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9일 ‘치매건강강좌’ 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구는 올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조명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먼저 9월 9일 양천구보건소 별관 2층 대교육실에서는 ‘신경과 교수가 들려주는 뇌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치매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강연은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양천구치매안심센터장인 김건하 교수가 맡아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진단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관리법을 안내해 치매 예방과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9월 16일에는 ‘초록기억, 함께하는 동행’을 주제로 ‘초록기억카페’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초록기억카페’는 65세 이전에 치매가 발병한 초로기 치매환자가 자신의 역량을 활용해 일자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개관해 현재 신월보건지소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카페 운영에 함께해 온 초로기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전문자원봉사자 등의 활동을 돌아보고 치매환자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속 역할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카페 운영과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매극복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또한 참여자들이 일상의 긴장을 덜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아로마 힐링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환자와 가족 지원까지 단계별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동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해 총 2947명의 지역주민을 검진했으며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와 치매가족을 위한 온라인 ‘E-희망교실’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핵심인 만큼, 평소 뇌 건강을 살피고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역할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휘경동과 장안마실 골목상권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먼저 4일 휘경동 골목상권 일대에서 ‘휘나리’행사가 열렸다.서울시 2026년 골목상권 행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행사는 휘경동 골목상권에서 처음으로 열린 상권 활성화 행사로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유도하고 상점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해 상점가 이용을 촉진했으며 버스킹과 무대 공연,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이튿날인 5일에는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에서 ‘제2회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 가 진행됐다.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 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축제는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놂컴이 주관했다.축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오른 ‘장안마실 노래자랑’ 으로 문을 열었고 색소폰 공연과 길놀이 공연에 이어 저녁 7시 30분 개막식이 열렸다.이후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참여 레크리에이션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현장에서는 골목형상점가의 특색을 살린 야시장 먹거리 부스와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가 운영됐고 솜사탕·석고방향제·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 4종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렸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휘경동에서 처음 열린 골목상권 행사와 두 번째를 맞은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가 연이어 성황을 이루며 주민과 방문객이 골목의 다양한 가게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함께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5일 열린 제2회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구민, 상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원효로1동 주민센터가 청각 장애로 인해 일상 소통과 외부 알림 인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이는 초인등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65세 이상 청각장애 독거어르신 10가구를 선정해 진행된다.청각 장애로 초인종, 방문 알림, 긴급 상황 안내 등을 제때 인지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복지서비스 누락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이는 초인등’은 외부에서 현관 초인종을 누르면 실내에 설치된 수신기에 불빛이 켜지는 장치다.평소 벨 소리를 듣기 어려운 청력 약자도 방문객의 도착이나 외부 호출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원효로1동주민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력 취약계층의 외부 소통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화재나 응급 상황 등 위기 상황에서도 외부 알림을 보다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어 위기 대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동주민센터 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기를 설치하고 설치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안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이용 만족도와 추가 지원 필요 사항도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원효로1동 관계자는 “복지 상담 과정에서 청력 저하로 외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확인해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택배나 배달 같은 일상적 방문은 물론, 비상시 외부 알림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데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보이는 초인등’설치 사업이 청력 취약계층의 일상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소통과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전국 최초로 상설 운영해 온 휴먼라이브러리를 확장 이전해 마들이음도서관을 조성하고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휴먼라이브러리은 사람이 하나의 책이 되어 소통과 공감을 통해 경험, 지식을 생생하게 교류하는 신개념 독서 운동이다.구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휴먼라이브러리를 상설 운영해 왔으며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채납을 활용한 확장 이전을 추진했다.마들이음도서관이 들어서는 위치는 노원역세권 청년안심주택 3층이다.같은 건물 2층에는 역시 기부채납으로 새로 조성한 상계10동 주민센터가 개청을 앞두고 있다.구는 청년 중심의 신개념 문화공간에 휴면라이브러리가 들어서면서 이를 통한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들이음도서관은 744㎡ 규모로 △열람실 및 라운지 △어린이 열람실 △사람책 열람실을 비롯해 △청음실 △카페 △쿠킹클래스 교육실 △스마트팜 등 다양한 복합문화시설도 갖췄다.이중 ICT 를 활용한 도심형 농업시스템인 스마트팜에서 수확된 작물은 같은 도서관의 쿠킹클래스와 연계한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구의 휴먼라이브러리는 매월 ‘이달의 휴먼북’큐레이션, 1:1 또는 1:다수의 수시 열람, 지역 학교와 연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지난 2022년부터는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확장된 공간으로 이전하며 장서도 대폭 보강한다.휴먼북 등 비도서 장서 기존 이관 장서 신규 구입 도서 등을 포함해 약 3만 권의 장서를 갖출 예정이다.마들이음도서관은 막바지 마감공사와 기자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 후 오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평일은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은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는 25일 상계10동 주민센터 개청식과 함께 열린다.지난달 생태환경 특화 도서관으로 푸른숲작은 도서관을 개관한 데 이어 ‘사람책’을 중심으로 한 마들이음도서관이 조성되면서 구의 도서관 네트워크도 한층 다양한 테마를 갖추며 풍성해지고 있다.구는 현재 태릉어울림도서관의 착공, 상계도서관 리모델링,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부지 내 공공도서관 조성 등 다양한 도서관 인프라 확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휴먼라이브러리에 등록된 휴먼북 중 1명인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도서관은 책과 함께 사람이 모이고 만나야 더욱 강한 힘을 갖는다”며 “도서관이 커뮤니티의 중심이자 문화활동의 허브공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조기 기온 상승으로 여름철 식중독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서울 송파구는 하절기를 앞두고 가락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어린이집 등 식중독 발생 취약 시설 120곳을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약 두 달간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수의 구민이 이용하는 가락시장 내 회 센터 등 식품접객업소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및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에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구는 단순 위생 확인을 넘어 깐깐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시행한다.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확인은 물론, 현장에서 사용하는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를 수거해 세균 오염도를 측정하는 ‘SWAP 검사’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보이지 않는 위생 사각지대까지 철저히 짚어낸다는 방침이다.또한, 식중독 사고의 주범으로 꼽히는 수산물 등 식재료의 적정 보관 및 올바른 조리방법 준수 여부도 꼼꼼히 체크한다.△조리장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저장고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 개인위생까지 빈틈없이 점검한다.아울러 각 현장 방문 시 식중독 예방 안내문 배부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도모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올해는 일찍 찾아온 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취약 시설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며 “이번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오전 11시, 당산근린공원 중앙광장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선언하며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동참하고 있다.올해로 31회째를 맞아 환경의 날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크게 △환경보전 사업 홍보 △탄소중립 체험 △환경의 날 기념 문화공연으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수세미·주방세제바 만들기 △바다보석 목걸이·캔꼭지 지구키링 만들기 △나만의 친환경 화분 만들기 △태양광 미니 자동차 만들기 △환경 그립톡·디퓨저 만들기 등이 있으며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축제 분위기를 더할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아울러 구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후위기 대응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구가 추진 중인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에코마일리지 제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풍수해 보험, 친환경 방역 사업 등에 대한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한편 구는 복지와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일석이조’의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대표적으로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지급 △취약계층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 보급 △경로당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탄소 배출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등 친환경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5월 28일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관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관악S밸리 성장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인력과 예산이 제한적인 초기 스타트업이 현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업무 효율화’ 와 ‘링크드인 기반 B2B 고객 발굴’두 가지 실무 솔루션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형 실리콘밸리를 표방하는 관악S밸리의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구 산하 출연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연속 시리즈 형태로 기획됐으며 첫 회차인 이날 행사에는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창업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세미나는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챗 GPT 등 생성형 AI 를 활용한 문서 작성, 자료 정리, 고객 응대 자동화 기법을 다뤘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잠재 고객 발굴부터 네트워킹, 영업 기회 창출로 이어지는 링크드인 활용 B2B 영업의 단계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풍부한 실무 사례와 실행 팁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예비창업자는 “AI 를 통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과 링크드인을 활용해 잠재 고객에게 접근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막연하게 느껴졌던 업무 자동화와 영업 전략을 실제로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는 이번 1회차 세미나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최될 2회차에서는 ‘스타트업 M A 추진 전략’과 ‘노션 기반의 협업 및 생산성 향상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관내 스타트업이 디지털 협업 역량과 다각적인 성장 전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의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이 지난 28일 서울시 고시로 확정되며 신원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된다.신림6구역은 경사 지형에 대부분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이 추진됐고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됐다.해당 대상지는 면적 3만7771.3 로 건축용적률 249.61%을 적용해 최고 28층, 총 9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된다.특히 신림6구역은 삼성산자락에 위치해 있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접해 ‘숲세권’, ‘초품아’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지형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의 신림5구역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축이 조성된다.아울러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통학로 내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동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를 함께 갖춰 주민의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는 신림권역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며 “주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과태료가 면제되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구는 자진신고 기간 동안 반려동물 등록을 적극 독려하고 이후 집중 단속을 실시해 동물등록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총 두 차례 운영된다.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이 기간 내에 신규 등록을 하거나 등록된 정보의 변경 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신고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의무이며 반려묘는 소유자의 희망에 따라 선택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1차 단속은 7월, 2차 단속은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현행법상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소유자 변경 등 등록 정보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에도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동물등록은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지정된 동물등록 대행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등록 방식은 내장형 마이크로칩과 외장형 목걸이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등록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한다.보호자 정보 변경이나 등록 동물의 유실 신고는 '정부24'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구는 동물등록 문화 확산과 함께 반려동물 에티켓인 '펫티켓'홍보도 진행한다.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관련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와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구는 동물등록 문화 정착을 위해 등록 반려견 전용 시설인 '양화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양평누리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놀이터는 반려동물 자동 출입 인증시스템을 적용해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만 출입할 수 있으며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24시간 개방형 놀이터다.구는 동물등록이 반려동물 보호의 첫걸음인 만큼, 등록 반려견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고 유실, 유기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 “반려 가족과 이웃 모두가 행복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간 내 동물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3년 시작해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방배권 대표 야외 클래식 축제다.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 서초구가 세계적인 공연장인 ‘예술의전당’과 전국 최초로 지정된 ‘음악문화지구’등 풍부한 클래식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다.특히 올해는 클래식 공연에 음악·놀이·체험 요소를 더해 행사장 전체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조성했다.올해는 뮤지컬 스타 카이와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메인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13일 저녁 진행되는 ‘별밤 마에스트로’ 공연에서는 춤추는 지휘자로 유명한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이음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팝페라 가수 김아라, 뮤지컬 배우 전민지, 카이와 함께 협연에 나서 클래식과 팝페라, 뮤지컬이 어우러진 대규모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어린이공원에서 4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이어 14일 저녁에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부부 손준호·김소현이 출연하는 ‘달빛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친숙한 뮤지컬 명곡들과 함께 비보잉과 서커스가 결합된 ‘브레이커스 아트 컴퍼니’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역동적인 종합 예술 무대를 선사한다.이 밖에도 △팝페라 그룹 볼라레 △아띠클래식 △붐비트 브라스밴드 등 총 13개 팀이 사흘간 무대에 오르며 명랑 라운지와 노을 프린지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연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장 전체를 테마파크처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시설도 마련된다.행사장에는 실제 회전목마와 바이킹이 설치되는 ‘클래식 어드벤처’, 물놀이장·물총대여소를 갖춘 ‘클래식 워터파크’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친환경 우드 기타 만들기 △추억의 펌프와 두더지 잡기를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 오락실’△최신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AI 음악 만들기’△어린이 디제잉 체험 △축제의 추억을 남기는 ‘인생샷 포토존’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객석은 약 900석 규모로이 가운데 80%는 온라인 사전예약, 20%는 현장 입장 방식으로 진행된다.1인당 2석까지 신청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도 가능하다.메인 공연 티켓은 6월 13일 공연이 6월 5일 오후 2시, 6월 14일 공연이 6월 6일 오후 2시에 각각 오픈된다.특히 구는 교통약자의 관람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를 위한 전용 객석을 무대 맨 앞에 별도로 운영한다.아울러 온라인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예약 편의를 돕기 위해 해당 사회적 약자석에 한해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운영 사무국’을 통한 유선 접수도 병행 지원한다.공연 일정과 예약 방법, 출연진, 부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도 추진된다.구는 방배카페골목 상인회와 협력해 축제 기획과 홍보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축제 홍보 영상 역시 방배카페골목 내 실제 매장에서 촬영해 지역 상권 홍보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점과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클래식 피크닉존’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행사장인 뒷벌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의 놀이공간과 주민 휴식공간의 기능을 함께 갖춘 방배권 대표 생활공간이다.구는 이번 축제가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행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멀리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상권과 함께 호흡하는 서초구 대표 생활문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립도서관이 오는 11월까지 구민 참여형 독서문화 캠페인 2026 강북구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강·한·책의 주제는 구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식물’ 이며 슬로건은 ‘식물을 통한 회복과 성장’ 이다.강북구립도서관은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AI 창작 체험,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강북구 한 책 읽기는 지역주민이 한 해 동안 같은 책을 읽고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강북구 대표 독서문화 사업이다.‘강북구’의 ‘강’과 ‘한 책’을 함께 읽는다는 의미를 담아 ‘강·한·책’ 이라는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통합 BI 를 새롭게 구축하고 네이버 카페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한편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강·한·책 선정도서는 총 1027명의 구민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선정도서는 ‘숲을 읽는 사람’,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등 총 3권이다.주민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공감대와 참여도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6월부터 11월까지는 선정도서 저자를 초청해 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하는 ‘저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11월까지 진행되는 독서 챌린지 ‘잎을 틔우는 문장’에서는 도서 대출, 필사, 독서 미션 등에 참여한 구민에게 기념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강북구립도서관은 6월부터 9월까지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에는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에서 강·한·책 특별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강북야외도서관’을 개최한다.10월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북한산 유아숲체험원 현장 체험 프로그램 ‘숲이랑 놀자’를 운영하고 11월에는 AI 를 활용해 그림과 노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한·책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식물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생명력을 느끼며 일상 속 회복과 성장을 경험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이 주민 삶에 힘이 되는 문화 콘텐츠를 선도하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북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강·한·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주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강북구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고 독서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친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강북구 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시설이다.주요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 경작 등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운영되는 시설물과 행위다.특히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모든 불법행위가 단속 대상이며 사유지라 하더라도 하천구역 내에서는 점용허가 없이 불법행위가 금지된다.구는 기간 내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해 자발적인 정비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하고 형사책임을 면책하는 등 행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아울러 철거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자진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및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강제 행정대집행 및 비용 청구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자진 신고는 구청 건설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하천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