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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는 생활권 곳곳에 조성한 공공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에 이어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대표적인 전시가 오는 7월 19일까지 불암산 힐링타운 내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극사실 회화 그룹전 진짜보다 더 진짜이다.극사실주의는 사진이나 실물로 착각할 만큼 정교하게 대상을 재현하는 미술 사조다.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극사실주의 조각전 ‘론 뮤익’ 이 당해 연도 한국 미술계 최대 흥행을 기록한 데서 보듯 극사실주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불암산아트포레의 진짜보다 더 진짜는 김영성, 이창효, 이흠 작가가 함께하는 그룹전이다.‘극사실주의’회화 안에서도 작가에 따른 개성 있는 표현 방식과 주제 의식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불암산아트포레는 불암산힐링타운 초입에 개관한 전시관으로 규모는 작지만 구민들의 발길 닿는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관람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다양한 전시가 이어지며 단골도 늘어났다.아트포레에서 주민들의 관람을 돕는 도슨트는 “평소 미술에 관심 없던 어르신이 산책길에 전시를 보시는 재미에 빠져 인상파 전시까지 관람하셨다며 자랑했다”는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구는 불암산아트포레 외에도 △화랑대 철도공원의 경춘선숲길갤러리 △노원구청 로비의 노원책상갤러리 △경춘선숲길의 문화살롱5120 △문화예술회관 앞마당 문화공간 정담 △노원역 문화의거리 끝자락 상계예술마당 등 권역별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산책길에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전시 장르도 다양화했다.기획전시가 없는 시기에는 지역 예술인, 주민들의 대관 전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현재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는 21일까지 박하랑 개인전 닿는 언어가 운영되고 있다.수어의 언어적·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경험과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노원책상갤러리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주얼리 공예 점이, 순수형태의 증식과 절대적 공간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인덕대학교 김민호 교수 초대전으로 이 전시는 금, 은, 원석 등을 조합한 주얼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상계예술마당과 문화공간 정담에서는 오는 7월 29일까지 2026 노원 생활문화 이야기가 전시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보는 블록버스터급 이벤트와 일상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성이 어우러진 문화도시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갤러리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여름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홀로 지내거나 기력이 약해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뜨겁다.동대문구 곳곳에서는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보양식 대접과 나눔 행사가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휘경1동 자원봉사캠프는 11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자원봉사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끓인 삼계탕과 제철 과일 떡 등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에 오지 못한 어르신 가정에는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행사에 참석한 김모 어르신은 “날이 더워져 기운이 없었는데, 여럿이 모여 맛있는 삼계탕을 먹으니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앞서 9일 장안2동 자원봉사 캠프는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청소하는 ‘줍킹’활동을 진행한 뒤 염소탕을 대접했다.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동네를 가꾸며 땀을 흘린 뒤, 정성껏 준비된 보양식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이웃의 넉넉한 인심이 돋보인 곳도 있다.10일 회기동 희망복지위원회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16명을 모시고 따뜻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회기동 희망복지위원이자 회기동에서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해 온 유광자 씨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식사에 초대된 최모 어르신은 “자녀 없이 혼자 지내 적적했는데,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맛있는 식사까지 대접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같은 날 제기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식사 자리에 오시기 힘든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위원회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든든한 한 끼가 될 설렁탕을 비롯해 떡, 과일 양말 등이 담긴 ‘효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혹서기 대비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챙겼다.이처럼 동별 특색에 맞춰 진행된 다채로운 보양식 나눔 활동의 중심에는 마을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챙기려는 ‘주민’들이 있다.각 동의 자원봉사캠프장과 희망복지위원장들은 입을 모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무사히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을 다짐했다.휘경1동, 장안2동, 제기동, 회기동장들 역시 “무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든든하고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이 11일 강남구보건소 5층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공약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인수위원 위촉, 자문위원 위촉,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인수위원회는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권오철 전 강남구청장 권한대행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로봇·마이스·복지·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했으며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핵심 공약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다.자문위원 26명은 주요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출범식 이후에는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국·소·단장과 산하기관 이사장이 구정 현안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인수위원회는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할 정책을 파악하고 앞으로 공약별 추진 여건을 분석해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단계별 정책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김현기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에 필요한 변화를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며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민선 9기 강남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지난 8일 운영을 개시한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과 연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울숲 일대 정원과 국제정원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서울숲 선착장에는 한강버스가 하루 16회 정차하며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여의도행은 11:35∼19:05, 잠실행은 13:27∼20:57까지 운행한다.서울숲 선착장에 내린 승객들은 가장 먼저 한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정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리버뷰가든’을 만나볼 수 있다. 리버뷰가든은 한강과 정원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공간으로 한강버스를 이용해 서울숲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첫인상을 제공하는 대표 정원이다. 현재 서울숲 선착장 인근에는 총 1만 1,700㎡ 규모 4개의 리버뷰 가든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국, 무늬병꽃, 유럽분꽃, 휴케라, 버베나, 물망초, 안젤로니아 등 다채로운 초화류와 관목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리버뷰가든을 지나면 ‘놀빛광장’ 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놀빛광장은 한강과 서울숲을 연결하는 열린 공간으로 탁 트인 경관과 다양한 휴게 공간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만남과 휴식,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거점 공간이다. 놀빛광장에 들러 한강의 수변 풍경과 서울숲의 녹지 경관을 함께 감상하며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놀빛광장을 지나 서울숲에 들어서면 도심 속에서 푸른 자연과 함께 정원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만나볼 수 있다.초청·작가, 기업, 기관 지자체 정원 등 167개의 다채로운 정원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5월 개막 이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박람회로 운영되고 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주요 정원을 둘러보는 ‘정원도슨트 투어’는 정원에 담긴 이야기와 작가의 의도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9개 언어를 지원하는 모바일 도슨트를 운영해 시간과 언어의 제약 없이 누구나 정원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를 무대로 운영되는 AR 기반 모바일 보물찾기 프로그램 ‘가든헌터스’는 관람객이 서울숲 곳곳을 탐험하며 숨겨진 “마법의 씨앗”을 찾는 체험형 콘텐츠로 별도 앱 설치 없이 QR 코드만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을 통해 정원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서울숲의 역사와 생태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문 사육사와 함께하는 사슴 먹이주기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두시의 데이트 꽃사슴이다’ 와 나비정원·곤충 탐사 등 생태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는 ‘농부마켓’ 이 열린다. 전국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과 건강한 먹거리, 가드닝 상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워크숍 등을 통해 정원과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장터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주말인 6월 13일과 14일에는 국악과 전통연희 축제 등 특색있는 공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3일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게임 사운드 시리즈’,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믹스&하모니’,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연희 공연 ‘허튼소리’ 가 차례로 펼쳐진다. 14일에는 첼로와 가야금의 색다른 협연 ‘놀멍쉬멍’, 젊은 감성의 창작 연희단체 ‘충전소’의 ‘연희에 물들다’ 가 이어지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국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비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그 밖에도 정원 속 야외 영화관 ‘힐링영화제’, 크리에이티브X성수와 연계한 ‘필름 성수’등을 비롯해 매주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숲의 경계를 넘어 성수동 일대와 자양동까지 이어지는 선형정원을 따라 걷다 보면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선형정원은 이동 동선 자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서울숲의 녹지와 도시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정원도시 서울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서울시는 성수동·자양동의 주요 간선도로와 연무장길·아틀리에길 등 골목길에 스토리를 입힌 선형정원을 조성해 삭막한 도심 곳곳을 초록길과 녹색정원으로 탈바꿈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한편 서울시는 서울숲 선착장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울숲과 성수동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편과 약도 등이 수록된 ‘한강과 함께 즐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안내 리플릿과 리버뷰가든·선형정원 정보가 담긴 ‘이음정원 10선’ 리플릿을 새로 제작해 선착장에 비치했다. 또한, 한강버스 승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숲 선착장 정차 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소개하는 하차 안내방송도 송출하고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숲 선착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가장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관문”이라며 “많은 시민분들이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정원 문화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6월 25일~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가 사전등록과 기업 대상 1:1 밋업 신청을 접수한다.사전등록은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기후테크 토크콘서트에 질문하고 싶은 것’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뒤 행사 참여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증정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이벤트 미참여자 또는 사전등록 후 불참자의 경우 경품 지급은 불가하다.1:1 밋업은 6월 25일 오후 1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DDP 고객지원실에서 진행되며 상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시 투자 단계와 기술 분야별 맞춤별 스케줄링을 지원되며 매칭 마감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기업에는 벤처캐피탈 및 투자기관과의 1:1 비즈니스 매칭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네트워킹 라운지’를 통한 전시기업 간 교류, 밋업 후속 미팅 등도 지원된다.현재 서울지방조달청, 아주 IB 투자 등 20여 개 상담기관이 참여 준비를 마쳤다. 1:1 밋업 신청은 실시간으로 매칭이 배정되며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25일 11시 20분에 시작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삼프로 TV 이진우 프로가 함께한다. ‘기후테크 AI 기업, 어떻게 창업하게 되었나요?’를 주제로 AI 를 적용한 기후테크 창업기업 파일러니어와 두레팜과 서울시 기후테크 산업지원센터가 생활 속 기후테크 이야기, 창업 계기 등을 공유한다.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생생히 전하기 위해 상장사 그리드위즈 김구환 대표와 기후테크 투자사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파트너도 자리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 시작되는 ‘창업부터 상장까지, 도약하는 기후테크’ 세션에서 창업단계부터 성장에 이르기까지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아울러 전시에 다 담지 못한 기업들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 참가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5일 오후 4시 10개사, 26일 오전 10시 8개사가 자사 기술과 제품을 컨퍼런스 무대에서 직접 설명한다.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1:1 밋업과 사전등록 신청할 수 있으며 컨퍼런스 전체 일정, 연사자 정보, 참여기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누리집, 인스타그램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노수임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AI 로 촉발된 산업 전환기에 기후테크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발전할 지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자라날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서울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남산 곳곳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 이 6월 27일 개최된다. 서울시는 이색적인 걷기 행사와 낭만적인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할 참여자를 6월 12일부터 모집한다.남산길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걸어보는 ‘펀앤워크’는 워터포그·대형 얼음존 통과, 버스킹, 음악과 함께 춤추듯 걸어보는 댄스 구간 등 구간별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걷기 행사로 총 1,0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백범광장에서 팔각광장까지 걷는 약 6km 코스로 시간 경쟁이 아닌 남산의 다양한 풍경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무더위를 잊고 남산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안전하게 진행되며 북측순환로에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남측순환로를 따라 팔각광장까지 걷게 된다. 출발 전 참가자들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치어리더와 함께 신나는 체조 시간이 있을 예정이며 구간별 미션 수행은 안전을 위해 북측순환로에서만 운영될 예정이다.19시부터 백범광장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입증된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낭만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장에는 더위를 식혀줄 쿨링 포그와 관객들을 위한 쿨링 존이 마련될 예정이며 구석구석 라이브 연계 공연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목소리의 로이킴과 매력적인 저음을 가진 존박의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0명의 관객을 모집한다.남산의 여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있다. 팔각광장에서는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액막이 고양이 키링 만들기, 한국의 미를 담은 전통 책갈피 만들기, 전통 자개 부채 만들기 등 한국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되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 부스도 운영된다.6월 중 개장 예정인 한국숲정원에서도 고품격 정원 도슨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남산의 숨은 매력과 한국숲정원에 담긴 고즈넉한 멋을 전문 숲해설가가 생동감 있게 들려줄 예정이며 전통 나비 부채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숲정원과 팔각광장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걷기행사와 공연, 도슨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과 SNS, 손목닥터 앱에서 안내되는 별도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공연 관객 모집이, 오후 2시부터 이색 걷기 및 도슨트 참여자 모집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공연 1,000명, 이색 걷기 ‘펀앤워크’ 1,000명, 도슨트 120명이며 참가비는 공연과 도슨트는 무료, 이색 걷기는 5,000원이다. 이색 걷기 참여자에게는 티셔츠, 완보 메달, 완보증 등이 수여되며 손목닥터9988 가입자 중 완주자에 한 해 1인당 손목닥터9988 1천 포인트도 적립될 예정이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 서머 나이트 공연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연의 경우 사전 예약 시 좌석 지정이 가능하며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다.인원 120명 중 60명은 국문, 60명은 영문으로 진행되며 예약 시 시간과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 행사와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과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남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남산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초록빛으로 물든 남산의 여름을 마음껏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6년 6월 10일 제10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성동구 한양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세권으로 북측으로 왕십리역, 남측으로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하고 있어 성동구 내 핵심 교통 요충지들과의 연계성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대상지 남측에 중랑천과 서울숲이 위치하고 있어 도심속 녹지공간과의 접근성도 좋은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제2종일반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되며 지하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858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 중 208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특히 공급 세대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또한, 생활가로변에 사회복지시설을 공공기여 시설로 조성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기반 마련 및 포용적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한양대역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보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부동산 정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 가격변동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는'26년 5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32.0% 감소한 6,087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3,266건이며이 중 41,453건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토허 신청 건수는 8,952건으로 지난 3월 대비 17.5% 증가해 월별 기준 최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유예 적용을 받으려는 신청 수요가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된다.서울 권역별 토허 신청 동향을 보면, 대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외곽지역 중심으로 확대되었던 거래 흐름이 중과유예 종료 시점에 가까워지면서 강남3구·용산구 및 한강벨트 권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 외곽 자치구의 신청 비중은’ 26년 2월 67.5%까지 확대됐으나, 5월 1주에는 55.0%로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강남3구·용산구 비중은 10.9%에서 20.7%로 한강벨트 7개구는 21.6%에서 24.2%로 증가했다. 이는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15억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중저가·외곽 지역 거래 증가 추세에서’ 26년 2월 발표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및 보완방안” 시행 이후 고가 매물이 많은 강남3구와 용산구, 한강벨트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절세 목적의 매도 거래가 증가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다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가 종료된 5월 2주 이후에는 강남3구 및 용산구의 신청 비중이 12.2%로 낮아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발표 이전인’ 26년 1월 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한강벨트 7개구 : 광진, 성동, 마포, 동작, 양천, 영등포, 강동 - 강북권 10개구 : 종로 중, 강북, 노원, 도봉, 동대문, 성북, 중랑, 서대문, 은평 - 서남권 4개구 : 강서 관악, 구로 금천 4월~5월 1주 아파트 토허 신청 건 중 다주택자 매물 실거주 유예 신청 건은 3,311건으로 전체의 27.2%를 차지하며 전월 대비 9.8%p 늘었다. 권역별로는 한강벨트 7개구의 실거주 유예 신청 비중이 38.2%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3구 및 용산구 25.5%, 강북권 10개구 23.6% 서남권 4개구 22.6% 순이다. 특히 한강벨트는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 특성상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려는 다주택자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국환경분석학회와 공동으로 ‘미규제 수질오염물질 과불화화합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해’ 심포지엄을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환경 내 PFAS 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외 관리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FAS 는 코팅제, 포장재, 의류, 반도체 등 일상 제품과 산업 전반에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자연에서 잘 분해되지 않고 환경과 생물체에 축적되는 특성으로 인해 국제적인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PFAS 는 물과 기름에 강하고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생활용품의 표면 처리제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일부 PFAS 물질을 인체 발암가능 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호르몬 교란과 면역·생식계 영향 등 건강 위해 우려가 제기되면서 선제적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현재 국내 정수 분야에서 PFAS 는 감시항목으로 관리 중이나 수돗물 수질기준과 폐수 배출허용기준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정부는 국제 동향과 국내 노출 수준 등을 고려해 2028년까지 수질기준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연구원은 국내 PFAS 관리방안 마련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스톡홀름협약에서 지정된 3종 PFAS 의 산업폐수 내 분포 특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규제 물질뿐만 아니라 대체 후보물질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해 산업계의 PFAS 사용 전환 경향을 파악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그간 연구원이 축적한 실측 데이터와 국내외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총 4개의 주제 발표 세션을 통해 구체적인 관리 방향을 공유한다. 먼저 원수부터 상수까지의 관리 체계와 오염원별 유입 경로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그동안 연구원에서 직접 조사한 서울시 산업폐수 실측 자료 기반의 업종별 배출 특성을 발표한다. 이어 초미량 PFAS 분석을 위한 최신 분석기술을 제시하고 해외 PFAS 분포 현황 및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선진 저감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주제 발표가 종료된 이후에는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수질 관리 방향을 조명하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안내 및 사전등록은 연구원 물환경연구부 수질화학팀을 통해 가능하다.한국환경분석학회 고문 김현욱 교수는 “PFAS 는 난분해성과 생물농축성으로 국제적인 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물질”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최신 분석기술과 저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관리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박주성 원장은 “PFAS 수돗물 수질기준 도입을 앞두고 관련 오염원과 유입경로에 대한 선제적 조사와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연구원은 심포지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PFAS 의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7월 7일 개최되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이번 사전투표는 지난 8일 석관동주민센터, 석관초등학교 앞, 석관 강북신협 등 3곳에 현장투표소를 설치해 진행됐다.주민들은 사업의제 투표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주민자치계획 사전투표 개표는 같은 날 오후 2시 석관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표위원 참관 아래 진행됐다.사전투표 결과는 온라인 투표와 주민총회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사업의제 선정에 반영된다.정현균 석관동 주민자치회장은“주민들이 주도해 만들어가는 주민자치계획 의제들이 잘 선정돼 2027년에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사업들이 추진되길 희망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주민자치계획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귀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사전투표뿐만 아니라 온라인 투표와 주민총회 현장투표를 통해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주민자치계획이 선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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