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선영 성남시의원, “상탑초·야탑5교 일대 ‘학생 통학로 및 침수 위험’ 현장 점검… 선제적 안전 대책 이끌어내”
야탑5교 보행로 노후 에폭시 교체 및 주변 파손 도로 정비 논의
by 편집국
2026-08-24 19:36:19
순선영 성남시의원, “상탑초·야탑5교 일대 ‘학생 통학로 및 침수 위험’ 현장 점검… 선제적 안전 대책 이끌어내” (성남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선영 의원 “아이들의 안심 통학로 확보와 재해 예방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성남시의회 순선영 의원이 24일 관내 상탑초등학교 인근 야탑5교 일대를 찾아 보행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통학로 보행 환경 개선과 침수 예방을 위한 신속한 정비 대책을 이끌어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야탑5교 교량 보행로 파손과 통학로 안전에 대한 주민 민원을 접수한 순선영 의원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성남시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이 진행된 야탑5교 및 상탑초등학교 사거리 일대는 초등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일 뿐만 아니라 인근 장애인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그러나 현장 확인 결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할 보행로 곳곳에서 심각한 노후화와 파손이 발견됐다.
야탑5교 교량 위 보행로는 바닥 에폭시가 심하게 마모되고 뜯겨 나가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눈·비가 올 때 보행자 낙상 사고 위험이 컸다.
또한 교량과 연결된 인근 횡단보도 및 도로의 아스팔트 노면 역시 균열과 파임이 발생해 휠체어나 유아차 등을 포함한 인근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위협하고 있었다.
이에 순선영 의원은 소관 부서인 구조물관리과와 현장 협의를 거쳐 △야탑5교 교량 위 노후 에폭시 전면 재포장 교체 및 △교량 인근 파손·노후 아스팔트 포장 보수 작업을 즉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앞 및 야탑5교 사거리 일대의 침수 취약 구조도 집중 점검했다.
해당 구역은 완만한 경사지로 과거 집중호우 당시 야탑동 일대에 수해가 발생했던 이력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빗물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배수로와 침수를 막아줄 물막이판 등 차수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였다.
순 의원은 소관 부서인 건설과에 침수 위험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 및 토사 유입으로 인한 2차 피해와 통학로 마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및 증설, △물막이판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수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고 부서와의 논의를 이끌어냈다.
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인근과 야탑5교는 우리 아이들과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 통학로”며 “작은 노면 파손이나 배수 시설 미비가 자칫 큰 안전사고나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보수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순 의원은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주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성남시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