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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무료로 실시한다.구가 준비한 ‘2026 청년 취·창업 역량강화 멘토링’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9주 동안 이어진다.혼자 헤쳐가기 막막한 취업·창업 과정을 현직 전문가와 함께 풀어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지난해 프로그램에는 총 343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참여 청년들은 이론보다 실제 사례로 배우는 수업 방식과 멘토와 직접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장 도움이 됐던 부분으로 꼽았다.또, 사업계획서를 직접 써 보고 실제처럼 모의 면접을 치러 본 경험, 합격한 발표 자료를 예시로 살펴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 참여자는 “세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는 청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를 새로 더하거나 강화했다.최근 큰 관심을 받는 반도체 대기업 입사 전략을 다루는 강의와 생성형 AI 로 입사지원서와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대상으로는 채용 동향과 산업분석을 짚는 과정도 마련했다.멘토링은 강의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배운 내용을 그 자리에서 직접 해 보고 멘토에게 바로 점검받는 방식으로 구성했다.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다른 참가자 앞에서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도 있다.프로그램은 창업과 취업으로 나뉘어 총 18회 진행된다.창업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아이템 선정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IR 피칭까지 이어간다.취업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채용 동향 분석과 입사지원서 작성, 1분 스피치와 PT 및 토론 등 유형별 면접 전략까지 짚는다.참여자끼리 경험을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도 있다.교육은 KT 송파빌딩 3층 송파런 헤드센터에서 이뤄진다.송파구에 살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전 과정 무료다.신청은 송파구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홍보물의 QR 코드, 신청 링크로 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년이 취업과 창업에서 부딪히는 고민을 현장 경험이 풍부한 멘토와 함께 풀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디딤돌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26일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 의견을 들었다.이날 인수위가 둘러본 현장은 △용산구 CCTV 통합관제센터 △50플러스센터 △장교숙소 5단지 파크골프장 등 3곳이다.인수위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별 부서 보고를 받고 보완 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여 구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필요성에 공감했다.통합관제센터에서는 당선인 공약 중 하나인 24시간 스마트 안전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한 사항에 무게를 두고 살펴봤다.김 당선인은 AI 를 활용한 인파·상황 관리에 특히 관심을 보이며 소관부서와 질답이 오갔다.50플러스센터는 올해 2월 개관한 시설로 중장년층이 퇴직 인생 이모작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한다.그간 다른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점을 고려, 중장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현황을 검토하고 수강생 의견을 청취했다.용산공원 반환부지 장교숙소 5단지 파크골프장은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앞서 민생경제·통합복지 분과 위원들은 지난 18일 청파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민원사항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인수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정의 밑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이번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제시된 의견들은 즉각 검토해서 반영해 구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수위는 오는 30일 활동보고 및 해단식을 끝으로 21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18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장관 표창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보건 의료 서비스의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립하고 시행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평가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추진실적과 4차년도 실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는 계획의 충실성과 실행력, 지역 여건 반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서초구는 전년도 성과 분석에서 과제목표와 성과지표의 연계성을 명확히 하고 통합적 사업 수행 구조를 체계화해 계획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성과 달성 수준이 우수하다는 점도 인정받았다.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비전으로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 서초’를 내세우고 주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관리 중심 보건사업을 확대해 왔다.앞으로도 보건소를 거점으로 지역 내 건강 자원을 연계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가는 방식’ 으로 촘촘히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한림대학교 임상역학연구소가 공개한 지역 건강지표 분석 자료를 인용해 서초구의 2024년 기준 건강결과와 건강결정요인 지표가 전국 상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이러한 지역 특성을 토대로 보건소를 중심으로 대사증후군 관리, 금연 환경 조성 모자보건사업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이 체감하는 건강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고 실행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예방과 관리 중심의 건강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를 위해 ‘2027년 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참가자를 다음 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예식장 예약난과 예식비 상승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구는 건전한 결혼문화 조성과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부터 공공 정원을 활용한 ‘정원결혼식’을 운영하고 있다.정원결혼식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야외 예식으로 공공예식장으로 개방되는 예식 공간은 공원 전체 면적의 약 10%인 총 2252㎡ 규모이며 하객은 최대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특히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함께하는 개성 있는 맞춤형 예식이 가능해 형식보다 의미를 중시하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새로운 결혼문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신청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내 정원결혼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고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그 부모 중 1명이 신청할 수 있다.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총 10쌍을 선정하고 대기자 20쌍을 함께 선발할 계획이다.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예식은 내년 봄·가을 시즌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지정된 토요일에 총 10회 운영된다.하루에 한 쌍씩 예식을 진행하며 대관료는 전액 무료다.구는 예약 부도 방지를 위해 50만원의 보증금을 예치하도록 했으며 예식을 정상적으로 마친 경우에는 전액 환급된다.다만, 예식 취소 시에는 환급 기준에 따라 위약금이 부과되며 위약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돼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공원 이용객의 안전과 공공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화기 사용이 제한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연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담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는 건강한 결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구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 물놀이장 3곳을 운영한다.좌로부터 오동근린공원 물놀이장, 작성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꿈나라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서울 성북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구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 물놀이장 3곳을 운영한다.월곡동 오동근린공원, 장위동 장석어린이공원, 보문동 꿈나라어린이공원 물놀이장으로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장한다.해당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 도심 속 가족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물놀이장은 하루 6회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회차별로 45분 이용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매주 월요일에는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성북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각 물놀이장에는 안전 및 운영 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한다.또한 매일 물놀이장 용수를 새 물로 교체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들이 물놀이를 위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수방용 모래주머니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5일과 26일 반포빗물펌프장에서 모래 충전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작업에는 각 동 푸른서초환경실천단 단원들이 참여해 폐현수막을 활용한 모래주머니 제작과 모래 충전 작업을 직접 진행했다.이들은 사용이 끝난 현수막을 수방용 모래주머니로 재탄생시키며 버려질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 자원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이틀간 제작한 모래주머니는 총 2800개로 지난 3월 제작한 2200개를 포함해 서초구는 올해 상반기에만 총 5000개의 수방용 모래주머니를 확보하게 됐다.모래주머니는 반포빗물펌프장에 보관되며 향후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 지역과 주민 요청이 있는 곳에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폐현수막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재난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수방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환경 보호와 지역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김순금 푸른서초환경실천단 단장은 “버려질 자원이 지역사회를 지키는 수방 자원으로 다시 쓰인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로 마련된 5000개의 모래주머니가 올여름 집중호우에 대비한 든든한 수방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지난 25일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지역 내 AI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서초 AI 전략 포럼 : AI 기본법의 이해와 실무대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22일 ‘인공지능 기본법’ 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현장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실무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와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관계자, 지역 내 스타트업 대표, 유관기관 실무자, 공무원 등 총 125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AI 기본법의 주요 쟁점과 기업이 준비해야 할 기준·절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먼저 포럼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주요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형준 센터장의 ‘고영향 AI 해당 여부 판단 기준 및 절차’△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배동석 팀장의 ‘고영향 AI 위험관리 및 사업자 책무’△정보통신정책연구원 문정욱 실장의 ‘AI 영향평가 제도’△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곽준호 팀장의 ‘AI 투명성 및 생성형 AI 결과물 표시 기준’△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최민석 실장의 ‘AI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등이다.이어진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람의 권리나 안전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고영향 AI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나 딥페이크 표시 의무 등 기업들이 실제 경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규제와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구체적인 질문과 실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에 참석한 한 스타트업 대표는 “AI 기본법 시행 이후 규제 대응에 대한 막연한 부담이 있었는데,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기준과 실무 대응방안을 제시해 향후 사업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 기본법 개정으로 혼란이 예상되는 AI 산업 현장에서 실무 대응 기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지역 내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26일 개최된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금천구의 경우 장애인의 건강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목표로 대상자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금천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관, 복지관, 장애인체육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구는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금천구의 지속적인 노력과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지역사회 기반 장애인 건강관리 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실제로 금천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방문형·내소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방문 건강관리 △재활운동 프로그램 △만성질환 관리 △건강교육 △건강검진 연계 △복지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건강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건강취약계층 장애인을 조기에 발굴해 의료·복지 지원체계와 연계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써 왔다.아울러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예방부터 재활, 사회참여까지 연속성 있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계하겠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도시 금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에 앞서 구민들의 목소리가 집중되는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구정 운영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수위원들과 구청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인수위는 먼저 시흥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현황을 보고받은 뒤 금하로 일대 교통안전 시설과 도로 환경을 점검했다.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인 금하로·탑골로 도로 열선 설치 구간을 살펴보고 시설이 적기에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상습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탑골로 10길 일대를 찾아 보행환경과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인수위원들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과속방지턱과 반사경 등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후 독산1동으로 이동한 인수위는 최근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독산동 일대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인수위원들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진동, 전자파 우려, 일조권 문제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대응을 강화하고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건축 과정 전반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시행자와 주민 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은 구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민선9기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천구는 이번 인수위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세부 검토에 착수하고 민선9기 구정 과제 수립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지난 26일 자매도시인 충북 괴산군을 방문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촌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구는 2008년 충북 괴산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다방면으로 교류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괴산군의 초청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농촌문화체험과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당일 오전 구청을 출발해 괴산군청에 도착한 뒤, 환영 인사와 기념 촬영을 마친 후 토종 민물고기와 희귀 담수 자원을 보존·전시하고 있는 ‘충북 아쿠아리움’을 관람했다.이어 성불산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해 생태숲체험관 견학과 숲해설을 듣고 떡메치기 및 인절미 만들기, 목공, 천연염색, 머그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구는 행사 직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향후 청소년 교류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지자체 간 우호 관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10월에는 괴산군 청소년들을 구로구로 초청해 도시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도시를 벗어나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괴산군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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