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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대학과 연계해 여름 테마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는 ‘건강한 삶의 지혜-한방약초 클래스’란 주제로 7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6회에 걸쳐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한방 약초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다.아울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계한 인도 컬쳐 아카데미는 ‘인도의 문화와 신화 그리고 현재’를 주제로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접수는 6월 15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관내 명문 대학들과 연계해 구민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 구 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민의 행복을 여는 성숙한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11일과 13일 양일간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 학습코칭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11일 저녁 7시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등급 영어 공부법, 탐구전략’특강이 진행된다.강남인강 강사이자 덕원여고 영어 교사인 김상근 강사가 강의를 맡아, 내신과 수능을 함께 대비할 수 있는 방법과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위한 탐구활동 전략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13일 오후 1시에는 중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등 공부법, 바로잡는 핵심전략’특강이 진행된다.유튜브와 SNS 에서 ‘곰쌤교실’로 알려진 공부법 코칭 전문가이자 금곡고등학교 교사인 고창훈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시험 준비, 복습방법, 필기 방법, 집중력 향상법 등 중학생들의 실제 고민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안내한다.이번 특강은 학습전략 실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지난 3월 학부모 대상 특강 이후 자녀 동반 참여에 대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자녀와 함께 공부 방법을 점검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방향을 찾아보는데 중점을 두었다.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는 현재 상황에 맞는 공부 방법을 익히고 학부모에게는 가정에서의 교육 지원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당선인이 10일 민선 9기 서대문구정의 밑그림을 그릴 구정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번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구정 철학인 ‘통합’과 ‘전문성’에 집중한 파격 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인수위원장 인선이다.박운기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조상호 전 서울시의원을 임명했다.조상호 위원장은 3선 서울시의원 및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지낸 베테랑 정치인으로 세무사 출신의 재정 전문가이자 구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특히 조상호 위원장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운기 당시 후보와 구청장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정치적 라이벌이었다.박 당선인이 과거 경선 경쟁자를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강한 ‘통합’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에 더해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소속 강철구 변호사를 파격 발탁했다.강철구 부위원장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서대문갑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인물이다.여야를 가리지 않고 유능한 인재를 중용한 이번 인선은 선거 기간 박 당선인이 약속했던 ‘우리 모두의 구청장’ 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인수위원회의 전문성도 돋보인다.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인수위원들은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로 채워졌다.특히 서울시의회에서 15년 이상 풍부한 정책 심의 경험을 쌓은 전문위원 출신 인수위원 3명이 전격 포진했다.이들의 참여로 민선 9기 서대문구정은 출범 초기부터 행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예산과 조례 등 실무적인 영역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운기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효율적이고 밀도 있는 운영을 위해 전체 인수위원 규모를 15명으로 구성했다.대신 제한된 인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더욱 깊이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각 학계와 현장의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 별도의 자문위원단을 두기로 했다.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기민한 인수위 운영’과 ‘깊이 있는 정책 자문’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박운기 당선인은 “서대문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치적 대립이나 정파적 이해관계를 과감히 뛰어넘어 오직 능력과 전문성만을 보고 인수위를 구성했다”며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서대문구민 모두를 위한 가장 지혜롭고 완벽한 청사진을 완성해 구민들께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일 동작구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는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가 시작됐다.이 자리에는 류삼영 당선인뿐 아니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구의회 당선인과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첫날인 10일에는 동작구의 조직과 예산 등 기본 현황과 4개 직속부서 보고가 이뤄졌다.앞으로 동작구청 47개 전 부서와 산하기관 3곳은 부서 및 산하기관별 주요 업무와 당면 현안, 류삼영 당선인의 공약에 대한 실천 계획 등을 보고한다.류삼영 당선인의 주요 공약 사업은 5개로 꼽힌다.5대 공약의 첫 번째는 최고의 속도로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는 도시정비 사업이다.이를 위해 인허가 절차 속도를 높이고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구역별 신속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수협 부지 고밀도 복합개발과 수변공원 조성 등 한강변 랜드마크 조성과, 용양봉저정 동작타워 건립 등 동작 8경 명소화 사업도 주목된다.기존 노후 경로당을 활용한 권역별 시니어 문화센터 조성 사업, 주요 역세권 상업기능지역 확대도 류삼영 당선인의 역점 사업들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공약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하나하나에 대한 추진 계획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합리적이고 특색있는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 결혼페스타’를 2026년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식물원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예비부부는 물론 전 세대 가족이 함께 참여해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아름다운 결혼식’에 대한 정보와 상담, 다양한 체험 등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은 공원, 남산, 한강 등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결혼식장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식 건수가 ‘23년 75건으로 시작해’ 24년 155건 ‘25년 280건’ 26년 548건으로 매년 대폭 증가해 인기 있는 결혼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야외웨딩 콘셉트로 연출한 FULL LED 메인 무대에서는 양일간 하루 1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시연 행사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무대를 배경으로 버진로드를 함께 걷고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하루를 기록할 수 있다. 유명 뮤지컬 배우 및 가수 등의 축하공연과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매일 진행되며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시민들의 마음을 전하는 실시간 메시지 게시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로맨틱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6월 12일 축하공연에는 인기 팝페라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리더인 뮤지컬 배우 고윤준이 출연하고 6월 13일 축하공연에는 대표곡 그때가 좋았어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케이시가 출연해 결혼 축제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예비부부를 위한 웨딩협력업체 상담부스와 삼성전자 패밀리몰 홍보부스 운영 상담부스 구역에서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운영하는 15개의 웨딩협력업체가 참여하며 야외결혼식 연출 및 진행 방법, 결혼 준비 단계별로 필요한 사항 등을 상담할 수 있다. 평소에는 대면상담을 위해 각 협력업체의 사무실로 방문해야 했지만, 서울결혼페스타 기간에는 한 공간에서 15개 업체와 상담이 가능하다. 원활한 상담 운영을 위해 사전예약이 권장되며 상담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웨딩협력업체 중 희망업체에 전화해 예약이 가능하다.기업부스 구역에는 ‘삼성전자 패밀리몰’ 홍보, AI 체험관이 개설되어 예비부부와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실용적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예비부부 대상 패밀리몰 가입 행사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 AI 기능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패밀리몰’은 삼성전자 제휴사 임직원에게 가전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로 서울시는 지난 4월 삼성전자와 협약을 체결해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예약한 예비부부에게 1년 간 가입혜택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번 결혼페스타 기간동안‘삼성전자 패밀리몰’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예비부부에게는 1년간의 가입혜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서울시 예비부부, 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서울여성가족재단, 서울가족센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청년 영테크 부스도 운영된다. 서울여성가족재단 부스에서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장 61개소에 대한 소개와 예약방법, 비품비 지원 대상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서울가족센터 부스에서는 예비부부, 신혼부부 등 가족 대상 종합상담이 가능하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부스에서는 ‘미리내집’등 주거정책과 청년·신혼부부 대상 지원사업 정보를, 청년 영테크 부스에서는 합리적인 재정 계획 수립과 결혼 이후 가계관리 팁 등 금융 기초 컨설팅을 제공해 결혼 준비부터 신혼생활, 주거·재정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결혼이라는 행사주제에 맞게 커플반지 만들기, 화관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청첩장 만들기, 웨딩 포토존 등 상시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형 체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잔디광장 곳곳에 그늘막과 의자를 설치한 휴식 공간을 설치해 이번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부부·가족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저출생 대응을 위해 결혼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도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후 위기와 식량안보, 바이오 기술 혁신이 미래 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그린바이오와 농식품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 등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농업 및 농업 관련 전·후방 산업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서울시는 농식품 분야 특화 창업보육기관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 15개사를 오는 7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해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서울 강동구 강동그린타워에 위치한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공용 사무공간과 오픈키친, 식품 R&D Lab 등 제품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 지원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유통채널 입점, 투자자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올해부터는 추가 연장평가 제도를 도입해 최대 4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도록 지원 기간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18차 모집은 그린바이오 및 농식품 제조·유통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총 15개사를 선발한다. 모집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극초기 단계 △초기·성장 단계로 구분해 진행되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2016년 12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305개 농식품 기업을 육성하며 서울시 대표 농식품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2,666억원, 투자유치 639억원, 고용 창출 1,302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전통주를 제조하는 백경증류소는 2025 초기관광벤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돼 비열처리 상온유통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메디푸드 전문기업 메디머스는 기능성 농산물 재배 및 식품 개발 특허를 통해 제품 출시 1년 만에 9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서울먹거리창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단순 보육시설이 아니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농식품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전문 플랫폼”이라며 “특히 그린바이오 분야의 유망 기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한강플플 북중미 월드컵 팝업을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대표팀이 32강 이상에 진출할 경우 응원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한강플플에서는 대형 LED 를 활용한 경기 중계와 함께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이벤트, 현대차 ‘르르르’ 팝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대표 프로그램인 단체응원전은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일인 체코전 오전 11시), 멕시코전 오전 10시), 남아공전 오전 10시) 에 맞춰 진행된다. 한강 파노라마존 대형 LED 를 통해 경기를 실시간 중계하며 시민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응원석을 운영한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캠핑의자 또는 돗자리 좌석을 제공하며 논알콜 수제맥주와 응원용 풍선스틱을 배부해 열띤 현장 응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경기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00명 규모로 모집한다.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예약자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붙임 포스터 QR 코드 참조행사 기간 동안 월드컵 테마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강플플 실내에는 선수 라커룸을 재현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방문객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 사커와 챔피언 슈터 등 게임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경기일 및 주말에는 유니폼 컬러링과 축구공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첫 골 맞추기'와'스코어 맞추기'등 2 종의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경기 결과를 예측해 응모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대한민국 대표팀 첫 경기와 연계한 ‘첫 골 맞추기 이벤트’를 6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고 멕시코전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대상으로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 운영한다.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팝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현대자동차의 Z 세대 캐릭터 IP 인‘르르르’ 를 활용한 월드컵 테마 팝업존이 6월 12일부터 14일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르르르 굿즈 스토어를 비롯해 리프팅 챌린지, 좌식 축구 체험, 캐릭터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행사장 외부에는 대형 르르르 에어벌룬과 수소전기차 넥쏘가 전시되며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대형 LED 를 활용한 실시 간 경기 중계와 축구 테마 체험 프로그램, 기업 캐릭터 팝업을 연계해 시민들이 월드컵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경기 관람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월드컵 응원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며“ 가족, 친구와 함께 한강플플을 방문해 특별한 응원 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는 범죄로 인한 피해의 급속한 확산 또는 동종 범죄 발생이 심각하게 우려되어 배포하는 자료로서 공개하는 범죄사실은 재판에 의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흑염소·오리고기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를 특별단속한다. 2027년 2월 7일부터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의 유통·판매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개고기의 대체 보양식으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흑염소 등의 원산지 표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염소고기는 국내산 흑염소를 소비자가 선호하고 외국산과 국내산의 가격 차이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가능성이 커 집중 단속한다.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염소고기 유전자 분석을 활용한 원산지 확인을 병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염소고기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한국 재래 흑염소인지 다른 품종인지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우, 돼지고기 등 축산물에 대한 유전자 분석 등을 실시해 원산지 판별·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염소고기는 육안이나 서류만으로는 외국산과 국내산의 구분이 어려워 단속에 한계가 있었는데, 서울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염소고기 유전자 분석을 통한 과학적 기법을 활용해 단속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단속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원산지 단속 전문 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가 합동 단속한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 합동 현장 단속, 의심 시료 공동 수거·검사, 위반업소 수사 및 행정처분 연계 등 전 단계에 걸쳐 긴밀히 협력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및 혼동표시 행위 △원산지 미표시 또는 표시방법 위반 여부 △거래명세서·영수증 등 원산지 증빙자료 보관 여부 등이다.이번 단속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혼동표시 등 불법행위를 확인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며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 경미한 사항은 과태료 처분한다.변경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개식용종식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염소고기가 대체 보양식으로 주목받으면서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염소고기 유전자 검사를 활용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단속하는 만큼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AI 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문화 예술인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디지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3월 24일 서울 AI 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분야 AI 활용 확산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가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 방식과 관객 소통, 기관 운영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문화예술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문화예술인 맞춤형 AI 디지털 교육은 서울 AI 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AI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 AI 디지털배움터는 서울시민 누구나 AI 와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AI 교육 플랫폼이다.이번 교육은 예술가들이 능동적으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AI·디지털 윤리 교육을 병행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AI 창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실습에 중점을 두고 예술가 과정과 실무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수준과 활용 목적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된다. ‘디지털 홍보 입문’ 과정은 예술가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초과정으로 7월 6일에 진행된다. 카카오톡과 SNS 플랫폼별 특성을 이해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공연·전시 등 자신의 예술 활동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식을 안내한다. ‘AI 활용 창작 브랜딩’ 과정은 예술가 대상 심화과정으로 7월 7일에 진행된다. 이미지 생성 AI 등을 활용해 홍보 카피와 전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며 AI 기반 창작·브랜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창작 윤리도 함께 안내해 안전한 AI 창작 환경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기관 홍보 운영 실무’ 과정은 자치구 문화재단 실무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ChatGPT 프롬프트 활용, 카드뉴스 제작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 방법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공 영역에서의 AI 활용 기준과 개인정보 보호, 내부자료 관리 등 디지털 윤리 및 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내용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인과 문화기관 실무자는 모집 기간 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예술가 대상 ‘디지털 홍보 입문’ 및 ‘AI 활용 창작 브랜딩’ 과정은 6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7월 6일과 7월 7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5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서울 AI 재단은 올해 서울 AI 디지털배움터 10만명 교육을 목표로 AI 교육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과 장애인 등 AI 약자 맞춤형 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7월에는 전문가 강연과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AI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기관의 AX 를 지원함으로써 AI 기술이 문화예술 현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 AI 디지털배움터를 중심으로 시민과 산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을 확대해 서울시민의 AI 일상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6월 9일 금융취약청년 대상 연구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복지재단 내 설치되어 있으며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및 채무조정지원, 교육,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특히 2022년부터 청년 특화 센터인 ‘청년동행센터’를 운영하며 금융취약 청년을 경제적 자립과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금융취약청년 지원사업의 성과 분석과 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복지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청년 대상 금융복지 정책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축적된 사업 운영 경험과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결과를 실제 사업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년 금융복지 지원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청년의 금융역량 강화와 경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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