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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지난 9월, 민선 9기 핵심 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섯 곳의 ‘서울 달빛야장’을 선정한데 이어 달빛야장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서로 협력하며 공존할 수 있도록 ‘상생협약’ 체결과 ‘상생협의체 운영’을 도입한다.이를 통해 골목상권은 활성화하고 주민 불편은 줄이는 ‘서울형 야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야간경제 활성화’는 시민에게는 건강·문화·여가를 누리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소상공인에게는 늘어난 방문객과 체류가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새롭게 서울 달빛야장을 지정한 것도 야간경제 활성화의 일환이다.새롭게 선정된 달빛야장 6곳은 건대맛의거리, 사당1동먹자골목, 사당오락달빛야장, 상봉먹자골목, 세로수길, 창동역상점가다.각 상권은 조성 초기부터 주민대표와 상인회 등이 운영수칙을 논의하고 이를 명문화한 상생협약을 체결해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상생협약에는 영업구역 및 불법 적치물 상시 점검, 악취·소음 방지를 위한 개방화장실 운영·영업시간 준수, 옥외공간 야장 운영시 조명·소음 공해 해소 방안 수립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규정이 담기게 된다. 상생협약 체결 이후 상인은 협약에 따라 야장운영과 관련된 영업 질서·위생·환경 등을 자율적으로 관리한다.본격적인 야장 운영과 함께 주민·상인·자치구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 활동도 시작된다.상생협의체는 야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이나 민원 발생시 당사자 간 자율 합의와 조정을 통해 갈등을 중재하고 상인·주민 합동 순찰과 정기 청소를 수행하는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지속 관리한다.1기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상권 중 중랑구 상봉먹자골목과 도봉구 창동역상점가는이 같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야장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상봉먹자골목은 영업시간·구역 준수, 소음관리, 개방화장실 운영, 골목청소 등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상생협약에 담았다.상인회는 자체 민원창구와 청소·점검체계를 운영하고 주민대표는 지역 의견을 수렴해 상생협의체 안건으로 제시하는 등 주민과 상인이 함께 상권을 관리하고 있다. 창동역상점가는 도봉구·상인·주민대표·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음·악취·쓰레기 등 안전·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등 상생형 야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나머지 1기 달빛야장 상권인 건대맛의거리, 사당1동먹자골목, 사당오락달빛야장, 세로수길도 10월부터 11월까지 주민과 상인 간 상생협약을 순차적으로 체결하고 상생협의체 구성과 상권별 세부 운영 수칙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기존 야장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합동점검 등 현장관리를 강화한다.상권의 활력을 이어가면서도 흡연·노상방뇨·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한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야장 이용객이 늘어난 종로3가 일대에서는 흡연·노상방뇨·쓰레기, 화장실 부족 등 생활·보행환경과 관련한 불편이 제기돼 왔다.이에 종로구는 도로점용 허가면적을 벗어난 확장영업에 대해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쓰레기통 추가 설치, 민간 개방화장실 확대, 노상방뇨 및 흡연 관리인력 추가배치 등 관리체계를 강화해 상권의 활력은 유지하고 주민 불편은 줄여나갈 방침이다.이외에도 시는 야장 운영과 관련된 규정을 인지하고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옥외영업장 시설기준을 담은 ‘자치구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 예시안’을 공고했다. 현재 루프탑 야장은 적법한 영업신고와 사용권한을 갖춘 옥상 등에서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운영할 수 있다. 2층 이상 공간에는 1.2m 이상의 난간을 설치하고 음향장치·화재 위험시설·고정 구조물은 두지 않으며 파라솔·테이블·어닝 등 이동식 시설만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서울시는 앞으로 6개 달빛야장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생협약과 자율관리체계를 보완해 나가면서 다른 야장 상권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서울형 야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상권의 활력과 주민의 일상,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야장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야장이 지속가능하려면 상권뿐 아니라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달빛야장은 주민과 상인이 조성 단계부터 운영원칙을 함께 만들고 스스로 지켜나가는 상생체계를 정착시켜 다른 상권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서울형 야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화문광장을 오가며 한 번쯤 마주쳤을 세종대왕 동상.언제부터 이곳에 자리하고 있었을까.정답은 2009년 한글날이다.그해 10월 9일 서울시는 세종대왕 동상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고 동상 아래에는 세종과 한글의 이야기를 담은 상설 전시공간 ‘세종이야기’의 문을 열었다.그로부터 17년이 흐른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는 해다.세종대왕 동상과 ‘세종이야기’ 등 광화문광장 곳곳에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온 서울시는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9일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한글을 쓰고 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을 주제로 열린다.한글 맞춤법·한글 간판 전시부터, 시민 참여형 체험, 우리말 노래 공연까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17년 전 세종대왕 동상에서 시작돼 광화문광장 곳곳에 담아온 한글 이야기서울시는 세종대왕 동상과 ‘세종이야기’를 시작으로 광화문광장 곳곳에 세종과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왔다. 2009년 시는 세종대왕을 ‘창의와 애민의 상징’ 으로 소개하며 세종대왕 동상을 세우고 동상 아래에는 세종대왕의 민본사상과 한글 창제 과정을 담은 상설 전시공간 ‘세종이야기’를 조성했다. 세종대왕 동상은 왼손에 ‘훈민정음’을 펼쳐 들고 오른손을 들어 백성과 소통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세종이야기’에서는 세종대왕의 생애와 한글 창제 과정·원리 등을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09년 광화문광장 지하와 세종문화회관을 연결하는 자리에 문을 연 ‘세종이야기’는 이듬해 ‘충무공이야기’ 가 더해져 현재 ‘세종·충무공이야기’로 운영되고 있다.2022년 광화문광장 재개장과 함께 세종과 한글의 이야기는 광장 곳곳으로 더욱 확장됐다.시는 한글 창제 원리인 ‘천지인’을 주제로 자음과 모음의 형태를 물줄기로 표현한 ‘한글분수’를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이 광장에서 한글의 원리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한글날 100돌 맞아… 한글 가치 되새기는 한글 전시·체험·우리말 공연· 풍성광화문광장에 세종대왕 동상을 세우고 ‘세종이야기’를 선보인 지 17년이 흐른 올해, 서울시는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한글날 제정 100돌의 의미를 나눈다. 시는 2018년부터 매년 한글 주간마다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전시, 우리말 백일장, 멋글씨 공모전, 한글창제원리 탐방, 한글 문제 풀이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왔다.행사는 전시와 체험,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한글을 보고 듣는 데서 나아가 직접 쓰고 만들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먼저, 전시 공간에서는 일상 속에서 자주 헷갈리는 표현을 알아보는 ‘올바른 맞춤법’ 전시와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의 수상작을 소개하는 ‘아름다운 한글 간판’ 전시를 선보인다.올바른 우리말 표현을 익히는 동시에 옥외광고물 디자인으로 구현된 한글의 아름다움도 만나볼 수 있다.직접 한글을 쓰고 그려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한글 자음·모음을 활용한 ‘한글 판박이 붙여보기’, 세종대왕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나만의 한글 모자 만들기’, 자음·모음과 세종대왕을 소재로 시민들이 함께 완성하는 ‘모두 함께 만드는 한글 그림’,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순서대로 도장을 찍어 세종대왕 그림을 완성하는 ‘나만의 한글 그림엽서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세종대왕 동상 앞 무대에서는 가요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우리말 노래 공연’을 선보여 세대와 장르를 넘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세종대왕으로 분장한 배우와 서울시 캐릭터 해치를 만나볼 수 있다.해치와 한글을 활용한 사진 촬영 구역과 시민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직접 올릴 수 있는 전광판도 운영한다.각 체험은 ‘도장 찍기 여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사 체험과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시민에게는 한글 연필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17년 전 한글날 세종대왕 동상이 세워지고 ‘세종이야기’ 가 문을 연 광화문광장은 이제 곳곳에서 한글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한글날의 시초인 ‘가갸날’ 이 제정된 지 1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우리 글을 직접 쓰고 즐기며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지난해 10월 5일부터 ‘악기 기증·나눔’캠페인을 진행했다. 악기 총 26종 1,113점을 기증받았고 수리를 거쳐 올해 1월까지 취약계층 학생 및 아동·어르신 이용 복지시설 등 89개소에 895점을 전달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악기 기증·나눔’ 캠페인은 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1시민 1악기 생활음악의 장 ‘악기 나눔 공유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악기를 기증 받아 장인의 손으로 수리·조율해 악기가 필요한 곳에 재기증 하는 사업이다. 2020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시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난 남편의 악기가 의미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는 기증자, 기증 받은 첼로로 도쿄올림픽 기념 어린이 오케스트라에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는 소년의 마음 따뜻해지는 사연이 ‘악기 기증·나눔’캠페인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해준다. 또 지난 2019년 685점 기증과 비교해 20년 428점이 더 기증된 것은 어려운 상황에도 나눔과 공유로 희망을 이어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시민 참여 뿐 아니라 ‘악기 나눔 문화’의 확산을 응원하는 기업, 음악인의 참여도 있었다. 유명 기타 제작사인 ‘크래프터 코리아’가 클래식·일렉·통기타 등 647점을 기증했고 국내 유명 기타브랜드 ‘덱스터’는 기타 50점을 기증했다. 인기가수 김윤아는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었다. 가수 김윤아는 “악기는 저에게 음악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악기를 통해 대중에게 받은 박수갈채를 악기 기증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며 ‘악기나눔 공유사회’ 홍보영상 제작에 함께 했다. 기증 받은 악기는 ‘낙원악기상가’ 내 장인의 도움을 받아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조율의 과정을 거쳤으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모든 악기에 철저한 소독과 건조를 실시했다. '20년 악기나눔 공유사회 공식 수리업체는 근영악기사 유일뮤직 원일악기 태림악기 스위스악기 베델악기 동성피아노 이다. 서울시는 수요조사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악기를 우선 전달하고 서울시 교육청·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배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별로 수혜처를 배분하는 등 악기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공평하게 악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수혜신청을 받아 악기교육 가능 기초수급, 차상위, 한부모 등 사회적 취약계층 자녀 악기공유 및 교육 가능한 아동·청소년 기관 지속적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 및 악기 교육 가능한 기관 및 단체 악기공유 및 교육 가능한 서울시민 이용 기관 및 단체 서울 외 타지역 악기 교육 가능한 기관 및 단체 등 우선 순위를 정해 배분했다. 우선 고가의 악기를 구입할 수 없어 수업시간에만 악기를 대여해 연주하던 ‘꿈의 오케스트라’와 ‘세종 우리동네 서대문구 오케스트라’ 학생 27명에게 바이올린, 첼로 통기타 27점을 전달했다. 이번 기증을 통해 학생들은 처음으로 나만의 악기를 가지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게 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음악으로 비전과 꿈을 심어 주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엘시스테마’라는 프로그램의 국내 오케스트라로 한국문화 예술교육진흥원이 운영·지원하고 있다.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세종 우리동네 서대문구 오케스트라’는 서대문구 내에 취약계층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으로 이번 기증에서는 3년간 활동을 지속해온 6학년 학생들에게 악기를 기증했다. 나머지 26종 868점의 악기는 어린이, 학생,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총 89개소에 전달돼 악기 체험·교육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생 방과 후 돌봄 공간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 소재 청소년 기관’,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아동 관련 기관’,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다. 기관별 희망악기 수요조사를 통해 서울생활문화센터 2개소 39점 서울시출자기관 4개소 22점 사회복지기관·단체 7개소 67점 어린이 관련기관 52개소 385점 비영리민간단체 6개소 87점 생활문화공간 6개소 86점 청소년기관·관내학교 6개소 65점 타지역 3개소 58점 기타 2개소 59점이 전달됐다. 특히 아시아 최초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에도 기타 10대와 바이올린 15대가 전달됐다. 구비된 악기가 부족해 재소자들이 2시간 동안 2인 1조로 악기를 함께 사용하는 상황이었다. 기증된 악기가 재소자들에게 교화의 도구가 되고 그들의 연주가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 한편 잔여악기 207점은 2월 14일까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홈페이지에서 3차 수혜신청을 받아 나눔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학교 개학 시기 전 교육청과 연계해 악기가 필요한 학교에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낡은 악기에 새 숨결을, 지친 마음에 희망백신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악기 기증·나눔’ 캠페인을 추진했다. ‘2020 악기나눔 공유사회-백신 프로젝트’를 실시해 단순한 악기 기증을 넘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 것이다. ‘백신 프로젝트’는 악기 나눔의 과정을 촬영하고 100가지 명장면을 이은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사업에 참여한 기증자, 악기배달부, 수혜자 등 모두가 이를 통해 지친 마음에 희망백신을 접종한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공유하고자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체 속의 연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해소를 위한 대안이 될 거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이번에는 처음으로 기증자와 수혜자의 마음을 이어주는 ‘희망 악기 배달부’를 고용해 악기를 전달했다. 악기 배달부들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로 수리장인과 기증자, 수혜자의 마음을 이어주는 특별한 역할을 했다. ‘희망 악기 배달부’로 활동한 영화배우 이정도는 “주차장, 택배물류창고 결혼식 사회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답답한 현실이지만, 이번에 악기를 배달하며 만난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서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자부심을 느꼈다”고 했다. 향후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는 기증 받은 악기로 연습해 실력을 쌓은 시민들의 동아리 연주회부터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후속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히 악기를 기증 받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기증받은 악기로 시민들이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간다. 올해는 악기 기증과 수혜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악기나눔 공유사회 웹지도’도 제작해 기증 악기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악기 기증·나눔’ 캠페인에 함께 해준 악기 기증자, 수리 장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즐기며 음악으로 행복한 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악기나눔 공유사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해방촌, 목3동, 장위, 수유동 등 대표적인 24개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현장의 소식지를 한 곳에 모아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지역 소식지 모음집’을 발간했다. 모음집은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현장 별로 발행되는 소식지를 하나로 모은 것으로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 도시재생 기관 및 해당분야 학생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지역 소식지 모음집’은 2019년 9월부터 발간된 소식지를 사업 추진 단계별로 편집해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해방촌 등 선도사업 지역 3곳과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곳, ‘우리 동네 살리기’ 사업 지역 4곳의 이야기를, ‘2권’은 묵2동 등 2017년에 선정된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6곳의 이야기를, ‘3권’은 인수동 등 2018년에 선정된 3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4곳의 이야기를, ‘4권’은 수유1동 등 2019년에 선정된 4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6곳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식지 모음집에는 주민들의 의견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반영되는 과정과 다양한 주민공모사업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달라진 지역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서울시는 소식지 모음집을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서울특별시 eBook 홈페이지에 자료를 공개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현장에서 벌어지는 주민들과 전문가들의 작지만 소중한 경험들이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1년에 활동할 ‘서울시민기자’ 1,406명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민기자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17일까지 20일간, 서울시민 또는 서울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서울시민기자 모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일반시민기자 대학생기자 사진영상기자가 등록해 총1,406명의 서울시민기자가 모집됐다. 지역별로는 종로 송파 노원 마포 등 25개 서울시 전 자치구를 활동기반으로 하는 시민기자들이 고루 등록했다. 서울시민기자는 서울시민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개방형 시민기자단으로서 시 대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 및 뉴스레터를 통해 시민이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서울소식을 매일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새로 등록한 2021년 서울시민기자는 ‘직접 경험해본 서울정책 후기’, ‘우리동네 뉴스’, ‘서울시 주요 시설 및 명소 탐방기’ 등 시민 삶에 유용한 서울생활정보를 시민의 목소리로 친근하게 전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서울시민기자는 지난 1월 20일부터 본격적인 기사 작성 활동을 시작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자율취재 및 동행취재 활동을 바탕으로 천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 목소리를 전한다. 2020년 서울시민기자는 ‘코로나19 생활정보’, 자치구별 ‘우리동네 뉴스’, 주요 서울시 사업 및 정책 참여기 등 총 2,778건의 ‘시민기자 뉴스’를 발행하며 활약했다. 특히 ‘재난긴급생활비 신청법’, ‘서울사랑상품권 사용법’ 등 코로나19 지원책을 비롯해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 사용 안내’, ‘전동퀵보드 안전하게 이용하기’ 등 시민체감형 기사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서울시민기자에게 소정의 원고료와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시정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기자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기자증 및 활동인증서 서울시장 표창장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인터뷰 및 온라인 교육 등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온라인 참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민기자가 작성한 서울소식은 서울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접할 수 있으며 매일 아침 구독자 64만명을 대상으로 발송하는 뉴스레터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영희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민기자는 청년부터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 배경을 아우르며 천만 시민을 대표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올해도 서울시와 시민 간 적극적인 소통 메신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오는 2.3일∼5일 ‘재건을 위한 안전하고 탄력적인 교통의 재해석’을 주제로 열리는 ‘Transforming Transportation 2021’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해법으로 서울교통의 성공적인 코로나 대응 경험을 세계무대에 알리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Transforming Transportation’은 공공, 민간, 학계, 시민사회 등 전 세계 교통분야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과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교통분야 세계적인 포럼으로 손꼽힌다. 본 행사는 세계은행과 세계자원연구소 주관으로 매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2.3∼5.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Transforming Transportation 2021’은 3일간 6개의 주제 아래 6개의 총회와 12개의 기술세션, 지식전시회로 구성될 예정이며 총회에서는 분야별 리더들이 주제별 주요 이슈에 대해 발제하고 석학 및 고위급 실무자 중심의 기술세션을 통해 주요 이슈에 대한 심층토론과 의견을 제시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으로 ‘교통을 통한 새로운 도약’ 주제 아래 기술세션을 개최한다. 세션에서는 국내 전문가 외에도 OECD, 세계은행의 교통전문가와 함께 ‘뉴노멀’ 시대의 미래교통과 디지털 및 녹색 혁신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이 모더레이터로 세션을 진행하며 서울시 강진동 교통운영과장을 비롯해 홍익대학교 황기연 교수, 국토교통부 이창기 첨단자동차과장이 국내 패널로 참석하며 OECD 국제교통포럼 스테픈퍼킨스 조사·정책분석팀장, 세계은행 알무드웨이츠 아시아·태평양 매니저가 참여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과 언택트 시대의 미래 모빌리티’ 주제 아래 코로나19대응사례 뿐만 아니라 최근 화두가 되고있는 자율주행과 전기차, 친환경 모빌리티 등에 대해 패널들이 전문적인 식견과 혜안을 공유한다. 서울시에서는 강진동 교통운영과장이 대내외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서울시의 효과적인 코로나 대응사례와 향후 서울 도시교통의 변화 및 트렌드에 대해 소개한다. ‘Transforming Transportation 2021’은 세계은행 라이브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며 행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등록 및 행사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 회복의 중심에 교통이 있으며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해야한다”며 “서울은 현재 세계 최고수준의 대중교통 도시이고 5G 융합 커넥티드 기술, 자율주행, 퍼스널모빌리티 등 새로운 교통수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모빌리티 혁신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네트워크 구축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범세계적인 재난에 대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적으로 협력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0년 서울시 어린이 건축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200명의 어린이들과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10,11월 각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 영상과 모형키트를 바탕으로 만든 ‘나의 집 만들기’를 통해 제출된 모형과 소개영상을 모아 서울도시건축센터 5층에서 2021년 2월 4일부터 2021년 4월 3일까지 두 달 간 전시할 예정이다. 2020년 서울시 어린이 건축학교의 수업 주제는 ‘30년후 나의 집 만들기’로 이 전시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자신의 미래의 집을 형상화 하며 집이 지니고 있는 공간적, 내용적 의미를 구성했고 모형을 모아 마을 형태로 전시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우리에게 닥친 ‘코로나19’는 일상공간을 우울, 불안 등의 감정으로 채우고 있는 반면 아이들의 작품 속에는 안식과 치유, 희망, 가족, 이웃에 대한 배려하는 따뜻한 감정이 담겨 있다. 일상을 품어주는 안식처이자, 가족과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꿈이 담긴 아이들이 만든 집, 그들이 그리는 미래의 삶이 어떤 공간으로 담겨졌는지 어린이들의 작품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의거해 1시간당 8명으로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에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동안 전시를 관람하신 후 모형 키트를 체험해 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누구나 천체에 관한 지식을 얻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천체관측 동영상 시리즈 ‘밤하늘과 친해지기’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예년의 경우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가족들이 함께 박물관에서 천체를 관측하고 천문 강좌를 듣는 ‘아빠와 함께 달 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새 콘텐츠로 기획했다. 박물관 홈페이지로 들어가거나 유튜브에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밤하늘과 친해지기’로 검색하면 다양한 천문 현상 및 관측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만날 수 있다. 이미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하늘에서 별이 떨어져요 목성과 토성의 만남 등 1∼3편이 제공되고 있으며 매월 1편 이상을 추가할 예정이다. 편당 프로그램 분량은 약 4~5분으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사 등이 출연해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과학과 자연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남숙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온라인 천체관측 가이드 영상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및 틈새계층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교육나눔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마을거점 장소에서 실용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상대적으로 배움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영어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당 12명 내외의 학생을 대상으로 1회당 50분씩 주2회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대상자는 관내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층 및 틈새계층 초등학생 100여명으로 선정하며 수강료는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틈새계층: 경제적 곤란여부를 서류상으로 증빙하기 어려운 학생 중 기관장 추천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 및 온라인 수업으로 탄력 운영되며 대면 수업 시에는 노량진 마을품학교, 상도2·3동주민센터, 대방동주민센터, 신대방2동주민센터, 선한 지역아동센터 등 학생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마을 거점지역 10여개 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영어신문에 우리마을 소개하기 여름방학 무료 영어캠프 영단어 퀴즈 영어노래 익히기 등 개인별 학습능력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구는 원활한 수업진행을 위해 지난달 29일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했으며 오는 16일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영어학습의 기회가 적었던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과 글로벌 역량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설 연휴 기간 중 2월 11일 13일 양일에 쓰레기 배출 금지를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처리시설의 휴무로 일반종량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구는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최소한의 기간 동안 수거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인 2월 12일과 2월 14일 이틀간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전날인 2월 11일과 2월 13일에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의 기동반을 각각 편성 운영해 청소민원에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연휴 이후에는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 기간 쌓인 쓰레기를 2월 16일까지 모두 수거할 예정”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이 되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안전사고 유형을 생활안전, 재난 등 20가지로 분류해 연령별·상황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찾아가는 마을안전강사 20명 양성을 통해 어린이집·유치원 등 48개소 2,000여명에게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화상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안전교육을 관내 아동시설 214개소와 노인·장애인시설 38개소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올해 맞춤형 안전교육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관내 안전취약계층 대상시설 총 252개소 중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과 방문 교육을 병행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마을안전강사가 직접 해당시설에 방문해 안전사고 발생원인 예방법 대응요령 기타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과 상황을 반영한 교육자료 콘텐츠로 진행한다. 특히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친숙한 캐릭터 동영상, 키오스크 등을 활용해 간접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노인과 장애인 특성에 맞는 영상중심 교육콘텐츠도 적극 활용한다. 기관별 1회 교육 인원은 15명 이내로 신청 가능하며 2회 이상 안전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비대면 교육에서는 화상교육 사이트에 접속하면 마을안전강사가 실시간으로 생활 속 사고예방 및 대처방법을 알려주며 질의응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방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방문 교육 시 발열체크,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띄어 앉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임창섭 안전재난담당관은 “체계적인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각종 생활 속 위험요소로부터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킬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가 설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0억원 규모의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동대문구는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액면가 1만·5만·10만원 상품권 3종을 모바일 형태로 발행하며 소비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70만원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슈퍼·중소마트, 이·미용업소, 유치원·학원 등 동대문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 1만2천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제외된다.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본인 인증 후 상품권 구매대금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된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 신청 시 할인받은 금액을 제외하고 전액 환불되며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할인 금액을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해 발행한 총 150억원 규모의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전부 판매했으며 오는 3일부터 발행하는 상품권의 판매 및 사용 추이를 검토해 116억원의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해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올해도 발행해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발행하는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상품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신규 가맹점을 확충하고 기존 가맹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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