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의종합사회복지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춘의작은음악회+’ 개최



    by 편집국
    2026-06-12 15:46:11




    경기도 부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춘의아파트 102동과 103동 사이 놀이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춘의작은음악회 를 개최했다.

    춘의작은음악회 는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춘의작은 음악회로 기존 음악회에 주민 참여와 세대 간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를 야외 공연장으로 조성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음악회에는 지역주민과 아동,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함께 웃고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부천시민연합부설 지역아동센터 도깨비 아동들이 준비한 합창, 댄스, 플룻 연주, 노래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으며 공연 중간에는 실무자 색소폰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친숙한 대중가요와 흥겨운 연주를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부천시민연합부설 지역아동센터 도깨비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다과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공연을 관람하던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다과를 함께 나누며 즐거움을 더했고 자연스럽게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또한 전문 공연장이 아닌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놀이터에서 음악회가 진행되어 지나가던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

    주민들은 음악과 공연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온기와 활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관계망 형성을 통해 고립을 예방하고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통합돌봄법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돌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어르신과 아동,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케어 실천의 장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맺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가치를 담아냈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 권혁철 관장은 “통합돌봄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춘의작은음악회 는 문화공연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커뮤니티케어와 통합돌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부천문화원 보도자료 www.bucheonculture.or.kr 보도협조일 2026년 6월 12일 자료배포일 2026년 6월 12일 2쪽 첨부파일 팀장 신재훈 032)651-3739 bucheonculture daum.net -부천문화원, 제5기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 통합교육 성료- 6월 11일 2026년 부천아카이브 활성화사업 교육행사의 일환으로 제5기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 부천문화탐사대 양성 교육행사 성료 부천문화원은 2026년 6월 11일 제5기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와 부천문화탐사대를 통합 교육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부천문화원 솔안아트홀에서 진행된 교육행사에는 150여명의 교육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교육행사는 부천의 역사달력을 통해 본 부천의 역사 이야기, 부천의 마을제례와 무형문화유산, 부천의 교육과 근대 인물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부천문화원 권순호 원장은 5년째를 맞아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와 부천문화탐사대가 함께 교육받고 활동하면서 부천의 역사적 정체성이 살아나고 있으며 어느새 부천의 역사를 기록하고 알리는 문화탐사대와 택시해설사가 700여명에 이른다고 했다.

    또한 교육생들이 부천의 골목을 누비면서 역사를 기록하고 알리는 모습이 뿌듯하다고 하면서 환영사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한편 부천문화원의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은 2022년 처음 시작되어 옛 부천의 모습과 부천 사람들을 기록하는 사진, 지역원로 이야기 등을 매년 수집하고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부천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도 양성해 부천 시민들의 정주의식과 역사적 정체성을 심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실제 부천문화원은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을 통해 사라지고 있는 부천의 근현대 생활사는 물론이고 부천 특유의 역사적 공간을 발굴하고 마을 주민만 알고 있는 무형문화유산 복원 등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부천시민이 몸소 체험하는 부천의 역사 기록과 해설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역사가 아닌 이야기로서의 역사를 전하고 있어 주목된다.

    부천문화원은 창립 60주년인 2026년을 맞아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와 부천문화탐사대의 활동이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함께 하는 기록문화탐방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각의 교육수료생들이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도 기획하고 있다.

    특히 택시해설사들과 함께 하는 지역 답사, 문화탐사대가 직접 참여하는 지역원로 인터뷰 등이 그 사례이다.

    이들은 향후 부천의 역사를 수집하고 알리는 부천문화원의 인적 자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활동은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의 결과물로 지속적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그 활동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한편 부천문화원은 2026년 7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부천문화원 솔안아트홀에서 ‘부천문화원 창립 60주년 제5차 역사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고대사의 석학인 노중국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며 ‘우휴모탁국 부천과 변한의 철기 문명 교류’을 주제로 고대사와 고고학의 신진 연구자들이 흥미로운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부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부천문화원의 역사 및 아카이브 관련 사업이 궁금하다면 부천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천문화원 역사기획팀651-37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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