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밤만 되면 잠드는 ‘근현대 역사·문화유산 1번지’정동을 연중 환하게 밝힌다.정동에 있는 근현대 건축물 19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서울 대표 야간 명소이자 빛의 명소로 육성한다.구는 그 첫걸음으로 지난 3일 주민과 상인, 문화·종교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정동 경관개선 민관협의체’ 가 출범했다.구는 협의체와 함께 특색있는 건축물과 공간에 빛을 더해, 정동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구상이다.정동에는 덕수궁을 비롯해 각국 대사관과 근현대 건축물 등 23개의 역사·문화자원이 밀집해 있다.정동길 그 자체가 ‘박물관’인 셈.낮에는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돌담길을 따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지만, 밤이 되면 건축물과 거리가 어둠에 묻히고 거리의 활기도 빠르게 잦아든다.이에 중구는 정동의 매력을 밤에도 느낄 수 있도록 야간경관 개선에 나선다.정동이 간직한 고즈넉한 분위기는 살리면서 역사건축물의 개성과 이야기를 조명으로 돋보이게 하고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해 밤에도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야간 산책명소로 가꾼다는 구상이다.대상은 정동제일교회와 덕수궁 중명전, 구 러시아공사관을 비롯해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국립정동극장, 신아일보 별관, 이화여고·예원학교 돌담길 등 정동 곳곳의 역사·문화시설과 가로공간 등 19개소다.구는 지난 3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사업 추진의 구심점이 될 ‘정동 경관개선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었다.협의체에는 총 26개의 기관과 주민과 상인 대표가 참여한다.이날 황선엽 서울정동협의체 위원장, 윤의식 정동길 상인 대표, 강우종 소공동 주민자치위원장, 남술진 중구 통장협의회장 등 정동 일대 주요 시설 관계자와 주민·상인 40여명이 발대식에 참석했다.앞으로 구와 민관협의체는 현장의 의견을 모아 사업 구상을 구체화해 나간다.국가유산청·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필요한 절차를 협의하고 재원 마련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주민과 상인의 의견도 반영해 정동의 역사적 가치와 상권, 주민 생활이 어우러지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2028년까지 야간경관과 함께 도보투어코스, 상권활성화 등 야간경제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정동에는 근현대의 시간을 품은 건축물과 문화자원이 곳곳에 자리한 특별한 공간이지만 밤에는 그 매력이 묻혀 있었다”며 “민관협의체와 힘을 모아 정동의 역사와 낭만이 밤에도 살아나도록 빛을 더해, 누구나 안심하고 거닐고 싶은 서울의 대표 야간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너무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서울 용산구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여가문화행사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용산구 어르신 여가문화행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설렘 가득 기차여행 행복 로그인’행사를 개최했다.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여행지는 경상북도 영주·풍기 일대로 지역 어르신 240명이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협조로 마련된 특별 전세 열차 및 행사 당일 안전관리 동행 지원을 받아 현지 관광을 즐겼다.어르신들은 부석사, 소수서원 등 경북의 대표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풍기 인삼시장을 찾아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가을 초입의 정취를 만끽했다.이번 행사를 위해 청파노인복지관 외 용산의 주요 복지시설인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도 힘을 보탰다.어르신 모집부터 현장 수행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안전한 여행을 지원했다.코레일유통 서울본부도 자원봉사자 인력 및 특산물 구매 지원에 참여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날 아침 서울역을 찾아 어르신들을 환송하고 지속적인 행사 개최 등 구청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용산구 어르신 여가문화행사 공모사업은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서울특별시 용산구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증진 기본 조례’에 따른 것이다.민간 주도 행사를 구에서 적극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사업비는 1억 1천만원이다.올해 초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했으며 각 기관 주최로 시니어 낭만가요제, 향유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온 바 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한 연합사업으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구가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1인가구 일상회복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 ‘일인일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외로움, 관계 단절, 정서적 소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전문 상담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연계한 장기 통합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일인일상’은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관계 갈등·단절을 경험한 서울시 거주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청년 7명, 중장년 7명 등 총 14명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교육·여가문화 활동,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장기 통합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을 시작으로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1인가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접수면접과 사전 심리척도 검사를 진행한다.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수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상 회복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또한 참여자 가운데 심층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위기 대상자에게는 개인상담을 별도로 연계해 전문적인 심리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일인일상’은 지난해 처음 운영된 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 내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서울시 1인가구 참여수기 공모전에서 프로그램 참여자의 수기가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을 인정받았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 내용을 더욱 보완해 ‘일인일상 2기’를 추진한다.참여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과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진행한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1인가구가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외로움을 넘어 관계 단절과 정서적 위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일인일상 프로그램이 혼자 살아가는 주민들이 자신을 돌보고 사람과 다시 연결되며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한 달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강북구의 대표 걷기 명소인 북한산 둘레길을 활용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강북구민은 물론 강북구 방문객도 참여 가능하다.챌린지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북한산 둘레길 1·2구간, 솔밭근린공원을 거쳐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총 4.3km 구간이다.완주까지는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위치정보와 데이터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완주 후에는 반드시 앱 내 ‘응모하기’버튼을 눌러야 경품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구는 챌린지 완주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단, 서울페이 가입이 가능한만 14세 이상만 상품권 지급 대상이 된다.한편 구는 구민들의 신체활동을 확대하고 걷기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걷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4년부터 북한산 둘레길, 우이천,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 내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구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구 관계자는 “북한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이번 걷기 챌린지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이다.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등 12개의 공통 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활용 여부’, ‘스마트 농장 운영’, ‘로봇 활용’등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산업 흐름을 반영한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금천구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만5432개소이다.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의 온라인 조사 시스템 또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 종료 일까지 조사표 입력을 완료하지 않은 사업체는 7월 22일까지 통계 조사원이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할 예정이다.이후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구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고 비밀이 보장된다”며 “정확한 통계가 소상공인과 기업체를 위한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통계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매봉산 잣절공원에서 통합형 힐링 프로그램 매봉산 여름숲 이야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와 정원체험, 건강운동, 문화공연을 연계한 체험형 과정으로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구로구 관내 시니어 관련 단체, 복지관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이다.운영 장소는 매봉산 잣절공원이며 이곳에서 총 9회 과정을 3일에 걸쳐 진행한다.회차별 30명씩 총 27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주요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활동 △꽃토분 만들기 및 계절 꽃차 시음 체험 △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중심의 100세 건강운동 △치매 예방 보드게임 △매봉산 버스킹 및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오감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구는 자연 친화적 체험활동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란을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녹색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6·25 전쟁 제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부제 아래,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재향군인회장, 보훈 회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먼저 행사의 첫 순서인 추념식은 오후 2시 구로거리공원 참전유공자 기념비에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참전유공자 기념비에 헌화와 참배를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한다.이어 오후 2시 50분부터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 식전행사가 진행된다.행사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영상 상영과 전자현악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본행사에서는 지역 보훈사업 발전과 호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모범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이어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은 기념영상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전후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후 기념공연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6·25 노래’ 제창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한편 구는 이번 기념행사 외에도 다양한 보훈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다가오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전용 수송 버스 9대를 운영한다.또한 구는 보훈예우수당 월 7만원 지급,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도 지속해 오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오늘 기념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호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보훈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태종대왕 제604주기 기신제향 봉행’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헌릉은 조선 3대 왕 태종과 그의 비 원경왕후의 능이 나란히 조성된 쌍릉이다.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 제194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헌릉봉향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헌릉 제향은 매년 양력 6월 8일 태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전통문화 행사이다.올해 행사에는 헌릉봉향회 이정수 회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해 조선 왕실의 역사적 유산을 함께 기릴 예정이다.행사는 전통 예법에 따라 예복을 갖춰 입고 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제향의 시작을 알린다.이후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로 이뤄지는 제향 봉행을 거쳐 재실 복귀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헌릉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행사장 인근에는 인릉 등 문화유산이 위치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헌릉 제향은 조선 왕실의 전통 제례문화를 직접 접하며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존과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러브버그 대발생에 대비해 친환경 통합방제에 나섰다.러브버그는 생태계에서 유기물 분해자이자 꽃의 화분매개자 역할을 하지만, 매년 폭발적으로 발생해 주민 불편을 초래해 왔다.이에 성북구는 친환경 러브버그 유인 포집기를 새롭게 도입하고 러브버그가 대발생하는 6월 초부터 6주간 포집기 230개를 운영한다.개운산, 북악산, 천장산, 오동공원, 성북공원 등 유충 주요 서식지인 산지형 공원에 집중 배치해 러브버그의 도심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 방역소독기동반이 러브버그 관련 구민 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새마을동 자율방역단과 합동으로 민원 발생 지역 중심의 순회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부서별 협력체계도 사전에 구축해 대응 태세를 갖춘다.구는 러브버그 관련 구민 행동요령으로 물을 뿌려 떨어뜨린 뒤 빗자루로 제거할 것, 문틈과 방충망을 점검할 것, 야간 조명 밝기를 최소화할 것, 외출 시 어두운색 옷을 착용할 것 등을 안내했다.성북구는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감염병을 옮기지 않는 등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며 “6월 짧은 기간 대발생한 뒤 7월 초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만큼 깊이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여름철을 맞아 공원 물놀이장 4개소를 6월 6일부터 순차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운영 시설은 연지물놀이터와 숭인공원·산마루놀이터·상상굴뚝놀이터 등 임시물놀이장 3개소를 포함한 총 4개소다.연지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하며 6월에는 주말에만 개장한다.숭인공원·산마루놀이터·상상굴뚝놀이터 등 임시물놀이장 3개소는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주말에만 운영하고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모든 시설은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구는 지난해 이용 현황과 방학 일정을 반영해 임시물놀이장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물놀이장마다 슬라이드, 워터터널, 에어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했다.연지물놀이터에는 보호자와 가족을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종로구는 어린이 이용 시설인 만큼 위생과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했다.개장 전 실시한 사전 수질검사에서 전 시설이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운영 기간에도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주 1회 이상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전문 업체 위탁 운영을 통해 현장마다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종로구 스마트 플랫폼 '종로Pick'으로 운영 시간대별 혼잡도와 이용 현황을 실시 간 제공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여름철에는 공원 물놀이장을 찾는 가족들이 많은 만큼 수질과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했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재난이 빈발하고 중동 위기 등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이에 관악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여름철 전력 수요 폭증에 대비하기 위한 주민·직원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주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인증 이벤트’ 가 Green On 관악: 지구를 살리는 스위치를 켜자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다.지난 3월 ‘직매립 금지 대응’을 주제로 진행한 1차 이벤트에 이어 이번 2차 이벤트는 ‘에너지 절감’을 주제로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관악구청 홈페이지나 공식 SNS 에 게시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접속한 뒤, 주민이 직접 ‘에너지 사용 자가진단’을 실시하거나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에코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하면 된다.구는 참가자에게 모바일 페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는 친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직원 대상 걷기 캠페인인 ‘뚜벅이 챌린지’도 실시한다.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24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내에 구축된 관악구 직원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운영된다.구는 온실가스 감축에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걷기’를 장려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 부서와 직원에게 간식 등 포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기후위기와 다가올 폭염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우리 모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다”며 “환경을 지키는 일이 어렵고 지루한 의무가 아니라, 나에게도 혜택이 돌아오는 즐거운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관악구 녹색환경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7, 8기에 이어 내리 3선에 성공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당선이 확정된 지난 4일 별도의 공백 없이 당일 아침 업무 복귀 후, 곧장 민생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이날 박 구청장은 점심 장소로 ‘관악산 등반 인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인헌동의 한 식당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해당 이벤트는 연주대 정상에 올라 촬영한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지정된 260개소 맛집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악산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종합 대책’의 하나다.지난 3월부터 관악산 방문객 상권 유입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어 운영해 온 박 구청장은 “관악산 방문이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 정책’을 가동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이후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주민 생명과 재산의 안전막이 되어줄 신림공영차고지의 저류조와 신림빗물펌프장을 가장 먼저 방문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집중호우 등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재시설 가동 준비 상태, 배수 처리 상황을 꼼꼼히 살핀 박 구청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기습적인 폭우에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일정 가운데, 지난 1일 봉림교 상류부에 개장한 별빛내린천 음악분수 현장을 찾아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잊지 않았다.서울시 최초 하천 브랜드네임 ‘별빛내린천’을 도입한 박 구청장은 지난 민선 7, 8기에 걸쳐 생태하천 복구부터 별빛내린천 명소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민선 9기에는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도 완수해 지속 가능한 힐링·정원도시 완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선거기간 중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 대한 인사도 전했다.박 구청장은 아침 방송을 통해 “멈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구정을 이어 온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나은 관악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를 표했다.오는 9일에는 상반기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관악산 방문객과 지역 자원 연계를 위한 ‘관악산 상권 활성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박 구청장은 ‘산에서 상권으로 머물고 싶은 관악’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4개 분야 2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체류형 관광구조’확립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한편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선 9기 관악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나선 박 구청장은 개표 결과 58.45%의 득표율을 얻으며 관악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됐다.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획득한 52.93%보다 5%p 높은 득표율로 주민들의 신임과 지지 속 3선 연임의 영광을 안게 됐다.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8년간 관악의 대도약을 위한 기반을 쌓아온 노력을 믿어주시고 더 큰 관악의 미래를 완성할 기회를 주신 구민들에게 감사하면서도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관악을 만들어 온 과정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4년도 구민과의 세 번째 약속을 지키며 50만 구민과 함께 더불어 빛나는 민선 9기의 대장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