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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기반 건강보건 전달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서울시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특히 서울시는 자치구 보건소 중심의 지역사회 재활사업을 체계화하고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장애친화병원 등 관련 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관리 서비스 수준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이번 통합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와 관련 기관들이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보건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관과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자리였다.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전국 17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국 보건소 유공기관 및 유공자 표창 45점 가운데 서울시 소속 4개 보건소와 공무원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되며 기관·개인 부문을 포함해 총 11건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그동안 서울시는 자치구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보건·의료·복지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건강보건 전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CBR: 보건소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재활, 사회참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특히 2024년부터 자체 성과지표를 도입해 보건소별 사업 운영을 체계화한 결과, 보건소 재활·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2024년 8,900명에서 2025년 1만 2,973명으로 증가했다.또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을 통해 보건·의료·복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면서 사례관리 실적 또한 91건에서 192건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지역사회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결되지 못했던 장애인을 적극 발굴한 성과도 나타났다.신규 등록 장애인은 2024년 2,241명에서 2025년 2,619명으로 증가했으며 신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건강관리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친화 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지난 3월에는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을 개원해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함께 장애인 구강보건 기반을 강화했다.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장애인치과병원을 운영하며 장애인 구강건강권 보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여성장애인을 위한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서울대병원, 이대목동병원, 성애병원 등 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엔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을 통해 전담 진료 코디네이터와 수어통역사를 통한 예약·상담·진료지원 등 장애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현재 2개소 수준인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올해 말까지 최대 8개소로 확대해 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도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손목닥터9988과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을 연계해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적극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 건강장수센터를 설치해 어르신 건강관리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도적인 건강증진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증진부터 장애인 건강보건 서비스까지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시 건강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거주 지역에서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와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접근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 도입한 매크로 차단 솔루션 운영 1년 동안 총 261만 건의 부정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다.이는 하루 평균 약 7천 건의 부정 접속 시도를 막아낸 것으로 시민들의 정상적인 예약 기회를 보호하는 데 기여했다. “매크로 때문에 예약 못 한다” 불만 줄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은 시와 자치구, 산하기관이 제공하는 체육시설, 교육강좌, 문화체험 등 연간 1만 3천여 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예약·결제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하지만 일부 인기 체육시설과 강좌는 예약 시작 직후 마감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매크로를 사용하지 않으면 예약이 어렵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예약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했다.로그인부터 예약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분석해 비정상적인 접속 패턴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방식이다.서울시가 분석한 결과, 솔루션 도입 이후 지난 1년간 차단된 매크로 의심 부정 접속은 총 261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접속 5,927만 건의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도입 첫 달인 2025년 7월에는 전체 접속의 2.7%에 해당하는 13만 건의 부정 접속이 차단됐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비정상 예약 시도를 탐지·차단했다.민원 80% 감소, 직권취소 사실상 사라져 매크로 차단 솔루션 도입 이후 공공서비스 예약에 대한 시민 신뢰도 높아졌다. 매크로 관련 민원은 지난해 12건에서 올해 5월 기준 1건으로 80% 감소했다. 예약 개시 후 7초 이내 완료된 매크로 의심 예약에 대한 직권 취소 건수는 솔루션 도입 전 월평균 26건에서 도입 후 월평균 1건 이하로 약 96% 감소했다.서울시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능 개선을 통해 신종 매크로 프로그램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새로운 우회 기법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차단 기능을 고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공공서비스 이용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예약 경쟁에서 기술이 아니라 시민이 우선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며 “서울시는 지난 1년간 261만 건의 부정 접속을 차단하며 시민 누구나 같은 출발선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정한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창업생태계가 지난 7년간 생태계 가치 1,000억 달러 이상 성장하고 5만 개 이상의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며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6'을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창업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에 따르면 서울 창업생태계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스타트업 투자 및 엑시트 밸류에이션을 합산한 생태계 가치가 1,000억 달러 이상 성장했으며이 과정에서 5만 개 이상의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은 최근 글로벌창업생태계 평가에서도 글로벌 Top10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수한 공학 인재와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연구개발 역량, 높은 기술 수용성을 기반으로 AI·헬스케어·핀테크·로봇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서울시는 미래혁신성장펀드와 서울비전2030펀드 조성, 글로벌 진출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등을 통해 창업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이러한 정책적 노력이 서울 창업생태계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트라이 에브리싱‘은 서울시가 육성해 온 창업생태계의 성과를 세계와 연결하는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다.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9월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7,729명이 참가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현장 밋업 541건, 투자유치 실적은 1,809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 규모와 글로벌 투자 연계 성과를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AI 가 산업과 사회 전반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창업가들의 도전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AI Changes Everything, Now Try Everythi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 혁신기술 전시 △ 글로벌 리더 강연 △ 스타트업 IR △ 밋업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기업, 창업지원기관, 투자자,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창업주체들이 행사에 참여해 최신 창업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또한 서울의 AI 중심 창업생태계와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비즈니스와 축제를 결합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가 마련된다.국내외 스타트업 80개사의 전시부스와 CJ 제일제당, 삼성금융네트웍스, 현대홈쇼핑,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네이버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가 참여하는 대기업관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해외 창업지원기관과 투자기관,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관을 통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해외 진출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국내 대표 벤처캐피털이 참여하는 VC 관, 국내 기업 및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홍보관, 현대홈쇼핑의 뷰티편집숍인 코아시스와 협력한 K-콘텐츠존 등 다양한 기획 전시도 운영된다.또한 혁신기술, 창업 및 투자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AI 와 혁신창업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연사의 기조강연을 통해 미래산업 변화와 창업생태계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해외진출 투자유치 전략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을 통해 창업자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기회를 제공하는 밋업 프로그램도 강화한다.현재 약 40여 개 해외 투자자 기업 기관의 참여가 확정됐으며 8월까지 국내외 참여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또한 밋업 전용부스를 지난해 15개에서 올해는 30개로 확대한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창업 홍보대사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가 서울의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에브리싱과 함께한다. 올해 행사에는 팬들과 참관객들을 위한 ‘플레이브 존’ 이 별도로 조성된다.이곳에서는 인터랙티브 월을 통한 응원 메시지 남기기, 플레이브 멤버들과 함께하는 포토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트라이 에브리싱 행사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플레이브의 Try Everything 홍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Try Everything x 플레이브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스타트업 관계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창업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참가자 사전등록은 9월 8일까지 트라이 에브리싱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창업자, 투자자 등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단, 투자자와의 ‘1:1 밋업’ 신청은 7월 6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을 완료한 참가자에 한해 밋업 신청이 가능하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은 창업생태계 가치 1,000억 달러 성장과 글로벌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혁신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Try Everything 2026이 국내외 혁신기업과 투자자, 대기업을 연결하는 대표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서울 창업생태계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AI 시대를 이끌 혁신기술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업 관계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20대 여성 A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식욕억제제 펜터민을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약효는 떨어지고 식욕이 폭발해 복용량은 늘어났다.약을 끊으면 우울감과 집중력 저하가 나타나 다시 약에 의존하게 됐고 결국 환청과 피해망상 등 정신병적 증상으로 응급 입원 치료까지 받았다.치료 후에도 처방받던 의원 앞을 지날 때마다 강한 약물 갈망을 느꼈다.전문가들은 의료용 마약류는 처방을 통해 반복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 오히려 단약이 더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지적한다.실제 서울시가 활용 중인 마약 예방교육 영상에 등장하는 사례다.마약은 더 이상 영화나 드라마 속 이야기가 아니다.최근 수도권 아파트 단지와 도심 한복판에서 마약류 투약이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사례까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 과거 음성적인 공간에서 이뤄지던 마약 범죄가 이제는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발생하면서 마약 문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적인 위험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서울시는 6월 26일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예방교육을 연계한 마약에 만약은 없다 예방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약 퇴치의 날은 1987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회의를 계기로 UN 이 지정한 날이다. 최근 국제사회는 펜타닐 등 합성 오피오이드 확산, 신종 마약류 증가, SNS 기반 거래 활성화, 청소년 노출 증가 등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고 예방과 치료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는 추세다.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캠페인엔 용산경찰서 중구약사회 강남·강북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서울시마약관리센터 서울청년서포터즈 등 관계기관도 참여하며 마약 예방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현장에서는 마약류의 위험성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리고 약물 위험 체험과 퀴즈, 예방 다짐 작성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상담·치료·재활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안내하고 시민이 필요한 도움을 즉시 연결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소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서울시마약관리센터 지역사회 자원을 함께 소개해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27일엔 강동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명진들꽃사랑마을’에서 28일에는 서울시 마약대응팀 주도로 온라인 접근, 또래 권유 등 청소년이 마주칠 수 있는 위험 상황별 대처 방법을 생동감 있게 교육했다.교육에는 실제 마약 수사 현장에서 36년간 근무한 전직 마약수사관 김대규 교수가 참여해 온라인 접근, 또래 권유 등 청소년이 실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방법과 마약 권유를 거절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전달했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내용에 대해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았다.이후 “청소년들이 실제로 위험 상황을 마주했을 때 가장 중요한 대응 원칙은 무엇인지”라는 질문에 대해 김 교수는, 즉각적인 거절 의사 표현과 상황에서 벗어나는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변했다.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은 “최근 ‘마약왕’ 관련 뉴스에 자주 출연한 마약 수사 전문가 김대규 교수의 교육을 아이와 함께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발간한 ENGAGE: Evidence-Based Strategies to Prevent Youth Substance Use에 따르면 청소년 약물 예방은 단순히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 보다 또래 관계, 문제 해결 능력, 자기 통제력, 학교 소속감 등 보호 요인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때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러한 국제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교사·약사·중독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체험형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서울 소재 22개교 포함 전국 61개 대학에 신입생 대상 마약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이어트약 및 대마 등 젊은 층에서 소비되기 쉬운 마약류에 대한 비교과 예방 교육을 서울 소재 28개교 포함 전국 92개 대학에 제공했다. 비교과 예방 교육 영상을 시청한 대학생들은 “다이어트는 의지만으로 실천하기 어려워 약물의 도움을 고민하기도 하는데, 식욕억제제의 위험성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약류 분야 전문가와 치료회복 당사자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접할 수 있어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마약류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CCTV 를 활용한 24시간 감시체계 운영, 서울시 마약관리센터와 동행의원을 통한 검사·치료·재활 지원 등 예방부터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마약 문제는 더 이상 특정 계층만의 문제가 아닌 시민 일상을 파고드는 현실적인 위협”이라며 “서울시는 예방교육과 단속, 치료와 회복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마약 안전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한국관광학회와 공동으로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웨스틴조선 서울에서2026 서울국제관광포럼을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관광 분야 전문가와 업계, 공공기관 및 학계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서울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행사는 1972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 관광 연구를 선도해 온 한국관광학회의 제100회 국제학술대회와 연계되어 개최된다. 제100회라는 역사적 상징성에 걸맞게 글로벌 석학과 국제기구, 민간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관광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포럼은 개회식 기조연설자로 막달레나 세풀베다 카르모나 유엔사회개발연구소 소장이 맡아 글로벌 행사의 무게감을 더했다. 국제 사회개발 및 지속가능 발전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카르모나 소장은 이번 연설을 통해 관광산업의 양적 성장 뒤에 가려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짚어보고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위한 도시정부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포럼의 핵심인 주요 세션에서는 국내외 관광학계와 민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서울 관광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정책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고부가가치 관광: 미식·예술·라이프스타일 등 서울만의 도시매력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 및 교토·오사카 등 해외 선진 도시 사례를 통한 서울 관광의 질적 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지속가능 관광: 오버투어리즘 대응과 지역상권 활성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상생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울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서울 의료관광 : 글로벌 의료 시장 동향과 서울 의료관광의 글로벌 브랜딩 강화를 위해 비자 결제 편의 제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마케팅 전략 마련 등 제도적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스마트 관광: 인공지능 시대의 스마트관광 도시 전략, 해외 도시의 AI 활용 마케팅 및 MICE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룬다.한편 개회식에서는 그동안 서울 관광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헌신해 온 유공기관 및 유공자에게 서울시장 감사장을 수여한다. 기관 부문에서는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기여한 ‘서울특별시관광협회’ △MICE 산업 활성화에 앞장선‘한국 MICE 협회’△의료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이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관광·MICE 정책 연구를 통해 서울 관광의 질적 성장에 이바지한 허준 동덕여자대학교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서울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글로벌 석학들의 제언과 해외 우수사례를 향후 서울시 관광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관광객과 시민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기구, 학계, 산업계, 공공부문이 한뜻으로 모여 서울 관광의 백년대계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서울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관광, 지속가능 관광, 스마트관광을 아우르는 정책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전일제로 근로하는 박 씨는 통장이 압류되어 있어 급여를 매번 현금으로 수령하며 분실이나 갈취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통장 압류 등 채무 문제가 들킬까 봐 신용회복상담을 기피하던 박 씨는 담당자의 설득으로 용기를 냈고 상담을 통해 약 700만원의 채무변제가 확정되면서 안전하게 본인 명의의 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박 씨는“통장 하나가 생겼을 뿐인데 생활이 달라졌다”며 당당한 자립의 기쁨을 전했다.서울시가 지난해 12월,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잡고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을 지원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129명이 상담에 참여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보다 원활하게 지원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상반기 신용회복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하고 거리 상담과 홍보 등을 진행해 채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과도한 채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신용회복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신용회복위원회 각 지부의 전용 상담창구에서 진행된다. 상담신청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전화나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감안해, 서울시의 노숙인 시설에서 담당자가 직접 신청을 받았다.5월까지 총 13회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129명이 참여했다.상담은 금융권 채무조정, 압류방지통장 개설 등 정상적인 금융생활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129명 중 79명이 파산신청을 포함한 채무조정을 원했으며 54명이 채무조정 확정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채무조정을 받은 54명 중 48명가 현재 채무상환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상담 이후 취업·복지·주거서비스를 연계하고 민간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경우 노숙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를 권유하는 등, 단순한 신용회복 상담을 넘어 안정적으로 채무를 상환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운 결과이다.시는 이러한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노숙인 시설 담당자 및 자치구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용회복 우수사례 공유회’를 연다.공유회에서는 이용자와 시설담당자가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해 업무 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며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금융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문 금융 교육과 개정되는 노동법 교육도 추진한다.서울시는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해 보다 나은 신용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노숙인 시설과 대상자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거리 상담 등을 통해 신용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신용회복 상담 서비스를 받고 싶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은 인근의 노숙인시설로 문의하면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많은 주거취약계층 분들이 채무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여러 가지 상황과 걱정으로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시가 최선을 다해 채무 문제 해결책을 찾는 것을 돕고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용회복 전담창구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용회복 상담 사례 1.의류 사업 실패 후 병원 대기실 2년 장기 노숙 → 의료·주거·일자리·신용 4중 복합지원으로 자립 준비오 씨는 이혼 후 혼자 서울에서 의류 판매업에 종사하다 직접 창업에 나섰다.경험 부족과 판매 부진이 겹쳤고 카드 대출을 돌려막다 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모텔과 고시원을 전전하다 결국 대학병원 대기실에서 2년을 보냈다.경찰 인계로 노숙인 시설에 입소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복합연계상담을 통해 의료, 주거 지원, 신용회복, 일자리 4개 분야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었다.현재 채무조정 절차 진행 중으로 오 씨는 이렇게 많은 도움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1억원이 넘던 빚더미 → 상담 한번으로 세금소멸확인 월 6만원 내면 되는 반전이 씨는 2018년 인쇄소 폐업 후 고액 세금과 대출 부담에 짓눌려 7년간 상담조차 포기한 채 지내왔다.하지만 담당자의 끈질긴 설득으로 창구를 찾은 결과, 마음의 가장 큰 짐이었던 세금 채무가 이미 소멸됐다을 확인했다.이 후 남은 금융 채무를 약 290만원으로 대폭 조정받으며 무려 7년 만에 본인 명의 통장을 개설하고 금융 거래를 재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여름 시원한 도서관으로 ‘북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서울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관내 223개 도서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감 캠페인 도서관은 쿨하다: 끄고 도서관으로를 운영한다.도서관은 쿨하다: 끄고 도서관으로는 서울도서관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계절별 기후환경 캠페인 도서관은 쿨하다·핫하다의 여름 캠페인이다.시민들이 혹서기에 집 안의 냉방기기를 잠시 끄고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더위를 피하며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핵심이다. 캠페인은 서울도서관이 기획·운영과 홍보를 총괄하고 25개 자치구의 구립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이 참여해 여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서울의 공공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 속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이자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기후동행’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도서관은 쿨하다·핫하다 캠페인의 도서관 방문 이벤트에는 약 3,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혹서기·혹한기 동안 도서관을 생활 속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올해 캠페인은 ‘나만 알고 싶은 여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 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1,665개의 여름철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한다.각 참여 도서관에서 여름 독서캠프, 여름방학 특별 공연, 큐레이션 전시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민들의 캠페인 참여를 높이기 위한 도서관 방문 인증 이벤트 ‘COME TO COOL LIBRARY’도 함께 진행된다.시민 누구나 도서관에 부착된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방문 후기와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고 우수 후기를 남긴 50명에게는 서울도서관에서 특별 제작한 ‘힙독 북파우치’를 제공한다.한편 서울시는 도서관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절감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공공도서관에 냉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활권 곳곳의 도서관이 혹서기·혹한기 시민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더위를 피하고 문화를 즐기며 지구를 지키는 실천까지 가능한 가장 ‘쿨한’ 공간”이라며 올여름 시원한 도서관으로 피서를 떠나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 속 에너지 절감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관내 청년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서대문 스타트업 성장 오픈 특강’을 연다.‘2026 서대문구 청년벤처 육성사업’의 하나로 창업기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핵심 주제인 △투자유치 전략 △대학 연계 협력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기술 실증 연계 △TIPS 선정 전략 등이다.전문가 강연과 참여형 네트워킹으로 이뤄지며 창업기업에 필요한 IR 역량 강화와 투자자 관점의 기업가치 제고 등의 내용도 다룬다.무료 특강으로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1회차 특강 신청 기한은 7월 7일이며 2~5회차 특강도 사전 신청하면 접수 기간을 안내받을 수 있다.서대문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관내 창업기업과 대학, 투자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술사업화 기회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창업기업들이 사업 성장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투자, 실증, 기술협력, TIPS 연계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지역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2026 서대문구 청년벤처 육성사업’ 참가 기업으로 AI, SaaS, 콘텐츠,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 7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그 주인공은 △메타크라우드 △온토 △메이크웍스 △아이모 엔터테인먼트 △밀리어트 △룸821 △코넥션 등이다.이들 기업은 올해 12월까지 이번 특강 참여는 물론 투자유치 역량 강화, 기술 실증, TIPS 연계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여름철 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종합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방역 민원 전담처리반 운영 △골목길·둘레길 방역 △스마트 방제기술을 활용한 해충별 맞춤형 방역 △주민 생활밀착형 방역 △친환경 방역 등 다각적인 방제 활동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가동한다.먼저, 방역 민원 전담처리반을 운영해 온라인·유선 등으로 접수되는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해충별 특성에 맞는 현장 조치를 실시한다.좁은 골목길과 근린공원 입구는 삼륜오토바이로 주 1회 연무 소독을, 근린·도시자연공원 산책로와 맨발황토길은 주 1~2회 도보 방역을 진행한다.또한 IoT 기반 스마트 구서장비와 쥐 트랩으로 구서 효과를 높이고 스마트 오토베이트를 이용한 바퀴벌레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주민 생활과 밀접한 방역 서비스도 강화한다.4층 이하 주택 정화조를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취약계층 가정은 직접 방문해 배수구 트랩 설치·약품 투약 소독 등 해충별 맞춤 방역과 현장 생활방역교육까지 진행한다.아울러 맨발황토길, 공원 내 야외 체육시설에는 등 해충 유인살충기 167대와 기피제분사기 25대를 운영한다.부엽토가 많고 습한 산림 및 공원 일대에는 러브버그 유인물질 포집기 221대를 설치해 개체 수 저감에도 나선다.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모기 등 해충 밀도가 높은 하천변 등 넓은 지역을 중심으로 차량 방역을 실시한다.또한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재개발지역 등에는 연무·분무 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여름철 해충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활환경 전반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민원 대응부터 취약지역 관리까지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방역체계를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본동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확충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7월부터 주민들에게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쉼터인 본동어린이공원은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등이 노후화돼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올해 1~2월 실시 설계용역과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4월 착공 후 총 4억 4천여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과 바닥포장을 정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먼저 기존 놀이시설 등을 철거한 뒤 △텐트놀이집 △징검다리건너기 △그물놀이대 △조합놀이대 △흔들놀이대 △그네·시소 등을 새롭게 설치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노후 농구대를 교체하고 운동기구 10종을 확충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 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했으며 인조화강석 블록과 저소음매트 포장으로 바닥을 정비해 안전성을 높였다.아울러 진입로 램프 도장과 식생 복원 등을 실시해 공원 경관을 개선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본동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자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본동어린이공원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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