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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 자폐성 장애가 있는 B씨의 가족에게 치과 치료는 온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큰일’ 이었다. B씨가 병원 냄새와 치료기기 소리에 매우 민감해 진료실에 들어가는 것조차 어려웠고 일반치과에서는 진료의자에 앉아 치료받기도 쉽지 않았다.결국 치료를 미루는 사이 충치는 심해졌지만, 거주지 인근에서 전신마취 치료가 가능한 장애인 전문 치과를 찾기도 어려웠다.가족은 서울시립서부장애인치과병원 개원 이후에 마침내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B씨 가족은 “낯선 환경에 불안해하는 아이를 서두르지 않고 다독이며 진료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안심할 수 있었다”며 “가까운 곳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생긴 것이 우리 가족에게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서울특별시서부장애인치과병원 진료사례# 지적장애와 과잉행동장애, 언어장애 등을 가진 A군은 섭식장애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충치가 쉽게 생겼지만, 일반치과에선 행동조절이 어려워 치료가 사실상 불가능했다.장애 동행 치과 의료진은 A군 상태에 맞춰 신경치료·충치치료·영구치 예방처치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필요시에는 신체를 안전하게 고정하고 조심스럽게 치료를 이어갔다. A군은 꼭 아플 때가 아니어도 정기적인 내원과 예방치료를 통해 현재까지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동대문구 더시카고어린이세상치과의원 치료사례서울시가 장애인 전문 치과 치료 인프라를 촘촘히 구축하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누적 4만 2천여명을 진료했다.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을 비롯해 지난해 개원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올해 3월 문을 연 서부장애인치과병원 등 전문진료기관 3곳에서 장애 특성과 치료 필요에 맞는 치과진료를 제공해 왔다.이처럼 서울시는 가까운 동네에서 받을 수 있는 검진·예방진료부터 전신마취와 고난도 전문치료까지 이어지는 장애인 치과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 장애인의 치과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진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구강진료 분야에 약 78억원을 투입하고 있다.동네치과부터 전문병원까지…장애 정도·진료 난이도 따라 촘촘하게먼저, 장애인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 동행 치과’를 확대하고 있다. 2025년 9월 지역 치과의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해 현재 서울 전역 69개소가 운영 중이다. 장애 동행 치과에서는 뇌병변 등 6대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생 활권에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장애인이 전문병원을 찾기 전 지역사회에서 가능한 진료를 편리하게 받을 수있도록 생활권 내 진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장애 동행 치과의 위치 등 상세한 정보는 스마트서울맵 도시생활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 주변’ 검색을 통해 가까운 치과를 찾거나 장애유형·행동조절 방식·연령대 등 조건별 필터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치과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은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 2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2005년 전국 최초로 성동구에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을 개원한 데 이어 올해 3월 강서구에 ‘서울시립서부장애인치과병원’을 추가 개원하면서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 기반을 동·서 권역으로 확대했다.서울시 등록장애인은 장애유형·등급·나이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두 병원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위탁 운영하며 일반 치과진료뿐 아니라 전신마취가 필요한 전문진료,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사업, 공공사회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진료를 원하는 장애인은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진료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 또는 서울시립서부장애인치과병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성동구 소재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올해 9월까지 총 1만1,929명의 외래환자가 이용했다.이 가운데 서울시민은 1만1,179명이었으며 서울 외 지역에서도 750명이 병원을 찾았다.서울시 내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1,277명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이 위치한 성동구 1,205명, 강동구가 646명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병원이 위치한 성동구뿐 아니라 서울 전역과 서울 외 지역에서도 환자가 찾는 등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에 대한 광역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올해 3월 강서구 어울림플라자 5층에 문을 연 서울시립서부장애인치과병원은 개원 이후 늘어난 전신마취 진료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 5억8천만원을 추가 투입했다.이를 통해 서남권 장애인은 물론 인근 지역의 전문 치과진료 수요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전신마취·고난도 치료는 권역센터에서…단계별 진료는 더 체계적으로전신마취가 필요하거나 고난도·희귀난치 질환을 가진 중증장애인은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내 ‘서울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다. 2025년 6월 문을 연 센터는 중증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시설과 전문장비를 갖춰 고난도 치과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센터에는 휠체어 이동과 회전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진료실을 비롯해 수술실·대기실·상담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장애인 전담 유니트체어와 전신마취 장비, 전신마취 치료실 2실, 일일입원실 3실 등 장애인 진료에 특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서울시는 이처럼 생활권 내 ‘장애 동행 치과’의 구강검진·예방진료부터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의 전신마취 등 전문치료 서울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고난도·희귀난치 중증장애인 진료까지 장애 정도와 치료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애인이 필요한 진료 수준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예방진료부터 고난도 전문치료까지 필요한 치과진료가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진료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그동안 장애인이 이동과 진료환경 제약으로 전문적인 구강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현실을 고려할 때, 서울시가 체계적인 진료체계를 마련한 것에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장애인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구강진료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바다의 산호초가 사라진다면 디자인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전력과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신생아를 디자인으로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휠체어 이용자에게 계단과 경사로로 가득한 도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버려지는 코르크와 플라스틱은 다시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을까. 환경·의료·이동권·자원순환·지역재생 등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디자이너들이 내놓은 해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DDP 에서 열린다.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0월 14일 DDP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라이브 대상결정전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세계 유일의 공공형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로 올해 91개국에서 1,204개 프로젝트가 접수되며 누적 참여 국가가 119개국으로 확대됐다. 오는 10월 14일 개최되는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라이브 대상결정전에서는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TOP 10 프로젝트의 디자이너들이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한다.대상은 심사위원 평가와 시민투표를 합산해 현장에서 최종 결정되며 이어지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대상 수상자를 발표한다.특히 TOP 10 프로젝트의 발표와 대상 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공개하는 라이브 대상결정전을 통해 서울디자인어워드만의 차별화된 시상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 참여…“삶을 얼마나 바꿨나” 관점에서 평가 올해 심사는 제품과 산업, 건축과 도시, 문화, 지속가능성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국내외 전문가 9명이 본선 심사에 참여한다.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 마우로 포르치니, 현대자동차 지성원 부사장 등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과 산업 현장을 이끄는 전문가부터, 이탈리아 ADI 디자인 뮤지엄 안드레아 칸첼라토 관장, 디자인붐을 이끄는 마틴 젤거 DAAily platforms AG 대표, 러쉬코리아 우미령 대표 등이 참여한다.여기에 조지아공과대학 권은숙 산업디자인대학원 교수, 튀르키예 창의산업협회 세르탁 에르사인 회장, UID CREATE LTD 한닝 창 회장, 건축가 유이화가 함께한다.생명·환경·이동권·자원순환·지역문제까지 사회문제 해결로 확장되고 있는 디자인특히 올해 TOP10 사례들을 살펴보면 디자인이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서 생명·환경·이동권·자원순환·지역문제까지 사회적 해법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먼저 생명과 의료의 문제를 다룬 사례가 있다.미국 ‘Design that Matters’의 ‘오터 신생아 워머’는 전력과 의료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신생아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한 휴대용 보온기다.세척 가능한 일체형 요람과 직관적인 조작부, 정전 시 최대 8시간 작동하는 내장 배터리를 적용해 저체온증과 감염 위험을 줄였다. 환경 분야에서는 덴마크의 ‘리프서큘러’ 가 지역별 해양환경과 생물 특성에 맞춘 점토 기반 3D 프린팅 인공 산호초를 선보였다.중장비 없이 다이버가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해 환경 교란을 줄였으며 실증 지역에서 생물 종수 200%, 물고기 개체수 400% 증가를 이끌어냈다. 이동권과 공공서비스를 다룬 사례도 눈에 띈다.일본의 ‘WheeLog’은 휠체어 이용자와 이동약자가 계단·경사로·접근 가능한 시설과 이동 경로를 직접 기록·공유하도록 해 개인의 이동 경험을 도시 접근성 개선을 위한 공공데이터로 전환했다.대만의 ‘ET35’는 시민의 분리배출부터 작업자의 수거·선별·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작업환경과 재활용 공공서비스를 함께 개선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버려진 재료를 다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방식이 주목된다.이탈리아 ‘수베르 디자인’은 폐코르크 약 3억2천만 개를 회수해 복합소재와 가구로 재탄생시키고 취약계층의 참여와 일자리를 연계했다.필리핀의 ‘라카트 지속가능한 스니커즈’는 버려지는 파인애플 잎과 전통 직조기술을 활용해 신발을 만들었으며 덴마크의 ‘스몰레볼루션’은 의료·항공·행사 현장의 폐플라스틱 66톤 이상을 가구와 건축자재로 전환했다. 일상의 소비방식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도 있다.이탈리아 라바짜 그룹의 ‘타블리’는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캡슐을 없애고 100% 커피만으로 만든 ‘커피 탭’과 저전력·수리 가능한 전용 머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해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면서도 기존의 사용 편의성을 유지했다. 지역문제에서는 외부의 대규모 개발보다 주민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법이 제시됐다.인도네시아 ‘캄풍 므리칸 1단계’는 홍수와 기반시설 부족을 겪는 강변마을에 주민들과 함께 도서관·놀이터·보행로·도시농업 등을 조성했고 태국의 ‘나에 카렌 문화시장’은 지역산 대나무와 공동체의 전통 시공기술을 활용해 문화 보전과 지역 소득 창출을 함께 연결했다현대자동차, OpenAI 코리아, 앳홈 등 글로벌 기업 ESG 실천 사례 주목기업의 ESG 디자인 실천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올해 신설된 ‘ESG 디자인임팩트상’에는 현대자동차, OpenAI 코리아, 파타고니아 코리아, 앳홈, 풀무원, 쌤소나이트 코리아 그리고 대만의 라이노실드까지 국내외 7개 기업의 프로젝트가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는 해양 생태계 복원 및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이름 없는 숲’ 캠페인,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의류 소비 문화 전환을 통해 환경 위기 해결에 기여하는 ‘리페어&원웨어’ 캠페인, ‘앳홈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을 단순화한 ‘미닉스 더플렌더 MAX’, 풀무원은‘지속가능한 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 OpenAI 코리아는 세대·성별·지역에 따른 기술 격차를 줄인‘AI 의 혜택을 모두에게’ 프로젝트, 쌤소나이트 코리아는 ESG 중심의 리테일 공간 프로젝트, 라이노실드는 모듈형 해양 폐기물 관리 시스템으로 수상했다. 이들 사례는 친환경 제품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음식물쓰레기 감축, 생태환경 조성, 의류 생산과 소비문화 전환, 지속가능한 식생활 확산, AI 접근성 확대 등 기업이 가진 기술과 서비스를 사회·환경 문제 해결과 연결하고 있다.UNEP 순환디자인부터 AI·세계디자인총회까지…미래 디자인 의제 한자리에시상식에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순환디자인이 만들어갈 변화와 가능성을 살펴본다. 권은숙 조지아 공과대학 산업디자인대학원 교수와 막달레나 클로세크 이케아 코리아 디자인총괄 등이 좌장과 패널로 참여해, 제품의 생산과 유통에서 산업과 정책, 글로벌 의제에 이르기까지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살펴본다.콘퍼런스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2027년 세계디자인총회를 미리 만나며 사람과 사회, 기술과 산업의 변화 속에서 디자인이 열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한다.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변화의 시대에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한다. 송길영 시대예보 마인드 마이너, 최세훈 AI 아티스트, 김은영 SK 인텔릭스 CDO, 츠무라 마키고 세계디자인기구 차기 회장이 참여해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조망한다.위의 프로그램은 서울디자인콘퍼런스 2026 THINK MAKE CHANGE 으로 열리며 사전등록은 서울디자인어워드 또는 세계디자인총회 2027 서울 공식 홈페이지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의 사회문제 해결은 일상에서 시작되는 불편과 위험을 발견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새로운 해법으로 바꾸고 있는지 서울디자인어워드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28일 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병원 동관 정류소 앞에서 시의원, 구의원, 한양대학교 총장 및 병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03-2번 마을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한양대학교와 해당병원은 상대적으로 고지대에 위치해 교내로의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운행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학생 및 병원관계자, 병원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있어 이에 지속적인 마을버스 노선신설 요구가 있어왔다. 이번 성동03-2번 노선은 작년 12월 21일부터 기존노선 기점인 신금호역을 왕십리 KCC 스위첸 아파트로 변경하고 왕십리자이에서 행당한진·행당대림아파트를 지나 왕십리민자역사를 거쳐 한양대학교 및 한양대병원을 운행하도록 노선을 조정했다. 이번 노선조정을 통해 앞으로 한양대학교 및 한양대병원을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왕십리2동 및 행당동에서 덕수고 행당중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교통불편 또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성동03-2번 조정노선으로 한양대학교, 덕수고 행당중을 통학하는 학생 뿐 아니라 교통의 중심인 왕십리역에서의 환승으로 한양대병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및 어르신들의 이동 등이 한층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및 교통 사각지대 거주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저소득 어르신 50명에게 떡국떡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가족 간 모임이 자제되면서 더욱 힘들고 외로운 명절을 맞이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모아 마장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손잡고 해당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되어 인근 축산물시장에서 기증받은 양질의 한우 사골뼈를 주민자치 위원들의 재능봉사를 통해 3일간 푹 고아서 떡국에 사용될 곰국을 준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특화사업비를 활용해 1.4kg짜리 떡국떡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따뜻한 정성을 배달받을 저소득 어르신 대상자를 발굴해 주민자치회의 봉사에 힘을 보탰다. 김석중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설 명절을 맞게 되어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나눔을 이어가는 온정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으로 앞으로도 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김성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성친화도시 강동구가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을 오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범죄 취약계층 안심귀가 지원 및 여성범죄 취약지역 순찰을 위해 안심스카우트 대원 21명을 모집한다. 근무 조건은 월~금요일까지 주 오후 2시간 근무하며 서울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899,640원이 지급된다. 모집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강동구민으로서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심스카우트는 10개의 거점으로 운영하며 대원들은 자율방범대, 방범순찰대 등 관내 민간 기관과 함께 거점별로 유흥업소 밀집지역, 다가구주택 골목길 등 여성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또, 대원들은 늦은 시간 혼자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집 앞까지 동행한다. 안심귀가지원은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지정된 장소 도착 전 강동구청 상황실로 연락하거나 ‘안심이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범죄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안심스카우트 대원에 많은 지원 바란다”며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해 범죄에 취약한 여성 및 청소년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의 생활SOC 복합공간, “신당누리센터”가 지난 1일 드디어 문을 열었다. 중구는 신당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서관, 북카페, 영유아실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에 주민센터를 더한 공공복합청사를 처음으로 개청했다. 1990년 건립된 기존 청사는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 복지 욕구를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있었으며 특히 주거지와 상가가 혼합된 지역특성상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상인 간 갈등도 매우 심각했다. 이에 중구는 부지문제 해소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신당동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 부지를 합쳐 사업을 진행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위탁개발로 재정부담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필요로하는 생활SOC 시설을 다양하게 갖춘 복합청사를 개청하게 됐다. 신당동 공공복합청사는 총 사업비 194억 8천만원을 투입해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6,680㎡ 규모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예비 인증도 받았다. 지난해 7월 명칭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 돌봄, 교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맘껏 향유한다’라는 큰 의미를 담아“신당누리센터”로 명칭을 확정했다. 1층에는 도서관과 북카페를 마련했다. 로비와 연결된 오픈형 도서관과 계단형 열람공간 및 휴식공간을 배치하고 도서 대출은 물론 북큐레이션과 북콘서트,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층에는 중구 최초 영유아 전용 실내놀이터와 공동육아나눔터인‘하티붕붕 놀이터’가 들어선다. 실내놀이터는 중구 주요 상징물인 남산, 남대문 등을 놀이터에 접목해 형상화했고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무료~1,000원 이내의 저렴한 이용료로 즐길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만 3개월 이상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영아 위주 놀이시설 및 놀잇감을 비치하고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구비해 상시 자율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3층에는 신당동주민센터가 자리잡았다. 민원실 등 사무공간과 프로그램실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4층에는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인‘중구 드림톡톡’을 운영한다. 청소년 전용 힐링&소통 공간으로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4차산업관련 진로직업체험, 학교연계 진로체험활동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5층, 6층 대강당과 소강당에는 최신 음향기기와 무대장치, 282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뮤지컬, 영화상영, 아카데미 등 주민들의 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예약제로 운영한다. 7층 옥상정원은 중구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루프탑 카페를 조성해 주민들의 행복한 쉼터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지하 4층부터 지하 1층까지는 77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되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변상권의 편의성 증대가 기대된다. 이날 개청식은 코로나19 예방조치를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박성준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개청 축하 인사를 전하고 서양호 구청장을 비롯해 조영훈 중구의회의장, 박순규 시의원, 박기재 시의원, 중구의회의원들,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양호 구청장은“그간 중구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지리적 요건 탓에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신당누리센터는 이러한 주민갈증을 해결하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걸어서 10분 이내에 편익을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며 “주민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상권까지 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가 코로나19 기간을 배움의 기간으로 삼고자하는 지역 어르신 및 컴퓨터 입문자를 위해 온라인 구민 정보화 교육을 2월부터 운영한다. 도봉구는 정보화 교육의 주된 교육층이 어르신임을 감안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는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2월부터 실시한다. 컴퓨터, 한글, 스마트폰 UCC 만들기, 스마트폰, 사진편집도구 포토스케이프 활용, 엑셀 총 6개의 기초과정으로 구성한 2월 교육과정은 2월 1일부터 시작해 2월 25일 종강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절차 없이 유튜브 채널명 ‘도봉구 1교육장’으로 들어가서 실시간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온라인이니만큼 수상인원 제한은 없다. 교육 중 의문사항이 있으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으며 강사들은 댓글을 모니터링하며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강의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대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도봉구 구민정보화교육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향후, 지난 방송은 교육 종강 후 기간을 두고 게시해 수강생의 복습을 도울 예정이며 상반기 중 디지털 상담소를 마련해 온라인 교육을 시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께는 일대일 교육도 검토 중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실제 컴퓨터를 조작하며 배울 수 있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호응이 높은 정보화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강사들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비대면 교육의 단점을 메우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수강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주민 참여형 녹지 관리체계인 ‘나무 돌보미’ 사업의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 ‘나무 돌보미’는 동네 주변의 가로수와 녹지를 주민이 입양해서 직접 키우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돌보미가 되면 1년간 개인 또는 단체의 이름이 새겨진 표지판을 부착한 채 가로수, 띠녹지, 화단 등을 가꾸게 된다. 물주기, 잡초제거와 같은 단순 작업부터 꽃과 나무심기, 낙엽수거 후 비료 만들기까지 다양한 일을 맡는다. 나무를 좋아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돌보미 참여가 가능하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 학교, 단체 등 자유롭게 공동체를 구성할 수도 있다. 다만 참가 형태에 따라 활동방식이 조금 다르다. 개인은 집이나 건물 앞에 있는 가로수 1~5그루 범위에서 신청 가능하다. 학교는 통학로에 위치한 수목 등을 학생들이 가꿀 수 있도록 한다. 단체의 경우 자투리 공원, 동네 숲, 마을 마당, 골목길 등지에서 돌보게 된다. 나무 돌보미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구는 자원봉사활동 실적을 인정해 준다. 또 조끼, 집게, 물 조리개와 같은 관리용품과 함께 계절에 따라 화단 내에 식재할 어린 화초 등 녹화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돌보미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유선으로 가능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나무돌보미가 행정력이 미지치 못하는 곳까지 구석구석 그 틈을 메워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에 나만의 나무를 가꿔보는 여유를 가져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2021 설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동안 중곡제일시장, 자양시장, 화양제일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는 제수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먼저 면곡시장에서는 1일부터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5천 원 상당의 쿠폰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능동로시장과 자양시장은 각각 3일과 5일부터, 중곡제일시장은 4일부터 5일까지, 노룬산시장은 6일부터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천원 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영동교시장은 4일부터, 화양제일시장은 8일부터 9일까지 구매고객에게 시장쿠폰 증정 행사를 개최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곡제일시장과 자양시장은 이용 주민의 편의를 위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송 주문을 원하는 주민은 각 시장 상인회로 전화 주문하면 된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방문 이용객을 위해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차가 허용된다. 시장 이용객에 한해 2시간 이내로 주차가 가능하며 허용시장은 중곡제일 자양, 영동교, 노룬산, 능동로 신성시장 등 6개 시장이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3개소도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놓고 지역 내 소비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장도 보고 사람 사는 맛과 명절 분위기를 느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증진 및 신체활동 활성화에 나섰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선진형 신체활동 공간으로 조성해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예방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균형발달 등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지난해 대상학교 공모를 실시해 온곡초등학교와 청계초등학교 2곳을 선정하고 올해 초 공간 조성을 마쳤다. 선진형 신체활동 공간은 VR 스포츠 장비, 짐나스틱, 바닥놀이터 총 3가지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VR 스포츠 장비는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한다. 직접 몸을 움직여 화면을 터치하고 스크린을 향해 공을 맞추는 등 게임을 매개로 두뇌발달과 신체활동을 결합시켰다. 현재 수학, 언어, 과학, 영양 등을 주제로 31종의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학습내용과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북미와 유럽 등에서 교육환경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이 시설은 2019년에 국내 최초로 월계초등학교에 설치된 바 있다. 짐나스틱은 신체발달과 재미에 중점을 둔 독일 핀란드 등 유럽식 놀이교육 방식을 적용했다. 늑목과 벤치, 밧줄과 암벽등반 등의 시설은 균형감각과 근력을 비롯해 기초체력을 기르는 데 적합하다. 또한 공중과 지상에서의 신체관리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다양한 방식의 협동 놀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바닥놀이터는 교실 밖 공터를 활용해 설치했다. 숫자와 글자, 동물 문양 사이를 뛰어 노는 점핑 게임, 사다리 스텝, 땅따먹기와 같은 놀이공간으로 꾸며졌다. 예전 어린이들이 골목에서 놀던 소소한 놀이부터 창의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놀이 방식까지 자연스럽게 일상 속 신체활동을 유도하도록 조성했다. 구는 앞으로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 교구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해 건강한 놀이 위주의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단위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해 지역사회 공유공간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 협조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승록 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신체활동에 제약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까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동부, 동원, 면목, 우림, 사가정, 장미제일 동원상점가 등 7개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부담은 덜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온라인 장보기와 배송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의 신선한 제품을 좋은 가격에 비대면으로 안심하고 만나볼 수 있게 돼 높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시장별 주요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동원전통종합시장, 우림골목시장, 면목골목시장, 동원전통시장상점가에서는 2월 10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2일부터 5일까지 행사를 진행하는 중랑동부시장의 경우,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사가정시장에서는 3일부터 7일까지 1만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장미제일시장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가족 단위로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장바구니를 무료로 대여해주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구민에게 인기가 높은 온라인 배송서비스는 중랑구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집에서 비대면 장보기를 이용하면 2시간 내에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장보기를 희망하는 주민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동네시장 장보기’ 어플리케이션 ‘쿠팡이츠’ 어플리케이션 ‘놀장’ 등을 통해 원하는 시장의 제품을 주문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인들께서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주민 여러분들께서 지역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행사와 비대면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로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외이웃을 위해 성북구 지역사회가 팔 걷고 나섰다. 나경은 취약계층 그리고 돌봄 및 방역 최일선의 관계자를 위해 마스크 31,480장을 성북구에 전달했다. 비알텍스도 방역물품 나눔을 통해 소외이웃과 방역 관계자를 응원했다. 비알텍스는 지난해 9월 항균 마스크 2만장을 기부한데 이어 12월에도 손소독제 9,360병을 성북구에 전달했다. 저소득 어르신에게 깨끗한 소리를 선물한 사례도 있었다. 독일보청기 미아점은 청력감퇴로 소통에 어려움이 있어도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지난 22일 1,5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지원했다. 스포츠의류 제조업체인 원도어패럴은 소외이웃이 든든한 설을 날 수 있도록 백미 10kg 200포와 라면 100상자를 기부했다. 소외이웃을 위해 입주민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은 공동주택도 있다. 장위3동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아파트 입주민은 십시일반으로 성금 322만원을 모아 28일 성북구에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기부로 소외이웃은 마음까지 든든한 겨울을 나고 행정은 코로나19 대응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을 위해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협력자를 자처하며 기부해 주신 성북구 각계각층 구성원께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는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