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6월 13일 개최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가 푸른 녹음이 아름다운 6월 13일 역사적인 행주대첩의 현장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고양행주문화제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쐐기돌’은 서로 다른 돌들을 하나로 잇고 구조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히 지탱하는 존재를 뜻한다.이번 축제는 쐐기돌의 의미를 바탕으로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오늘날 시민 일상과 연결하고 시민들의 일상이 꿈처럼 빛나는 특별한 축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역사와 현재, 일상과 꿈을 단단히 잇는 매개로서 ‘행주’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이에 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선 축제의 밤을 장식할 대표 프로그램 ‘행주 드론 불꽃쇼’는 800여 대의 불꽃 드론과 한강 위 선박에서 펼쳐지는 수상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야간 공연이다.밤하늘과 한강 수면을 무대 삼아 빛과 불꽃의 장관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왜군을 물리쳤다는 역사적 이야기에서 착안한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를 비롯해, 재미와 배움을 함께 담은 교육형 미션게임 ‘행주를 지켜줘’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운영된다.433년 전, 승리의 역사를 간직한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의 의미를 직접 느끼고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고양시 대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고양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 추진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동체 구성원과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활동을 기록하고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진·영상교육과 AI 활용 교육 총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사진·영상교육은 오는 5월 20일과 27일 두 차례 진행된다.마을공동체 활동 기록 사례를 통해 기록의 의미와 방법을 배우고 사진·영상 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하며 공동체 활동 기록물을 제작해 볼 수 있다.AI 활용 교육은 지난 2025년 교육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과정으로 다양한 AI 도구 활용과 공동체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6월 5일과 12일에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2026년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로 활동 경험이 있는 공동체나 관심 있는 주민들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6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공동체 활동을 홍보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백석 별관에서 ‘제5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대중교통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착수 보고회에는 제2부시장, 교통 분야 전문가 및 관계 부서 등이 참석했으며 고양연구원과 동성엔지니어링이 △대중교통 현황 및 문제점 분석 △과업 추진 방향 △주요 검토사항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보고했다.이번 용역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기간으로 하는 고양시 중장기 대중교통 정책 방향 및 실행계획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날 시는 GTX-A 창릉역 개통과 장항지구·창릉지구의 단계별 입주,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향후 예상되는 교통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이번 계획에는 △버스 노선체계 및 운영 개선 △환승시설·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확충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자전거도로와 연계한 녹색대중교통 활성화 △신교통수단 도입 검토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될 예정이다.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은 “고양시는 GTX 개통과 신규 개발사업 등으로 교통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3년 연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매경미디어그룹 주관 ‘2026년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고양시는 출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1천 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또 모든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탄생축하 쌀케이크’를 제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다자녀 출산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세 자녀 이상 출산 가구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 출산용품 세트 ‘다복꾸러미’를 지원하고 두 자녀 이상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민간협력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양다자녀e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다자녀 출산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5년 12월부터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경기 똑D’앱을 통해 경기도 다자녀 앱과 고양시 다자녀 앱을 통합 발급할 수 있도록 사용환경을 개선했다.아울러 무주택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 1회·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장 4년까지 지원 가능해 출산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는 고양시 대표 출산정책이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요건이 완화돼 많은 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출산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정책 고도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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