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허경행 의장이 임기 종료를 맞아 41만 광주시민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와 퇴임 소회를 전했다.
허경행 의장은 지난 2년간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며 ‘시민 중심의 민생 의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허 의장은 그동안 의회에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광주시민 한 분 한 분께 깊은 고개 숙여 인사를 올렸다.
허경행 의장은 “4년 전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선택을 받고 또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숨 가쁘게 달려온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리게 됐다”며 “돌이켜보면 경제적 여건과 여러 현안으로 고단한 시기도 많았지만,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있었기에 흔들림 없이 의장직을 완수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조례에 담고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시의회 전 의원들과 함께 밤낮없이 고민했던 시간들이 가장 큰 보람이자 자부심이었다”며 “늘 의회를 믿고 지지해 주신 41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허경행 의장은 “이제 정들었던 의장직을 내려놓고 한 사람의 평범한 광주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우리 광주를 향한 사랑과 열정은 변함없을 것”이라며 “어디에 있든 우리 광주시의 도약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늘 곁에서 든든한 응원군이자 이웃으로 함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허경행 의장은 임기 말까지 지역 사회복지 현장 등을 발로 뛰며 챙겨, 마지막 순간까지 소통과 화합을 중심에 둔 명예로운 의정 활동을 펼쳤다는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