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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아파도 생계 걱정 때문에 일을 쉬기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신청이 올해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은 유급병가를 사용하기 어려운 1 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일용직, 이동노동자 등 일하는 시민이 입원하거나 국가 일반 건강검진을 받을 때 소득 공백을 보전하는 제도다.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서울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19년 도입 후 4만 950건에 246억 6천만원 지원 일하는 시민 ‘소득 공백’뒷받침’올해 1~8월 신청 건수는 총 5132건으로 전년 동기 4237건보다 21.1% 증가했으며 실제 지급 건수도 4375건으로 전년 동기 3654건보다 19.7% 늘었다.지급 금액은 32억 314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7% 증가했다. △ ‘26년 8월 말 기준 지급건수 증가 비교 △’ 26년 8월 말 기준 지급금액 증가 비교 제도 시행 이후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사업 시행 첫해인 2019년 2675건에 약 11억원을 지급했으며 최근 지급 건수는 △ 2023년 4891건 △ 2024년 5333건 △ 2025년 5969건으로 증가했다. 2019년 사업 시행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총 4만 950건에 246억 6천만원을 지원했다. △ ‘23~'25년 지급건수 증가 추이 △’ 23~'25년 지급금액 증가 추이 ‘하루 9만6960원, 연 최대 135만 7440원 재산·근로 기준 완화해 지원 문턱 낮춰’ 시는 아파도 일을 쉬기 어려운 시민들이 생계 부담 때문에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올해 지원 금액을 높이고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 인상분을 반영해 1일 지원액을 지난해 9만4230원에서 9만6960원으로 인상했다.입원·입원연계 외래진료는 연간 최대 13일 국가 일반건강검진은 1일을 지원해 연간 최대 14일 총 135만 7440원까지 받을 수 있다.지원 문턱도 낮췄다.올해 3월부터 재산 기준을 기존 3억 5천만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완화하고 근로·사업 인정기간도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서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고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근로·사업 인정기간은 기존 입원 전월을 포함한 이전 3개월에서 입원한 달의 1일부터 입원 직전일까지도 합산할 수 있도록 했다.입원 직전까지 일했지만 기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시민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제도 몰라서 못 받는 시민 없도록 대상 시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신청은 더 편리하게’ 제도를 몰라 지원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도 강화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입원·건강검진 이력이 있는 시민 7만 3천여명에게 안내 우편물을 발송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의료·검진기관, 지하도상가, 인력사무소 약 500곳 등을 통해 사업을 알리고 있다.아울러 티머니GO·카카오모빌리티 등 이동 서비스 플랫폼과 크몽·배민상회·알바몬 등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신청 편의도 높였다.온라인 신청시스템에 AI 챗봇을 도입해 신청자격과 구비서류, 처리 절차 등을 24시간 안내하고 있다.신청은 ‘서울형 입원 생활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입원·입원연계 외래진료는 퇴원일 국가 일반건강검진은 검진일로부터 180일 이내 신청하면 된다.시는 앞으로도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는 시민이 없도록 제도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도 지속 개선한다.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아파도 일을 쉬기 어려운 시민들이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생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때 제도를 알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일하는 시민의 건강권과 생활 안정을 더욱 촘촘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내·외국인 주민 누구나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제2회 서울 다함께 어울림 한마당을 10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콜롬비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대사관 및 스페인문화원 등에서 참석할 예정이며 유학생회에서는 세계문화존 부스 운영에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안내 및 생활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운영안내존을 비롯해 K-뷰티 헬스존 K-컬처존 세계문화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AI 피부 분석, 퍼스널컬러 진단부터 포토존 페이스페인팅까지 다채로운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혈압 혈당 측정, 서울체력장, VR 안전체험, CPR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안전 관련 체험도 가능하다. 갓 키링과 전통 머리띠를 직접 만들어보는 전통공예 DIY, 전통 캘리그라피, 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등 한국 고유의 멋과 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베트남, 스페인, 우즈베키스탄, 인도, 페루, 필리핀 등 세계 6개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더불어 올해는 ‘찾아가는 체력장’을 새롭게 운영해 참가자가 자신의 근력 유연성을 측정·확인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상담을 받을 수 있다.걷기를 통한 건강 실천을 체력 관리로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손목닥터9988과 연계해 참여자 중만 18세 이상 성인에게 1,000포인트도 지급한다.뿐만 아니라 태권도의 역동적인 시범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서울시 태권도 공연’을 통해 내·외국인 누구나 한국의 대표 무예인 태권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했다.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주민도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30명 규모의 외국인통역 자원봉사단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통역과 행사 안내를 지원하고 각 체험부스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이를 통해 언어로 인한 장벽을 낮추고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려 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제2회 서울 다함께 어울림 한마당’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마이서울플러스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김명주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단순히 다른 문화를 알아보는 것이 아닌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건강과 문화라는 매개를 통해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내·외국인 주민이 더욱 가깝게 연결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2021년 봄을 앞두고 서울시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희망찬 봄의 기운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2월 1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접수 및 우편접수로 진행한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내외의 순수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2013년 시민공모를 거쳐 그 명칭이 ‘꿈새김판’으로 결정 된 바 있다. ‘2.15.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우편접수, 시민 창작품만 가능’ 31회째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2.15.까지 진행하며 문안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모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2021년 봄을 맞이해, 새로운 계절을 맞아 희망찬 봄의 기운을 담은 문안을 응모받는다. 한글 30글자 내외의 시민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2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 100만원, 가작 각 20만원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봄을 맞아 2021년 첫 서울꿈새김판을 공모한다”며 “곧 게시될 꿈새김판을 통해 봄에 움트는 새싹처럼 시민들의 마음 속에도 새 희망이 움틀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남다른 노력과 의지로 신체적·정신적 장애의 어려움에도 자립에 성공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2021년 장애인인권분야 서울시 복지상’을 시상한다. 서울시복지상은 2005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7회 째를 맞이했다.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인권증진 기여자’ 두 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을 받으며 신청·접수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다. 장애인 당사자 분야는 장애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립해 본인이 가진 전문성으로 사회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장애인 인권증진 기여자 분야는 장애인의 인권증진을 도와준 시민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시민과 단체로 서울시, 자치구, 복지 관계기관·단체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 만 19세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 1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해야 한다. 추천 받은 대상자는 학계·전문가·장애인 단체와 지난해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장애인 당사자분야 4명 및 장애인 인권증진 기여자분야 2명 총 6명을 최종 선정하며 4월 20일부터 4월 26일 장애인 주간에 시상한다. 지난해에는 청각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재치 있게 담아낸 자전적 웹툰 ‘나는 귀머거리다’를 통해 장애 인식개선과 장애인 인권 증진에 앞장선 프리랜서 웹툰작가 ‘이수연’ 씨가 대상을 수상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한바 있다. 우정숙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의 복지와 인권 증진을 위해 기여한 훌륭한 분들이 영예로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이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올해 창업정책의 방점을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두고 공격적인 지원을 펼친다. 총 130개 이상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결실을 이룬다는 목표다. 전략은 크게 두 가지다.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매칭해 글로벌 동반진출을 지원하는 방식과, 해외 정부·기관과의 협력으로 우리 기업의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첫째,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미래먹거리 선점과 신사업 분야 진출이 필요한 대기업 간 기술제휴를 매칭해 해외 동반진출을 이끈다. 그동안 기술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개별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진화시킨 것. 이미 탄탄한 사업기반이 있는 대기업을 통해 해외진출의 지름길을 찾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업 내부의 R&D가 아니라 기업 외부에서 조달하거나, 다른 기업 등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개방형 기술혁신’을 말한다. 서울시는 올해 20여 개 글로벌 대기업과 함께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와 해외진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메르세데스-벤츠, P&G 같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지원 중이며 올해부터는 ㈜빙그레와도 협력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2월1일 ㈜빙그레와 서울창업허브 간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AI·친환경소재·푸드테크 등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후속 투자지원 등을 통한 대기업-스타트업 간 기술제휴, 글로벌 동반 진출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둘째,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현지시장에 더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해외 정부, 국제기구와의 협력도 획기적으로 강화해 30개 이상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이끈다. 서울의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가 커지면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많이 생겨난 만큼, 이제는 현지 법인화 같은 다음 단계로의 지원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는 것. 글로벌 스타트업의 각축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표적인 해외 도시를 중심으로 우리 스타트업이 현지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지에 ‘창업지원거점’을 구축하고 액셀러레이팅, 기술실증, 현지법인 설립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중국, 싱가포르 등 기술수요가 높은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지화 보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경제지도를 바꾸고 세계적인 창업도시를 만든다는 목표로 지난 '11년부터 창업 인프라와 촘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전폭적으로 투자했다. 그 결과 투자유치와 기술창업, 기업보육, 일자리 창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창업 인프라의 경우 공공기관 이전부지와 유휴부지를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전환, '11년 DMC와 G밸리 2곳에 불과했던 창업 클러스터가 '20년 말 현재 홍릉 바이오, 양재AI, 마곡첨단산업단지 등 서울 전역 8곳으로 확장됐다. 기술창업공간은 10년 새 2배로 넓어졌고 창업보육·네트워킹·제품화 등을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같은 창업지원시설 수도 3배로 늘어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지난달 29일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4개회사와 보행안전대책 강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29일 오후 구청 본관 3층 소통방에서 구에 소재한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업체 4곳의 대표들과 전동 킥보드 보행안전대책 확립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우리말로 번역하면 개인형 이동장치로서 우리가 흔히 전동 킥보드라 부르는 미래형 개인 이동수단이다.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업체들은 이를 일반 시민에게 요금을 받고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이 같은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무질서한 주차·방치 통학로·보도에서의 고속 주행 음주 킥보드 사고발생 등 여러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 됐으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영등포에서 영업 중에 있거나 또는 영업 예정인 4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구는 이들 업체와 더불어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발생, 무질서한 주차로 인한 보행 불편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구 실정에 맞게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구간 통행주의구역 지정 영중로·공공청사·지하철 출입구·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구간에 대한 주차제한구역 지정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먼저 지역 내 어린이 및 노인 보호구역 70곳을 통행주의구역으로 지정한다. 전동 킥보드 운전자는 해당 구역을 주행할 때 진동이나 경고등 또는 속도 자동저감 등의 방식으로 경고 알림을 받게 된다. 업체 측에서는 오는 4월까지 이에 맞춘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보행자 밀집도가 높은 영중로 주변 공공청사 내·외부 지하철 출입구 주변 어린이 및 노인 보호구역 구간 등 4개 구역에 대해 킥보드 주차를 제한하는 주차제한구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서울시와 서울 내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 16곳의 협약 체결 이후 서울 자치구 최초로 체결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구는 ‘탁트인 영등포’ 슬로건에 걸맞는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권 확보를 위해 구 실정에 맞춘 업무 협약을 선제적으로 체결한 것이다. 협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4일 업체 관계자들과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끝에 최종 협약을 완성했다. 본 협약은 향후 제정될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법률 시행시까지 유효하며 구는 6개월 후 추진 경과에 따라 상호 협의하에 협약 내용의 수정 또는 변경을 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와 창구를 열어 두었다고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빠른 기술의 혁신으로 생활이 편리해짐에 따른 안전 문제 등 부작용을 개선하고자 신속한 제도적 뒷받침에 나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기업과의 상생과 소통으로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안전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사회적거리두기 강화조치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기업체를 위한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을 2021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체와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유지지원제도’를 운영, 총 120여 업체에 2억 7천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여전히 힘든 상황에 놓인 기업체를 위해 최소한의 사업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 대책을 지속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영등포구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고용유지지원제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관내 기업체에게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해 궁극적으로 근로자 해고 및 감원을 방지하고자 하는 고용안정제도의 일환이다. 지원대상은 영등포구 소재 사업자등록된 근로자수 50인 미만의 기업체 중 경영 상 어려움으로 근로자 유급휴직 조치를 실시하고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대상으로 결정된 사업장이 해당된다. 신청 시,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결정 통지서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신청일 현재 고용노동부 지급결정이 승인된 건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금은 유급휴직 수당에 대한 고용노동부 지원율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주부담분을 구 자체 예산으로 마련해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1개 업체에 최대 6개월간,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매월 1일 ~ 10일까지의 접수기간 동안 영등포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전담접수창구로 문의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기업체와 근로자를 위한 유급휴직 지원금 제도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며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제도가 고용한파를 겪고 있는 사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구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오는 2월 18일까지‘2021년 영등포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은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음성인식·전송·이미지 연상 학습 등 최첨단 프로그램 활용, 원어민과 함께하는 토론식 수업 진행, 그룹별·개인별 멘토링을 통한 학습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통합영어 학습 시스템을 지향한다. 총 2개월 과정으로서 먼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레벨테스트를 진행해 본인의 수준을 파악하게 된다. 이어 수준별로 개설된 학습과정 중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 수강신청을 한 뒤, 반 배정을 받고 본격적인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해 수강신청 인원은 평균 200여명이었으며 올해 1기 들어서는 3배나 증가한 600여명이 신청했다. 이처럼 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수강 가능한 신개념 통합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원어민 외국어 학습프로그램 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구는 지난해보다 지원금을 대폭 늘렸다. 이는 코로나19로 구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절감을 도모하는 것이기도 하다. 구는 온라인 화상영어학습 운영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구민을 대상으로 수강료 할인 혜택을 마련했으며 초·중·고교생의 경우 1만8천원의 수강료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구민 모두에게 차별 없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들에게는 1:4 수업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1개월 분 수강료는 1:4 수업의 경우 초1~고3 1만원 성인 3만3천원이며 1:1 수업의 경우 초1~고3 7만1천원 성인 8만9천원이다. 구는 오는 2월 18일까지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화상영어학습센터 또는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요즘 온라인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구민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이동통신요금 감면제도’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감면 대상임에도 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달 말 발행한 구정소식지 서대문마당 뒤표지에 전면으로 안내문을 게재한 데 이어 2월 한 달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문자메시지와 우편을 활용해 이 제도를 알린다. 특히 노약자와 중증장애인에 대해서는 동주민센터 직원이 방문해 신청을 대행한다. 이 제도의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기초연금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이다. 장애인복지시설, 특수학교, 아동복지시설, 국가유공자 단체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에 따라 지원액이 다른데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기본액 26,000원과 통화료의 50%를 더해 월 33,500원 한도로 ‘주거급여와 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은 기본액 11,000원과 통화료의 35%를 더해 월 21,500원 한도로 감면받는다. 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원 대상 단체는 한도 없이 월 기본료와 통화료의 35%를 기초연금수급자는 월 11,000원 한도 내에서 기본료와 통화료의 50%를 감면받는다. 참고로 가구당 감면 회선은 4개로 제한된다.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감면 신청을 대행해 준다. 해당 이동통신사 대리점이나 ‘복지로’ 온라인 신청 사이트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이동통신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이 늘어난 가운데 정보 부족으로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주민 분들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이달 9일부터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온라인 소비 증가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아이스팩 재사용을 장려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스팩 충진재의 80%를 차지하는 고흡수성수지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한 번 사용 후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부는 하수구로 배출돼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구는 오는 8일까지 15개 동주민센터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주민들이 아이스팩을 가까운 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수거대상품목은 오염 및 훼손되지 않아 재사용이 가능한 젤타입 아이스팩이며 물타입 아이스팩은 주민이 물과 포장재를 분리해 배출하면 된다. 특히 구는 어르신행복주식회사와 협약을 체결, 격일로 수거함에 쌓인 아이스팩을 수거해 규격·용량에 따른 선별 초음파 버블세척 및 소독 재포장 등의 작업을 거쳐 관내 전통시장과 수산시장 등 5개소 320여 개 점포에 제공한다. 제공된 아이스팩은 신선식품 보관, 포장 및 배송 시 보냉제로 사용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생활 속 쓰레기가 감량되고 나아가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코로나19 감염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변화에 따라 ‘무료 법률상담실’을 비대면으로 탄력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무료 법률상담실’은 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있어 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으로 실시하던 상담을 유선 또는 영상상담으로 진행하며 내실 있는 법률상담을 위해 상담시간도 15분에서 20분으로 연장했다. 법률 상담을 필요로 하는 주민, 상공인, 직장인 등 동작구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변호사·세무사 등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은 법률상담을, 매월 셋째 화요일은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상담분야는 주민생활에 밀접한 세무, 부동산, 채무 등 민사에 관한 사항 형사 및 개인 간의 분쟁에 관한 법적 절차 기타 생활 법률 관련 법률해석 및 권리구제 방안 등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민원여권과로 전화하면 예약 후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무료 법률상담실 최근 2년간의 운영실적 분석 결과 315명의 주민이 이용했으며 상담 분야로는 세무 97건, 부동산 74건, 채권·채무 42건 순으로 많았다. 김유섭 민원여권과장은 “경제적 여건 등 법률문제로 고민하는 주민 누구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신뢰 받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올해부터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성북구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로써 관내 32개 중·고등학교 신입생 6,37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입학준비금이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2021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서울 소재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지급,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는 일부 지역에서 교복비를 지원하는 무상교복 정책보다 한 차원 높인 제도로 교복뿐만 아니라 등교에 필요한 의류 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화된 원격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구매할 수 있어 학생들은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입학준비금으로 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입학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서울시 소상공인 점포 결제수단인 제로페이 포인트 지급방식을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입학준비금 지원 소식을 들은 성북구의 한 학부모는 ”올해 우리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는데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입학 준비는 큰 부담“이라며 ”원격·온라인 수업병행용으로 스마트 기기를 마련하려던 중 지원금으로 인해 걱정을 일부 덜게 됐다“고 말했다. 신청을 위해서는 배정된 학교에 입학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학교별 신청기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입학대상 학교 또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콜센터 9449-465)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며 “입학준비금 지원으로 학부모들의 교육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성북구 학생들이 사각지대 없이 평등한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복지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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