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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수십 년간 쓰레기 무단투기로 방치됐던 공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조성한 ‘개운산 수국길’ 이 최근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도심 속 수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설명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개운산 수국길에서 활짝 핀 수국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시민들 개운산 수국길에서 수국을 감상하고 있는 시민 개운산 수국길 산책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서울 성북구가 수십 년간 쓰레기 무단투기로 방치됐던 공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조성한 ‘개운산 수국길’ 이 최근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도심 속 수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려대로17길 일대는 개운산의 주요 진입로이지만, 고려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부지 경계에 위치해 오랜 기간 쓰레기와 폐기물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았다.이에 성북구는 두 대학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2025년부터 올해까지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수국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구는 이곳에 아나벨 수국, 엔드리스썸머 수국 등 다채로운 색감을 지닌 수국 9종 1만220주를 비롯해 산딸나무 등 수목 205주, 겹에키네시아 등 초화류 7종 2797본을 식재했다.여기에 무단 경작으로 훼손된 채 방치됐던 산림 지역까지 정비 범위를 넓혀 수국 다루마, 별수국, 아나벨 수국 등 1850주를 추가 식재하며 수국길 규모를 확장했다.화려하고 풍성한 경관을 자랑하는 개운산 수국길은 도심 한복판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여름의 정취를 즐기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민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성북구는 앞으로 개운산 책쉼터, 맞이정원, 여름향기정원, 고사리정원 등 주변 녹지 인프라와 연계해 주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심 속 복합 휴식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 주신 고려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 개운산 수국길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해 활짝 핀 꽃과 나무를 보며 일상 속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10일 ‘2026년 상반기 송파 마을정원사 수료식’을 개최하고 마을정원사 55명을 새롭게 배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사업 시작 이후 양성된 마을정원사는 총 265명이다.이들은 생활정원 101개소의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하며 정원도시 송파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수료식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료증 수여와 함께 교육 활동 영상 상영, 기념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율은 90%를 기록했다.‘송파 마을정원사 양성사업’은 주민들이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역량을 갖춘 지역 가드닝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송파 정원지원센터에서는 수목의 종류와 식물의 구조·기능 등을 배우는 이론교육을 실시했다.잠실새내정원 등 관내 공공정원에서는 낙엽 청소와 가지치기 등 조경수 유지관리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수목원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견학을 통해 다양한 정원 사례를 살펴보는 현장 체험 교육도 병행했다.특히 올해는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원 유지관리를 넘어 정원 조성까지 직접 배울 수 있는 심화교육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단순 관리 인력을 넘어 정원 조성 역량까지 갖춘 주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체계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또한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정원 관리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단 ‘송파 마을정원활동가’를 새롭게 구성했다.활동가들은 공공정원 및 반려정원 관리, 꽃모 식재 멘토링,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송파구 정원 관리 등에 참여하고 있다.지난 3월 발족 이후 총 20회 활동을 이어왔으며 회당 30명 이상이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송파구는 풍납동 세계정원을 비롯해 약 70개소의 생활정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이를 101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구는 하반기에도 마을정원사 양성교육과 다양한 구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주민 중심의 정원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제는 마을정원사 양성을 넘어 주민들이 정원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구민 일상 가까이에 녹지와 정원이 있는 자연친화적 정원도시를 조성해 명품도시 송파의 품격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2025년 기준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시비 2억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는 서울시가 자치구별로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을 설정하고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거나 초과 반입 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제도다.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여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과 환경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생활폐기물을 반입 할당량 3만 4702톤 중 1943톤을 감량하는 성과를 냈다.이는 1톤 트럭 약 1940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행정의 노력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다.구는 그간 생활폐기물 발생량 자체를 줄이기 위해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퇴비·원예자원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과 폐봉제원단 재활용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또한 사업장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자체 처리를 유도해 생활폐기물 반입량 감축에도 힘써왔다.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했다.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 가격 연동제를 실시해 재활용품 수거업체의 원활한 수거를 유도하고 폐의류·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사업을 확대하는 등 자원 재활용률 향상에 집중했다.특히 주민 대상 분리배출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이러한 행정적 노력과 주민 실천이 맞물리며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이번 우수구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는 향후 생활폐기물 처리비용과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구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청소행정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올해 말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글쓰기·책 제작을 연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책공방 창작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 가운데 ‘찾아가는 용산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용산구와 서울시교육청,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가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책공방 창작교실’은 독서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창작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주제 탐색부터 글쓰기, 이야기 구성, 삽화 작업, 책 제작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한 ‘용산 북-ON 독서교육’의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개편했다.기존 6차시 독서 이해 중심 수업을 8차시 창작 중심 과정으로 확대해 학생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9개 초등학교 73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수업은 학교별 협의를 거쳐 도서와 주제를 선정한 뒤 진행되며 구는 전문 강사를 각 학교에 파견해 교육을 지원한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친구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인문학적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책공방 창작교실 외에도 △교과서 속 문화재 탐험 △신나는 인공지능교실 △인성디딤돌 교육 △신나는 음악여행 등 다양한 ‘찾아가는 용산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공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노약자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상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현재 어린이·청소년 1227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 9일부터는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먼저, ‘어린이·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돌봄센터 등 52개 기관 6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국민재난안전교육전문가협회’소속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시청각 이론 교육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난 행동 요령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은 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개 안전 분야 중 기관별 희망 주제에 맞춰 2시간 이내로 진행된다.지난해에는 5696명이 참여해 96%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고 특히 실습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결과를 반영해 올해도 심폐소생술, 구명조끼 착용, 횡단보도 건너기 등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한다.여름철을 대비한 ‘어르신 안전교육’은 이달 30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회당 1시간씩 실시한다.상대적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전문 강사가 무더위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을 찾아간다.주요 교육 내용은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 열사병 응급처치,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 등이다.현장에서는 폭염 대비 안전 수칙 안내문과 무더위쉼터 목록, 중구 생활안전보험 홍보물도 함께 배부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생활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 골목형상점가에서 6월 중 다채로운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스탬프투어가 진행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먼저,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약수시장 행복나눔 이벤트’를 개최한다.주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약수시장 상점가에는 음식점과 마트, 정육점, 베이커리, 떡집, 카페, 약국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점포가 모여 있다.이번 행사에는 총 77개 점포가 참여한다.행사 기간 중 상점가 이용 영수증을 지참해 약수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방문하면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페이스페인팅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12일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중구치매안심센터가 건강·복지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365올케어치과는 치아 관리 키트를 증정한다.13일에는 ‘행복나눔 플리마켓’ 이 열려 인형과 악세사리 등을 다양한 물품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다.이어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오는 15일부터 ‘이순신 장군과 함께하는 신당오길’행사가 펼쳐진다.지하철 2호선 신당역 인근에 위치한 신당오길 상점가는 개성있는 식당과 숨은 맛집이 모여 있다.이번 행사에는 총 34개 점포가 참여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중구를 알리고 상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스탬프 적립 기간은 15일부터 20일까지다.스탬프는 최대 9개까지 모을 수 있으며 3개 이상 적립하면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아울러 16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는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이미지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제출하면 별도의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경품은 푸짐히 마련됐다.스탬프를 가장 많이 모은 참가자 1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이용 쿠폰을 지급한다.또한 스탬프투어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포토존 인증사진 이벤트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각각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굿즈도 증정한다.당첨자는 오는 22일 개별 통보되며 쿠폰은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6월에는 중구의 골목상권에 방문해 지역 상점들의 매력을 발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행사인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은 ‘5'세부터 ’9'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강서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행사로 자리잡았다.특히 올해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인구수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문화 행사가 적었던 지역 8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공연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17일 바탕골공원과 마곡하늬공원을 시작으로 이수어린이공원, 필마공원 등 관내 8개 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우천 시에는 인근 주민센터 다목적실 등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며 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대체 장소를 사전에 공지할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노래, 기악 연주뿐만 아니라 마술, 저글링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이외에도 풍선 아트, 타투 스티커 체험, 솜사탕 나눔 등 부대행사를 더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한다.진교훈 구청장은 “가까운 동네에서 가족 모두가 문화 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대비해 망원유수지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과 반지하주택 침수대응 실무 매뉴얼 수립을 완료하고 첨단 기술과 현장 대응을 결합한 통합 수방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최근 시간당 수십 밀리미터에 달하는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면서 신속한 배수 대응과 선제적 주민 대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수방시설 운영의 자동화와 침수 취약계층 보호를 두 축으로 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침수 피해 예방과 인명 보호에 나섰다.망원유수지는 1973년 설치된 대규모 방재시설로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해 저지대 침수를 막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다만 기존에는 현장 인력이 수위 변화에 따라 시설을 수동으로 조작하기 때문에 기습 폭우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이 시스템은 하수관로 수위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분석해 유수지로 유입되는 빗물의 양을 예측하고 수위 변화에 따라 수방시설을 자동으로 운영한다.특히 수위가 5.0m에 도달하면 출입차단기가 자동으로 작동하고 대피 안내방송이 송출돼, 유수지 내 체육시설 이용객과 차량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이후 수위가 6.5m에 도달하면 고무보가 내려가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이를 통해 야간이나 기습 폭우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24시간 대응이 가능해져, 수방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침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도 강화했다.기존 풍수해 대응 매뉴얼과 별도로 반지하주택 거주자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둔 침수 대응 매뉴얼을 새롭게 마련했다.특히 관내 반지하주택 9030가구 가운데 자력 대피가 어렵거나 침수 이력이 있는 597가구를 최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이들 가구에 매뉴얼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매뉴얼에는 기상특보 발령부터 실제 침수 발생까지 단계별 대응 기준과 상황 전파 체계, 돌봄공무원과 동행파트너의 역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공조체계 등을 담았다.또한 침수예보·침수경보 단계를 세분화해 현장 대응 인력을 조기에 투입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 대피를 우선 실시하는 등 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양상이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재난 대응도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져야 한다”며 “망원유수지 자동화와 반지하주택 맞춤형 대응체계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6월 11일 오전 10시 강남구 보건소 5층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인수위원장에는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맡는다.김 전부시장은 30년간 서울시의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통으로 민선 9기 강남구정의 추진방향과 주요공약의 로드맵을 설계한다.또한 서울시에서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시·구간 협력과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위원장에는 강남구에서의 행정경험이 풍부한 권오철 전 강남구청장 권한대행이 위촉됐다.분과위원장에는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강남구 의회 운영위원장 이동호 위원, 강남구 복지문화국장을 지내고 이번 선거에 압구정동, 청담동 지역에서 강남구의원으로 선출된 강현섭 위원, 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인 김길영 위원이 위촉됐다.이 밖에도 로봇, MICE, 복지,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15명의 인수위원으로 구성된다.이날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식, 인수위원회 1차 전체회의, 현판식 순으로 진행된다.김현기 당선인과 김의승 인수위원장은 제9기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을 통해 강남대전환과 도약의 밑그림을 충실하게 그리고 구청장 취임 후 추진할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0일 “구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안심복지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무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더 촘촘한 복지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지난 2년 6개월 동안 강서구청장으로 일하면서 받았던 상 중에서 사회복지사분들이 주신 ‘복지구청장상’ 이 가장 의미 있고 그 어떤 상보다도 가치 있다”며 “앞으로도 늘 여러분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구는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특히 복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교육에는 지역 사회복지관, 복지시설 등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100여명이 참석했다.진 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100% 인상 및 확대 등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복지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