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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사회적 가치 서비스 ‘착한 서초코인’ 이 가입자 2만명 달성을 앞두며 주민의 선한 실천을 지역사회 가치로 연결하는 선순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착한 서초코인’은 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 건강활동 등 사회적 가치 활동에 참여한 주민에게 코인을 지급하고 이를 소비와 기부로 연결하는 서초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서비스다.적립된 코인은 서울페이 상품권으로 전환하거나 서울페이 가맹점과 공공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도 있다.2022년 도입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서초코인은 현재 가입자 수 2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1코인당 100원의 가치를 지닌 서초코인은 지금까지 총 256만 337코인이 적립됐으며 이 가운데 2만 229코인이 기부로 이어졌다.적립 활동이 가능한 공간도 자치회관, 복지관, 도서관, 공영주차장, 카페 등 총 418개소로 확대됐으며 서울페이와의 연계를 통해 약 2만 9천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주민 활용도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대외적으로도 우수 정책으로 인정받았다.서초코인은 2025 유엔 지속가능발전혁신상 TOP5 선정을 비롯해 지방행정혁신대상 최우수상,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등 시스템 도입 이후 총 7차례의 기관 표창과 수상을 기록하며 정책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이 같은 성과는 적극적인 민관 협력에 기반하고 있다.구는 공공기관은 물론 복지시설, 민간 카페, 기업 등과 협력해 적립·사용처를 꾸준히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부 등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에는 텀블러 사용 시 코인을 적립할 수 있는 카페와 공공시설을 늘리고 여의천 소원카페와 방배숲환경도서관 등에서도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범위를 넓혔다.올해는 기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더해 서초복지돌봄재단을 신규 기부처로 추가해 주민들이 적립한 코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구는 앞으로도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를 이어간다.앱 내 AI 챗봇 기능을 도입해 이용 안내와 문의 응대를 강화하고 만보기 기능 안정화와 공지사항 UI·UX 개선 등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또, 동별 추천으로 구성된 ‘서초코인 코칭단’을 중심으로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이용 지원과 찾아가는 홍보활동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착한 서초코인은 주민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선한 변화로 이어지는 서초형 주민 참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선한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대표 정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이웃 간 갈등과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다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초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앞서 3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에 10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고 각 단지별 특화된 사업에 사업비 총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선정된 아파트는 연말까지 △독거 입주민과 원데이클래스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노동자와 소통 △친환경 단지 가꾸기 △입주민 작품 전시회 △입주민 축제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먼저, 오는 13일 반포1동 반포써밋 아파트 단지 내 티하우스 앞 광장에서는 '이웃과 함께, 플리마켓 한마당'행사가 열린다.반포써밋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주최하고 서초구가 후원하는이 행사는 단지 내 'BSP 어린이집'원아와 입주민 등 총 40가족이 참여해 각 가정에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서로 판매하고 교환하며 이웃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장 한켠에는 주민 생활에 유용한 여러 체험 부스도 꾸며진다.무딘 칼을 갈고 우산도 수리해주는 '바퀴달린 우산과 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탄소제로 활동 '서초 탄소제로샵'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가드닝, 반려식물 클리닉 등 서초구의 다양한 주민 방문형 사업도 단지 내에서 운영된다.이어 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우리 아파트 소통·화통 Day'개최도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열린 아파트 문화 조성과 입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서초구 대표 아파트 축제 개최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입주민 장기자랑, 체험 부스, 푸드트럭 운영 등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사연과 함께 맞춤형 행사를 제안하면 구에서 단지 규모와 예산 집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현재 많은 단지에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주민 참여형 공동주택 문화 조성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다양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나와 내 이웃이 함께 행복하고 서로 배려하는 열린 아파트 문화를 조성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즐겁게 소통하며 살아가는 공동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장위3동 새마을단체가 9일 여름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장위3동 새마을 단체 회원 10여명은 이날 광운대입구 교차로 교통섬 일대에서 안젤로니아, 메리골드 등 여름꽃 4종을 심었다.참가자들은 도시미관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꽃을 식재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장위3동 새마을단체는 계절마다 꽃 심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같은 날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도 향나무공원 일대에서 여름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회원 10여명은 백일홍과 메리골드 등 여름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년 봄·여름·가을 계절꽃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잡초 제거와 물 주기 등 사후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순명 장위3동장은 “계절꽃 심기 봉사활동에 늘 동참해 주시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종식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 “향나무공원의 향나무는 200년 넘게 장위1동을 지켜온 우리 동네의 보물”이라며 “주민들이 공원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꽃 식재뿐 아니라 기부 행사와 집수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동덕여대 서울 RISE 사업단과 함께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웰에이징 댄스콘텐츠 창작자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참여 속에 운영을 마쳤다.교육은 기존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이 돌봄이나 문화 향유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참여자들이 춤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재해석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등 주체적인 콘텐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 총괄 기획은 윤혜선 동덕여대 통합예술대학원 무용전공 교수가 맡았다.이연정 비영리법인 아트라이프 다솜 연구원과 안정윤 그린하모니아트 아트크리에이터 등 현장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기초 신체 감각 훈련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까지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춤과 미디어의 결합을 통해 주체성을 회복한 경험을 전했다.수강생들은 “평소 주변인으로 지내는 것에 만족했지만 영상 속에서 춤추는 내 모습을 보며 ‘내가 주인공’ 이라는 감각을 생생하게 느꼈다”며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며 싱크대를 벗 삼아 스트레칭하는 동작 등 일상 속 모든 움직임이 춤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웰에이징 콘텐츠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성북구와 동덕여자대학교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서울 RISE 사업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됐다.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동덕여대 RISE 마이크로디그리 이수가 인정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고 문화 소비 중심에서 문화 창작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공정무역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북구는 일상 속 공정무역 인식 확산과 가치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이달부터 ‘2026 성북구 공정무역 오픈박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시민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오픈박스’는 공정무역에 관심 있는 성북구민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지정해 신청하면 전문 교육을 받은 시민 활동가가 직접 찾아가 소모임 형태의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오픈박스’에 담긴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을 참가자가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박스를 열고 제품을 맛보고 만지는 과정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연결이라는 공정무역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강사진은 성북구가 운영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주민이 주민에게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고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오픈박스 체험을 통해 글로벌 생산자의 노동환경과 아동·여성 인권 보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구축 등 윤리적 소비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다.공정무역에 관심 있는 성북구민과 성북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은 5명 이상 모여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과 모집 규모는 성북구공정무역센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정무역 오픈박스는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친근하게 가치소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성북구만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와 윤리적 소비 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악산 삼세판 소원 챌린지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해 등산 후에도 즐기고 머무는 럭키 관악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관악산 삼세판 이벤트는 최근 미디어를 통해 입소문 난 ‘관악산을 세 번 오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에서 착안해 마련됐다.관악산 연주대 정상 또는 지정된 포토존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관악구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1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단,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 취지에 따라 프랜차이즈 직영점,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서 사용한 내역은 인정되지 않는다.관악산 연주대 정상 외 지정된 포토존은 연주대 조형물이 설치된 △별빛내린천 △남현예술정원 △모래내어린이공원이다.이벤트 기간 내 포토존 위치가 변경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참여자는 현장에 설치된 QR 코드를 통해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 후 인증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구는 인공지능 기반 검증 시스템을 활용해 사진과 영수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중복 참여를 방지할 계획이다.이벤트에는 1인당 월 1회, 이벤트 기간 중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특히 연주대 정상 등반을 포함해 3회 이상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우 2만원 상당의 ‘완주 보너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구는 매월 선착순으로 참여 접수를 마감하고 다음 달 초 상품권을 일괄 지급한다.한편 올해 초 관악산이 ‘기운 맛집’ 으로 주목받으며 등산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구는 지난 3월부터 4개 분야 25개의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6월부터는 삼세판 이벤트를 비롯해 등산로별 미식 코스 브랜딩과 청년 버스킹, 상권 축제 등 ‘체류형 콘텐츠’강화에 힘써 관악산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 소비를 본격적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산 방문을 지역경제 활력으로 전환하는 ‘오르고 즐기고 머무는’관악산 연계 관광 콘텐츠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등산객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지역 상인들에게는 상권 인지도 제고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 주는 상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18일 관악구청 강당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2026 관악구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관내 기업들을 공공시장과 연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기업에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를, 공공기관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18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높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주요 전시 품목은 △먹거리 △홍보·디자인·인쇄물 △인테리어·수리 △문화·예술 행사 기획 △사회서비스 및 교육서비스 등이다.특히 구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1:1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유관기관의 회계·구매 담당자가 직접 부스를 순회하거나 사전 매칭을 통해 집중 상담을 진행 함으로써 실제 계약 성사율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현장에는 일반 구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제품 체험 부스를 비롯해 퍼스널 컬러 진단,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처럼 구가 박람회를 지속해서 확대·추진하는 데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성과와 높은 만족도가 바탕이 됐다.실제 지난해 박람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6%가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전체적인 박람회 만족도 역시 10점 만점에 9.4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또한, 부스 참여 기업들 또한 94.1%가 “기업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일부 기업은 실제 공공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편 구는 매년 부서별 공공구매 목표액을 설정하고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적극 독려하는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들이 전문적인 수중 스포츠를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수중특화시설 이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4월 23일 MS 다이빙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 따라 동작구민들은 전문 강사진이 운영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지원 분야는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으로 MS 다이빙풀은 입문자부터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수강생까지 수준별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구민들은 레벨별로 교육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안전교육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수중 활동 방법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익힐 수 있다.교육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MS 다이빙풀’을 검색해 접속한 뒤, 사이트 우측 상단 검색창에 ‘MOU 기관 예약’을 입력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6월 4일부터 18일까지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체험다이빙 프로그램을 정상가 대비 8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수중 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과정 및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MS 다이빙풀 또는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은 체력 증진은 물론 색다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시설 연계를 통한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해,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재개발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의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업 유형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마침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구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도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방안이라고 강조했다.앞으로 구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선지중화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고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에 신속히 적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연계한 전선지중화가 필수적이다”며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영등포구민 인공지능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고품질의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YDP 미래평생학습관, 디지털 동행플라자, 동별 복지센터 등 관내 전역의 교육장을 활용해 정규 또는 특강 형태로 다채롭게 운영된다.구는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에 맞춰 기초·입문 과정부터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했다.주요 교육과정은 △챗 GPT 와 제미나이 모델 활용법 △인공지능 기반 숏폼 릴스·쇼츠 크리에이터 △인공지능 기반 엑셀 활용 △온라인 책 만들기 등 총 25개로 구성돼 구민들의 창작과 실무 활동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대비반, 국가공인자격 ITQ 자격증 한글 취득반, 인공지능 강사 양성 과정 등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도 운영해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영등포구 통합예약’누리집에서 가능하다.선정 결과는 6월 1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정원 미달 과정에 대한 추가 접수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교육 일정과 장소, 모집 인원 등은 과정별로 상이하다.한편 구는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장년층 부문에서 영등포구민 2명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부터 매년 전국 IT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일상에 자리 잡은 만큼 구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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