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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주민 이용이 많은 하천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구로피크닉가든 일대와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대에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를 완료했다.설치 장소는 구로피크닉가든 일대 3개소와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대 3개소 등 총 6개소다.구는 해당 구간에 회전형 CCTV 6대와 고정형 CCTV 12대 등 총 18대를 설치했다.이번 사업에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도 포함됐다.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이상 상황 발생 시 영상을 선별해 관제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하천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나 범죄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구로피크닉가든과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대는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다.구는 이번 CCTV 설치를 통해 하천변 주요 이용 구간의 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주민들이 한층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구는 향후 하천 주변 시설과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제시스템과 현장 관리가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하천변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안전한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산책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은 금천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7~8월까지 금천구 곳곳에서 여름 문화예술 프로그램 ‘금천예술바캉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 기간에도 지역주민dl 문화향유 기회를 이어가고 여름철 일상에서 활력을 얻도록 기획됐다.멀리 떠나지 않아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예술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금천구 곳곳에 주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했다.‘금천예술바캉스’는 7월부터 8월까지 금천뮤지컬센터, 금천구립가산도서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총 4개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청소년과 영유아, 가족 단위 관람객, 일반 지역주민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낭독극, 감각놀이 체험극, 전통예술 공연, 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7월 3일부터 4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판타지 낭독극 ‘프랙처’ 가 관객을 만난다.이 작품은 청소년의 복합적인 내면세계를 판타지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청소년극으로 금천의 청소년 관객에게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7월 17일에는 같은 공간에서 영아와 가족을 위한 감각놀이 체험극 ‘빨간열매’ 가 열린다.10~20개월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으로 라이브 연주와 인형극으로 함께 어우러져 시각, 청각, 촉각을 체험하며 오감을 깨우는 특별한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7월 22일에는 금천구립가산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 찾아가는 공연 ‘소리듣는데이’ 가 열린다.3년째 금나래아트홀 공연장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창작하는 타루’ 가 도서관을 찾는 구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전통예술의 흥거움을 전할 예정이다.8월 6일에는 가산동에 위치한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작은 음악회’ 가 개최된다.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민들도 생활권 안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 기간에도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금천예술바캉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예술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금천문화재단 예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핵심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민선 9기 출범일인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100일간 집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청장 취임 이후 100일 안에 ‘서초 전성시대 2'완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구는 민선 8기 주민안전, 복지지원, 민생경제, 보건의료 등 ’일상회복‘중심 행정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민선 9기에는 재건축, AI 산업, 청년정책, 민간복합개발 등 ’미래성장‘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구는 쾌속 행정으로 임기 초반부터 핵심 공약사업을 조기 착수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담조직인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 추진단‘을 구성해 프로젝트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운영한다.추진단은 추진총괄반과 4개 분야별 실무추진반으로 구성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분야별로는 먼저 재건축 분야에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을 운영해 정비사업 과정에서의 분쟁을 예방하고 인허가 기간을 단축한다.지원단은 사업 추진 단계별로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추진 일정과 주요 쟁점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다.AI 산업 분야에서는 AI 등 신성장 산업 유치와 활성화를 위해 전문자문단을 구성한다.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고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청년정책 분야에서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드는 ’청년팝콘 50인과 함께 만드는 진짜 청년정책 TOP10 프로젝트‘를 가동한다.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 발굴 단계부터 반영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조기 착수 로드맵을 확정한다.위례과천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등 대형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 기반도 마련한다.구는 앞으로 100일 동안 추진단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등 쾌속시동 추진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또 분야별 세부계획 가속화, 주요 사업 완료 및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아울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직후부터 한 발 더 빠른 쾌속 행정으로 서초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앞으로 재건축, AI 산업, 청년정책, 민간복합개발 등 미래성장 핵심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거상담소’를 운영했다.성북구의 자활근로사업을 수행하는 성북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5일 성북구청, 성북구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와 연계해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자활기업 구성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상담소’를 진행했다.이번 상담소는 주거 관련 상담과 정보가 필요한 참여자들이 상담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주거 문제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주요 생활 과제 중 하나지만 관련 정보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성북구주거안심종합센터는 임대주택 입주 지원, 주거급여 안내, 긴급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은 맞춤형 주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자활근로사업 참여자 한 명은 “비싼 월세와 잦은 이사로 주거 문제가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자립과 자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조미연 성북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갖추는 것은 자활 의지와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북구청과 성북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주거, 건강, 복지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역 내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5일 오후 장위중앙교회에서 제7회 장위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지역주민과 생활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장위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총회는 분과별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공람지를 직접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그 결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2027년 주민자치계획 투표에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1948명의 주민이 참여했다.투표 결과 2027년 주민자치계획은 주민소통방, 장위동을 바꾸는 시간, 맑은밥상 건강한 마을, 사랑의 플리마켓, 장 WE 로운 향나무 축제, 장위 초록톡톡 그림대회, 똑똑한 우리동네 AI 교실, 우리 손으로 그리는 장위이야기, 자연에서 배우는 우리 초록마을 농촌체험, 우리동네 주민자치학교, 머물고 싶은 우리동네 편안한 쉼 프로젝트, 마음을 잇는 대화 통하는 우리가족 순으로 최종 결정됐다.주민자치회는 해당 순위를 반영해 2027년 주민자치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박태동 장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다양한 제안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선정한 제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장위1동 주민자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위1동의 내일을 위해 많은 주민이 함께한 자리에 참석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생신 밥상과 생필품 선물을 전달하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축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생일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삶의 존엄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은 어르신들과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고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또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정서 지원과 복지 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생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을 챙길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니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했다.‘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축하 프로젝트’는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생일을 맞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명을 대상으로 총 12명에게 생신 방문과 축하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박미신 종암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서 돌봄 봉사를 통해 고립된 이웃과 연결고리가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어르신들께 생신의 기쁨을 전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6일 서울북부새마을금고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6회 장위2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장위2동에 필요한 마을사업을 주민이 직접 선택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는 주민 260명이 참석했으며 앞서 실시한 사전투표에는 주민 804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의제 발표, 주민자치회 추진 경과보고 민·학·관 공동협약식, 투표 결과 발표, 주민자치계획 수립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주민자치회는 장위2동의 주요 마을 의제를 설명하고 그동안의 주민자치회 활동과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이어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민·학·관 공동협약식을 열고 주민, 학교, 행정이 함께 마을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주민투표는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로 진행됐다.투표 결과 ‘다시고침 프로젝트 칼갈이’ 가 1위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형 사업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주민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민자치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선포하며 총회를 마무리했다.문만식 장위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사전투표와 현장투표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장위2동 주민총회가 더욱 뜻깊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선택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위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주민총회 투표 결과와 주민자치계획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석관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여름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쉽고 먹거리가 부족해질 수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 복지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여해 열무김치를 직접 손질해 담갔다.완성된 열무김치 200개는 개별 포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앞서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무더위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120대를 전달하며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취약계층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복지공동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형중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앞서 지원한 선풍기와 이번에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가 주민분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릉4동 주민센터가 돌봄 SOS 와 사례관리를 연계한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주민에게 방문진료를 지원하고 있다.정릉4동 주민센터가 사례관리 사업과 돌봄 SOS 주거편의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 가스레인지와 가스타이머.서울 성북구 정릉4동 주민센터가 돌봄 SOS 와 사례관리를 연계해 건강 악화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을 지원했다.대상자인 A씨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취사 환경도 열악해 안전사고 위험이 컸다.이에 정릉4동 주민센터는 돌봄과 의료, 주거안전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먼저 돌봄 SOS 일시재가 서비스를 통해 가사와 일상생활을 지원했다.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사례관리 사업비로 가스레인지를 지원하고 돌봄 SOS 주거편의 서비스를 통해 가스타이머를 설치해 주거안전도 강화했다.이번 지원은 돌봄과 의료, 주거안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주민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원을 받은 A씨는 “건강도 걱정이었지만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도 항상 부담이었는데, 주민센터에서 필요한 지원을 한 번에 연결해 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대규 정릉4동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을 중심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보건의료, 주거안전 등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27일 성북구 주최, 성북구가족센터 주관으로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 ‘2026년 성북 온가족 행복놀장’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600명의 가족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행사에 앞서 지역주민 공연단의 사전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결혼이민자 자조모임 ‘해바라기 공연단’을 비롯해 삼선동 은빛 선율 하모니카 앙상블, 성북동 해아래 경로당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온가족 사진관’, 우리 가족만의 ‘태명 키링 만들기’, 미니 물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모든 가족이 존중받고 행복한 가족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