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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을 기념해 오는 8월 15일부터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한양의 여름나기’를 주제로 한 부채 꾸미기, ‘8월의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꾸미기, 어린이박물관 마스코트 모자 만들기 등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모든 프로그램은 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양 사람들의 피서법을 알아보고 부채를 꾸미는 ‘한양의 여름나기’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던 조선시대, 한양 사람들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어떻게 물리쳤을까? 여름 건강을 지키기 위해 먹었던 음식부터 더위를 피하기 위해 즐겼던 여가까지, 옛사람들의 피서법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한양의 여름나기를 준비했다.안내문을 통해 한양 사람들의 다양한 여름나기 방법을 살펴본 후, 함께 준비된 스티커와 부채를 활용해 ‘나만의 여름 부채’를 만들어볼 수 있다.한양의 여름나기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자율 체험 프로그램이다.안내문·스티커·부채로 구성된 프로그램 키트는 8월 15일부터 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된다. 프로그램 키트는 선착순 1,000개 한정으로 무료 제공되며 어린이박물관 로비 대기공간 및 안내 데스크에 비치되어 자유롭게 수령할 수 있다.한국으로 여름휴가를 온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을 빌어요, ‘산타의 여름휴가’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겨보고 싶다면 산타의 여름휴가 프로그램을 눈여겨보자.한국으로 여름휴가를 온 산타클로스가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어린이들은 산타클로스에게 전하고 싶은 소원을 엽서나 메모지에 적어 ‘8월의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에 직접 붙여보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는 오는 8월 15일부터 어린이박물관 로비 대기 공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된 어린이들의 소원 중 일부는 어린이박물관이 직접 산타클로스처럼 이뤄주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본 이벤트와 관련된 사항은 추후 서울역사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귀여운 마스코트가 내 머리 위로 ‘모자 쓰고 한양으로’어린이박물관의 사랑스러운 마스코트, ‘톳기’ 와 ‘금덩이’를 모티브로 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모자 쓰고 한양으로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톳기’ 와 ‘금덩이’의 얼굴이 담긴 입체 모자를 직접 만든 후 착용해 보고 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를 글이나 그림으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어린이 관람객들이 마스코트와 친숙해지며 어린이박물관과의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쌓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모자 쓰고 한양으로는 사전 신청 접수 개시와 동시에 빠르게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할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해 올겨울 어린이박물관은 또 다른 모자 만들기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울역사박물관 측은 “어린이박물관 개관 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인 만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유난히 더운 올여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한여름의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8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홀에서 청년·중장년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참여하는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8년간 서울 창업가 1,252명이 전국 52개 지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했으며 총 441억원의 매출과 118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지역 농산물과 관광자원은 물론 AI·IT 등 서울 창업가의 기술과 전문성이 결합하면서 단순한 지역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한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인재에게는 지역을 새로운 창업 무대로 확장해 일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외부 인재와 아이디어를 유입해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중심이었던 넥스트로컬을 중장년까지 확대하고 있다.직장과 현장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과 노하우를 쌓았지만 퇴직이나 이직 이후 이를 다시 펼칠 기회를 찾기 어려운 중장년에게 지역을 새로운 도전의 무대로 제공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6개 지역 21개 팀을 대상으로 중장년 넥스트로컬을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6개 지역 50개 팀 규모로 본격 확대했다.청년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에 중장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더해 세대와 지역을 동시에 잇는 새로운 창업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중장년 지원을 강화해 일자리부터 평생교육까지 중장년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새로운 일을 찾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넥스트로컬 역시 중장년의 전문성을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주요 정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지역 농산물부터 AI·관광까지…“서울에서 쌓은 역량, 지역에서 새로운 사업으로”넥스트로컬을 통해 서울 창업가의 전문성과 지역자원이 만나 만들어지는 사업 분야도 농산물·식품에서 관광·AI·IoT·워케이션까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구미의 ‘데일리포션’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과채주스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장을 구미로 이전하며 지역 농산물과의 결합을 사업 확장으로 이어가고 있다.칠곡 ‘코라비’는 참외·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함양 ‘페르너스’는 AI·IoT 기술을 산림자원과 결합해 산불 감지와 관광서비스를 연계한 기술 기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월 ‘울퉁불퉁컴퍼니’는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개발에서 출발해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로컬마켓 운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홍성 ‘집단지성’은 지역 농축산물 기반 창업을 계기로 지역에 정착한 뒤 청년의 체류와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로 영역을 넓혔다. 중장년 창업팀 ‘플라잉하우스’는 홍보·IT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빈집과 숙박시설을 활용한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개인의 경력과 전문성이 지역 유휴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다.서울시는 앞으로 넥스트로컬을 단순한 창업지원 사업을 넘어 ‘서울의 인재에게는 새로운 일과 도전의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사람과 비즈니스가 유입되는 상생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년에게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사업으로 키울 더 넓은 무대를 제공하고 중장년에게는 오랜 시간 축적한 경력과 전문성을 다시 활용할 ‘두 번째 기회’를 제공한다.동시에 지역에는 서울의 인재와 기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유입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넥스트로컬은 서울의 인재와 아이디어가 지역의 자원·가능성과 만나 서로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상생모델”이라며 “청년은 물론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까지 지역에서 새로운 일을 찾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성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욱 확대해 서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상생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4일 11시 기준 서울 동남권 4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지난 11일 서울 지역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된 이후 3일 만에 다시 발효된 폭염특보다.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동남권 4개 자치구도 상황실 운영과 냉방·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한다.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핀다.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거리노숙인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도 시행된다.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요령도 적극 안내한다.시 보유 전광판, 누리집, 안전안내문자 등을 활용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서울지역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3일 만에 동남권을 중심으로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마련 중인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글로벌매력분과가 13일 밤,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인 을지로 일대를 찾았다.위원들은 현장에서 야간 관광 인프라와 골목상권 활력을 직접 살펴보고 서울의 글로벌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고 실행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G3 서울 기획위원회의 글로벌매력분과는 서울의 문화 향유 공간과 시간대를 확장해 언제 어디서나 문화를 누리고 세계인이 즐겨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잠들지 않는 문화관광 매력도시’를 목표로 서울의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의 야간 관광 경쟁력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글로벌매력분과 위원들은 인쇄소·철공소 골목, 을지로 골뱅이 골목, 노가리 야장 거리로 이어지는 코스를 둘러보며 야간 경관과 보행 환경, 관광객의 이동 흐름 등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이날 현장에는 서원석 분과위원장을 비롯한 글로벌매력분과 위원, 서울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을지로는 인쇄소와 철공소, 작업장이 밀집해 형성된 독특한 산업 경관에 카페와 공방, 문화공간이 더해지면서 전통적인 도심산업과 새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독창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힙지로’라는 별칭을 얻으며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골뱅이골목과 노가리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 상권과 야장 문화가 형성되면서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찾는 도심 속 야간 관광지로 부상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위원들은 늦은 시간까지 국내외 관광객들로 붐비는 을지로 특유의 독창적인 활력에 주목했다.현장 탐방 후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는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로컬문화가 곧 글로벌 관광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심 속 산업유산과 ‘힙한’야간 문화가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골목이 야간 관광 자원으로 재탄생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례가 서울 곳곳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을지로의 야장 문화처럼 시민과 글로벌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가 늘어난다면, 개별 관광지를 넘어 ‘서울의 밤’ 자체가 세계적인 관광 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제언도 이어졌다.서울시는 이번 현장 방문과 글로벌매력분과의 제언을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즐겁게 체류할 수 있는 서울의 야간 관광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야간 보행 안전과 다국어 안내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서울의 독창적인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서원석 G3 글로벌매력분과위원장은 “야간 관광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의 생동감과 위원들의 전문적인 제언이 서울시 민선 9기 시정계획에 적극 반영되어 서울 전역에 매력적인 야간 관광 명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편찬원은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궁궐역사문화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답사는 오는 9월 경복궁을 시작으로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까지 이어진다.‘궁궐역사문화답사’는 시민들에게 익숙한 서울의 궁궐을 역사학자의 해설과 함께 새롭게 들여다보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이다.궁궐의 주요 전각과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각 궁에 얽힌 역사와 조선 왕실의 문화, 궁궐 건축의 특징과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36회 운영된다.답사는 토 일요일 오전과 오후, 회차별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첫 답사지인 경복궁에서는 정문인 광화문부터 시작해 근정전, 수정전, 경회루, 강녕전, 교태전, 향원정 등을 차례로 둘러본다.조선의 ‘법궁’ 이라는 상징성을 비롯해 국가 의례와 행정, 왕실의 일상이 궁궐 공간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근정전에서는 국가 의례가 열린 중심 공간의 의미를 알아보고 수정전에서는 왕실의 학문과 행정 기능을, 경회루에서는 국가 연회와 외교 행사에 활용된 궁궐 공간의 역할을 살펴본다.이어 강녕전과 교태전을 거쳐 향원정까지 걸으며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과 왕실의 일상을 알아본다.ۘ 10월과 11월에는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으로 답사를 이어간다.궁궐마다 서로 다른 조성 배경과 공간 구성, 그곳에서 펼쳐진 역사적 사건 등을 살펴보며 서울 궁궐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로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8월 20일부터 매주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 ‘교육’→‘답사’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궁궐은 조선 왕실의 생활공간인 동시에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집약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의 궁궐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서울의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부동산 정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 가격변동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 26.7월 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최고치 대비 47.5% 급감, 전월 대비 11.7% 지속적 감소서울시는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4,68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향후 계약 체결을 통해 매매거래 신고건수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7월 신청 건수는 신청이 가장 많았던 4월 8,911건보다 47.5%, 전월 5,304건보다 11.7%로 지속적으로 급감하고 있다.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53,114건이며이 가운데 51,698건이 처리됐다.토허 신청은 4월을 정점으로 5월, 6월, 7월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감소했다.이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4~5월에 ‘막차 거래’ 가 집중된 이후, 시장의 매물 잠김과 8 3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매도 매수자의 관망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7월 일평균 토허 신청은 212.8건으로 6월 252.6건보다 15.8% 감소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임대있는 주택 실거주의무 유예 시행 다주택자 양도세 양도세 중과 관련 실거주의무 유예 시행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주간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건수 모든 권역에서 신청 건수가 줄어든 가운데, 강남3구·용산구는 21.6% 감소해 낙폭이 가장 컸다.강남3구·용산구 신청 건수는 6월 691건에서 7월 542건으로 21.6% 감소했으며 전체 신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0%에서 11.6%로 1.4%포인트 하락했다.한강벨트 7개구는 1,168건에서 1,033건으로 11.6%, 강북권 10개구는 2,450건에서 2,185건으로 10.8%, 서남권 4개구는 995건에서 921건으로 7.4%로 전월 대비 각각 감소했다.다만 권역별 비중은 강남3구·용산구 허가신청 건수가 강북권, 한강벨트, 서남권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들어 전체 신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강북권, 한강벨트, 서남권, 강남3구·용산구순으로 나타났다.이런 권역별 차이는 고가주택이 밀집한 강남3구·용산구에서 대출규제와 세제개편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한 반면, 강북·서남권에서는 정책대출 활용이 가능한 6억원 안팎의 아파트와 중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무주택 가구와 신혼부부 등 실수요가 이어지고 전 월세 매물 부족으로 일부 임차수요가 매매로 전환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실거주 유예 신청 건수는 6월 276건보다 65건 감소했으며 전체 신청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5.2%에서 4.5%로 0.7%포인트 하락했다.권역별 신청 건수는 강북권 10개구가 9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구 53건, 강남3구·용산구와 서남권 4개구가 각각 31건으로 나타났다.시는, 현재까지 정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시적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 확대 정책’ 영향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정부는 8월 3일 고가·비거주·다주택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을 조정하고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세제개편안이 입법을 거쳐 시행될 경우 일부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의 매물 출회 여건이 개선될 수 있다.다만 7월 토허 신청은 세제개편안 발표 이전에 형성된 통계인 만큼, 실제 영향은 8월 이후 토허 신청 동향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세제개편안은 향후 국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되는 만큼, 구체적인 시행일과 적용대상, 경과조치 등이 조정될 수 있어, 실제 시장 영향은 최종 입법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서울 전체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 전월 대비 7월 1.41% 상승’ 26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1.41% 상승했다.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7월 전월 대비 1.41% 상승하며 6월보다 둔화된 상승률을 보였다.이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일시적 거래 영향이 대부분 해소되고 일반 매매거래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대출규제에 따른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지속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권역별로 살펴보면, 강남권 및 한강벨트는 보합세를 보인 반면, 강북·서남권은 대출규제에 따른 중저가 아파트 중심의 실수요가 이어지며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유지했다.강남3구·용산구는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이후 출회된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되고 일반 매매거래가 이어졌으나, 7월에는 전월 대비 0.38% 상승에 그치며 보합세를 나타냈다.한강벨트 7개구도 상급지 선호 수요가 지속됐지만 전월 대비 0.63% 상승하는 데 그치며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강북권 10개구는 전월 대비 1.78%, 서남권 4개구는 2.29% 상승하며 전월에 이어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출규제에 따른 실수요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비강남권의 높은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서울시는 정부 세제개편안의 입법·시행 과정과 시장 반응을 면밀히 살피고 8월 이후 토허 신청·처리 건수와 신청가격, 권역별 동향 및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 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 와 특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는 지역사회 성평등 실현을 바라는 서대문구의원, 기관장, 단체·커뮤니티 대표, 팀장급 이상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2011년 발족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이다.이에 현장에는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과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임원들이 함께 모여 현재 서대문구의 성평등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삼오오에서 제출한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성평등 정책 제안서’를 기반으로 제안 내용 검토 동시에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지속가능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토론도 이어갔다.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은 “관내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대문구 성평등 정책의 실행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서대문구 내에서 선제적으로 실행 될 수 있도록 구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경래 셰프 초청 ‘서대문 명사특강’“음식은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주방 보조로 시작해 대한민국 중식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기까지 50년.그 시간의 무게를 온몸으로 통과해 온 여경래 셰프가 서대문구를 찾는다.서대문구는 이달 21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으로 여경래 셰프를 초청해 ‘사람을 잇는 음식, 행복을 만드는 삶’을 주제로 서대문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구는 세대를 아우르는 가치와 지식을 나누기 위해 매월 각 분야 명사를 초청, 특강을 이어오고 있다.15세의 어린 나이에 낯선 주방에 첫발을 내디딘 여경래 셰프는 이후 50여 년간 오직 한길만을 걸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식 셰프로 자리매김했다.방송을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그는, 명성 뒤에 숱한 실패와 좌절, 그리고 이를 딛고 일어선 끈질긴 노력과 배움의 시간을 함께 지나왔다.여경래 셰프는 요리를 두고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잇고 관계를 회복시키며 함께 행복을 나누는 가장 따뜻한 소통의 언어”고 말한다.이번 특강에서는 셰프로서의 성공담을 넘어, 음식에 담긴 소통과 연결의 힘, 그리고 한 끼의 식사가 가족과 이웃, 동료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는 과정을 그의 진솔한 경험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또한 오랜 시간 주방에서 사람을 만나고 함께 일하며 깨달은 신뢰와 배려의 가치,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행복한 조직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임을 전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여경래 셰프님이 음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오신 것처럼, 우리 구정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는 걸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분들과 함께 새기고 싶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명사들을 꾸준히 모셔 통찰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대문 명사특강’은 주민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하거나 서대문구청 행정지원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여경래 셰프 초청 서대문 명사특강 포스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13일 한강로동 한 식당에서 직영 환경공무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폭염 속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복지 향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청소행정의 개선점과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에도 귀를 기울였다.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청결도시 용산 파이팅”을 외치며 마무리됐다.환경공무관들은 작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항, 청소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깨끗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5년 한국소비자원 발표에 따르면 음식물처리기 작동 후 음식물쓰레기의 무게가 처리 전보다 7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2024년부터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2024년 278세대, 2025년 516세대에 감량기 구매비를 지원해 총 108톤의 음식물류 쓰레기를 감량했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204세대 지원에 무려 421세대가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가 높았다.구는 하반기에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약 100대를 지원한다.감량기 구매비의 30% 범위에서 최대 2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8월 13일부터 동작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세대에 한해 1세대당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기기는 일일 처리 용량 1~5kg 내외의 소형 감량기로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류폐기물을 감량하는 ‘가정용’음식물 처리기다.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구매한 제품 중 Q마크·K마크·환경표지·단체표준 등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만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8월 31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소행정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발생하는만큼 가정에서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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