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해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부과된다.도시지역 990㎡, 비도시지역 1650㎡ 이상의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이며 동일인이 5년 이내 연접한 토지에서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각 사업의 면적을 합산해 부과 대상 여부를 판단한다.개발부담금이 부과되는 주요 사업은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 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용지 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 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이다.납부 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 인가 등을 받은 날부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관련 자료가 포함된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이를 제출하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제출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포천시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하고 정보무늬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인 만큼 부과 대상과 납부 절차 등을 정확하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축협 소흘지점 주관으로 6·25 참전유공자를 초청해 ‘6·25 참전유공자 감사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 소흘읍분회 회원과 전몰군경 배우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용춘 지점장은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가 지금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항상 건강을 잘 챙기셔서 앞으로의 행사에도 꼭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송태원 소흘읍분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늘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시는 소흘읍과 축협 소흘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유재현 소흘읍장은 “이번 오찬을 준비해 주신 축협 소흘지점에 감사드리며 참석해 주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소흘읍 단체들과 협력해 6·25 참전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일원에서 가을걷이 체험행사와 연계한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농업으로 도시를 치유하다’를 주제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의 의미를 확산하는 자리로 약 2천 명의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도시농업관리사협회와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가 주관한다.농림축산식품부와 시흥시의회, 농협시흥시지부, 북시흥농협·안산농협·군자농협이 후원한다.행사장에는 △무대존 △전시존 △체험존 △장터존 △놀이존 △지식존 △홍보존 등 7개 구역이 운영된다.개막식과 도시농업 퍼포먼스, 동별 경연대회, 텃밭 힐링콘서트를 비롯해 도시·치유농업 주제관, 자생화 전시, 시민 참여 체험, 텃밭 사진전, 농산물 장터, 전래놀이, 도시·치유농업 특별강좌, 텃밭 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지난 6월 문을 연 시흥시 치유농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업 주제관이 운영된다.주제관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사회적 가치, 치유농업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추진 사업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공영도시농업농장 다랑이논에서는 전래 농기구를 활용한 벼 베기와 탈곡, 도정 등 가을걷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도심 속에서 쌀이 생산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와 함께 도시·치유농업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해 공동체 회복과 도시농업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도시농업 한마당은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치유의 힘을 직접 체험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며 “도시농업이 공동체를 회복하고 건강한 삶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철산역~광명동굴 12.3㎞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지엠1’ 운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15인승 전기버스 1대가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월·화요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운행은 하루 4회로 오전 10시 철산역을 출발해 광명동굴로 향하는 하행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40분 광명동굴 출발 상행, 오후 2시 하행, 오후 3시 40분 상행 순으로 운행한다.하행은 25개, 상행은 24개 정류소에 정차한다.특히 이번 자율주행 셔틀버스 노선은 오리서원,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지와 7호선 철산역, 고속철도광명역을 연결해 관광지 접근성을 보다 높이면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시민 일상에 접목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혁신적인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철산역~광명동굴을 잇는 오리로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상용화를 촉진하고 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도로·교통 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된다.시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도로 통신장비, 도로 정밀지도, 온라인 신호제어기 등 자율주행 지원 핵심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실제 도로 실증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며 운행 준비를 마쳤다.시는 이번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경험을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2023년 11월 국토교통부 ‘미래 모빌리티 도시형 사업’ 개발지로 선정돼 로보택시, 로보셔틀, 도심항공교통 등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와 관련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대표 음악 축제 ‘페스티벌 광명’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10월 3일과 4일 이틀간 7호선 철산역 입구 앞 철산로 8차선 도로 일대가 음악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거대한 축제의 거리로 변신한다.공연부터 체험과 휴식까지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8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만나는 ‘라이브의 밤’페스티벌 광명의 가장 큰 매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8차선 도로가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한다는 점이다.메인무대 ‘지엠 라이브’에서는 10월 3일 10CM, 데이브레이크, 잭킹콩, 아스라이, 아사달이 무대에 오른다.4일에는 김종서 로맨틱펀치,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신현희, 칵투스, 루아멜이 공연을 펼친다.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부터 록과 밴드 음악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11팀의 무대가 이어지는 만큼,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메인무대만큼 ‘오픈 스테이지’도 볼거리다.광명청소년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공연, 광명시립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랜덤 플레이 댄스와 거리 노래방이 이어진다.무대 앞에서 공연을 즐기는 것은 물론,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공연 사이사이도 알차게 보고 놀고 체험하는 축제공연을 기다리는 시간에는 축제장 곳곳에서 게임과 체험,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광명9경 플레이존’에서는 광명의 대표 명소를 주제로 한 게임을 즐기며 광명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다.‘사회연대경제존’에서는 지역기업과 청년예술인, 공방 등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전시와 체험, 마켓을 선보인다.‘나눔장터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중고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물건에 새로운 쓰임을 더한다.먹거리 부스도 준비돼 있어 축제를 즐기며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다.음악에 취하고 잠시 쉬어가고 ‘도심 속 쉼표’신나게 즐겼다면 잠시 쉬어갈 자리도 있다.철산로 곳곳에는 인조잔디와 캠핑의자, 빈백, 파라솔 등을 활용한 ‘그린존’과 ‘파라솔존’을 마련한다.공연을 기다리거나 프로그램 사이 잠시 쉬어가며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친구와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거닐거나, 마음에 드는 공연을 찾아 잠시 머무는 등 정해진 관람법은 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페스티벌 광명을 즐길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이 음악과 문화를 마음껏 즐기며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자세한 공연과 프로그램 일정은 ‘페스티벌 광명’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축제 준비와 진행을 위해 철산역 삼거리부터 중앙로 사거리까지 약 300m 구간의 8차선 도로를 10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월 5일 오전 5시까지 전면 통제한다.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지선버스 3번·6616번·6638번과 마을버스 광명01번은 임시 우회 운행한다.마을버스 광명01번은 ‘철산역’정류장을 거치지 않고 안양천로로 우회해 ‘철산역·광명경찰서’정류장에 임시 정차한다.지선버스 3번은 ‘철산역’, ‘철산주공12단지’, ‘광성초·철산도서관·철산3동행정복지센터’정류장을 거치지 않고 ‘광명시민회관’정류장에 임시 정차하는 방식으로 우회 운행한다.지선버스 6616번·6638번은 철산로에 있는 ‘철산역’, ‘철산주공12단지’, ‘광성초·철산도서관·철산3동행정복지센터’, ‘광성초교’, ‘광명사회복지체육센터’정류장을 거치지 않는다.대신 안양천로에 있는 ‘철산주공12단지’ 와 ‘철산역·광명경찰서’정류장에 임시 정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지난 22일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디지털 서비스 이용의 일상화로 개인정보 유출 및 계정 도용 등 침해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 직원들은 산본로데오거리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안내 사항은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 및 이중 인증 설정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와 인터넷 주소 클릭 금지 △공용 와이파이 이용 시 주의 및 불필요한 개인정보 제공 최소화 △택배 송장·영수증 등 개인정보 포함 문서의 안전한 폐기 △유출 의심 시 신속한 신고 등이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가 특정 기관이나 기업만의 책임이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필수적인 생활 문화임을 강조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개인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금전적 피해는 물론 사생활 침해, 명의 도용 등 심각한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가 고질적인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을 근절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한 달간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새벽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이번 집중 단속은 기존 주간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개 조로 편성된 단속반을 투입해 차량이 밀집하는 주택가, 아파트 단지, 대형 주차장, 도로변 등을 돌며 예고 없는 새벽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중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관외 지역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징수 촉탁 차량 △주정차 위반 및 검사 지연 등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만약 번호판 없이 차량을 무단으로 운행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추가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맞추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해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해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사업장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사업장 및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총 8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지난해 운반 및 처리 실적이 없어 정상 영업 여부 확인이 필요하거나, 임시보관장소를 보유해 폐기물이 방치될 우려가 있는 업체 등을 중심으로 집중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폐기물의 적정 처리 및 관리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전반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또한, 점검 결과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해 업체들의 자율적인 적정 처리와 법령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폐기물처리업체의 법령 준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장폐기물이 적정하게 처리되도록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경기도청사와 소방재난본부, 지구대 등을 방문해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차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추미애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내 가동 중인 응급진료 상황실, 긴급복지 핫라인 콜센터, 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당직실을 차례로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추 지사는 첫 일정으로 도청사 내 재난상황실을 찾아“명절 연휴를 이렇게 대신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도민의 비상 대응 사령탑이라 생각하시고 철저하게 잘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추 지사는 이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 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아 각종 사건·사고 동향 파악 및 안전 점검·대응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만났다. 옛 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기도 120콜센터와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반 직원들도 격려했다.추 지사는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에서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화재출동 현황을 살펴본 뒤“이렇게 명절 연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안전한 추석이 될 것 같다.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말했다.이후 추미애 지사는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교통정보센터 상황실과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간 동물위생시험소 상황실을 방문한 뒤 호매실지구대와 호매실119안전센터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이날 추 지사는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으로 가 화성정남119안전센터를 찾았다. 지난 16일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큰 불이 나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한 바 있다.추미애 지사는 이 자리에서“얼마 전에 화재가 있어서 격려차 왔다.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고 추석 연휴에도 긴장해야 하는 환경인 만큼, 도지사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격려도 해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화재 당시 상황과 진압 과정에 대해 보고받은 뒤“화성을 비롯한 경기도 공업지대는 화재가 늘 발생할 수 있고 유독가스가 유출되면 일반 민가에 피해도 줄 수 있는데 빠르게 대응을 잘 해주셨다. 각별히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유류탱크에 접지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번 화재와 유사한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대 분야‘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총 16개 실국 41개 근무반, 872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과 사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고품질 과실 생산 의욕을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 샤인머스캣 품평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품평전시회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화성시 여성포도연구회가 주관하며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시는 지난 8월 지역 내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농장심사, 계측심사, 외관심사 등 3단계 심사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과실 품질과 재배관리 수준이 우수한 5개 농가를 ‘화성특례시 최고 샤인머스캣 5개 농가’로 선정했다.선정된 농가는 △향남포도원 △송산자연농원 △문팜 △포도파파 △베델농원이다.행사 당일에는 선정된 5개 농가의 우수 출품작을 전시하고 해당 농가에 우수농가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이와함께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신품종 포도와 포도를 활용한 제품을 전시한다.화성시 여성포도연구회는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하고 와인 등 포도를 활용한 먹거리와 레시피를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포도의 새로운 활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산물 마케팅 방안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재배관리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최재연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품평전시회는 화성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농가의 재배기술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우수한 재배기술이 지역 농가 전반으로 확산돼 화성 포도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취약계층과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승마체험 지원사업 3개 분야의 참여자 총 41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사회공익 승마체험 10명 △청소년 교육승마 13명 △학생승마체험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업별로 모집 기간과 신청 방법이 다르다.사회공익 승마체험은 장애인 3명, 저소득층·다문화·한부모·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사회적 배려 계층 5명, 군인·경찰·소방관 등 트라우마 직업군 2명을 대상으로 한다.참여자에게는 총 10회의 승마체험과 기승자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신청은 오는 10월 8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관련 기관 및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화성특례시 축산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사업은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청소년 교육승마는 학교 밖 청소년 6명과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7명 등 총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여자에게는 총 30회의 승마체험과 기승자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며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말산업 관련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신청은 오는 10월 8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관련 청소년 지원기관 및 상담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학생 승마체험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중 사회적 배려계층과 장애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의 승마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학생들이 승마를 통해 자신감과 집중력을 기르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신청은 오는 10월 13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신청자는 회원가입 후 학교에서 개별 안내받은 식별코드를 입력해 신청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20일 오후 4시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신청은 선착순이 아니며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을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승마체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시민과 청소년에게 말과 교감하며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병상 축산정책과장은 “승마체험은 말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심리적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업별 신청자격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축산정책과 축산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시공 품질을 높이고 하자를 예방하기 위해 제1기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에서 활동할 분야별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난 8일 제정된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이상일 시장이 강조해 온 ‘하자 없는 아파트’를 위한 공동주택 품질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시는 제1기 품질점검단을 60명 이내로 구성한다.모집 분야는 △건축 △품질 △안전 △구조 △기계 △전기 △통신 △소방 △토목 △조경 등 총 10개 분야로 기술사와 건축사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모집한다.선발된 위원들은 지역 내 건립되는 공동주택과 주상복합 건축 현장을 찾아 공사 단계별 시공 상태와 품질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골조공사 진행 단계부터 사용검사 단계까지 단지별로 총 5차례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타 지방자치단체보다 점검 횟수를 늘려 하자를 조기에 발견·보완하고 공동주택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시 공동주택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공사 단계부터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 하자를 예방하고 주택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며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품질점검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