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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9일 ‘치매건강강좌’ 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구는 올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조명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먼저 9월 9일 양천구보건소 별관 2층 대교육실에서는 ‘신경과 교수가 들려주는 뇌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치매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강연은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양천구치매안심센터장인 김건하 교수가 맡아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진단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관리법을 안내해 치매 예방과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9월 16일에는 ‘초록기억, 함께하는 동행’을 주제로 ‘초록기억카페’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초록기억카페’는 65세 이전에 치매가 발병한 초로기 치매환자가 자신의 역량을 활용해 일자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개관해 현재 신월보건지소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카페 운영에 함께해 온 초로기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전문자원봉사자 등의 활동을 돌아보고 치매환자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속 역할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카페 운영과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매극복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또한 참여자들이 일상의 긴장을 덜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아로마 힐링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환자와 가족 지원까지 단계별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동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해 총 2947명의 지역주민을 검진했으며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와 치매가족을 위한 온라인 ‘E-희망교실’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핵심인 만큼, 평소 뇌 건강을 살피고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역할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휘경동과 장안마실 골목상권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먼저 4일 휘경동 골목상권 일대에서 ‘휘나리’행사가 열렸다.서울시 2026년 골목상권 행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행사는 휘경동 골목상권에서 처음으로 열린 상권 활성화 행사로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유도하고 상점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해 상점가 이용을 촉진했으며 버스킹과 무대 공연,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이튿날인 5일에는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에서 ‘제2회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 가 진행됐다.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 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축제는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놂컴이 주관했다.축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오른 ‘장안마실 노래자랑’ 으로 문을 열었고 색소폰 공연과 길놀이 공연에 이어 저녁 7시 30분 개막식이 열렸다.이후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참여 레크리에이션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현장에서는 골목형상점가의 특색을 살린 야시장 먹거리 부스와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가 운영됐고 솜사탕·석고방향제·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 4종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렸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휘경동에서 처음 열린 골목상권 행사와 두 번째를 맞은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가 연이어 성황을 이루며 주민과 방문객이 골목의 다양한 가게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함께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5일 열린 제2회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구민, 상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구는 올해 구비 약 8500만원을 투입, 어린이집 129개소에 Non-GMO 식품구매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수혜를 볼 영유아는 약 3100여명으로 예상된다.Non-GMO 식품은 유전자 변형 원료 사용을 최소화해 자연 친화적이고 안전하다.올해 구는 기존 고추장, 된장 등 일부 품목에 한정했던 구매 가능 품목을 Non-GMO 표시 식품 전체로 확대했다.구 관계자는 “어린이집의 선택 폭을 넓히고 급식의 품질을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지원금은 어린이집별 아동 현원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각 시설에서는 별도의 지정 구매처 없이 필요에 따라 수시로 식재료를 구매하면 된다.향후 구는 본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어린이집 지도 점검을 실시해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관내 주요 공사장 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점검까지 연계 추진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구는 최근 발생한 공사장 안전사고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짐에 따라, 대형 굴착 및 해체공사 등 위험도가 높은 주요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은 지난 5월 29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도시안전과와 건축구조·건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됐다.마천동 일대 주택 재개발 구역의 건물 해체 공사장을 비롯해 대형 굴착, 골조 공사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순회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했다.점검반은 철거와 구조물 해체 등 주요 공정이 진행되는 동안 안전이 확보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이어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균열 여부, 가설 울타리의 전도 위험 등 취약 구간 상태도 살폈다.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조치가 끝날 때까지 담당 부서와 함께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긴급 점검과 별도로 구는 현재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관내 취약 시설물과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모두 94곳을 점검해 현재 절반가량을 마쳤다.지난 27일에는 부구청장 주재로 청소년센터와 재건축 공사장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도 실시했다.구는 또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기존에 가동 중인 ‘우기 대비 안전점검 체계’를 한층 강화해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취약 지반과 대형 공사장 배수 시설, 옹벽 균열 여부 등 장마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펴 사계절 촘촘한 안전망을 유지할 계획이다.송파구 관계자는 “안전을 지키려면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위험을 찾아내는 사전 점검이 가장 중요하다”며 “집중안전점검부터 우기 점검까지 빈틈없이 이어가 주민이 늘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송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미래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미래산업 기반 기업 활성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강남구가 더인벤션랩과 함께 추진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AI·빅데이터, 헬스케어·바이오, 금융·핀테크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대·중견기업 협업, 투자유치,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모집 분야는 △AI·빅데이터 △헬스케어·바이오 △금융·핀테크 △Cloud AX △로봇·모빌리티 △ICT 융복합 등 6개 분야다.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8개 기업을 선발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지사·연구소 중 하나가 강남구에 있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먼저 기업별 1:1 진단을 통해 성장 단계와 사업 모델을 분석하고 핵심성과지표와 맞춤형 육성 전략을 설계한다.단순 교육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업별 상황에 맞춰 필요한 협업처와 투자 전략, 시장 진입 방향을 함께 구체화하는 방식이다.가장 큰 지원 혜택은 대·중견기업과의 기술검증 협업 기회다.금융, 건설, 물류, 식품, 뷰티 등 다양한 산업군의 파트너사 수요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1:1 매칭하고 과제 발굴부터 실증 실행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스타트업 입장에서는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후속 계약이나 판로 확대 가능성까지 모색할 수 있는 기회다.선정 기업에는 투자유치 발표 전략을 다듬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투자자와의 1:1 상담 기회를 운영한다.더인벤션랩의 직·간접 투자도 우선 검토되며 정책금융기관의 보증·융자 연계도 지원한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별도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성장 자금 확보도 돕는다.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도 포함된다.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매칭, 해외 투자자 및 파트너사 연계 등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진입 가능성을 넓힌다.강남구는 기술력은 있지만 판로와 투자, 해외 네트워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스타트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더인벤션랩 홈페이지 또는 공식 모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 협업과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강남이 미래산업 혁신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집에서 나오는 폐비닐을 직접 모아 분리배출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주는 ‘비일비재’챌린지를 추진한다.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이 사업의 참가 신청 및 활동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돼 있다면 강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챌린지를 신청한 뒤 전용 분리배출 봉투 ‘비일비재백’을 받아 일상에서 폐비닐을 모으면 된다.봉투를 채운 뒤 올바른 분리배출 모습을 촬영해 SNS 에 올리면 1인 1회 한해 봉사활동 1시간이 인정된다.참가자에게 지급되는 ‘비일비재백’은 강남구가 자치구 최초로 현대백화점과 함께 추진한 ‘자만추’ 사업에서 탄생한 열분해 재활용 봉투다.수거된 폐비닐을 열분해 공정으로 분해한 뒤 이를 원료로 다시 제작한 자원순환 봉투로 참가자는이 봉투에 폐비닐을 담아 배출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 고리에 직접 동참하게 된다.서울시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2900톤으로 이 중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되는 폐비닐만 약 380톤에 달한다.문제는 이렇게 섞여 배출된 폐비닐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전량 소각되거나 매립된다는 점이다.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강남구는 폐비닐을 분리배출만 제대로 해도 생활 쓰레기 감축과 자원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주민의 일상적 행동 변화에 직접 초점을 맞춘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생활폐기물을 감축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종량제 봉투 속 폐비닐을 자원화하는 것”이라며 “현재 구에서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사업과 연계해 쓰레기 감축과 재활용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폐기물 완전 자립 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신영시장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역대 최대 규모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신월1동 작은 골목 상점에서 출발한 신영시장은 지난 2006년 6월 7일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상권으로 성장해왔다.모바일 페이백과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새로운 유통 방식을 도입하며 디지털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지역 특색을 살린 테마형 콘텐츠 개발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많은 이용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행사는 신영시장이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행사로 공항소음지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는 전야제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6월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되는 전야제 기간에는 ‘20주년 기념 영수증 이벤트’ 가 열린다.행사 기간 중 신영시장에서 5천 원 이상 구매 시 증정하는 쇼핑쿠폰 50장을 모아오는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해 시장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7일 열리는 본행사에서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 야시장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오후 2시 30분부터 민요, 장구난타, 오카리나, 색소폰 등 지역동아리 4개 팀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떡케이크 컷팅식과 소원비행기 날리기 등 20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김경민, 문초희, 강유진, 이성걸, 윤소미 등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야시장’ 이 열리며 초여름 밤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야시장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방문객에게는 ‘음료 교환권’도 증정한다.당일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1 1 행사’도 진행된다.선착순 총 848명에게 1만원 구매 시 1회, 3만원 구매 시 2회의 응모 기회를 제공해 신영시장 내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이 외에도 신영시장 공식 캐릭터 달도리에게 소망 메시지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소원의 비행기를 날려라’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된다.구 관계자는 “신영시장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가 주민과 상인 모두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 중심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저소득 가정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매월 15만원씩 2년간 저축할 경우 만기 시 720만원과 이자까지 수령할 수 있어 근로 청년의 목돈 마련과 자립 기반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근로소득이 255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1만명으로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중만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약정 기간 동안 저축 시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이 중 은평구 배정 인원은 13명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 후 신용조회, 서류심사,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11월 3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되며 이후 약정 체결을 통해 저축이 시작된다.참여자에게는 매칭 적립금 외에도 금융교육, 재무 상담, 주거·법률·건강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은평구 관계자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사업이 근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는 자립을 위한 든든한 출발 자금을, 저소득 가정에는 자녀 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증산도서관이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동행도서관 장애인 프렌들리 서비스’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증산도서관은 지역 장애인 관련 기관 3곳과 협력해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바오로교실 재활센터와 연계해 도서관 방문 영화 상영회와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증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위드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책 읽기와 독후활동, 특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장애인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지원 기기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보조기기를 새롭게 구매·비치하는 등 장애 친화적 서비스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증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1인 가구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6월 4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와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다세대·연립주택 거주 가구다.전세보증금 또는 주택가액이 2억5천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가구에는 가정용 폐쇄회로텔레비전,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안전장치, 창문 잠금장치 등 생활밀착형 안심장비가 지원된다.지원 품목은 주거 형태와 안전 수요 등을 고려해 제공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네이버폼, 우편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및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95가구에 안심장비를 지원하며 지역 내 생활안전망 강화에 힘쓴 바 있다.중랑구 관계자는 “주거안전은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2026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자를 오는 6월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정보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정보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보급 품목은 시각장애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용 19종, 청각·언어장애용 48종 등 총 128종으로 구성돼 이용자의 장애 유형과 필요에 맞는 기기를 선택할 수 있다.선정 대상자에게는 제품 가격의 80%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저소득층에게는 추가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은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 주민등록지 관할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다만 본인 확인과 서류 제출 절차가 필요해 전화 신청은 불가능하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신청서와 활용계획서 심층상담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결과는 7월 16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구는 지난 3년간 총 72건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하는 등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중랑구 관계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은 장애인의 일상 속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이 차별 없이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이달부터 신도림역 지하광장 내 구로스마트라운지에서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을 운영한다.구는 지난 4월 구로스마트라운지 내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5월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시범운영과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은 실내에서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구로스마트라운지는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은 오전, 오후 각각 1회씩 진행된다.이용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회차별 1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당일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동안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접근성, 쾌적성 등 7개 문항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구는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요구·개선사항 등을 참고해 운영 확대와 시설 개선도 검토할 계획이다.스크린파크골프 체험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스마트라운지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이 구민들에게 여가와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체험 콘텐츠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