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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월 3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친선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제1296회 서초금요음악회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굳건한 한미동맹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초구와 한미동맹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을 비롯한 주한미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올해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한미동맹의 역사와 미래를 문화예술로 잇는 특별한 무대로 의미를 더한다.공연은 1부 ‘한미동맹의 시작’과 2부 ‘자유와 평화를 향한 여정’순으로 진행된다.배종훈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이 이끄는 서초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라 한미 양국의 국가 연주를 시작으로 가야금 앙상블,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한미 군악 행진곡 메들리’등을 통해 공연의 의미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출연진 또한 화려하다.바이올리니스트 리아 강, 피아니스트 최양옥, 양승희 가야금 앙상블과 테너 김지훈, 소프라노 전은정, 바리톤 이승왕 등이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예술을 매개로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한국의 전통악기인 가야금과 서양 클래식의 조화는 양국 문화의 아름다운 융합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한미동맹이 군사·경제적 협력을 넘어 문화적 파트너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특별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공연은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공연 당일 현장에서 안내를 받아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한미친선 음악회가 양국 간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동맹 관계를 다지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서초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2026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신규 걷기지도자 30명을 배출했다.교육생들이 이론교육과 걷기 실습을 통해 올바른 걷기 지도 방법을 익히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026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신규 걷기지도자 30명을 배출했다.이로써 성북구에서는 총 212명의 걷기지도자가 지역사회 걷기문화 확산과 건강생활 실천을 이끄는 건강 리더로 활동하게 됐다.성북구는 걷기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증진 활동으로 보고 건강한 공동체 조성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지도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걷기지도자는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안전한 걷기 실천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양성과정은 6월 4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진행됐다.대한걷기협회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개인별 보행 자세 측정과 바른 걷기 자세 교육, 걸음걸이 교정 실습, 정릉천 걷기, 걷기지도자의 역할과 소양, 응급처치, 노르딕워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참가자들은 “바른 걷기 자세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심화과정과 실습·봉사 기회가 더 마련되길 바란다”, “자격 취득을 통해 지역 걷기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롭게 배출된 걷기지도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건강한 걷기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걷기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윤재성 월곡건강랜드 대표가 지난 25일 취약계층 안전쉼터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서울 성북구는 지난 25일 월곡건강랜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취약계층 안전쉼터를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했다.안전쉼터는 냉난방시설 고장이나 동파·정전 등으로 일시적으로 거주가 어려운 주민과 쪽방·지하주택 등 기후 취약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24시간 운영하는 사우나 시설을 임시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성북구는 2024년부터 안전쉼터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해당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한 한파 대응 목욕탕 사업의 참고 사례로 활용되기도 했다.기존 삼선사우나, 한진불가마사우나, 정안사우나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월곡건강랜드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안전쉼터는 총 4곳으로 늘어났다.생활권역별 쉼터를 확충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이번 확대의 의미다.윤재성 월곡건강랜드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폭염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전쉼터가 4곳으로 확대돼 더 많은 주민들이 폭염과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간시설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전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필요한 때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다제약물 복용으로 복약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하는 ‘똑똑한 100세 약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구는 지난 4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복약 관리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촘촘하게 연계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는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앞서 구는 지난 5월 전담 인력인 ‘팜매니저’를 모집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팜매니저는 숨은 복약 관리 위험 주민을 발굴해 통합 돌봄 서비스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발굴 대상은 다제약물 복용자를 비롯해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고령 장애인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우선 발굴 필요군’ 이다.팜매니저가 1차 대상자를 선정해 동 주민센터에 의뢰하면, 통합돌봄 업무 처리 절차에 따라 대상자의 건강, 돌봄, 일상생활 등 복합적인 욕구를 조사하고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전문적인 복약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돌봄, 일상생활 전반을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는다.특히 AI 기반 약물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다제약물 복용 위험도 분석이 실시된다.관악S밸리 입주기업인 피매치가 개발한 AI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처방 이력 정보를 기반으로 약물 간 상호작용과 복용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분석 결과에 따라서 위험도별 맞춤형 방문 서비스가 이어진다.‘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관악구약사회와 사단법인 늘픔가치 소속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경계군’ 대상자에게는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가 찾아가 복용 중인 약물을 확인하고 올바른 복약 및 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약물 오남용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는다.아울러 팜매니저는 경로당과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하고 다제약물 복용의 위험성과 올바른 약물 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등 최일선 현장 발굴에 집중한다.이번 사업은 민간 인력인 팜매니저의 ‘현장 발굴’, 관악S밸리 입주기업의 ‘AI 기술력’, 지역 약사회의 ‘전문 복약 상담’ 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 협업형 돌봄 모델’ 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단단히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약물 분석, 방문 복약 상담까지 공백 없이 이어지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돌봄을 통해 복약 관리가 시급한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와 촘촘하게 연계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관악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미래인재재단이 6월 2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년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독립유공자 4~6대 후손 장학생 1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가족,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증서 수여에 이어 대표 장학생 소감 발표, 독립운동 관련 특강, 효창원 역사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미래인재재단은 장학사업과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청소년 및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기존 서울장학재단이 미래인재 양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2월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제공하고 법률상 보훈 지원에서 제외된 증손자녀 이하 후손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20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장학사업이다.서울시는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금’을 통해 지난 6년간 총 660명의 장학생에게 약 2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 120명에게는 1인당 연 300만원씩 총 3억 6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장학금은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150만원씩 지급되며 장학생이 학업에 필요한 분야에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학업장려금이다. 국가 보훈 지원은 대부분 독립유공자 3대 후손까지로 한정돼 4~6대 후손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재단은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업을 시작해, 2020년부터 증손자녀 이하 후손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학업장려금을 지원해 왔다.올해 재단은 광복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학금 지원 중심이던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역사 가치 계승과 후손 정체성 함양까지 아우르는 미래인재 양성 사업으로 확장했다.특히 이번 수여식을 통해 장학생들은 김주용 원광대 글로컬역사전공 교수의 독립운동 특강을 듣고 효창원 내 독립유공자 묘역 해설과 백범김구선생 묘역 헌화 및 묵념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의 의미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재단은 광복회 학술원이 운영하는 ‘청년헤리티지 아카데미’ 와 연계해 장학생들이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를 이끄는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중동발 유가 급등,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7월 3일 오후 6시로 마감한다고 안내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대상자에 해당하더라도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을 받을 수 없다. 지급대상 : 취약계층 및 건강보험 등 기준으로 선정한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서울시민 특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을 오후 6시에 마감하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은행영업점 방문신청은 은행 운영시간에 따라 7월 3일 오후 4시 마감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지급 방식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와 ARS 등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고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으로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생기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이용을 원할 경우 동주민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신청을 도와준다.본인이 신청 대상인지 궁금한 시민은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누리집·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앱 h, 서울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조회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국민비서 누리집 h’,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을 통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대상자 여부 확인과 함께 지원금 사용일 마감 알림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총 9개 카드사에서 조회·신청 가능 9개 카드사 앱 외에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 카카오페이간편결제, 네이버페이간편결제 앱을 통해 서도 조회·신청 가능지급된 피해지원금은 오는 8.31.까지 서울 소재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주유소의 경우에는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하며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지급대상자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7.17.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기준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관련 사항은 건강보험공단으로 고액자산가 제외기준은 세무서 및 자치구 재산세 소관 부서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본인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른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서울시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7.3. 오후 6시까지 한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서울지방우정청과 손잡고 청년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시는 우정청과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집배원을 통한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지원사업 연계, 청년 창업가의 우체국 온라인플랫폼 입점 등 판로 개척 지원, 우체국 창구를 활용한 청년정책 홍보·확산 등 3대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6월 26일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과 김경록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이 참석했다. 첫째, 서울 전역을 구석구석 누비는 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립·은둔 청년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복귀를 돕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시가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나 아직 집 밖으로 나올 용기를 내지 못한 청년에게 ‘웰컴키트’를 발송하면, 집배원은 이를 배달하며 청년의 위기 수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시는 이를 토대로 사회적 고립에 처한 위기 청년들을 집중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집배원이 작성하는 체크리스트에는 고립·은둔 및 위기징후 청년 가구의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외출 빈도,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신청 등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청년 창업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시가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면, 우정청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상품 홍보를 돕는다. 판로 지원은 우선‘청년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입주 보육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향후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우수한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도 긴밀히 논의 중이다. 셋째, 일상 속 청년정책 홍보를 강화한다.시 전역 22개 우체국 창구에 청년정책 안내 리플릿을 상시 비치하고 우체국 소포 상자용 테이프에 청년정책 홍보문구를 삽입하는 등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홍보를 다각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록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은 “앞으로도 우정청의 촘촘한 네트워크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을 결합한 협업 모델을 발굴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이번 협약으로 집배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사각지대 위기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우체국의 유통망이 청년 기업가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며 “단 한 명의 청년도 소외되지 않고 꿈을 펼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서울시도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붙임 1 업무협약식 개요 협약개요 협 약 명 :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 및 청년정책 활성화 업무협약 협약대상 : 서울특별시, 서울지방우정청 협약일시 : 2026. 6. 26. 오후 3시~15:30 장 소 :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 주요내용 :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지원사업 연계, 청년 창업가 상품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 청년정책 홍보 등 협 약 자 : 미래청년기획관,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진행일정시 간 세 부 내 용 비 고 14:55 ~ 오후 3시 도착 및 영접 오후 3시 ~ 15:20 참석자 소개, 상호 인사말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재개발사업 초기 공공지원으로 속도와 품질을 높이는 ‘신속통합기획’ 정책 정보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본격 운영한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 자치구 주민 전문가가 함께 도시 건축 교통 환경 등 여러 분야를 통합적으로 계획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마련하는 서울시 대표 도시주택 정책으로 현재 서울 전역 다수의 대상지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서울시는 시민들이 정책내용과 사업 현황을 보 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온라인 아카이브는 대상지 현황, 기획내용, 추진경과, 관련 소식 등 신속통합기획 사업 전반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 폼으로 정비사업 초기 주민도 쉽게 이해하고 대상지 추진현황과 기획 내용을 한눈에 비교 확인 할 수 있다.서울시는 지난 3월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과 정책소개 영상 제작 등을 통해 홍보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온라인 아카이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콘텐츠 현행화와 정보 제공을 추진한다.기존에 제공하던 대상지 현황 및 추진경과 자료 외에도 정책설명 자료와 관련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3월 아카이브 구축 당시 83개소였던 대상지 정보를 현재 97개소까지 확대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지 정보와 영상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접속경로: 서울시 누리집 → 분야별 정보 → 주택 → 신속통합기획 URL: 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category/integration-plan_c1/integration-plan-news-n1 h 시민들이 온라인 아카이브를 직접 이용하고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수 있도록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추진한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민참여 이벤트는 2026년 6월 26일부터 7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1차 이벤트: 6.26.~7.5. 온라인아카이브 사이트 공유하기 2차 이벤트: 7.6.~7.15. 가장 기대되는 대상지 선택하기 또한, 지하철 광고 시정 홍보매체, 신문 지면광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용과 더불어 자치구 홈페이지, 시 자치구 학회 협회 등 각 추진 주체를 대상으로 참여 독려와 홍보자료 제공 및 주민설명회와 간담회에 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정책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온라인 아카이브는 시민은 물론 도시계획·건축·주택정비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에게도 활용도가 높은 정책자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별 기획 내용과 추진 경과,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신속통합기획 정책의 성과와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기능하며 학회, 협회,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는 신속통합기획의 다양한 사업 사례와 정책정보를 통해 연구·교육 및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와 자치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교육을 실시해 정책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신통기획 단계에서는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시민 이해와 정책 공감대를 높이고 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온라인 아카이브를 앞으로도 대상지별 기획 내용과 제도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축적 공유해 시민은 물론 전문가와 연구자까지 활용하는 대표 정책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신속통합기획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속통합기획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택시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교통모델을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서울시는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으면서도 비장애인 시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택시’를 도입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을 위한 별도 교통수단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자 일시적 보행 불편자 등 다양한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와 일반 택시 영업을 하나의 차량으로 결합한 전국 최초의 통합 운영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교통약자 이동수요 증가 대응…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교통체계 첫걸음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 배경으로 교통약자 이동수요 증가를 들었다.2026년 4월 기준 서울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약 19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0.3%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건수는 2022년 48만 건에서 2025년 144만 건으로 약 3배 증가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이처럼 보행이 어렵거나 휠체어·보행 보조기에 의존해 이동하는 대상이 늘고 있음에도, 이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서울시는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는 기존 교통체계에서 더 나아가,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국내 최초 휠체어 탑승형 PBV ‘PV5 WAV’ 도입…휠체어 이용자와 일반 승객 모두 편리시범운영 차량은 국내 최초 휠체어 탑승형 모빌리티인 기아의 'PV5 WAV' 모델이다. 폭 740mm 2단 접이식 슬로프가 적용돼 수동·전동 휠체어 이용자가 차량 옆문으로 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 휠체어 고정장치와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와 보호자 동일 공간 탑승 가능하며 비장애인 승객에게도 넓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한다.실제로 지난 4월 실시한 시승회에서도 휠체어 이용자와 비장애인 시민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휠체어 이용자는 “기존 장애인콜택시의 후면 탑승 방식은 화물을 싣는 듯한 느낌이었다면 UD 택시는 측면 탑승 방식을 도입해 비장애인과 동등한 승객으로 존중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비장애인 탑승자는 ”휠체어 이용자와 동반자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이동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며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차량이라기보다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 좋은 편안한 택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12대 규모로 7~12월 시범운영…장애인 우선배차 후 일반택시로도 활용시범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12대 규모로 운영된다.운영은 2단계 방식으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중증보행장애인을 대상으로 차량당 월 100건까지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시설공단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단계에서는 월 100건 운행을 마친 차량이 일반 택시로 전환돼, 비장애인 시민도 앱 호출이나 배회 영업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 경우 요금은 중형택시 요금이 적용된다.또한 이번 시범사업은 민간 법인택시 회사가 차량을 구매·운행하고 서울시가 장애인 탑승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민·관 협력형 교통서비스 모델로 추진된다.서울시는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만족도, 이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확대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해외에서는 이미 UD 택시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일본은 국가 주도로 UD 택시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영국 런던의 블랙캡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서울의 교통환경과 수요에 맞는 서울형 유니버설 모빌리티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UD 택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교통모델”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의견과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울형 표준 택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붙임1 UD 택시 시범사업 개요 사업 개요 추진근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제16조의2 시범기간 : 2026년 7월 ~ 12월 시범규모 : 12대 참여기관 : 서울 법인택시회사 시범목적 : 표준형 택시로 적용 가능성 확인을 위한 데이터 수집 - 지원 보조금 적정 규모, 만족도 수준 등 기초자료 확보 - 탑승 선호 여부 파악 등 운영방식 : 택시회사에서 차량 구매, 는 영업 형태에 따른 보조금 지원법인장콜 형태바우처택시 형태운영방식· 100건 기준 중증보행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콜영업 시행+· 100건 법인장콜 운영실적 달성 택시는 일반 택시 영업으로 전환 세부 운영방안1단계 : 장애인콜택시 이용대상 : 중증보행장애인 이용방법 : 월100건 우선 배차, 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2단계 : 일반 택시 이용대상 : 누구나 이용 가능 영업형태 : 장애인+비장애인 대상 앱호출 및 배회영업 일반인에게는 일반 중형택시 요금 적용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글로벌 TOP3·삶의 질 특별시’ 향한 첫걸음…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4년 설계할 최상위 전략기구 본격 가동… 9월 G3 서울플랜 공개- 김병민 前 정무부시장·이창무 교수 공동위원장 체제 출범, 분야별 핵심과제 구체화- 주거, 교통, 경제, 청년, 균형발전 등 10개 분과, 전문가, 청년세대 등 95명 규모 집단지성 참여- 오시장, “시민 삶의 질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실행력 있는 계획 속도감 있게 완성”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