연천군 미산면은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미산면 동이리 당포성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먹거리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며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무대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당포성의 역사성과 가을밤의 운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축제 첫날인 10월 2일에는 주민자치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마술 공연, MC 이벤트, 별빛 골든벨과 보물찾기, 미산면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별빛 재즈콘서트 ‘블루 트레인’과 별자리 여행 초청강의가 연이어 마련된다.둘째 날인 10월 3일에는 마술 공연과 MC 이벤트를 비롯해 버스킹 및 YC밴드 공연, 연천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가을밤 포크콘서트 ‘엄지애’, 영화 상영 등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목공 체험, 화관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말랑이 만들기, 타일 티코스터 만들기, 별자리 부채 만들기, AI 체험 등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빈백에 누워 가을 하늘을 감상하는 별 보기 체험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미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서 잔치국수, 두부김치, 부침개, 떡볶이, 김밥 등 정성 어린 음식을 선보인다.지역 농가와 단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서는 사과 등 연천의 우수한 청정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미산면이 주최하고 미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연천군과 미산면 사회단체가 후원한다.미산면 관계자는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는 국가유산인 당포성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별빛, 그리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 축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당포성에서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은 현장 여건 및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 기간 주요 상권에서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표시를 하지 않거나 청소년의 출입을 막지 않은 룸카페·홀덤펍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도내 룸카페, 홀덤펍 101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16개 업소에서 1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위반 내용은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 미표시 15건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2건이다.이번 단속은 학생들의 접근이 쉬운 주요 상권의 업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홀덤펍은 도박·사행심을 조장하는 게임물을 제공하는 업소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다. 룸카페는 그 자체로 청소년의 출입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밀폐 구조와 외부 시야 차단, 매트리스 구비, 잠금장치 설치 등‘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결정 고시’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청소년 유해업소로 지정되어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다.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유해업소에서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표시하지 않은 행위 및 청소년유해업소 업주와 종사자가 업소 내 청소년을 출입하게 하는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적발된 업소에 대해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표시는 청소년이 유해업소에 들어서기 전 스스로 걸러낼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표시 하나가 지켜지지 않아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그대로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엄정하게 대응하겠다. 청소년 출입이 의심되는 유해업소를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도내 전자담배 판매점을 현장 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3월 여성가족부에 이들 판매점을 청소년유해업소로 지정하는 고시 제정안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성평등가족부는 업주나 종사자가 상주하지 않은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를 지정하는 고시 제정안을 9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행정예고했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과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보도자료에 공개된 범죄사실은 재판을 통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의료기관 의뢰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의뢰 절차 개선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6일과 28일 9월 3일과 15일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의료기관 관계자들과 대상자 의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더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의료기관이 대상자의 의료적 필요뿐 아니라 돌봄 공백, 주거환경, 가족의 지원 여부 등 생활 전반의 복합적인 욕구를 입원 기간 중 충분히 파악해 의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의뢰 서식의 작성 항목이 많고 절차가 복잡해 연계 필요성을 인식하고도 실제 의뢰까지 이어지는 데 부담이 있다는 현장 의견도 나왔다.이에 시는 의료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발굴·연계할 수 있도록 의뢰 절차를 개선했다.주요 개선 내용은 대상자가 입원 중인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사전에 신뢰 관계를 형성한 뒤, 퇴원 후 가정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면담 절차를 보완한 것이다.아울러 지자체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의뢰 서식은 간소화했으며 요양병원 퇴원환자 지원제도 운영 기관에서 사용하는 서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개선을 건의했다.시는 개선된 의뢰 절차를 전체 협약 의료기관에 안내해 사업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더 신속하게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도 시는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퇴원환자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시흥시보건소 1층 앞마당에서 ‘함께 그리는 기억의 정원’을 주제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관과 전시존이 운영됐다.치매 가족의 자화상과 공동 작품인 ‘우리들의 기억정원’,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이 참여한 에세이 그림책, 캐릭터 ‘기억이’를 활용한 ‘기억 자서전 만화’등이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경증 치매 환자와 시니어 치매서포터즈가 함께 음료를 만들고 제공하는 이동형 카페 ‘기억다방’ 이 운영돼 치매 환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행사에는 △경기도립노인전문시흥병원 △시흥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시흥시자살예방센터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 유관기관도 참여해 기관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관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과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음을 전하는 한 줄 메시지 쓰기’ 와 ‘다 함께 치매극복 포토부스’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높였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안심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10월 7일과 15일 16일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의료급여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적정 수급과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예방해 의료급여를 청렴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 7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 △10월 15일 장곡종합사회복지관 △10월 16일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의료급여 제도 이해 △부적정 수급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본인 부담 차등제와 상해 요인 안내 등이며 교육 후에는 신규 수급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개별상담도 함께 운영한다.시는 사후관리 중심에서 벗어나 신규 수급 단계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급여 수급자가 제도의 권리와 의무를 충분히 이해하고 적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의료급여의 올바른 이용과 부적정 수급 예방을 위해서는 정확한 사전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급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급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생활보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지난 23일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했다.2020년 공정무역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세 번째 재인증에 성공한 시는 2028년까지 공정무역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시는 그동안 공정무역 교육과 캠페인,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에 힘써왔다.특히 2025년에는 지역 자원과 공정무역 원재료를 결합한 시흥시 최초의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인 ‘시원 연꽃청’과 ‘가치하나 연꽃빵’을 출시했으며 두 제품 모두 국제공정무역기구 인증마크를 획득해 지역 특색을 살린 공정무역 모델을 구축했다.공정무역 실천 기반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현재 시흥도시공사와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등 4개 기관이 공정무역 커뮤니티 인증을 받았으며 시흥공정무역협의회와 시흥시공정무역위원회도 공정무역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실천에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무역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공정한 거래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계기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 확대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인 메쎄이상이 고양시 출산 장려 활성화 및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았다.양 기관은 9월 28일 고양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신·출산·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유아전시 박람회인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고양시 임신·출산·양육 정책 홍보 페스티벌’을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예비 부모와 양육 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고양시는 홍보 페스티벌 운영에 필요한 정책자료를 제공하고 메쎄이상의 협력사항을 홍보하는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메쎄이상은 홍보 페스티벌 운영을 지원하고 행사 기간 중 고양시 다자녀 가족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출산·양육 가정을 응원하는 데 힘을 보탠다.메쎄이상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로 임신·출산·육아 분야의 대규모 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와 함께 시민들에게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가까이에서 알리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고양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저출산 극복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민간 전시 전문기업의 인프라와 고양시의 다양한 정책을 연계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양시의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지원정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출산·양육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교통 불편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생활 교통환경 개선’에 나섰다.고양시는 9월 28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택시 운수종사자와 고양시 주차교통과, 교통정책과 및 도로관리 부서 관계자,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심의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퇴근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환경개선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교통정책의 주요 목표인 ‘함께하는 교통혁신, 순환하는 경제도시’ 와 ‘출퇴근 시간 30분 이상 단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교통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로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움직이는 교통 모니터’로서 제안한 현장 의견을 시와 경찰 관계자가 즉시 검토하는 ‘원스톱 피드백’방식으로 진행됐다.사전 접수된 현장 제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 정체 구간의 신호체계·연동 개편 방안 △위험 도로 선형 개선 △차선 재배치 △안전시설물 확충 방안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참석자들은 현장 자유 발언을 통해 교차로 차로 조정, 병목 구간 신호개선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시는 제안내용을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최우선 안건으로 상정을 요청하는 등 시급한 항목은 즉각 시행하는 ‘패스트트랙’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 9기 교통정책의 성패는 시민들이 매일 겪는 정체와 환승 불편, 교통 사각지대를 얼마나 빠르게 찾아 해결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이라는 목표를 위해 현장의 작은 불편부터 신속하게 찾아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여유 시간을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양시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된 생활교통 개선과 함께 △출퇴근용 ‘고양 편하G버스’ 30개 노선 신설 및 2027년 상반기 마을버스 중심 노선 개편 △수요응답형 똑버스 확대 △AI 기반 지능형 교통체계 신호 효율화 △중장기 철도망 구축 등 생활교통부터 철도까지 아우르는 ‘교통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한부모가족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우리 가족 오늘은 쉼’ 가족 호캉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9월 30일부터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일상과 육아로 지친 한부모가족에게 가족과 함께 휴식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장곡동에 거주하는 법정 한부모가족 중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10가구다.선정된 가구에는 거북섬로에 있는 웨이브엠 호텔 이스트 숙박과 조식 비용을 지원한다.이용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기간 중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1박 2일 이용할 수 있다.다만 가구원 수와 숙박 일정 등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신분증을 지참해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청자 입회하에 공개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7일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천덕자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한부모가족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쉬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체감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가족 오늘은 쉼’ 가족 호캉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재단 본부에서 시흥시서핑협회와 청소년·청년 서핑문화 활성화 및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현장에서 이어져 온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고 청소년과 청년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서핑 활동과 각종 대회·행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특히 올해 5월 열린 ‘2026 경기도청소년진로문화축제’에서는 시흥시서핑협회의 협력으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이 웨이브파크의 서핑보드를 활용한 서핑 체험부스를 운영해 경기도지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협력의 중심에는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청상아리’ 가 있다.청상아리는 2023년 중학생 중심의 수영동아리로 출발해 2024년부터 서핑 활동을 병행했으며 현재는 청년까지 참여하는 수영·서핑 동아리로 성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청년 대상 서핑 체험·교육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청상아리 등 서핑 동아리 활성화 △협회 주관 대회 및 행사 참여 연계 △축제와 행사 운영·홍보 협력 △지도자·선수·청소년지도자 등 전문인력 교류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재단은 청소년·청년 참여 기반과 지역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협회는 전문인력과 교육·대회 참여 기회를 지원해 서핑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향후 재단이 추진하는 국내외 청소년·청년 교류사업과 서핑 체험을 연계해 시흥만의 해양레저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류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현장에서 이어져 온 협력과 청상아리의 활동 경험이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체계적인 협력 기반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서핑이 청소년·청년의 성장 활동은 물론 국내외 교류에서도 시흥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오승석 시흥시서핑협회장은 “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서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동아리 활동과 대회, 행사,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가 2개 과와 39개 팀을 신설하고 공무원 정원도 131명을 늘리는 등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추진키로 했다.시는 급격한 도시성장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자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안은 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와 공공자산 개발·대외 협력 등 정책·전략 기능을 강화하고 읍면동 복지 조직을 보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시는 2개 과와 39개 팀을 새로 만들고 1개 팀을 폐지해 △본청 2실 13국 67과 288팀 △4직속 기관 9과 40팀 △5사업소 14과 67팀 △3구 39과 170팀 △5읍 2면 32동 117팀으로 개편한다.현행 기구는 △본청 2실 13국 66과 276팀 △4직속 기관 9과 39팀 △5사업소 14과 66팀 △3구 38과 166팀 △5읍 2면 32동 97팀이다.부서 신설 등에 따라 공무원 정원도 기존 3474명에서 3605명으로 131명을 증원한다.입법예고 기간 시민과 관계 기관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규칙심의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11월 열리는 제308회 제2차 정례회에 조례안을 제출하고 시의회 심의·의결과 자치법규 개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개편 조직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개편안에 따라 시는 ‘교류협력과’ 와 ‘수지구청 도로과’등 2개 과를 신설하고 시청에 △자치분권과 마을공동체팀 △교류협력과 대외협력팀 △민원여권과 민원조정팀 △통합돌봄과 돌봄지원팀 △아동보육과 아동학대대응팀 △도시정책과 공공기여운영팀 △건축과 첨단산업허가팀 △공공건축과 공공건축기획팀 △건설정책과 건설안전팀 △도로건설과 도로시설계획팀 △도로구조물과 도로터널팀 △AI스마트전략과 AI전략팀 등 12개 팀을 새로 마련한다.이밖에도 △처인구보건소 건강돌봄팀 △서부도서관에 신봉도서관팀 △수도시설과에 수도계획팀 △처인구 민원지적과 지적2팀 △처인구 도시건축2과 건축허가2팀, 개발행위2팀 △기흥구 도로과 도로관리2팀을 새로 만들고 하수도사업소 수질분석팀을 폐지한다.처인구 포곡읍, 모현읍, 이동읍, 남사읍, 양지읍과 중앙동, 역북동, 유림2동, △기흥구 신갈동, 영덕1동, 구갈동, 보라동, 기흥동, 구성동, 마북동, 동백1동, 상하동 △수지구 신봉동, 풍덕천1·2동 등 20개 읍면동에 복지행정팀을 신설한다.일부 부서명도 개칭한다.명칭이 바뀌는 부서는 △AI스마트전략과 △수지구 건설과 △민생경제과 민생경제정책팀, 사회연대경제팀 △미래도시과 공공개발팀 △공공건축과 공공건축1팀, 공공건축2팀 △농촌테마과 치유농업팀 △수도시설과 수도정비팀 등이다.구체적으로 시는 기획조정실에 ‘교류협력과’를 새로 만들고 교류협력과에 중앙정부·국회와의 정책 협의, 주요 현안 대응 등을 담당할 ‘대외협력팀’을 새로 둔다.수지구에는 도로 사업과 유지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업무의 전문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건설도로과’에서 ‘도로과’를 분리·신설한다.기존 건설도로과는 ‘건설과’로 바뀐다.시는 미래도시기획국 ‘4차산업융합과’를 ‘AI스마트전략과’로 개편한다.‘AI스마트전략과’에는 ‘AI전략팀’을 신설해 인공지능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조정하고 관련 산업 육성과 융합 사업 추진 기능을 강화한다.또 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도시성장 등에 따른 각종 인허가와 기반 시설 수요 등에 대응하고 행정 대응력을 높이고자 조직을 보강한다.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신속한 인허가를 지원하고자 ‘첨단산업허가팀’을 신설 운영하고 대규모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를 체계적으로 협의·관리하기 위한 공공기여운영팀을 새로 조직한다.공공건축 사업을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공공건축기획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건설안전팀, 도로사업의 계획과 사전 절차를 맡는 도로시설계획팀, 터널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도로터널팀 등도 새로 구성한다.수도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중장기 수도시설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관리하기 위해 수도시설과에는 수도계획팀을 둔다.개발과 인허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처인구에는 지적2팀, 건축허가2팀, 개발행위2팀을 신설한다.기흥구에는 도로관리2팀을 새로 둬 생활민원과 도로 관련 현장 업무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시민에게 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복지·보건·도서관 등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생활 밀착 분야 조직을 새로 꾸린다.우선 시는 복지 수요가 많은 20개 읍면동에 복지행정팀을 새로 조직해 복지행정과 맞춤형복지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담하고 통합돌봄 시행에 필요한 인력을 확충한다.통합돌봄과 돌봄지원팀, 처인구보건소 건강돌봄팀을 신설해 돌봄과 건강관리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아동보육과에는 아동학대대응팀을 두고 아동 학대 대응 전담 기능을 보강한다.오는 12월 신봉도서관 개관에 맞춰 신봉도서관팀도 새로 생긴다.이밖에도 반복·특이민원을 조정·대응하고 공무원에 대한 보호·지원을 체계화하고자 민원여권과에 민원조정팀을 신설할 예정이다.행정수요와 업무량 변화에 따른 기능 조정과 인력 재배치도 이뤄진다.시는 민간위탁 전환 등으로 기능이 줄어들거나 운영 방식이 바뀐 분야의 조직과 인력을 업무량이 증가한 분야에 재배치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올해 전체 증원 인력 211명 가운데 57.3%인 121명을 직속 기관과 사업소, 각 구와 읍면동에 배치할 방침이다.이상일 시장은 “용인에는 반도체산업을 비롯한 미래 첨단산업과 대규모 도시개발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어 행정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8월 말 기준 용인의 주민 수는 111만 2301명으로 공무원 수와 비교하면 공무원 1인 당 주민 수가 320명을 넘기 때문에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번 개편은 조직을 늘리기보다 실제 일이 일어난 곳에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적기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민선9기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인구 150만명 규모의 광역시급 첨단 대도시로 발전해 나갈 용인의 조직·인력 기반을 닦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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