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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함께 오는 7월 10일 용산구청에서 구직자를 위한 ‘용산구 일자리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산구와 서울서부지청이 공동 주최해 취업 특강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한다.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산구청 지하 2층 소회의실과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소회의실에서는 취업 특강을, 대회의실에서는 기업별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한다.취업 특강에는 건설업 최초 용접 분야 대한민국 명장인 삼성물산 융합기술팀 조재훈 엑스퍼트가 강사로 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과 직업관을 소개한다.이어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컨설턴트가 실제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면접 요령을 전달할 예정이다.현장 채용에는 모두 6개 기업이 참여한다.모집 분야는 호텔 조리와 객실정비, 기물세척을 비롯해 항공 기물세척·조업, 미화 등이다.구직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볼 수 있다.이와 함께 공인노무사의 노동 상담과 용산구보건소의 건강 캠페인도 운영된다.‘싱겁게 덜 달게 먹기’ 캠페인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신청은 7월 8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용산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용산구청 누리집 일자리통합정보망 ‘새소식’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고용24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울서부지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의 ‘주민 마음 돌봄 마음 ON 서비스’ 가 2026년 서울시 약자동행 성과평가에서 의료·건강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약자동행 가치 실현에 기여한 우수 정책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총 2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주민 마음 돌봄 마음 ON 서비스’는 중랑구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에서 운영하는 아동청소년·청년 특화 사업이다.지역 내 중·고등학교 위클래스와 연계하고 지속적인 운영 회의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구는이 사업을 비롯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에서는 2018년부터 중학생 이상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최대 8회까지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이용자 분석 결과 만족도는 95%를 기록했으며 상담 후 부정적 감정은 평균 33.2%, 우울감은 41.3%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상담소에서는 심리상담사 1급 전문요원의 1대1 심리상담을 비롯해 정신건강 위험군 선별 및 연계,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도 지원한다.현재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는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로 신내점과 망우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랑구보건소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중랑구 마음건강상담소’,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벌말어린이공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우이동만남의광장 등 3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특히 고갯마루어린이공원과 우이동만남의광장은 지난해 정비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공원으로 올여름 처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지역 어린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5회 운영하며 회차별 50분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수유일어린이공원, 색동어린이공원, 미아9-1어린이공원, 삼양마을마당, 미아8구역, 솔밭근린공원, 벌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에서는 9월 30일까지 바닥분수와 계류시설을 운영한다.시설은 매일 오후 1시·2시·3시에 30분간 가동한 뒤 3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북서울꿈의숲 물놀이시설도 예년과 같이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운영된다.오후 12시·2시·4시 하루 세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40분간 가동 후 20분간 휴식한다.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우천이나 시설 점검 등 운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구 관계자는 “올여름 많은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 대강의실에서 ‘수시 FINAL 합격전략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서울 주요 대학을 포함한 39개 대학의 입시전형을 분석하고 대학별 맞춤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입시전문가가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대입과정’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N수생 및 학부모이며 반별 5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입시설명회는 7월 21일부터 22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 대강의실에서 진행되며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와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교육은 39개 대학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를 분석하고 대학 특성에 맞는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1일 오후 6시 A반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의 입시전형을 다룬다.오후 8시 B반은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단국대, 한양대, 명지대, 서울과학기술대, 상명대, 한성대 등의 입시정보를 제공한다.22일 오후 6시 C반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광운대, 인하대, 아주대, 인천대의 입시전형을 분석한다.오후 8시 D반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서울교대, 경인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의 입시전형과 대학별 맞춤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반별 대학 구성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대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입시 정보와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학별 전형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금천구지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6·25 사진전 및 전쟁 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참상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석해 전쟁 당시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서는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었던 찐감자와 주먹밥, 쑥개떡 등을 재현해 주민들에게 나누는 전쟁 음식 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당시의 식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식량이 부족했던 전쟁 시기의 어려운 생활상을 이해하고 평범한 한 끼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마련된 6·25 사진전에서는 전쟁 당시의 참상과 피란민들의 삶, 국군과 유엔군의 활약상 등을 담은 사진을 전시했다.주민들은 역사적 기록을 살펴보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와 체험을 넘어 세대 간 역사 인식을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안보의식을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은 당시의 생활상을 체험하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서경철 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안보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가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활동하는 법정 민간단체다.금천구지부는 6·25 사진전과 안보 체험행사를 비롯해 평화통일 워크숍, 안보 교육, 지역 순찰, 탈북민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거동이 불편해 외출조차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안심종로 일상생활돌봄사업’을 시작해 호평을 얻고 있다.구는 이달 22일 관내 소외계층 가구의 문을 두드리며 서비스를 선보였다.몸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미용실 발길을 끊었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대학과 전문 단체가 발 벗고 나선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교남동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도교수로 구성된 정화예술대학교 미용봉사 동아리 ‘미드림’ 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이날 미드림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통해 한결 단정해진 어르신은 환하게 웃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부암동에서는 구와 공식 협약을 맺은 ‘한국미용복지사총연합회’ 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다.연합회 소속 전문가들은 미용사뿐 아니라 요양보호사 등 복지 자격까지 갖춰, 몸과 마음이 약해진 주민을 보살피며 신뢰를 얻었다.거동이 불편해 제때 머리를 다듬지 못했던 이들은 신체적 불편을 넘어 자존감 저하와 위생 걱정까지 떠안은 상태였다.머리 손질을 받은 어르신은 “몸이 성치 않아 미용실은 꿈도 못 꾸다 보니 거울 볼 때마다 마음이 가라앉았다”며 “직접 와서 정성껏 만져주니 10년은 젊어진 것 같고 머리뿐 아니라 마음까지 개운해졌다”고 활짝 웃었다.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미용을 넘어 소외된 이웃의 위생을 개선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디딤돌”이라며 “앞으로 제공기관을 꾸준히 넓혀 도움이 절실한 주민에게 시의적절하고 촘촘한 복지를 닿게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 동안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함께 키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구는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스스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여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문해력과 사고력 향상,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한다.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초등 2~3학년은 그림책 만들기와 문해력 향상 과정을 통해 읽고 쓰는 즐거움과 표현력을 기르고 초등 4~6학년은 창의과학과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통해 탐구력과 학습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도 강화한다.‘송파런 논술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가 자체 개발한 교재와 교육과정을 활용하고 학습코칭단이 1대 1 유선·화상 지도를 제공한다.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학습을 통해 가정에서도 꾸준한 독서와 논리적 사고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학부모를 위한 교육도 함께 마련했다.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 문해력 교육, 공부정서와 방학 학습법, 자기주도학습 중심의 가정 학습 전략 등을 주제로 자녀의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MLST 기반 학습상담과 학교폭력·학교생활 갈등 등에 대한 변호사 1대 1 법률상담도 운영해 학습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방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다.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르고 학생과 학부모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민선 제9기 구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 구정의 새로운 출발을 구민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구는 의전 중심의 행사보다 구민 참여와 화합의 의미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행사는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구청장 약력 소개, 구민 임명장 전달,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주민화합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취임식에서는 구민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어린이·청소년, 청년, 노동자, 소상공인, 여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어르신 등 9개 분야 구민 대표가 구민의 바람과 당부를 담은 ‘구민 임명장’을 구청장에게 전달한다.구민 임명장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구로 청년이 도전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구로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구로 골목상권에 힘이 되는 구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구로 등 민선 9기 구정에 대한 구민의 기대가 담긴다.취임사 이후에는 구민 대표 9명과 구청장이 함께하는 주민화합 퍼포먼스가 이어진다.LED 화면을 활용한 이번 퍼포먼스는 구민의 마음과 기대를 모아 민선 9기의 새출발을 함께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구는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와 구로근린공원 야외무대에 유튜브 생중계 관람공간도 운영한다.또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의료반과 구급차를 배치하고 무더위에 대비해 음수대와 그늘막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장인홍 구청장은 “취임식의 주인공은 구청장이 아니라 구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구민”이라며 “구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기고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구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30일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7월 16일 23일 등 순차적으로 관내 무료 물놀이시설을 개장한다고 밝혔다.올해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절감 기조 가운데 구는 물놀이시설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줄였다.대신 어린이들의 이용 수요가 높은 여름방학 기간에 물놀이시설을 집중 운영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우선 금천교 하부 둔치에 위치한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을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지난해 10~오후 5시에서 1시간 확대한 10~오후 6시다.총 3303㎡ 규모로 조성된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역주민이 즐겨찾는 안양천변 대표 여름 명소로 어린이존과 유아존으로 구분되어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영유아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물놀이장 주변의 그늘막과 쉼터, 캠핑데크 등과 함께 제방 경사면에는 약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휴게데크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구는 이번에 노후화된 바닥, 벽면 판석을 교체하며 새롭게 정비하고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설명했다.또한 정화탱크 등 시설물 점검·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은 휴장한다.7월 16일에는 공원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도 개장한다.이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과 가족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각 공원별로 다양한 형태의 물놀이시설이 조성된다.금천폭포공원, 철쭉·부장천·무아래 어린이공원, 독산2동 마을공원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가 설치된다.느티나무·해태·동산·별장길 어린이공원에는 발물놀이터형 놀이 시설이 마련되며 산기슭공원, 금나래중앙공원, 금천녹색광장, 진달래·은행 어린이공원에는 바닥분수가 운영된다.소망어린이공원은 안개분수, 목화어린이공원은 벽천형 물놀이시설을 갖춘다.공원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운영 시간은 대부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다만 인근 주민의 생활 여건과 소음 민원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우천 시에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운영하되,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이와 함께 금천구청사 내 물놀이 시설 ‘금나래 물첨벙 쉼터’는 7월 23일 개장한다.8월 23일까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금나래 물첨벙 쉼터는 매년 여름 운영하는 금천구청사 내 물놀이시설이다.물을 첨벙거리며 놀기 적당한 발목 높이의 수심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이용 대상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이며 보호자도 동반 입장할 수 있다.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대부분의 수경시설에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또한 수질관리와 시설점검을 강화한다.주기적인 물 교체, 바닥 및 저류조 청소, 자동오존소독 및 자동염소소독, 여과장치 가동 등을 실시하고 수질검사 결과를 관리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여름철 휴양지를 찾아 멀리 떠나지 않고 집과 가까운 관내 물놀이장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시길 바란다”며 “시민 체감형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초역 일대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주요 명소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사법정의 허브 미션 챌린지 시즌 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아·태 사법정의 허브'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가 밀집한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법정의 중심지로 조성하는 서초구의 대표 역점 사업이다.이번 미션 챌린지 시즌 2는 참여자들이 서초구 법조단지의 대표 상징물과 명소를 직접 걷고 탐방하며 사법정의 허브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스마트폰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서리풀공원, 대법원, 천년향 상징공간 등 아·태 사법정의 허브 주요 거점을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와 제시된 사진을 단서로 주요 상징물을 찾아 촬영하는 인증샷 미션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미션 챌린지 시즌 2는 지난 3~4월 진행된 1회차 운영에서 나타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참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여름철 참여 환경을 고려해 미션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주말을 포함해 상시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또, 진행 현황과 참여 방법 안내를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몰입감 있는 참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는 월간 600만명이 이용하는 인기 걷기 앱 '캐시워크'를 통해 진행된다.지정된 스탬프 지역 또는 인증샷 촬영 장소 가운데 한 곳만 방문해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다.스탬프 투어는 미션 달성 시 즉시 리워드가 지급되며 챌린지 종료 후에는 최종 보상도 함께 제공된다.인증샷 챌린지는 챌린지 종료 후 누적 미션 달성 결과에 따라 최종 보상이 제공된다.미션을 많이 수행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재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이번 미션 챌린지 시즌 2에 이어 연중 후속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법정의 허브 공간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미션 챌린지 시즌 2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사법정의 허브 공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사법정의 허브 곳곳을 걸으며 공간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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