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HL 클레무브서 5년째 교통카드 200매 기탁받아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금토동 소재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에이치엘 클레무브가 올해로 5년째 교통카드 200매를 수정구에 지정·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기탁식은 전날 오후 5시 수정구청 2층 청장실에서 전경만 수정구청장과 송현석 HL 클레무브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통카드는 회사 측의 뜻에 따라 수정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1매씩 전달된다.
HL 클레무브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2022년부터 교통카드와 명절 도시락, 장애인 차량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8500만원이다.
송현석 상무는 “교통카드 지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경만 수정구청장은 “대중교통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5년째 후원을 이어온 HL 클레무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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