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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당선인이 10일 민선 9기 서대문구정의 밑그림을 그릴 구정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번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구정 철학인 ‘통합’과 ‘전문성’에 집중한 파격 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인수위원장 인선이다.박운기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조상호 전 서울시의원을 임명했다.조상호 위원장은 3선 서울시의원 및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지낸 베테랑 정치인으로 세무사 출신의 재정 전문가이자 구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특히 조상호 위원장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운기 당시 후보와 구청장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정치적 라이벌이었다.박 당선인이 과거 경선 경쟁자를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강한 ‘통합’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에 더해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소속 강철구 변호사를 파격 발탁했다.강철구 부위원장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서대문갑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인물이다.여야를 가리지 않고 유능한 인재를 중용한 이번 인선은 선거 기간 박 당선인이 약속했던 ‘우리 모두의 구청장’ 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인수위원회의 전문성도 돋보인다.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인수위원들은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로 채워졌다.특히 서울시의회에서 15년 이상 풍부한 정책 심의 경험을 쌓은 전문위원 출신 인수위원 3명이 전격 포진했다.이들의 참여로 민선 9기 서대문구정은 출범 초기부터 행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예산과 조례 등 실무적인 영역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운기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효율적이고 밀도 있는 운영을 위해 전체 인수위원 규모를 15명으로 구성했다.대신 제한된 인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더욱 깊이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각 학계와 현장의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 별도의 자문위원단을 두기로 했다.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기민한 인수위 운영’과 ‘깊이 있는 정책 자문’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박운기 당선인은 “서대문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치적 대립이나 정파적 이해관계를 과감히 뛰어넘어 오직 능력과 전문성만을 보고 인수위를 구성했다”며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서대문구민 모두를 위한 가장 지혜롭고 완벽한 청사진을 완성해 구민들께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전공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특화직무, 계절 특성을 반영한 현장형 업무 등 참여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선발 인원은 총 47명으로 특화직무와 일반직무로 나눠 모집한다.특화직무는 △학습지도 △돌봄 및 학습보조 △영어활용 등 3개 분야 22명, 일반직무는 △행정·복지 △체육 등 2개 분야 25명을 선발한다.특화직무 분야로 선발된 참여자는 도서관, 청소년독서실, 어린이집, 영어도서관, 영어놀이터 등에서 △초등학생 기초학습 지도 △아동 돌봄 및 영어학습 보조 △영어활용 독서·놀이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일반직무 분야는 구청, 동주민센터, 키움센터, 물놀이장 등 다양한 현장에 배치돼 △민원 응대 및 업무 보조 △물놀이장 질서 안내 및 환경정비 등의 역할을 맡는다.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하고 특화직무는 교대·사범대 재학, 공인 어학 성적 보유 등 추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합격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발 후 7월 2일 공고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한다.일반직무 중 일부 인원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우선 추첨한다.최종 선발자는 특기와 적성 등을 고려해 직무에 배치되며 다음달 17일 오리엔테이션 후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한다.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만근 시 동작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약 162만원이 지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행정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행정 업무를 체험하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상도전통시장 일원에서 ‘아리아 달밤장터’를, 성대전통시장 일원에서 ‘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를 운영한다.아리아 달밤장터는 6월 12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축제 현장에는 △청춘 버스킹 △청춘 먹거리 장터 △공예품과 함께 소장품을 판매하는 주민동행 플리마켓 △캐리커쳐, 타로카드,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상도전통시장 내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1잔 쿠폰과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는 6월 13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미디언 심형래가 방문해 상인들과 토크쇼, 노래자랑 등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초대가수 신안산, 송준의 무대를 비롯해 상도동 주민 셔플댄스 동호회, DJ 공연 등 흥겨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맥주부스 및 먹거리부스도 운영하며 먹거리부스 이용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쿠폰 1장을 제공한다.한편 구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 전통시장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축제를 이어간다.오는 9월에는 사당1동 먹자골목에서 ‘식도 천국 행사’, 남성사계시장에서 ‘고객 감사 대축제’, 10월에는 남성역 골목시장에서 ‘삼겹살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3일 레드로드 R5 와 R6 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한다 제 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보훈대상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세대 간 보훈 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과거의 희생에서 현재의 감사로 미래의 기억으로”이어지는 시간여행형 보훈축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기념식, 문화공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군악대 퍼레이드와 연주로 막을 여는 기념식에서는 보훈유공자 감사패 수여와 어린이·청소년 나라사랑 공모전 시상식, 최우수작 낭독,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이어 가수 배금성과 배진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주민이 함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는‘기억의 시간’, ‘감사의 시간’, ‘희망의 시간’세가지 시간여행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기억의 시간’에서는 나라를 지킨 영웅의 발자취를 기억하는 공간으로 보훈 단체 및 보훈회관 소개, 국가 예우사업인‘보훈밥상’홍보관 등을 조성해 보훈대상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감사의 시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호국보훈·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수상작 31 점을 비롯해 태극기 변천사를 담은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 군용 장비와 군복 등을 전시해 보훈대상자의 헌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희망의 시간’은 미래세대와 보훈을 연결하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서울지방보훈청과 청소년문화의집,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AI 로 만나는 독립영웅 체험, 태극기 타투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보훈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보훈대상자와 어르신을 위한 태극기 컵쌓기, 오재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과 인생두컷 사진촬영,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마포구 관계자는“제 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보훈대상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의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주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구는 주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학교를 마련했다.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일반주민과 여성·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주민대표기구,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첫 교육은 6월 17일 오후 2시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반주민과 여성·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열린다.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학생·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6월 16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마포구 예산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제안 의제를 발굴하는 방법과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을 진행한다.특히 참가자들이 실제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가 피드백과 제안서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이어 6월 22일에는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민대표기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7월에는 마포구청 4층 교육장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한편 구는 6월 30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마포구민은 물론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안전과 교육·체육, 복지·보건, 관광·경제, 도시환경, 교통·건설, 일반공공행정 등 7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공모 규모는 총 10억원으로 제안된 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의 핵심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데 있다”며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완성도 있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구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식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3월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반려식물 인구와 산업 규모 조사’에 따르면, 국민 3명 중 1명인 34%가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으며 가장 큰 이유는 ‘정서적 교감 및 안정’ 으로 나타났다.이는 반려식물이 단순한 실내 장식을 넘어 생활 속 동반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이에 구는 구민들이 식물을 키우며 겪는 병해충 관리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원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동주택단지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주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는 총 4개의 부스가 설치된다.먼저 ‘접수 부스’에서 클리닉 신청을 마치면, ‘진단 부스’에서 식물보호기사 및 화원 근무경력을 갖춘 식물 전문가가 식물 상태를 정밀 점검한 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이어 ‘분갈이 부스’를 통해 화분 갈이와 재배 요령 등 현장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마지막 ‘설문조사 부스’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서비스 향상에 반영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강서구 소재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및 200인 이상으로 구성된 기업으로 총 10개소를 선정한다.단, 현장 상담과 분갈이 장소로 활용할 최소 100㎡ 이상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 또는 입주자 대표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은 대표자 명의로 임직원이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다.필요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강서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구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구 누리집에 결과를 발표하고 개별 안내도 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되면 일정 조율 후 7월부터 11월 사이에 각 1일간 클리닉 서비스를 받게 된다.해당 단지 주민이나 임직원뿐만 아니라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진단부터 치료, 분갈이까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막연했던 식물 관리가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물과의 교감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치유를 돕는 만큼, 앞으로도 구민이 식물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서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복지 모니터링 대상을 넓히고 긴급복지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 것.올해 5월 말 기준, 전년 대비 모니터링 대상자는 28%, 위기가구 발굴은 30% 증가했다.중구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복지 모니터링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2023년부터 자체 기준을 마련해 기초생활보장 중지·제외자와 긴급복지 지원 종료 자 등을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한 데 이어 올해는 거주 여부 확인과 연락이 어려운 가구까지 세심히 살피고 있다.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상반기에는 82가구를 모니터링하며 위기 상황인 31가구를 발굴했고 올해는 더욱 속도를 높여 5월 말 기준 105가구를 살펴 40가구를 발굴했다.발굴한 위기가구에는 공적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법정 복지대상자로 선정되기 어렵거나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주민에게는 ‘선지원 후조사’방식의 긴급복지 제도가 톡톡한 도움을 주고 있다.다산동에 홀로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월 기초생활보장을 신청했지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A씨는 심혈관질환 수술이 필요했으나 의료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중구는 지난 2월 모니터링 과정에서 A씨의 사정을 확인하고 긴급복지 의료비 300만원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과 생필품 후원 등 민간 자원도 연계해 생활 안정을 도왔다.A씨는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해 막막했는데, 빠른 지원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긴급복지는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예기치 못한 위기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중구는 올해 5월 말 기준 총 367건, 3억8500만원 규모의 긴급복지를 통해 위기 극복을 도왔다.중구는 앞으로도 복지 모니터링을 확대해 가는 동시에, 공공·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하며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고유가·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다음 달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일반사업체 3만5729개, 광업·제조업 270개 등 총 3만5999개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 규모다.경제총조사는 5년 주기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경영 구조를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이번 조사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방문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 전화, 팩스 등을 활용한 스마트 조사를 병행해 응답 편의를 높인다.오는 12일부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중구는 정확한 조사 수행과 현장 관리를 위해 관리자와 조사원을 포함한 17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를 합쳐 총 38개다.특히 올해 특성항목에는 최신 산업 동향을 반영해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여부 등 6개 지표를 새롭게 추가했다.비대면 조사는 누리집을 통해 이달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참여에 필요한 접속 번호는 국가데이터처 안내 공문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수집된 자료는 2026년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된다.이 결과는 향후 국가 경제 정책, 소상공인 지원, 기업 경영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현장 방문 시 조사요원이 공식 ‘조사요원증’을 반드시 지참할 예정”이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인 만큼 관내 사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효창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행사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는 용산구 대표 문화예술 사업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프로그램의 하나다.공원과 광장 등 일상 속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일 상영작은 디즈니 만화 영화 '모아나2'다.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아름다운 OST 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영화는 오후 7시부터 약 100분간 상영되며 현장에는 대형 화면이 설치된다.구는 초여름 밤 공원에 펼쳐진 야외 영화관이 주민들에게 색다른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행사 당일에는 돗자리와 캠핑의자도 무료로 대여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문화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초여름 밤의 정취가 가득한 효창공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 속 특별한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공공건축물의 계약전력 조정을 통해 연간 약 5839만 7328원의 전기 기본요금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구는 공공건축물의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지역 내 공공건축물 50개소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용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10개소에서 실제 최고 전력 사용량에 비해 계약전력이 과다하게 설정되어 매달 기본요금이 낭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이에 구는 단계별 계약전력 변경 절차에 착수했다.먼저 지난해 12월 하계어울마루, 중계어울마루, 한내행복발전소, 경춘선힐링쉼터 등 커뮤니티시설 4개소의 계약전력을 하향 조정했다.이에 따라 연간 약 2277만원의 기본요금이 절감됐다.이어 지난 2월에는 보훈회관,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월계문화복지센터, 상계5동 주민센터, 마들보건지소 등 6개 시설의 계약전력 조정을 추가로 완료했다.계약 변경이 완료된 총 10개 공공건축물의 실제 요금 청구 내역을 분석한 결과 매월 486만 6444원, 연간 총 5839만 7328원의 전기 기본요금이 절감되는 것을 확인했다.특히 시설별로는 월계문화복지센터가 연간 960만 9600원으로 가장 큰 절감 효과를 보았으며 중계어울마루가 연 924만원, 마들보건지소가 연 887만원의 예산을 아끼게 됐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녹색건축지원센터’의 주도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에너지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센터는 정부시책보다 구의 건축 분야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으로 공공건축물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부터 계약전력 적정성 검토, 건물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특히 단순히 전력 계약을 조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IT 기술을 접목한 근본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올해 3월에는 구민체육센터, 구민회관 등 지역 내 주요 공공건축물 20개소에 ‘건물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전년 대비 전기사용량과 실시 간 요금 변동 추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각 시설 담당자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후 시스템 적용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전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통합 유지관리’ 와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등 고도화된 녹색건축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계약전력 조정은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인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공공청사 에너지 관리체계를 강화해 구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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