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정약용도서관 북스타트’책꾸러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생애주기별 독서 경험을 지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정약용도서관은 기존 영유아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영유아, 어린이, 임신부, 시니어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상반기 북스타트는 6월 한 달간 정약용도서관 로비에서 전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북스타트 선정 도서와 책꾸러미 구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책꾸러미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정약용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책꾸러미는 대상별 도서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추가 구성품 등으로 구성된다.정약용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기초 문해력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정약용도서관은 북스타트 사업을 상·하반기 2회 운영한다.하반기에는 8월 중 시민들이 책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한 도서를 9월 중 책꾸러미로 배부할 예정이다.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독서문화 확산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1층에 조성된 ‘화도쿠킹아뜰리에’ 개관 식을 열며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화도쿠킹아뜰리에는 주민자치회와 화도읍, 지역사회가 함께 조성한 주민 맞춤형 조리 공간이다.해당 공간은 향후 요리·제과제빵 교육과 나눔 활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개관 식에는 주민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추진 경과 및 운영 계획 보고 시설 라운딩,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특히 화도읍주민자치회 복지나눔분과는 새롭게 개관한 화도쿠킹아뜰리에의 조리시설을 활용해 직접 만든 수제 양파고추장과 쌈채소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복지나눔분과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수제 양파고추장을 만들고 쌈채소를 준비했다.완성된 꾸러미는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최영균 회장은 “화도쿠킹아뜰리에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문화 공간”이라며 “개관과 함께 진행된 수제 양파고추장 나눔은 새 공간의 첫 결실로 앞으로도 주민들과 다양한 나눔 활동과 공동체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조성된 화도쿠킹아뜰리에가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경원 워라벨봉사단과 함께 지난 15일 동안교 밑 신천 일대에서 깨끗한 신천을 만들기 위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성경원 워라벨봉사단이 참여해 한 달 전부터 준비한 EM 과 황토로 숙성해서 만든 흙공 200여 개를 신천에 던져 수질을 정화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이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직접 만든 흙공으로 신천의 악취가 덜 하고 맑아지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복지 사업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환경 복지’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승호 소요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위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요동은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를 위해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로컬드림봉사회 닭육개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을 맞아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거나 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소외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로컬드림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푹 끓여 낸 영양 만점의 닭육개장을 준비했다.일일이 방문해 정성스레 포장된 닭육개장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로컬드림봉사회 회장은“정성껏 준비한 닭육개장을 맛있게 드시고 우리 이웃들이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이호성 생연1동장은“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서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로컬드림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 능력 향상과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초등학생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난 16일 이담초등학교 교육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신청한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5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교육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운영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감염병의 전파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좀비 관련 영상을 활용해 교육의 흥미를 유발하고 감염병 관련 초성 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예방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배우고 손씻기송을 함께 따라 부르는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퀴즈와 체험활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교 관계자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은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 실천”이라며 “어린 시기부터 감염병 예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두천시보건소는 교육 종료 후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교육 내용 개선 및 2027년 사업 추진 여부와 운영 방향을 검토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 구축비용 지원 사업 대상 단지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화재와 정전, 침수 등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긴급 알림 기능을 강화하고 단지 내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시정 홍보와 전자투표 참여 활성화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선정 기준은 1순위 비의무관리단지, 2순위 해당 사업 최초 지원단지이며 신청 단지가 많을 경우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선정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관련 서류를 부천시청 8층 공동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와 세부 사항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입주민 간 원활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지고 공동주택 관리 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공동주택이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스마트한 공동주택 관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부천시 공동주택과장은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은 입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며 “더 많은 공동주택이 사업에 참여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한낮 무리한 야외활동이나 야외 작업, 폭염 속 차량 내부 체류, 장시간 햇빛 노출 등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이와 함께 헐렁하고 밝은색 옷을 착용하고 외출 시에는 모자와 양산 등을 활용해 햇볕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어지러움이나 탈진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휴식을 취해야 하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의식 저하 등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한편 경기도는 도민의 건강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경기 기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경기도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기후 관련 건강 피해 발생 시 보장 기준에 따라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적절한 예방수칙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건강 문제”며 “특히 어린이와 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6월 21일과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종합운동장 건너편 부설주차장 1층에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점검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주행 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의 이상 유무 확인과 함께 와이퍼, 항균필터, 전구류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점검 대상은 부천시민 소유의 승용차와 승합차이며 수입차와 전기차, 화물차, 영업용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부천시 자동차정비조합 3개 지부가 주관하는이 사업은 2003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매년 평균 1000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2020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1년부터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자동차 정비 관련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황헌 부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여름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대상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백현초등학교는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 교원, 학부모 및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용인공감 핑크셔츠 데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핑크셔츠 데이’는 캐나다의 한 학교에서 핑크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한 남학생을 위해 전교생이 함께 핑크셔츠를 입어 집단 따돌림에 반대했던 일화에서 유래한 세계적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다.이번 행사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의 실천력을 기르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용인백현초 내꽃공원 쪽문 앞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캠페인 참여자들의 핑크빛 물결로 가득 찼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움직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용인교육지원청 최은희 교육국장을 비롯해 생활교육과장, 장학사, 전문상담사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용인동부·서부경찰서의 학교전담경찰관 및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인 한양아이소리 용인심리상담센터 관계자 등 총 20여명의 지역 전문가들이 동참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용인교육지원청 최은희 교육국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숙제가 아니라 온 마을이 함께 짊어져야 할 책임”이라며 “오늘 용인백현초에서 시작된 핑크빛 연대의 에너지가 용인 관내 모든 학교로 확산되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청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용인백현초등학교 김정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하고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아 준 덕분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강력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본교 예친행 약속 실천과도 연결되는 존중과 배려의 핑크셔츠 데이의 활동이 우리 학생들의 바른 성장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학생들로부터 시작된 평화로운 공동체 문화가 가정과 지역까지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6학년 학생 자치회 임원은 “단지 핑크색 옷과 소품을 맞추어 입었을 뿐인데,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든든한 느낌을 받았다”며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을 보았을 때 방관하지 않고 당당하게 ‘멈춰’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우리 손으로 직접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캠페인은 용인백현초등학교와 수지중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지역 연계 학교폭력 예방의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용인백현초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다양한 학생 중심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청 부근에 위치한 ‘지역관광안테나숍’에서 열리는 ‘로컬트립 맛있다’팝업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2026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을 10회 이상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파주 문화사계 가을 축제’, ‘양주 천일홍 축제’, ‘제주 107회 전국체육대회’등 전국 주요 축제 및 행사 위주로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자세한 홍보관 운영 일정 및 장소는 경기관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특히 이번 홍보관은 기존 차량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공간 중심의 홍보관으로 개편했다.‘DMZ 평화’를 주제로 캠핑 분위기를 접목한 피크닉 라운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는 △DMZ 컬러링월 △DMZ 슈팅 챌린지 △DMZ 캡슐 뽑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도내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또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특별 팝업스토어인 ‘경기 여행 고민 자판기’를 선보인다.이를 통해 관람객 성향별 맞춤형 관광 정보를 ‘처방’하는 이색 체험을 제공, 경기관광공사의 핵심 관광 사업 등을 더욱 흥미롭게 알릴 계획이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며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현장 참여를 유도, 도내 관광지로의 실질적 방문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지역 산업의 구조와 변화상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전수조사와 표본조사 방식을 병행해 추진되며 시에서는 전체 1만6천여 개 사업체 가운데 약 47%인 7천5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1차로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2차 대면조사가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 항목과 최근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경향을 반영한 무인매장 운영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여부 등 26개 산업별 특성 항목으로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개별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이번 경제총조사의 잠정 결과는 12월 발표되며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제 시장은 “경제총조사를 통해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도시 미래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운영하는 콜센터 또는 의왕시 통계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현대로템(주)와 민관협력 환경·사회·투명 자연환경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포일습지 생태교육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포일습지 생태복원 사업으로 조성된 복원 습지를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 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앞서 의왕시는 지난해 7월 현대로템(주), 한국환경보전원과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화로 훼손된 ‘포일습지’의 복원과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서식 환경 개선 등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과 민관협력 환경·사회·투명 사업을 연계해 지난해 12월 포일습지 생태복원을 완료했으며 복원된 습지를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1차 교육은 6월 중 총 4회에 걸쳐 포일초등학교 5학년 4개 학급,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포일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습지 생태계의 기능과 역할,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 등을 배우는 탐구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민관협력 환경·사회·투명 사업을 통해 양성된 ‘의왕 에코학교 강사진’ 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체험교육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동네 습지에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어 신기했다”, “앞으로 습지의 자연을 보호 하는 포일습지 지킴이가 되고 싶다”등의 소감을 전했다.인솔 교사들 역시 “다양한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었고 강사진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교육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의왕시는 교육 만족도 조사와 강사 회의 등을 통해 포일습지 생태교육의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김성제 시장은“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되살아난 포일습지가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자연 교실이 되고 있다”며 “복원된 포일습지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