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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9일 ‘치매건강강좌’ 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구는 올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조명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먼저 9월 9일 양천구보건소 별관 2층 대교육실에서는 ‘신경과 교수가 들려주는 뇌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치매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강연은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양천구치매안심센터장인 김건하 교수가 맡아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진단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관리법을 안내해 치매 예방과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9월 16일에는 ‘초록기억, 함께하는 동행’을 주제로 ‘초록기억카페’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초록기억카페’는 65세 이전에 치매가 발병한 초로기 치매환자가 자신의 역량을 활용해 일자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개관해 현재 신월보건지소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카페 운영에 함께해 온 초로기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전문자원봉사자 등의 활동을 돌아보고 치매환자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속 역할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카페 운영과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매극복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또한 참여자들이 일상의 긴장을 덜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아로마 힐링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환자와 가족 지원까지 단계별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동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해 총 2947명의 지역주민을 검진했으며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와 치매가족을 위한 온라인 ‘E-희망교실’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핵심인 만큼, 평소 뇌 건강을 살피고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역할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휘경동과 장안마실 골목상권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먼저 4일 휘경동 골목상권 일대에서 ‘휘나리’행사가 열렸다.서울시 2026년 골목상권 행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행사는 휘경동 골목상권에서 처음으로 열린 상권 활성화 행사로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유도하고 상점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해 상점가 이용을 촉진했으며 버스킹과 무대 공연,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이튿날인 5일에는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에서 ‘제2회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 가 진행됐다.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 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축제는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놂컴이 주관했다.축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오른 ‘장안마실 노래자랑’ 으로 문을 열었고 색소폰 공연과 길놀이 공연에 이어 저녁 7시 30분 개막식이 열렸다.이후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참여 레크리에이션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현장에서는 골목형상점가의 특색을 살린 야시장 먹거리 부스와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가 운영됐고 솜사탕·석고방향제·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 4종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렸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휘경동에서 처음 열린 골목상권 행사와 두 번째를 맞은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가 연이어 성황을 이루며 주민과 방문객이 골목의 다양한 가게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함께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5일 열린 제2회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구민, 상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누구나 수준 높은 인성·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과 ‘토요 키즈 도슨트 투어’를 확대 운영하는 한편 올해 신규 사업인 ‘서초 졸업영상 제작 클래스’를 새롭게 추진해 공교육 기반 체험형 교육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먼저,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은 트렌디한 치어리딩 활동에 인성교육 요소를 접목해 협동과 배려,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지난해 경연대회 우승팀은 서초구 대표 음악축제인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무대에도 올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신규반 모집과 함께 심화반을 별도로 운영해 기존 참여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8월 개최되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팀에게도 ‘서리풀뮤직페스티벌’등 지역 축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학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술공연 등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외부 경연대회 참여 기회도 마련하는 등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한다.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프로그램은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6월 27일 오디션을 통해 교육생 75명을 선발한다.이와 함께 ‘토요 키즈 도슨트 투어’는 문화·예술 작품 감상을 통해 관찰력과 상상력, 미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미술관으로 이동해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게 된다.지난해 다양한 작품 감상과 체험 중심 운영으로 학생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보다 깊이 있는 감상과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구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또, 관람 전·후 활동을 강화해 학생 참여 중심의 감상활동과 창의표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활동 결과는 사진과 자료, 온라인 링크로 정리해 학부모와 공유하는 등 피드백 체계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75명을 모집한다.1회차부터 5회차는 소마미술관 ‘그림책이 살아있다’ 전으로 운영되며 해당 회차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아울러 구는 학생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서초 졸업영상 제작 클래스’를 추진한다.초등학생이 직접 졸업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 활용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급별로 기획·연출·촬영·편집 등 영상 제작 전 과정을 다루는 총 4차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전문 강사가 시놉시스 작성 교육과 함께 촬영 및 연출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졸업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공영주차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철근콘크리트 또는 철골 구조의 공영주차장 12개소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하며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전문기관이 참여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균열·누수·부식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등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특히 단순 육안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장비를 활용한 정밀 측정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향후 단계적인 정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구는 ‘공영주차장 정밀 안전점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1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점검 대상에는 방배열린문화센터, 반포2동, 구룡공원 등 규모가 크고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영주차장이 모두 포함돼 점검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공영주차장 안전에 대한 신뢰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8월 서울 자치구 공영주차장 최초로 양재근린공원 공영주차장과 무궁화 공영주차장 등 2개소에 ‘자동 차수장치’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자동 차수장치는 현장 관리자 없이도 구청 사무실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설치·해제할 수 있어 집중호우 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또, 지난 5월에는 지하공간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지하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침수 예방 모의훈련도 실시한 바 있다.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과학적이고 세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지구와 한층 가까워지는 ‘제3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환경교육주간’은 환경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기후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각 지자체가 매년 환경의 날을 포함한 일주일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올해로 3회차를 맞은 환경교육주간에는 서초구와 서초구 환경교육센터,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함께 지구를 지키는 특별한 일주일을 기획했다.지역 내 유아, 초·중·고 학생, 주민 등 전 세대가 모여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도록 △환경사랑 골든벨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환경교육 체험한마당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 서초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먼저, 환경교육주간 첫날인 5일에는 우면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사랑 골든벨’ 이 열린다.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가 출제될 예정으로 아이들은 문제를 풀며 환경 상식을 쌓고 기후감수성도 높이게 된다.특히 서초형 탄소중립 교육프로그램인 ‘탄소중립 보물찾기’ 교안을 토대로 한 문제도 출제돼 내가 살아가는 지역의 환경자원과 환경정책에 대한 이해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6일에는 구를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하천인 양재천에서 학생, 학부모, 주민 모두가 즐겁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문화의 장이 마련된다.‘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에서는 사전 신청한 130가족 450여명이 ‘우리가족은 지구지킴이’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플라스틱 줄이는 방법, 양재천을 푸르게 지키기 위한 실천방안 등 온가족이 환경을 위해 고민하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양재천에는 ‘환경교육 체험부스 한마당’ 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됐다.‘냅킨아트 부채만들기’, ‘태양광키트 만들기’, ‘양말목리스 만들기’등 서초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상설 운영하는 환경교육 ‘탄소제로 클래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또,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병뚜껑 키링만들기’, ‘손수건 꽃잎 염색하기’등도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특히 이날은 1회용컵 줄이기 문화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인컵 사용 캠페인’도 진행돼, 텀블러 등 개인컵을 가져오면 커피와 음료도 무료로 나눠준다.이어서 10일에는 영동중학교에서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 서초’ 가 열린다.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화 ‘미래위원회’ 가 상영돼, 아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상상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지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일주일 동안 주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공감대를 확산하고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지속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주민 스스로가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 지키는 주체로서 일상 속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 체감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5월 30일 상담 역량 강화와 학교 내 또래상담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너나들이 12기’발대식을 개최했다.‘너나들이’는 서로를 허물없이 부르며 지내는 가까운 사이라는 의미를 담은 청소년 동아리로 2015년 시작돼 올해 12기를 맞았다.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대표 동아리인 너나들이는 또래상담 기본교육을 이수한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또래상담자들과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이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이를 실제 상담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또래 간 정서적 지지와 긍정적인 교내 상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너나들이 12기는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하반기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아웃리치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심리상담사 직업을 체험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신규 동아리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서로를 알아가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과 또래상담자로서 필요한 태도와 역할, 기본 역량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함께 상담을 배우고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양혜정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너나들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 성북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심리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 ‘최우수구’에 선정됐다.서울시는 매년 자치구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업소 적발률, 시료채취 검사율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가점 10점을 더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한다.종로구는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관리와 위반 사항에 대한 신속한 조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총 105점을 기록하며 자치구 평균 점수인 86.14점을 크게 상회하며 ‘최우수구’에 선정됐다.종로구는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기초지자체 4그룹 전국 3위에 선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배출업소 관리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기초지자체는 배출업소 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이번 평가는 배출사업장 점검률과 위반업소 관리 실적을 중심으로 오염도 검사, 기술지원, 교육 실적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종로구는 총점 93.68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환경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한편 종로구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배출업소 정기 점검과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기술지원과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종로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환경오염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과 강북문화재단은 지난 5월 27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과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역사·문화 관련 전시와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역사·문화 관련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학술·문화행사 및 지역문화사업 교류 △문화예술 및 역사문화 자료·정보 교류 △기관 간 홍보 및 대외협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화 발전과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근현대사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과 역사문화 콘텐츠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5월 27일 자살고위험군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부구청장 주재 관계부서·경찰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자살예방 정책 방향에 따라 지자체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자살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신속한 위기 개입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강북구보건소, 자치행정과, 복지정책과, 일자리청년과 관계자와 강북경찰서 형사과 및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부 자살예방 정책 방향과 강북구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신속 대응을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또한 경찰·복지·일자리 분야 간 연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찰서와의 자살시도자 정보 연계 및 초기 공동 대응체계 강화, 자살사망 추정 사건 발생 시 유족 지원을 위한 정보 연계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아울러 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일자리 상담 과정에서 확인되는 경제적 위기 대상자에 대한 마음건강검진 및 보건소 연계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구는 현재 생활밀착형 QR 마음건강검진을 비롯해 자살고위험군 상담 및 사례관리, 자살 유족 지원,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자살위해 수단 차단과 고위험장소 관리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자살시도자 대응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월 1회 자살예방회의를 운영하는 등 자살고위험군 통합 대응 협력체계를 정례화할 계획이다.또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동과 기관을 확대하고 복지·일자리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생명지킴이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보건 분야만의 과제가 아니라 복지와 일자리, 경찰 등 지역사회 전반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며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6년 구로구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보수교육 비용을 지원해 교육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구로구 내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돼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 가운데 보수교육 이수자다.다만 노인복지법에 따라 자격시험 합격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교육이 면제된다.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2년마다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2026년 교육 대상자는 짝수연도 출생자다.교육은 대면교육 8시간 또는 온라인교육 4시간과 대면교육 4시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금은 교육 방식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대면교육 이수자는 3만 6천 원, 온라인·대면 병행교육 이수자는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요양보호사가 신청서와 보수교육 이수증, 교육비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근무 중인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제출하면 된다.기관은 제출받은 서류를 취합해 희망e음 시스템 ‘비정형업무보고’메뉴를 통해 신청하며 심사 후 지원금은 신청인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요양보호사는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력인 만큼 꾸준한 교육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부담을 줄이고 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구는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눠 신청을 받으며 하반기 신청은 11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해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총 21개소가 참여한다.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첫 포문은 오는 6월 12일 ‘봉천달빛길 골목형상점가’ 가 연다.봉천달빛길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안주 및 상품 구매 고객에게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어지는 6월 축제에서는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연계 이벤트가 가득하다.6월 13일 축제를 시작하는 ‘남현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해 ‘인헌시장’, ‘행운담길 골목형상점가’ 와 ‘관악중부시장’등이 차례로 축제를 연다.이 축제에서는 등산 인증샷을 제시하는 방문객에게 홍보 물품과 경품 추첨권은 물론, 시원한 생맥주 및 행운 쿠폰 등을 제공해 등산객들에게 하산 후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축제를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서림행복가득한 골목형상점가에서 ‘꽃 테마 주류 체험’△뷰티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뷰티숍 할인 이벤트’△신림별빛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MBTI 특화 존’△관악신사시장에서 ‘캠핑 및 피크닉 분위기의 야외 좌석 운영’등 상점가별 특화된 테마 축제가 오는 10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먹거리 마켓과 야시장, 페이백 행사 등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까지 꾀할 방침이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각 시장 상인회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구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21개 상권이 참여하는 만큼 구민들에게는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경제가 튼튼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이오 산업이 미래 성장 분야로 부상하는 가운데,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과 협력해 ‘서울대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최근 바이오 분야는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 등과 연계되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구는 서남권 대표 벤처창업 메카인 ‘관악S밸리’ 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연구·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에게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 바이오 연구와 산업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바이오 분야에 대한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돕는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은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 바이오 분야 이해 △바이오 진로 탐색 및 설계 △기초 연구 체험 등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은 상·하반기 방학 중 각 1회씩 진행될 예정으로 상반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게 된다.구는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대학의 바이오 연구 현장을 직접 접하며 바이오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한 산학·진로 융합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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