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암2동, 찾아가는 사전투표로 주민 의견 900여 건 수렴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제를 설명하고 현장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 주민총회를 앞두고 지난 6월 13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찾아가는 현장 사전투표를 운영해 약 900여 건의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주민 제안 107건을 접수해 논의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할 11개 사업을 확정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아파트 단지와 열린쉼터 등 주민 생활권과 ‘작은 음악회 돈2돌 GO 플리마켓’행사 현장을 찾아 주민총회를 홍보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 의제를 설명한 뒤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 8일 아리랑시네센터 제1상영관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해 2027년 주민자치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유윤희 돈암2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이 주민자치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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