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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7월 5일 관악산을 오르며 청년들의 건전한 만남과 교류를 돕는 등산형 소개팅 프로그램 ‘등산해 듀오’를 본격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관악구 대표 명소이자 기운 맛집으로 입소문 난 관악산을 무대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등산해 듀오’는 등산과 만남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일정 공간에서 짧은 시간 대화를 나누는 일반적인 소개팅과 달리, 참가자들이 관악산을 함께 오르고 대화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관악산 등반 과정에서 구간별 로테이션 대화와 다양한 미션 등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서로의 성향과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산 정상에서는 휴식과 식사를 통해 교류를 이어간다.구 관계자는 “소개팅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공통의 경험을 공유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신청 대상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출생한 청년 1인가구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 1일까지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모인 참가비 전액은 지역 사회적협동조합에 기부될 예정이다.청년 1인가구 등산형 소개팅 ‘등산해 듀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아야어여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오는 8월에 함께 요리하며 교류하는 ‘요리해 듀오’를 운영하는 등 공통의 관심사와 취미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듀오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연결망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럭키 관악산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건강도 챙기고 새로운 인연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 등 1인가구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없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악구만의 특색 있는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8시 40분, 중구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에 참석해 ‘펀&워크’ 구간을 시민들과 함께 걸었다. ‘남산 서머 페스티벌’은 남산공원 일대에서 걷기, 체험·투어, 음악공연 등을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오전 ‘남산 펀&워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한국숲정원 투어와 K-문화 체험,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공연이 열린다.이날 오 시장은 시민 1천여명과 함께 단체 스트레칭 후 ‘남산 펀&워크’ 구간 중 백범광장~북측순환로를 걸었다. ‘남산 펀&워크’ 구간은 미니물총놀이 바람개비존 댄스존 등을 주제로 한 ‘펀존’과 대형얼음존 워터포크존 아리수 와우카 음료존 등의 ‘쿨존’ 으로 구성됐다.오 시장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남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오늘 문을 연 ‘한국숲정원’도 그 결실 중 하나”며 “내년 이곳 남산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삶의 질을 체감할 수 있는 녹지와 휴식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후 오 시장은 이날 개방한 ‘한국숲정원’ 으로 이동해 솔숲마당, 죽림원, 이끼원 등 정원 조성 현황과 2027 서울국제정워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둘러봤다. ‘한국숲정원’은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에 조성됐으며 ‘전통과 문화’, ‘자연과 생태’, ‘휴앙과 휴식’을 주제도 총 11개의 정원으로 구성됐다. 관련 부서 : 공원여가사업과 공원여가기획팀 전하연 팀장 ☎2133-9357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중구 백범광장에서 열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중구 백범광장에서 열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에서 참가 시민들과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중구 백범광장에서 열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에서 참가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중구 백범광장에서 열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에서 참가 시민들과 ‘펀&워크’ 구간을 걷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이날 개방한 남산 ‘한국숲정원’을 찾아 정원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이날 개방한 남산 ‘한국숲정원’을 찾아 정원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제를 설명하고 현장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 주민총회를 앞두고 지난 6월 13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찾아가는 현장 사전투표를 운영해 약 900여 건의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주민 제안 107건을 접수해 논의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할 11개 사업을 확정했다.주민자치위원들은 아파트 단지와 열린쉼터 등 주민 생활권과 ‘작은 음악회 돈2돌 GO 플리마켓’행사 현장을 찾아 주민총회를 홍보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 의제를 설명한 뒤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다.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 8일 아리랑시네센터 제1상영관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해 2027년 주민자치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이 주민자치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6일 등촌동 경향교회 1층에 조성된 ‘서울형키즈카페 등촌3동점’ 개소식에서 시설 이용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서울 강서구 등촌3동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키즈카페 강서4호점’ 이 26일 문을 열었다.구는 이날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아동과 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키즈카페는 경향교회 교육관 1층에 305.52㎡ 규모로 조성됐으며 △트램펄린 △역할놀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이용 대상은 3~6세 아동과 보호자이며 2시간 기준 아동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운영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며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구는 진교훈 구청장 취임 첫해인 23년부터 서울형키즈카페를 매년 확충해 왔다.이날 개소한 등촌3동점을 포함해 현재 발산1동, 화곡3동, 화곡4동에서도 서울형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기고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키즈카페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 곳곳에 돌봄 인프라를 더욱 확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6일 등촌동 경향교회 1층에 조성된 ‘서울형키즈카페 등촌3동점’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6일 등촌동 경향교회 1층에 조성된 ‘서울형키즈카페 등촌3동점’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위례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설명한 ‘이웃집 변호사’의 사업 배경이다.서울 송파구는 오는 7월부터 위례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법률상담 사업 ‘이웃집 변호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웃집 변호사’는 임금체불, 금전 분쟁, 교통사고 부동산 갈등 등 일상 속 법률 문제를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매월 첫째 주 목요일 위례동 주민센터에서 노동·민사·형사 등 생활 법률 분야에 대한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위례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이웃집 변호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대면 상담 대상자는 접수된 상담 내용을 검토해 매월 2명 선정한다.상담은 1인당 30분 이내로 위례동 주민자치위원인 배인철 변호사 등 위례동에 거주하는 변호사들이 맡는다.위례동은 젊은 세대와 자녀를 둔 가구 비중이 높은 신도시 지역이다.교육·돌봄·생활법률 등 주민들의 관심사가 다양한 만큼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주민 참여도 활발하다.이러한 공동체 문화 속에서 주민들은 생활 속 필요를 직접 사업으로 연결해 왔다.지난해 위례동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추진한 ‘북적북적 로스쿨’역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와 형사사법 분야 연구원, 학부모 등이 참여해 독서와 법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다.위례동은 올해도 주민들의 재능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이어간다.주민 봉사단이 제작한 손뜨개 가방을 양육 가정에 전달하는 ‘위례맘잇기’,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특강과 소통 교육,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초복 맞이 수박 나눔 등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공동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위례동의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공간계획, 건축, 부동산, 주택 분야 민원 처리 담당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분야별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과 기억에 남는 사례 등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 논의와 담당자의 노고 격려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현장 직원과의 소통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관련사진 지난 18일 열린 ‘구청장과 함께하는 민원 처리 담당자 소통 간담회’를 마친 뒤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22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중장년층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이웃두드림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의 ‘찾아가는 주민데이’ 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응암2동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태블릿 PC 를 활용한 ‘모바일 행복이음’ 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정보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상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복지위기알림 앱’과 ‘은평복지핫라인’을 홍보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은평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사회적 고립 예방 교육 패널 전시 및 OX 퀴즈 △고립가구 응원 메시지 작성 및 볼펜 꾸미기 체험 △고립 자가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복지사업 안내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김진일 응암2동장은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복지상담과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지난 22일 매바위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 응암2동 ‘이웃두드림데이’에 참석한 주민들 지난 22일 진행된 응암2동 ‘이웃두드림데이’에 참석한 관계자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2일 은평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은평구 적극행정 기본 직장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이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약 56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일반강사를 초빙해 비대면 영상교육 방식으로 운영했다.주요 내용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이해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 등이다.은평구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우수공무원 선발, 전문가 중심의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등 적극행정 추진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그 결과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은평구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7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적극행정은 구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창의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등 다양한 지원·보호제도를 통해 적극행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돈암1동 자원봉사캠프가 양말목을 활용한 ‘걱정인형 만들기’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올해 첫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서울 성북구 돈암1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3일 돈암1동 영암교회 앞에서 양말목을 활용한 ‘걱정인형 만들기’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올해 첫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걱정인형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지역 어르신들이 근심 없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걱정인형을 정성껏 완성했다.걱정인형은 걱정을 덜어주고 마음의 위안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활동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걱정인형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배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이어갔다.이날 만든 걱정인형은 향후 관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할 때 전달할 예정이다.신인수 돈암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든 걱정인형에 따뜻한 마음을 담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음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걱정인형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돈암1동 자원봉사캠프는 올해 고추장 함께 만들기, 치매예방키트 전달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미래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축제가 서울에서 열린다.로봇 축구부터 AI 아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서울시는 미래기술 체험·교육 공간으로 운영 중인 ‘서울퓨처랩’ 체험관과 마곡광장 일대에서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4회 서울퓨처랩 축제: 미래기술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퓨처랩은 AI 융합체험관 혁신기술 체험관 메타버스 체험관 창의 교육관 총 4개의 공간에서 인공지능, 메타버스, 로봇, 드론 등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연간 5만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해 미래에 필요한 혁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중이며 올해부터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AI 를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도 도입했다.이번 축제는 ‘미래기술이 놀이가 되는 여름’을 주제로 시민들이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다.기술을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조작하고 만들고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기술을 놀이와 창작, 소통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퓨처랩을 비롯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글빛미래도서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한국융합과학교육원 등 협력기관과 위로미, Yusha, 유브이넥스 등 관련 기업도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행사장은 시민들이 미래기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테크존, 아케이드존, 아뜰리에 등 3개 주요 체험구역으로 구성된다.각 구역은 미래기술을 체험·놀이·창작이라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퓨처스테이지, 포토존, 도서존, 파라솔 등 참여·휴식 공간도 함께 운영해 체험과 관람, 휴식이 결합된 시민 친화형 미래기술 축제로 꾸며진다. 테크존은 인공지능, 드론, 휴머노이드 등 미래기술과 직접 만나는 공간이다.드론을 조종해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하는 ‘드론 구조대’, 휴머노이드와 상호작용하며 사람과 닮은 로봇의 움직임과 반응을 체험해보는 ‘미래에서 온 친구’, 전화기 형태의 부스에서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감정과 고민을 나누는 ‘AI 상담사: 위로미’ 가 운영된다. 아케이드존은 로봇과 센서 미션형 게임을 통해 기술을 놀이로 체험하는 공간이다.물총으로 지구를 뜨겁게 하는 과녁을 맞히는 ‘앗 뜨거 지구구조대’, 행사일인 6월 27일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지금이야 6.27’, 로봇을 조종해 2대2 축구 경기를 펼치는 ‘로봇월드컵’, 화면에 나타난 숫자에 맞춰 로봇을 조종하는 ‘스피드터치’, 내가 그린 로봇이 화면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내가 그린 로봇 그림은’ 등이 마련된다. 아뜰리에는 기술을 통해 미래를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창작형 체험공간이다.로봇 집게팔을 직접 조립하며 로봇의 구조와 움직임을 이해하는 ‘로봇공방’, 책으로 미래를 읽고 AI 로 미래를 상상하는 ‘글빛도서관: 미래탐험소’, AI 그림을 맞히고 생성형 AI 를 활용해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는 ‘AI 아트’, 태양계 모양의 팽이를 조립하며 태양계 행성의 특징을 이해해보는 ‘나만의 태양계 팽이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퓨처스테이지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만든 창작물이 대형 화면에 송출되며 미래기술 퀴즈쇼가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진행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각 부스에서 체험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퀴즈를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야외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서울퓨처랩 체험관에서는 미래기술의 핵심 원리를 체험하는 실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모든 야외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실내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행사 프로그램은 성격에 따라 상시 운영과 회차별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부 체험은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 또는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퓨처랩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퓨처랩 축제는 시민들이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미래기술 체험 행사”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