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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 과천에서 열린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현재의 ‘선할인’에서 ‘후캐시백’ 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매월 1일 벌어지는 이른바 ‘충전 오픈런’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현재 도내 28개 시·군이 공동운영대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과 동시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선할인’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16개 시·군에서 매월 초 충전 개시 당일에 인센티브 예산이 전액 소진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군포시 역시 민선 9기 출범 이전 시정기획단에서부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해 온 바 있다.한 시장은 이러한 조기 소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캐시백’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충전 시점이 아니라 실제 결제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실제 돈을 쓸 때 혜택을 주어 충전 경쟁을 없애고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선순환을 빠르게 유도하자는 취지다.특히 한 시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개별 지자체가 아닌 ‘경기도 주관의 공동 검토 및 추진’ 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하려면 운영사 시스템 개선과 제도 설계, 구축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이다.도내 28개 시·군이 개별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할 경우 각 지자체가 관련 비용을 별도로 부담해야 하고 지역별 정책 혼선이 빚어질 우려가 크다.한대희 군포시장은 “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되면 월초에 벌어지는 무의미한 충전 경쟁이 사라지고 실제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 정책의 본래 목적을 더욱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경기도 주관으로 도와 시·군이 공동 운영체계를 구축하면 시스템 개선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인센티브 유효기간, 보유 및 충전 한도 등 지역화폐 운영 전반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하나은행 수지성복지점으로부터 수지구 내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의 학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수지구 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기초학력을 향상하기 위한 지정후원금으로 마련됐다.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후원금 300만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6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당 50만원씩 총 3개월간 방문학습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경제적 부담으로 학습을 중단하거나 교육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하나은행 수지성복지점 지점장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학습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전호 관장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하나은행 수지성복지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용인교육지원청은 13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건립 중인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해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교사·기숙사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조영민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국장, 행정국장, 관련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현장 소장과 감리단, 공사 근로자 등 110여명이 함께했다.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비롯해 구조물 안전과 시공 상태, 교사 및 기숙사 신축 공정, 반도체 교육·실습시설 설치 준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휴게 여건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용인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현장 응원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과일과 커피 등을 전달하고 무더위 속 근무 여건과 휴게 공간 등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이어진 현장 소통간담회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안전한 공사 추진과 적기 개교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용인반도체고등학교는 일반 학교와 달리 첨단 반도체 장비와 교육·실습 기자재를 갖춰야 하는 만큼, 건축 공정과 교육시설 구축 일정을 맞춰 2027년 3월 개교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조영민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용인반도체고등학교 건립을 위해 애써주시는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용인반도체고등학교가 예정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반도체고등학교는 2027년 3월 특성화고등학교로 개교한 뒤 교육과정과 시설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2028년 3월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로 전환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익명의 지역주민으로부터 핸디청소기 5대를 기탁받았다.익명의 기탁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기탁된 핸디청소기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임귀영 위원장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기탁자 덕분에 지역사회가 밝아졌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숙자 동장은 “이번 기탁은 이웃을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일상활력 프로젝트: 오(5)해피데이!’ 수박화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화채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이웃과 소통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날 어르신들은 주민센터 공유부엌에서 재능기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수박화채를 만들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화순 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경미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활력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은 지난 1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노동자의 근무환경과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살피기 위해 택배 물류 현장과 건설현장을 잇달아 찾았다.윤 의원은 먼저 택배 물류 현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 이뤄지는 배송 준비와 상·하차 작업 등을 살펴보고 노동자들을 격려했다.이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폭염 시 작업 운영 방식과 휴식시간 보장, 식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노동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건설현장에서는 야외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과 그늘막, 냉방설비, 식수 제공 여부 등을 점검했다.특히 폭염이 심한 시간대의 작업 조정 여부와 규칙적인 휴식 보장, 온열질환 발생 시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윤 의원은 점검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특보 발효 시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고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쉴 수 있도록 실질적인 휴식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폭염 대응수칙이 형식적인 안내에 그치지 않고 모든 노동자에게 빠짐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폭염 속 야외노동자의 휴식은 작업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폭염 취약 노동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리 동네 공유냉장고’를 통한 생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13일 안양시에 따르면, 협의회 위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3일 사이에 총 3회에 걸쳐 관내 공유냉장고 7곳에 총 1000병의 생수를 제공해 무더위 속에서 길을 오가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안양시 ‘우리 동네 공유냉장고’는 이웃 간 먹거리를 나누며 자원 순환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식을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4년 박달동에 처음 설치한 이후 현재 관내에 총 7곳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이번 생수 나눔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기후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공유냉장고를 통한 이웃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방극안 협의회 상임회장은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가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하남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청소년 자살예방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복지 등 필요한 지원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전국적으로 10대 자살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청소년의 위기 상황은 겉으로 드러나는 신호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접점에서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특히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더라도 적절한 기관과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되지 않으면 필요한 지원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이날 회의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위기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앞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위기 징후를 확인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의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결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지원한다.긴급한 상황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기관별 기능을 하나의 지원체계로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기관 간 연락체계와 지원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청소년이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필요한 기관과 서비스로 끊김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하남시 자살예방관인 공정식 부시장은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일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의 역할과 자원을 연결해 우리 시 청소년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반드시 누군가가 응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하남시는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위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출산·양육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대상자를 전수조사해 감면 신청을 하지 않은 72가구에 환급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취득세는 납세자가 자진 신고하는 세금으로 감면 혜택도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감면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않으면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시는 이와 같은 세제 혜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득세 과세자료를 전수조사했다.감면 요건 충족 여부 등을 검토한 결과 최종 72가구를 환급 대상으로 확인했으며 환급 대상액은 총 2억 2천만원 규모다.시는 환급 안내에 그치지 않고 출산·양육 가구가 주택 취득 단계부터 감면제도를 미리 알고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했다.시는 공식 블로그와 누리집 배너 등을 통해 감면 대상과 요건을 안내하고 주택 거래와 등기 과정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법무사협회와 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기관에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시 납세자보호관은 “세제혜택이 ‘아는 사람만 받는 혜택’ 이 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정당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방세 감면 대상자를 확대 발굴하고 납세자 권익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 진접읍 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육군 제75사단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삼복더위 극복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무더운 여름에도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해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관내 연회장 ‘더 늘봄’에서 열렸다.현장에는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과 오경식 제75사단장을 비롯해 사단 주요 참모진,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 등 민·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안보와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신뢰를 다졌다.특히 방위협의회 이병노 전 회장은 ‘1사 1병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금을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형숙 센터장은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에도 지역 안보와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는 제75사단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있다”며 “오늘 자리가 참석자들에게 작게나마 활력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방위협의회와 함께 군부대와의 소통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오경식 제75사단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진접읍과 방위협의회, 그리고 지역 사회단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유지함은 물론,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민·관·군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정부가 와부읍 도곡리 일원 약 68만 평에 2만1700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지정한 것과 관련해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원칙으로 선제적인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자족기능을 갖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남양주시는 현재 왕숙·왕숙2신도시를 비롯해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에 앞서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는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특히 이번 신규 공공택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철도·도로 등 핵심교통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는 한편 와부·덕소 등 기존 지역의 교통 여건까지 함께 개선할 수 있는 광역교통대책 마련돼야 함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아울러 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이 베드타운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족기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현재 왕숙신도시 내 약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일자리와 산업기반 확충에 나서고 있다.신규 공공택지에도 시가 요구해 온 농생명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반영됐다.시는 관련 기업과 연구·개발 기관, 대학 등이 연계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남양주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남양주 안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도시구조를 조성하고 지역 전체의 자족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시는 신규 택지와 기존 도심을 교통·산업·생활SOC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는 왕숙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도시의 규모와 위상이 크게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신규 공공택지 역시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2만1700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되는 만큼 시민들이 교통 문제를 우려하지 않도록 ‘선교통 후입주’ 원칙 아래 선제적인 광역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 LH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신규 택지의 농생명바이오 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산업·교통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만들어 남양주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인 정보접근성 실태 점검 결과를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애인이 차별 없이 행정·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장애인분과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2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실시했다.서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기관은 분과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조사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 등 무인기기의 설치·운영 여부와 함께 장애인의 실제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과 기기 높이 △모니터 각도 조절 및 화면 낮추기 기능 △이용 중 어려움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 등이다.조사 결과 상당수 행정복지센터에서 무인민원발급기 등 관련 기기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의료기관에서도 접수·수납 등 각종 서비스 이용을 위한 무인기기를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일부 기관은 무인기기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부분의 무인기기에 모니터 각도 조절 기능이 없었으며 일부 기기는 휠체어 이용자 등이 앉는 자세에서 이용하기 불편한 높이로 설치돼 있었다.장애인분과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인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일부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기기 설치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접근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장애인분과 위원들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시설이나 기기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 실제 이용자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이용 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해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과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