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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 자폐성 장애가 있는 B씨의 가족에게 치과 치료는 온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큰일’ 이었다. B씨가 병원 냄새와 치료기기 소리에 매우 민감해 진료실에 들어가는 것조차 어려웠고 일반치과에서는 진료의자에 앉아 치료받기도 쉽지 않았다.결국 치료를 미루는 사이 충치는 심해졌지만, 거주지 인근에서 전신마취 치료가 가능한 장애인 전문 치과를 찾기도 어려웠다.가족은 서울시립서부장애인치과병원 개원 이후에 마침내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B씨 가족은 “낯선 환경에 불안해하는 아이를 서두르지 않고 다독이며 진료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안심할 수 있었다”며 “가까운 곳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생긴 것이 우리 가족에게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서울특별시서부장애인치과병원 진료사례# 지적장애와 과잉행동장애, 언어장애 등을 가진 A군은 섭식장애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충치가 쉽게 생겼지만, 일반치과에선 행동조절이 어려워 치료가 사실상 불가능했다.장애 동행 치과 의료진은 A군 상태에 맞춰 신경치료·충치치료·영구치 예방처치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필요시에는 신체를 안전하게 고정하고 조심스럽게 치료를 이어갔다. A군은 꼭 아플 때가 아니어도 정기적인 내원과 예방치료를 통해 현재까지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동대문구 더시카고어린이세상치과의원 치료사례서울시가 장애인 전문 치과 치료 인프라를 촘촘히 구축하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누적 4만 2천여명을 진료했다.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을 비롯해 지난해 개원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올해 3월 문을 연 서부장애인치과병원 등 전문진료기관 3곳에서 장애 특성과 치료 필요에 맞는 치과진료를 제공해 왔다.이처럼 서울시는 가까운 동네에서 받을 수 있는 검진·예방진료부터 전신마취와 고난도 전문치료까지 이어지는 장애인 치과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 장애인의 치과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진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구강진료 분야에 약 78억원을 투입하고 있다.동네치과부터 전문병원까지…장애 정도·진료 난이도 따라 촘촘하게먼저, 장애인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 동행 치과’를 확대하고 있다. 2025년 9월 지역 치과의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해 현재 서울 전역 69개소가 운영 중이다. 장애 동행 치과에서는 뇌병변 등 6대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생 활권에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장애인이 전문병원을 찾기 전 지역사회에서 가능한 진료를 편리하게 받을 수있도록 생활권 내 진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장애 동행 치과의 위치 등 상세한 정보는 스마트서울맵 도시생활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 주변’ 검색을 통해 가까운 치과를 찾거나 장애유형·행동조절 방식·연령대 등 조건별 필터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치과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은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 2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2005년 전국 최초로 성동구에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을 개원한 데 이어 올해 3월 강서구에 ‘서울시립서부장애인치과병원’을 추가 개원하면서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 기반을 동·서 권역으로 확대했다.서울시 등록장애인은 장애유형·등급·나이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두 병원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위탁 운영하며 일반 치과진료뿐 아니라 전신마취가 필요한 전문진료,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사업, 공공사회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진료를 원하는 장애인은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진료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 또는 서울시립서부장애인치과병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성동구 소재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올해 9월까지 총 1만1,929명의 외래환자가 이용했다.이 가운데 서울시민은 1만1,179명이었으며 서울 외 지역에서도 750명이 병원을 찾았다.서울시 내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1,277명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이 위치한 성동구 1,205명, 강동구가 646명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병원이 위치한 성동구뿐 아니라 서울 전역과 서울 외 지역에서도 환자가 찾는 등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에 대한 광역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올해 3월 강서구 어울림플라자 5층에 문을 연 서울시립서부장애인치과병원은 개원 이후 늘어난 전신마취 진료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 5억8천만원을 추가 투입했다.이를 통해 서남권 장애인은 물론 인근 지역의 전문 치과진료 수요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전신마취·고난도 치료는 권역센터에서…단계별 진료는 더 체계적으로전신마취가 필요하거나 고난도·희귀난치 질환을 가진 중증장애인은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내 ‘서울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다. 2025년 6월 문을 연 센터는 중증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시설과 전문장비를 갖춰 고난도 치과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센터에는 휠체어 이동과 회전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진료실을 비롯해 수술실·대기실·상담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장애인 전담 유니트체어와 전신마취 장비, 전신마취 치료실 2실, 일일입원실 3실 등 장애인 진료에 특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서울시는 이처럼 생활권 내 ‘장애 동행 치과’의 구강검진·예방진료부터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의 전신마취 등 전문치료 서울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고난도·희귀난치 중증장애인 진료까지 장애 정도와 치료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애인이 필요한 진료 수준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예방진료부터 고난도 전문치료까지 필요한 치과진료가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진료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그동안 장애인이 이동과 진료환경 제약으로 전문적인 구강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현실을 고려할 때, 서울시가 체계적인 진료체계를 마련한 것에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장애인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구강진료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바다의 산호초가 사라진다면 디자인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전력과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신생아를 디자인으로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휠체어 이용자에게 계단과 경사로로 가득한 도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버려지는 코르크와 플라스틱은 다시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을까. 환경·의료·이동권·자원순환·지역재생 등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디자이너들이 내놓은 해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DDP 에서 열린다.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0월 14일 DDP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라이브 대상결정전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세계 유일의 공공형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로 올해 91개국에서 1,204개 프로젝트가 접수되며 누적 참여 국가가 119개국으로 확대됐다. 오는 10월 14일 개최되는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라이브 대상결정전에서는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TOP 10 프로젝트의 디자이너들이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한다.대상은 심사위원 평가와 시민투표를 합산해 현장에서 최종 결정되며 이어지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대상 수상자를 발표한다.특히 TOP 10 프로젝트의 발표와 대상 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공개하는 라이브 대상결정전을 통해 서울디자인어워드만의 차별화된 시상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 참여…“삶을 얼마나 바꿨나” 관점에서 평가 올해 심사는 제품과 산업, 건축과 도시, 문화, 지속가능성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국내외 전문가 9명이 본선 심사에 참여한다.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 마우로 포르치니, 현대자동차 지성원 부사장 등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과 산업 현장을 이끄는 전문가부터, 이탈리아 ADI 디자인 뮤지엄 안드레아 칸첼라토 관장, 디자인붐을 이끄는 마틴 젤거 DAAily platforms AG 대표, 러쉬코리아 우미령 대표 등이 참여한다.여기에 조지아공과대학 권은숙 산업디자인대학원 교수, 튀르키예 창의산업협회 세르탁 에르사인 회장, UID CREATE LTD 한닝 창 회장, 건축가 유이화가 함께한다.생명·환경·이동권·자원순환·지역문제까지 사회문제 해결로 확장되고 있는 디자인특히 올해 TOP10 사례들을 살펴보면 디자인이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서 생명·환경·이동권·자원순환·지역문제까지 사회적 해법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먼저 생명과 의료의 문제를 다룬 사례가 있다.미국 ‘Design that Matters’의 ‘오터 신생아 워머’는 전력과 의료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신생아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한 휴대용 보온기다.세척 가능한 일체형 요람과 직관적인 조작부, 정전 시 최대 8시간 작동하는 내장 배터리를 적용해 저체온증과 감염 위험을 줄였다. 환경 분야에서는 덴마크의 ‘리프서큘러’ 가 지역별 해양환경과 생물 특성에 맞춘 점토 기반 3D 프린팅 인공 산호초를 선보였다.중장비 없이 다이버가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해 환경 교란을 줄였으며 실증 지역에서 생물 종수 200%, 물고기 개체수 400% 증가를 이끌어냈다. 이동권과 공공서비스를 다룬 사례도 눈에 띈다.일본의 ‘WheeLog’은 휠체어 이용자와 이동약자가 계단·경사로·접근 가능한 시설과 이동 경로를 직접 기록·공유하도록 해 개인의 이동 경험을 도시 접근성 개선을 위한 공공데이터로 전환했다.대만의 ‘ET35’는 시민의 분리배출부터 작업자의 수거·선별·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작업환경과 재활용 공공서비스를 함께 개선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버려진 재료를 다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방식이 주목된다.이탈리아 ‘수베르 디자인’은 폐코르크 약 3억2천만 개를 회수해 복합소재와 가구로 재탄생시키고 취약계층의 참여와 일자리를 연계했다.필리핀의 ‘라카트 지속가능한 스니커즈’는 버려지는 파인애플 잎과 전통 직조기술을 활용해 신발을 만들었으며 덴마크의 ‘스몰레볼루션’은 의료·항공·행사 현장의 폐플라스틱 66톤 이상을 가구와 건축자재로 전환했다. 일상의 소비방식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도 있다.이탈리아 라바짜 그룹의 ‘타블리’는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캡슐을 없애고 100% 커피만으로 만든 ‘커피 탭’과 저전력·수리 가능한 전용 머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해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면서도 기존의 사용 편의성을 유지했다. 지역문제에서는 외부의 대규모 개발보다 주민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법이 제시됐다.인도네시아 ‘캄풍 므리칸 1단계’는 홍수와 기반시설 부족을 겪는 강변마을에 주민들과 함께 도서관·놀이터·보행로·도시농업 등을 조성했고 태국의 ‘나에 카렌 문화시장’은 지역산 대나무와 공동체의 전통 시공기술을 활용해 문화 보전과 지역 소득 창출을 함께 연결했다현대자동차, OpenAI 코리아, 앳홈 등 글로벌 기업 ESG 실천 사례 주목기업의 ESG 디자인 실천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올해 신설된 ‘ESG 디자인임팩트상’에는 현대자동차, OpenAI 코리아, 파타고니아 코리아, 앳홈, 풀무원, 쌤소나이트 코리아 그리고 대만의 라이노실드까지 국내외 7개 기업의 프로젝트가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는 해양 생태계 복원 및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이름 없는 숲’ 캠페인,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의류 소비 문화 전환을 통해 환경 위기 해결에 기여하는 ‘리페어&원웨어’ 캠페인, ‘앳홈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을 단순화한 ‘미닉스 더플렌더 MAX’, 풀무원은‘지속가능한 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 OpenAI 코리아는 세대·성별·지역에 따른 기술 격차를 줄인‘AI 의 혜택을 모두에게’ 프로젝트, 쌤소나이트 코리아는 ESG 중심의 리테일 공간 프로젝트, 라이노실드는 모듈형 해양 폐기물 관리 시스템으로 수상했다. 이들 사례는 친환경 제품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음식물쓰레기 감축, 생태환경 조성, 의류 생산과 소비문화 전환, 지속가능한 식생활 확산, AI 접근성 확대 등 기업이 가진 기술과 서비스를 사회·환경 문제 해결과 연결하고 있다.UNEP 순환디자인부터 AI·세계디자인총회까지…미래 디자인 의제 한자리에시상식에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순환디자인이 만들어갈 변화와 가능성을 살펴본다. 권은숙 조지아 공과대학 산업디자인대학원 교수와 막달레나 클로세크 이케아 코리아 디자인총괄 등이 좌장과 패널로 참여해, 제품의 생산과 유통에서 산업과 정책, 글로벌 의제에 이르기까지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살펴본다.콘퍼런스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2027년 세계디자인총회를 미리 만나며 사람과 사회, 기술과 산업의 변화 속에서 디자인이 열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한다.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변화의 시대에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한다. 송길영 시대예보 마인드 마이너, 최세훈 AI 아티스트, 김은영 SK 인텔릭스 CDO, 츠무라 마키고 세계디자인기구 차기 회장이 참여해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조망한다.위의 프로그램은 서울디자인콘퍼런스 2026 THINK MAKE CHANGE 으로 열리며 사전등록은 서울디자인어워드 또는 세계디자인총회 2027 서울 공식 홈페이지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의 사회문제 해결은 일상에서 시작되는 불편과 위험을 발견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새로운 해법으로 바꾸고 있는지 서울디자인어워드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예비 초등학생’, ‘예비 중학생’을 위한 ‘어서와~ 초등학교는 처음이지?’와 ‘신나는 중학생활 알Go 행복 Job고’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어서와~ 초등학교는 처음이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는 ‘부모교육’이다. 드림스타트 부모 14명을 대상으로 2월 3일 실시되며 현직교사가 직접 ‘코로나 상황에서의 학교운영’, ‘담임교사와의 소통법’ 등 실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유용한 팁을 알려준다. 예비 중학생 프로그램인 ‘신나는 중학생활 알Go 행복 Job고’는 중학교에 입학예정인 드림스타트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2월 5일 진행된다. 아동들이 진로를 고민해보고 스스로 진학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을 통해 능동적인 중학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 ‘진학정보 제공 및 교과목별 학습전략’, ‘직업체험’ 등 ‘강의+체험 프로그램’ 형식으로 운영한다. 직업체험은 아동의 직업선호도에 따라 푸드스타일리스트, 캐릭터디자이너, 한의사 등 맞춤형 체험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송한 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양방향 실습으로 진행된다. 또, 현직 입시학원장에게 듣는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입시제도’, ‘학습노하우와 자기관리 기술’ 등은 아동들에게 학습동기 부여와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 17명에게는 ‘아름다운 동행’의 후원연계를 통해 입학선물로 책가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환경변화를 겪을 아동과 부모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예비 초·중등생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2021학년도 입학을 앞둔 모든 학생들의 희망찬 학교생활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늦은 밤 귀가하는 범죄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지원을 위해 2월 3일부터 9일까지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 구는 여성과 청소년이 안전한 금천구를 조성하고 구민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금천구민 중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건강한 자이다. 단, 공고일 현재 취업상태인 자,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등은 제외된다. 스카우트 대원으로 선발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5개 권역을 거점으로 늦은 시간 귀가 지원과 범죄 취약지역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안심귀가지원 서비스는 월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화~금요일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서비스를 받고 싶은 구민은 장소 도착 30분 전 안심이앱 또는 120다산콜, 금천구 스카우트 상황실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해 안심귀가지원 12,815건, 범죄 취약지역 순찰 6,710건을 수행하며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내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총 48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다. 단,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1억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연 1.5%,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해 지정 은행 담당자와 사전 상담을 거친 후 금천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육성자금은 선정된 업체의 변제능력 등을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에서 심사한 후 기업체에 직접 지원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재능기부 사업으로 진행하는 대학생 테마별 톡톡[Talk-Talk] 멘토링 참여 동아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톡톡[Talk-Talk]멘토링은 예체능, 문화,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 동아리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테마별 멘토링을 실시, 청소년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바른 인격형성을 돕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대학생에게는 사회 경험 및 봉사정신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취미생활 및 바른 인격 형성을 도와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실현에 기여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동아리는 총 8개로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회 이상, 1회 2~3시간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 동아리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 양식을 내려 받아 오는 2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참여 대학생 동아리 선발 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매칭을 완료한 뒤, 4월부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멘토링 운영과 수업내용은 대학생 동아리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여 멘토에게는 프로그램 당 1백만원 이내의 예산 지원과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한다. 구는 멘토링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학습 욕구 충족 및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어 학습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4개 대학에서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발령에 따라 비대면 방식을 적용,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대학 동아리들과 협력해 멘토링 사업을 더욱 확대해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청소년에게 대학생과의 매칭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대학생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구는 노후된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위해 4억원을 편성, 세대수별 지원 상한액을 차등 적용해 단지별 총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2천 5백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공동주택 143개 단지로 단지 내 가로등 보수, 경로당·실외 운동시설·어린이놀이터 보수 및 실내체육시설 개선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위한 사업에 지원하며 중점관리시설 C등급 이하 공동주택의 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의 경우 예산의 20%를 우선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경비원 인권보호 조례 제정에 따라 ‘경비원 기본시설 보수’ 관련 사업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경비원의 근무공간, 휴게실, 편의시설 및 냉·난방설비 등의 보수 비용을 지원해 경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공동주택 화재발생 시 옥상대피 중 인명피해 발생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도 지원사업에 포함했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주체가 오는 3월 12일까지 관련서류를 갖춰 구청 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에 대해 현장조사 및 타당성 검토 후 4월말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28개 단지에 3억여원을 지원해 공용시설물 보수, 어린이놀이터 보수, 균열보수 및 재도장, 경로당 보수, CCTV 교체 등 42개 사업을 시행,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의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공동시설 등의 개·보수로 주민공동체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인사철, 휴가철 등 부정청탁 및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시기에 주의보를 발령해 청렴 및 반부패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새롭게 추진하는 제도이다. 2021년 처음 발령하는 청렴주의보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라는 내용으로 이달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발령된다. 이로써 성북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복무점검 및 취약분야 특별감찰과 더불어 관행적인 청탁과 부패, 금품 수수 등 일체의 부조리에 적극 대응에 돌입했다.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는 물론 무단이석, 허위출장, 부적절한 시간외근무 등 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감찰활동을 실시하고 보안 및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대응여부도 적극 점검한다. 또한 관행적인 명절선물 제공을 제한하고 클린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전 직원과 구민이 청렴하고 검소한 설 명절 보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이를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공고히 함으로써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성북구에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청렴 성북의 날’로 지정해 청렴자가진단 및 ‘부패제로 청렴퀴즈’를 실시하고 매주 2회 ‘청렴 아침방송’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실천을 생활화 하고 있다. 또한 청렴리더인 ‘청렴지기’를 부서별로 지정하고 업무특성과 여건에 맞는 자체 청렴시책을 추진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지만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화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이에 송파구는 코로나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200억원 상당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0년에도 구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280억원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전액 판매한 바 있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지역화폐이다.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수수료가 없고 환전 등으로 인한 불편함도 없다. 모바일 결제의 특성 상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호응도 매우 크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설명절을 맞아 10%의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되며 가계경제와 소상공인 경영 개선 양측에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파구에는 상품권 사용에 필요한 가맹점이 총 16,403개소 153개 업종으로 다양하다. 지난해 ‘송파사랑상품권’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식료품·가전 등의 마트와 유아 및 일반 교습소 등의 학원·음식점·카페 등의 생활필수 업종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용 금액도 상품권 총 결제금액의 78%인 174억이 영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영업장에서 발생했다. 특히 상품권 사용으로 구민 34,213명에게 1인당 83,740원 총 28억 6천 5백만원에 달하는 가계소득 증대 효과가 있었다. 이는 다시 골목상권의 매출로 연결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에 건실한 역할을 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역사회의 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며 “올해 발행하는 상품권 역시 소상공인과 송파구민 모두에게 힘이 되어 코로나 경제위기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 극복을 위해 소비촉진, 중소상공인 지원, 고용창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4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소비촉진 분야로 구는 올해 지역 화폐인 ‘용산사랑상품권’을 200억원치 발행한다. 2월 3일 오전 10시에 100억원치를 우선 발행, 하반기에 추가로 1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용산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으로 1만원, 5만원, 10만원권 세 종류가 있다. 용산구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 8000여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 현황은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농협은행 등 17개 모바일 결제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 보유한도는 1인당 200만원이다. 할인율은 10%로 정했다. 구는 전통시장 명절이벤트도 벌인다. 설명절 이벤트는 2일~10일 용문·후암·만리·신흥시장 4곳에서 진행되며 구매 금액별 상품권 증정, 제수용품 할인행사 등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올해는 전통시장 이벤트를 다소 축소했다”며 “마스크착용 등 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장을 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는 전통시장 주변, 심야시간대 골목길 등 불법 주정차 단속도 완화한다. 단 시민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불법 주정차는 강력하게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외 구는 중소상공인 지원 분야로 50억원 규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20억원 규모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융자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신흥시장 경영바우처 사업 상공인 지식배움터 운영 재정 조기 집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징수 유예 등을 추진한다. 또 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일자리기금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및 취업역량강화 교육, 청년 기업탐방단 운영 및 직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 주민 고용창출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는 ‘우리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경리단길 문화예술 골목상권 활성화사업, 남영동 먹자골목 주민축제, 용문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종합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는 지난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경제활성화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으며 다음달 지역주민, 소상공인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물주를 비롯, 여력이 있는 분들이 고통을 분담해 주시고 용산사랑상품권, 제로페이 등 이용에도 구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강서구 가양동의 한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계산대에 계신 어르신이 환한 미소로 손님을 반겨준다. 서울강서시니어클럽에서 주선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김 어르신이다. 서울 강서구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편의점을 가양동에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어르신 일자리 수행기관인 서울강서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을 고용해 운영하는 ‘GS25 시니어편의점’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구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장조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GS25와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업무준비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교육을 거쳐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시니어편의점 GS25 가양8단지점을 개점했다. 시니어편의점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직원 12명이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하루 4시간 30분씩 4교대로 물품 판매와 매장 관리 등 편의점 내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주 2~3일 월 50시간 내외로 근무하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시니어편의점 개점이 시니어들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자긍심과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이달 2월 3일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2021학년도 온라인 초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성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어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지난 해 12월 9일 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지역 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입시설명회가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이루어졌던 것과는 달리,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강화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해 지속적인 구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성동구 전체 초등학교 21개교와 약 2,032명의 취학연령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입학하게 되는 자녀를 둔 예비초 학부모에게 자녀 교육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아이와 부모의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했다. 특히 지역 내 위치한 금북초등학교 현직 부장 선생님이 직접 강연하며 학교 생활 적응 방법과 교과과정 등 초등학교 입학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한 학교 교육 현장의 모습, 가정 내에서 교육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학교에서 원격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학부모님이 꼭 참여해야할 학교 행사 등에 대해 소개를 하고 별도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모임이나 행사가 제한되다 보니 학부모님들께서 궁금증이 생겨도 물어보거나 정보를 얻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 답답할 것으로 생각되어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우리 구는 초등학교 입학설명회 뿐만 아니라, 고교 입학 설명회, 대학입시진학상담센터를 통한 여러 가지 입시 진학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