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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5월 28일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관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관악S밸리 성장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인력과 예산이 제한적인 초기 스타트업이 현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업무 효율화’ 와 ‘링크드인 기반 B2B 고객 발굴’두 가지 실무 솔루션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형 실리콘밸리를 표방하는 관악S밸리의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구 산하 출연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연속 시리즈 형태로 기획됐으며 첫 회차인 이날 행사에는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창업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세미나는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챗 GPT 등 생성형 AI 를 활용한 문서 작성, 자료 정리, 고객 응대 자동화 기법을 다뤘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잠재 고객 발굴부터 네트워킹, 영업 기회 창출로 이어지는 링크드인 활용 B2B 영업의 단계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풍부한 실무 사례와 실행 팁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예비창업자는 “AI 를 통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과 링크드인을 활용해 잠재 고객에게 접근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막연하게 느껴졌던 업무 자동화와 영업 전략을 실제로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는 이번 1회차 세미나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최될 2회차에서는 ‘스타트업 M A 추진 전략’과 ‘노션 기반의 협업 및 생산성 향상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관내 스타트업이 디지털 협업 역량과 다각적인 성장 전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의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이 지난 28일 서울시 고시로 확정되며 신원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된다.신림6구역은 경사 지형에 대부분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이 추진됐고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됐다.해당 대상지는 면적 3만7771.3 로 건축용적률 249.61%을 적용해 최고 28층, 총 9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된다.특히 신림6구역은 삼성산자락에 위치해 있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접해 ‘숲세권’, ‘초품아’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지형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의 신림5구역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축이 조성된다.아울러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통학로 내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동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를 함께 갖춰 주민의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는 신림권역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며 “주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과태료가 면제되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구는 자진신고 기간 동안 반려동물 등록을 적극 독려하고 이후 집중 단속을 실시해 동물등록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총 두 차례 운영된다.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이 기간 내에 신규 등록을 하거나 등록된 정보의 변경 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신고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의무이며 반려묘는 소유자의 희망에 따라 선택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1차 단속은 7월, 2차 단속은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현행법상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소유자 변경 등 등록 정보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에도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동물등록은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지정된 동물등록 대행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등록 방식은 내장형 마이크로칩과 외장형 목걸이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등록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한다.보호자 정보 변경이나 등록 동물의 유실 신고는 '정부24'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구는 동물등록 문화 확산과 함께 반려동물 에티켓인 '펫티켓'홍보도 진행한다.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관련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와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구는 동물등록 문화 정착을 위해 등록 반려견 전용 시설인 '양화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양평누리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놀이터는 반려동물 자동 출입 인증시스템을 적용해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만 출입할 수 있으며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24시간 개방형 놀이터다.구는 동물등록이 반려동물 보호의 첫걸음인 만큼, 등록 반려견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고 유실, 유기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 “반려 가족과 이웃 모두가 행복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간 내 동물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3년 시작해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방배권 대표 야외 클래식 축제다.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 서초구가 세계적인 공연장인 ‘예술의전당’과 전국 최초로 지정된 ‘음악문화지구’등 풍부한 클래식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다.특히 올해는 클래식 공연에 음악·놀이·체험 요소를 더해 행사장 전체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조성했다.올해는 뮤지컬 스타 카이와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메인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13일 저녁 진행되는 ‘별밤 마에스트로’ 공연에서는 춤추는 지휘자로 유명한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이음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팝페라 가수 김아라, 뮤지컬 배우 전민지, 카이와 함께 협연에 나서 클래식과 팝페라, 뮤지컬이 어우러진 대규모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어린이공원에서 4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이어 14일 저녁에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부부 손준호·김소현이 출연하는 ‘달빛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친숙한 뮤지컬 명곡들과 함께 비보잉과 서커스가 결합된 ‘브레이커스 아트 컴퍼니’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역동적인 종합 예술 무대를 선사한다.이 밖에도 △팝페라 그룹 볼라레 △아띠클래식 △붐비트 브라스밴드 등 총 13개 팀이 사흘간 무대에 오르며 명랑 라운지와 노을 프린지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연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장 전체를 테마파크처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시설도 마련된다.행사장에는 실제 회전목마와 바이킹이 설치되는 ‘클래식 어드벤처’, 물놀이장·물총대여소를 갖춘 ‘클래식 워터파크’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친환경 우드 기타 만들기 △추억의 펌프와 두더지 잡기를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 오락실’△최신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AI 음악 만들기’△어린이 디제잉 체험 △축제의 추억을 남기는 ‘인생샷 포토존’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객석은 약 900석 규모로이 가운데 80%는 온라인 사전예약, 20%는 현장 입장 방식으로 진행된다.1인당 2석까지 신청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도 가능하다.메인 공연 티켓은 6월 13일 공연이 6월 5일 오후 2시, 6월 14일 공연이 6월 6일 오후 2시에 각각 오픈된다.특히 구는 교통약자의 관람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를 위한 전용 객석을 무대 맨 앞에 별도로 운영한다.아울러 온라인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예약 편의를 돕기 위해 해당 사회적 약자석에 한해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운영 사무국’을 통한 유선 접수도 병행 지원한다.공연 일정과 예약 방법, 출연진, 부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도 추진된다.구는 방배카페골목 상인회와 협력해 축제 기획과 홍보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축제 홍보 영상 역시 방배카페골목 내 실제 매장에서 촬영해 지역 상권 홍보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점과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클래식 피크닉존’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행사장인 뒷벌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의 놀이공간과 주민 휴식공간의 기능을 함께 갖춘 방배권 대표 생활공간이다.구는 이번 축제가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행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멀리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상권과 함께 호흡하는 서초구 대표 생활문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립도서관이 오는 11월까지 구민 참여형 독서문화 캠페인 2026 강북구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강·한·책의 주제는 구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식물’ 이며 슬로건은 ‘식물을 통한 회복과 성장’ 이다.강북구립도서관은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AI 창작 체험,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강북구 한 책 읽기는 지역주민이 한 해 동안 같은 책을 읽고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강북구 대표 독서문화 사업이다.‘강북구’의 ‘강’과 ‘한 책’을 함께 읽는다는 의미를 담아 ‘강·한·책’ 이라는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통합 BI 를 새롭게 구축하고 네이버 카페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한편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강·한·책 선정도서는 총 1027명의 구민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선정도서는 ‘숲을 읽는 사람’,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등 총 3권이다.주민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공감대와 참여도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6월부터 11월까지는 선정도서 저자를 초청해 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하는 ‘저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11월까지 진행되는 독서 챌린지 ‘잎을 틔우는 문장’에서는 도서 대출, 필사, 독서 미션 등에 참여한 구민에게 기념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강북구립도서관은 6월부터 9월까지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에는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에서 강·한·책 특별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강북야외도서관’을 개최한다.10월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북한산 유아숲체험원 현장 체험 프로그램 ‘숲이랑 놀자’를 운영하고 11월에는 AI 를 활용해 그림과 노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한·책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식물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생명력을 느끼며 일상 속 회복과 성장을 경험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이 주민 삶에 힘이 되는 문화 콘텐츠를 선도하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북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강·한·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주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강북구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고 독서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친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강북구 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시설이다.주요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 경작 등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운영되는 시설물과 행위다.특히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모든 불법행위가 단속 대상이며 사유지라 하더라도 하천구역 내에서는 점용허가 없이 불법행위가 금지된다.구는 기간 내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해 자발적인 정비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하고 형사책임을 면책하는 등 행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아울러 철거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자진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및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강제 행정대집행 및 비용 청구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자진 신고는 구청 건설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하천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6월부터 금천구 수공예 플리마켓 '금손마켓'정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차를 맞는 '금손마켓'은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로컬 플리마켓이다.수공예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올해 금손마켓은 6월 6일 13일 2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천구 모두의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총 18개 팀의 수공예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뜨개 소품 △패브릭 가방 및 생활소품 △비즈 액세서리 △생활도자기 △전통매듭 공예 △천연 디퓨저 △나전칠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금손마켓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일부 부스에서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이와 관련 금천구 수공예 플리마켓 운영팀은 참여 작가들의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반 온라인 홍보와 공동 판로 확대, 향후 온라인 스토어와의 연계를 진행한다.참여 작가들을 대상으로는 인스타그램 활용 교육, 콘텐츠 제작, 사진·영상 촬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해 역량 강화를 돕는다.또한 참여 작가 간 협업을 통한 로컬 굿즈 개발도 시범 운영한다.금천구의 지역성과 수공예 작가들의 창의성을 결합한 다양한 협업 제품을 제작해 지역주민 반응을 살피고 향후 금천구 대표 로컬 굿즈로의 발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금손마켓'은 지역의 손길과 감성이 모여 금천의 일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주민참여형 플리마켓”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형 마켓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구 사회적경제·소상공인 수공예 플리마켓은 하모니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신규 참여 작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관심있는 작가는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예술극장에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금천문화재단 ’더작은공연장‘시리즈 기획공연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감각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참여형 공연의 일환이다. ’야호야호 Echoing Dance'는 신경다양성 어린이 관객이 무대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무용수와 함께 춤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다.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자폐 스펙트럼, ADHD 등 다양한 신경발달 특성을 결핍이나 교정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저마다 다른 감각과 행동 방식으로 이해하는 관점이다.이에 공연은 정해진 규칙을 따라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반응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감각의 놀이터로 구성된다.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 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낸다.구체적으로는 △ 내 몸이 말을 걸어요 △ 나는 무엇과도 놀 수 있어요 △ 빛을 따라 여행을 떠나요 △ 둥글게 춤춰요 등 네 가지 흐름으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은 오브제를 만지고 옮기거나 몸을 기대고 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소리와 빛, 움직임과 멈춤이 어우러져 모든 감각이 춤이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하는 ‘릴렉스드 퍼포먼스’로 운영된다.공연 중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며 객석 이동이나 소리를 내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관람 방식으로 존중된다.공연장에는 쉼터, 오디오 비주얼 가이드, 도움 물품 등을 마련해 어린이 관객과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6월 20일 오전 11시에는 ‘야호야호 투게더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신경다양성 어린이뿐 아니라 비장애 동반 아동 및 형제자매 아동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회차다.형제자매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움직이고 놀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반응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천문화재단은 다양한 감각과 표현이 존중받는 문턱 낮은 공연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다양한 건강 측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건강체험존’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강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에 마련된 건강체험존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구민 참여형 건강체험 공간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AI 체형분석 △체성분 측정 △족압검사 △스트레스 측정 등이다.AI 체형분석은 AI 기반 장비를 활용해 자세와 유연성, 근력, 신체 밸런스, 보행패턴 등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체성분 측정을 통해 서는 체지방률과 근육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족압검사는 발 압력 분포와 보행 균형 상태를 분석해 자세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또한 스트레스 측정은 뇌파와 맥파 등 생체신호를 분석해 스트레스 수준과 자율신경 균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측정 후에는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간이 건강상담이 제공되며 스트레스 지수나 비만도 등 건강 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에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전문상담과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재측정을 원하는 구민에게는 최소 6개월 간격으로 추후 예약도 안내할 계획이다.건강체험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당 30분 단위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운영 대상은 20세 이상 강북구민과 관내 직장인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검사와 상담을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강북구 건강관리센터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건강체험존은 구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쉽게 확인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건강체험 서비스를 통해 건강관리센터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고 대사증후군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관리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6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외식업 경영자들의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8기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는 서초구가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외식업 무료교육 플랫폼인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민관 협력 방식으로 공동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외식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외식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외식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5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초구보건소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선택받는 가게를 만드는 AI 마케팅’을 주제로 AI 및 외식업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AI 마케팅 5단계 로드맵’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교육은 AI 외식업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 글쓰기, AI 이미지 콘텐츠 제작, AI 브랜드 홈페이지 구성 등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단계적으로 다루고 이를 외식업 경영에 적용하는 생존전략까지 연계해 실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강의 중심을 넘어 영업주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콘텐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에서 제작한 글·이미지·홈페이지 등 콘텐츠는 교육 이후에도 매장 홍보와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AI 활용이 다양한 사업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디지털·AI 마케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서초구 소재 외식업체 경영자라면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6월 배민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의 실무 전문성과 공공의 교육 기회 확대를 결합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제6·7기 과정에서는 다양한 플랫폼 및 SNS 활용 교육과 멘토링 워크숍 등을 운영해 외식업 경영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였으며 총 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외식업 영업주들이 변화하는 외식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방안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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