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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9일 ‘치매건강강좌’ 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구는 올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조명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먼저 9월 9일 양천구보건소 별관 2층 대교육실에서는 ‘신경과 교수가 들려주는 뇌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치매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강연은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양천구치매안심센터장인 김건하 교수가 맡아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진단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관리법을 안내해 치매 예방과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9월 16일에는 ‘초록기억, 함께하는 동행’을 주제로 ‘초록기억카페’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초록기억카페’는 65세 이전에 치매가 발병한 초로기 치매환자가 자신의 역량을 활용해 일자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개관해 현재 신월보건지소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카페 운영에 함께해 온 초로기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전문자원봉사자 등의 활동을 돌아보고 치매환자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속 역할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카페 운영과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매극복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또한 참여자들이 일상의 긴장을 덜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아로마 힐링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환자와 가족 지원까지 단계별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동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해 총 2947명의 지역주민을 검진했으며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와 치매가족을 위한 온라인 ‘E-희망교실’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핵심인 만큼, 평소 뇌 건강을 살피고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역할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휘경동과 장안마실 골목상권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먼저 4일 휘경동 골목상권 일대에서 ‘휘나리’행사가 열렸다.서울시 2026년 골목상권 행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행사는 휘경동 골목상권에서 처음으로 열린 상권 활성화 행사로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유도하고 상점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해 상점가 이용을 촉진했으며 버스킹과 무대 공연,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이튿날인 5일에는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에서 ‘제2회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 가 진행됐다.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 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축제는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놂컴이 주관했다.축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오른 ‘장안마실 노래자랑’ 으로 문을 열었고 색소폰 공연과 길놀이 공연에 이어 저녁 7시 30분 개막식이 열렸다.이후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참여 레크리에이션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현장에서는 골목형상점가의 특색을 살린 야시장 먹거리 부스와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가 운영됐고 솜사탕·석고방향제·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 4종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렸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휘경동에서 처음 열린 골목상권 행사와 두 번째를 맞은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가 연이어 성황을 이루며 주민과 방문객이 골목의 다양한 가게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함께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5일 열린 제2회 장안마실 밤마실 축제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구민, 상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6월부터 금천구 수공예 플리마켓 '금손마켓'정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차를 맞는 '금손마켓'은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로컬 플리마켓이다.수공예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올해 금손마켓은 6월 6일 13일 2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천구 모두의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총 18개 팀의 수공예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뜨개 소품 △패브릭 가방 및 생활소품 △비즈 액세서리 △생활도자기 △전통매듭 공예 △천연 디퓨저 △나전칠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금손마켓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일부 부스에서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이와 관련 금천구 수공예 플리마켓 운영팀은 참여 작가들의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반 온라인 홍보와 공동 판로 확대, 향후 온라인 스토어와의 연계를 진행한다.참여 작가들을 대상으로는 인스타그램 활용 교육, 콘텐츠 제작, 사진·영상 촬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해 역량 강화를 돕는다.또한 참여 작가 간 협업을 통한 로컬 굿즈 개발도 시범 운영한다.금천구의 지역성과 수공예 작가들의 창의성을 결합한 다양한 협업 제품을 제작해 지역주민 반응을 살피고 향후 금천구 대표 로컬 굿즈로의 발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금손마켓'은 지역의 손길과 감성이 모여 금천의 일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주민참여형 플리마켓”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형 마켓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구 사회적경제·소상공인 수공예 플리마켓은 하모니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신규 참여 작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관심있는 작가는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예술극장에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금천문화재단 ’더작은공연장‘시리즈 기획공연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감각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참여형 공연의 일환이다. ’야호야호 Echoing Dance'는 신경다양성 어린이 관객이 무대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무용수와 함께 춤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다.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자폐 스펙트럼, ADHD 등 다양한 신경발달 특성을 결핍이나 교정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저마다 다른 감각과 행동 방식으로 이해하는 관점이다.이에 공연은 정해진 규칙을 따라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반응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감각의 놀이터로 구성된다.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 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낸다.구체적으로는 △ 내 몸이 말을 걸어요 △ 나는 무엇과도 놀 수 있어요 △ 빛을 따라 여행을 떠나요 △ 둥글게 춤춰요 등 네 가지 흐름으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은 오브제를 만지고 옮기거나 몸을 기대고 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소리와 빛, 움직임과 멈춤이 어우러져 모든 감각이 춤이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하는 ‘릴렉스드 퍼포먼스’로 운영된다.공연 중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며 객석 이동이나 소리를 내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관람 방식으로 존중된다.공연장에는 쉼터, 오디오 비주얼 가이드, 도움 물품 등을 마련해 어린이 관객과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6월 20일 오전 11시에는 ‘야호야호 투게더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신경다양성 어린이뿐 아니라 비장애 동반 아동 및 형제자매 아동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회차다.형제자매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움직이고 놀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반응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천문화재단은 다양한 감각과 표현이 존중받는 문턱 낮은 공연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다양한 건강 측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건강체험존’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강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에 마련된 건강체험존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구민 참여형 건강체험 공간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AI 체형분석 △체성분 측정 △족압검사 △스트레스 측정 등이다.AI 체형분석은 AI 기반 장비를 활용해 자세와 유연성, 근력, 신체 밸런스, 보행패턴 등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체성분 측정을 통해 서는 체지방률과 근육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족압검사는 발 압력 분포와 보행 균형 상태를 분석해 자세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또한 스트레스 측정은 뇌파와 맥파 등 생체신호를 분석해 스트레스 수준과 자율신경 균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측정 후에는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간이 건강상담이 제공되며 스트레스 지수나 비만도 등 건강 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에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전문상담과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재측정을 원하는 구민에게는 최소 6개월 간격으로 추후 예약도 안내할 계획이다.건강체험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당 30분 단위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운영 대상은 20세 이상 강북구민과 관내 직장인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검사와 상담을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강북구 건강관리센터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건강체험존은 구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쉽게 확인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건강체험 서비스를 통해 건강관리센터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고 대사증후군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관리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6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외식업 경영자들의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8기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는 서초구가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외식업 무료교육 플랫폼인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민관 협력 방식으로 공동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외식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외식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외식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5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초구보건소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선택받는 가게를 만드는 AI 마케팅’을 주제로 AI 및 외식업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AI 마케팅 5단계 로드맵’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교육은 AI 외식업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 글쓰기, AI 이미지 콘텐츠 제작, AI 브랜드 홈페이지 구성 등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단계적으로 다루고 이를 외식업 경영에 적용하는 생존전략까지 연계해 실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강의 중심을 넘어 영업주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콘텐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에서 제작한 글·이미지·홈페이지 등 콘텐츠는 교육 이후에도 매장 홍보와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AI 활용이 다양한 사업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디지털·AI 마케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서초구 소재 외식업체 경영자라면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6월 배민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의 실무 전문성과 공공의 교육 기회 확대를 결합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제6·7기 과정에서는 다양한 플랫폼 및 SNS 활용 교육과 멘토링 워크숍 등을 운영해 외식업 경영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였으며 총 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외식업 영업주들이 변화하는 외식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방안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정릉3동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이 재택의료 연계를 통해 자택에서 방문진료를 받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주민센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독거어르신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요양·정서 지원을 연계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정릉3동 노인의 집에 홀로 거주하는 81세 어르신은 최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3일 동안 식사를 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다.거동이 불편해 혼자 병원을 찾기 어려웠고 휴대전화 사용도 익숙하지 않았다.이에 아래층 어르신을 돌보던 요양보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해당 요양보호사가 주민센터에 연락하면서 위기 상황이 알려졌다.정릉3동주민센터 보건복지지원팀 담당 주무관은 상황의 긴급성을 고려해 직접 어르신과 동행해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후 방문간호사와 통합돌봄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했다.확인 결과 어르신은 평소 관절염과 뇌졸중 후유증으로 보행기 없이는 외출이 어려웠으며 복통 이후에는 거동이 더욱 불편해져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기조차 힘든 상태였다.주민센터는 즉시 돌봄 SOS 일시재가 서비스를 연계해 요양보호사를 파견하고 집 안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벽면 안전바를 설치했다.또한 현관 방충망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아울러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지 않는 주말 동안 식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례관리비를 활용해 영양식인 뉴케어를 지원했으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선풍기도 함께 제공했다.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재택의료기관과 연계해 가정에서 진료와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후 장기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했고 장기요양 3등급 판정을 받아 요양보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했다.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어르신이 건강 악화 이후 우울감을 호소함에 따라 성북구자살예방센터에 마음돌봄 대상자로 의뢰했으며 마음돌보미의 지속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또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3일간 통화기록이 없을 경우 주민센터가 안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연계했다.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맞춤형 일상회복 지원사업을 통해 주 2회 야쿠르트 배달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독사 예방체계도 마련했다.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갑자기 기력이 떨어지고 걷지 못하게 되면서 막막했는데 여러 사람이 찾아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집으로 의사와 간호사, 요양보호사가 찾아와 주니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정릉3동은 어르신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의 필요성이 큰 곳”이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활성화를 위해 6월 한 달간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정 주요 사업과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은 구정 소식, 정책 안내, 축제·행사 정보, 생활밀착형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특히 '구로 ON'은 구독자들의 직접 참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신규 채널 명칭으로 산업·디지털·사람이 서로 연결돼 구로를 '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구는 지난 4월부터 해당 명칭을 공식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구독 이벤트의 행사명은 '구독 버튼 꾹 커피 쿠폰 쏙 '구로 ON'이 커피 100잔 쏩니다'이며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먼저 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을 구독한 뒤 구독 인증 화면을 저장한다.이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구독 인증 사진을 첨부하고 이름과 연락처 등 경품 수령 정보를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이벤트 참여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전체를 대상으로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이 진행되며 총 100명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당첨자는 7월 3일 오후 2시에 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주민 소통을 확대하고 구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구독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구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기술 발전과 산업 변화에 대비해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동양미래대학교 라이즈 사업단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위한 학교 방문형 체험교육을 지원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신청 현황 기준 23개 초등학교, 190학급이다.프로그램은 학교별 일정에 따라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21개 초등학교 182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신청학교 교실에서 1회 2차시, 총 80분 동안 진행된다.학생들은 탄소중립, 미래 에너지, 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배우고 태양광 하이브리드카 제작, 태양광에너지 만들기, 로봇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미래기술과 관련 직업을 체험한다.하반기에는 지능형 로봇, 첨단 신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중 주제를 선정해 2개 초등학교 8학급을 대상으로 추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프로그램 운영 후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다음 회차 운영에 반영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넓혀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지역 특화산업인 봉제와 첨단 섬유 과학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구는 지난 5월 9일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섬유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섬유 기술을 체험하고 봉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10회차로 진행된다.첫 수업에서는 △웨어러블 컴퓨터와 스마트 의류 △소프트 로보틱스 등 스마트 의류의 개념과 발전 과정 △기능성 섬유 및 첨단 소재 △최신 하이테크 섬유기술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지역의 봉제 산업과 미래 첨단 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미래 진로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프로그램 마지막 회차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의 특화산업인 봉제와 미래 첨단기술을 연결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할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강남구 청년 AI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6월 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강남구 거주 청년과 강남구 소재 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실무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관내 기업의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교육은 미래산업 주요 산업 분야와 연계해 바이오·헬스케어, IT 서비스 등 2개 과정으로 운영한다.단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산업별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 수행,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교육생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도록 구성했다.교육 기간은 7월 7일부터 9월 2일까지 9주간이다.매주 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역삼동 구름스퀘어 강남에서 진행된다.교육생은 공통교육 12시간과 분야별 교육 24시간을 포함해 개별과정당 36시간을 수강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교육생 모집은 6월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며 포스터의 QR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류심사와 기초역량 테스트,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생들은 팀별 프로젝트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고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참여자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산업과 업무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이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실무역량을 갖추고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현장감 있게 전달할 ‘제4기 양천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를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구는 지난 2020년 7월 ‘제1기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를 위촉하고 같은 해 12월 어르신 전문 소식지 ‘시니어플러스’를 창간했다.‘시니어플러스’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분기마다 발행되고 있으며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가 동네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구정 소식과 생생한 지역 이야기들이 게재되고 있다.최근 발간된 2026년 봄호에는 어르신 돌봄·주거·건강 지원 정책부터 금융사기 예방법,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까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구는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단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자존감 회복은 물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이번 선발 인원은 7명 이내이며 모집 일 현재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기사 작성 능력, 기고문 게재 경력, SNS 활용 능력, 사진 촬영 기술, 구정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결과는 오는 26일 문자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제4기 양천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시니어플러스’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어르신 관련 구정 사업과 행사 현장 취재는 물론 동네 숨은 명소와 경로당 이야기, 따뜻한 미담 사례 등을 발굴해 구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구는 사진 촬영, 기사 작성법 등 명예 기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기고문 채택 시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할 예정이다.양천구 관계자는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 활동은 직접 구정에 참여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시선으로 양천구의 구석구석을 생생하게 전달해 줄 역량 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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