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어르신 대상 ‘두드림’방문봉사 추진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치매 어르신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두드림 사업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방문봉사를 진행했다.두드림 은 치매 노인의 가정을 직접 ‘두드려’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의미와, ‘머리와 꿈’을 결합한 명칭으로 인지기능 자극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자 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해당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인지기능 신체기능 저하와 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치매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사례관리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봉사활동은 덕양구보건소 관계자 5명과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해 목욕 지원 주거환경 정비 안마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과 함께 말벗 산책 및 나들이 지원 등의 정서적 지원을 함께했다.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청소년 비만예방 위한 ‘영양간식 만들기’ 성료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양수업 영양만점 샌드위치 만들기 을 지난 27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제시해 비만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컬러푸드 개념을 적용해 색깔별 영양소의 기능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직접 만드는 실습을 병행해 실시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을 했다.활동을 통해 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영양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청소년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체성분 검사 및 성장기 맞춤 운동처방 상담을 포함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 관계 증진 프로그램 ‘가족 탐험대’ 성료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3월 28일과 29일 자연나라에서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가족 탐험대’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온가족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1박 2일 캠프 ‘가족 탐험대’에서는 우리 가족 이름 정하고 소개하기 튜브 썰매 체험 화덕 피자 만들기 숲속 챌린지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가족 미니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캠프 활동에서 함께 웃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또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의 중요성을 배웠다.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가족 탐험대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온가족돌봄사업을 통해 1박 2일 캠프 가족 탐험대 외에도, 비대면 부모교육 ‘우리 집 소통 교실’을 진행한 바 있다.부모교육에서는 가족 갈등의 원인 이해, 비난하지 않는 의사소통,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말하기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참여 가족들은 갈등 상황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방법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2026년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 한 해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쉼터가 지난해 ‘고위기 지원형’ 청소년복지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서비스 목적에 따라 3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사업 ‘마음로그 ’은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신건강관련 의학서비스와 치료를 제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한다.두 번째 ‘심청이’는 종합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예술치료, 독서토론 등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마지막 ‘감정의 파도타기’ 사업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위기 청소년의 인지행동치료, 감정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다.이 사업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진행할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능을 회복시키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청소년의 자립과 가정 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중장기쉼터이자 청소년복지시설이다.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의 쉼과 회복, 올바른 성장을 돕는 ‘희망충전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비행 예방 및 보호, 상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설에서 최대 3년간 생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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