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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부담도 더욱 커지고 있다.국가통계포털 ‘자연재난 유형별 취약성 수준’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폭염 취약도는 19%로 비취약계층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재난 유형 가운데 폭염에 대한 취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월 7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수급가구 등에 냉방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총 1만 6772가구로 각 가구에 5만원씩 정액 지급해 총 8억 3860만원의 시비가 투입된다.구는 신속하고 빠짐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자 확인과 계좌 점검 등 사전 절차를 마쳤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확정에 앞서 각 동을 통해 해당 가구에 사전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대상 여부를 재확인해 누락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8월 27일 가구주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구는 지급 이후에도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미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냉방비 특별지원 대상과 지급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양천구청 생활보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냉방비 지원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체계도 가동하고 있다.폭염경보 시 우리동네돌봄단·생활지원사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특히 ‘폭염중대경보’발령 시 안부 확인을 2일 1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와 건강수칙을 함께 안내해 피해 예방에 힘쓴다.또한 올해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점검 시 선풍기와 쿨매트 등 가정용 냉방용품도 함께 지원에 나서 취약계층의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냉방비 부담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전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안전망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선 9기를 맞아 ‘금천구청장 직통문자’서비스 운영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1년 9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문자 전용 핸드폰’을 운영하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자로 간편하게 금천구에 관한 정책, 의견, 민원을 담아 문자를 보내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구는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생활불편민원 바로신고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운영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기존보다 더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주민이 문자를 통해 신청한 민원 중 즉시처리가 필요한 단순문의·현장민원의 경우, 복잡한 내부절차를 생략하고 문자민원접수가 확인되는대로 부서에 전달해 담당자를 통해 민원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바로안내가 되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단순문의·현장민원 외의 사업제안·건의사항 등 부서내부검토가 필요한 일반민원의 경우에도 내부절차 간소화를 통해 민원인에게 빠른 답변이 갈 수 있도록 개선됐다.한편 금천구청장 직통문자는 2021년 9월 시작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1900여건을 접수했다.특히 2022년 176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 709건까지 늘며 3년간 접수건수가 302% 증가했다.구는 문자를 보낸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접수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말씀에 항상 귀기울이고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는 금천구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신뢰받는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 사업단 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근무자들을 위한 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은 7월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마을 오아시스’를 운영하며 폭염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실내 휴식 공간과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배달, 미화, 경비, 건설 현장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하루 대부분을 야외에서 보내지만, 정작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마을 오아시스’는 이 같은 어려움을 덜고 지역 안에서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장을 방문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실내 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원한 생수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운영 기간 중 야외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는 물론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경주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장은 “작은 그늘 하나라도 지역 안에 있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안이 될 수 있다”며 “카페라는 공간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활사업단의 역할을 계속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한편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사업 수행기관으로 봄:꽃피는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자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 일대에서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핵심 슬로건은 ‘같이의 가치’다.포용성의 확장과 느슨한 연대, 다채로운 동대문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획기적으로 커진 규모다.축제 공간은 물론 참여하는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푸드트럭을 지난해보다 2배가량 대폭 확대했다.또한, 대기 시간 없이 쾌적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 QR코드 주문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대용량 맥주 판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친구·연인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풍성한 즐길 거리를 위해 기업들도 동참했다.‘맥심 티오피’ 와 ‘컨디션’ 이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맥심 티오피는 위스키 오크통의 깊은 풍미를 구현한 ‘배럴 에이지드향’커피 2종을, 컨디션은 간편하게 짜먹는 숙취해소제 ‘컨디션스틱’을 지원해 한여름 밤의 축제를 한층 안전하고 다채롭게 만든다.축제의 슬로건인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따뜻한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끈다.관내 이주배경주민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다.아울러 축제장 한편에서는 방문객이 다트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피닉스다트와 함께하는 동대문구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소액기부 프로젝트’ 가 진행된다.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에 담긴 ‘같이의 가치’는 단순히 함께 모여 즐기는 것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지역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며 “전년보다 2배 넓어진 공간과 풍성해진 콘텐츠를 통해 구민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 모두가 도심 속 수변에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중랑천 수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질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이육사의 작품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문예창작 워크숍’을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운영한다.포스터 ‘이육사의 문장에서 나의 문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이육사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속 문장과 표현을 출발점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글을 써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다.지역의 대표 문학 자원인 이육사의 작품을 오늘의 창작 활동과 연결해 문학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에서는 이육사의 대표작 ‘광야’, ‘청포도’, ‘반묘’, ‘계절의 오행’을 함께 읽으며 작품의 주제와 표현을 살펴본다.작품에 대한 감상을 나눈 뒤에는 인상적인 문장과 표현을 자신의 생각과 경험으로 확장해 직접 글을 써보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강사로는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빨간 열매’로 등단한 소설가 이유리가 참여한다.이유리 작가는 2022년 성북구 ‘한 책’ 선정 작가이자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등을 펴낸 작가로 참여자들의 글쓰기를 지도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성북구는 이번 워크숍을 ‘문화공간이육사’를 기반으로 한 성북의 특색 있는 문학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은 회차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각 회차 성인 1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신청은 성북근현대문학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간이육사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무더운 여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공간 ‘다락’에서 8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공간 다락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신도림과 오류동 두 곳에서 운영된다.공연과 전시, 문화체험, 영화 상영을 비롯해 학습·독서와 휴식을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다.올해는 계절에 어울리는 체험과 친환경 활동, 가족 참여형 체험, 요리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이번 8월 체험은 오는 22일 오류동 다락과 29일 신도림 다락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두 곳 모두 ‘프레시 애플민트 에이드 만들기’ 와 ‘싱그러운 여름 초록숲 행잉볼 만들기’등 2개 체험을 운영한다.에이드 만들기는 제철 과일과 탄산을 활용해 직접 여름 음료를 만드는 체험이다.행잉볼 만들기에서는 식물을 활용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걸이 장식을 만든다.두 체험은 동시에 진행되며 체험별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다.원하는 체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5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해야 한다.참가비는 체험별 5천 원으로 재료비에 사용된다.신청은 지난 12일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각 다락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마련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해 8월 18일부터 방문운동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구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위생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통합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방문운동과 이동지원을 추가하면서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병원 이용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방문운동은 균형 유지와 낙상 예방 등이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을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1대1 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간 최대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동지원은 병원 방문이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보호자의 동행만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비응급 대상자를 지원한다.가정과 병원 간 이동과 의료 동행을 제공하며 연간 최대 2회 왕복 이용할 수 있다.구는 신규 서비스 운영을 위해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방문운동 2곳, 이동지원 1곳 등 전문기관 3곳을 선정했다.지난 10일에는 구로구청 소통홀에서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제공과 안전관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종합판정조사를 거쳐 해당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정된 통합돌봄 대상자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통합돌봄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방문운동과 이동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일상생활을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돌봄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발굴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관내 카페와 공방, 미용실 등 민간 상업시설을 어르신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시니어 동행상점’을 8월 17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시니어 동행상점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생활권 안에서 여가를 즐기고 소상공인은 새로운 단골을 확보하는 상생형 사업이다.참여 가게는 서울시 공모를 통해 선정한 4개소다.부암동 ‘역’은 수업료를 5% 감면하고 삼청동 ‘로터스’는 음료를 10% 할인한다.무악동 ‘할리스’는 음료 5% 할인, 가회동 ‘믿음미용실’은 커트 요금을 2000원 깎아준다.종로구는 상점 한 곳당 환경개선비 100만원을 지원한다.상점은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50만원을 반드시 어르신 친화 환경을 꾸미는 데 사용해야 한다.예로 바닥 미끄럼 방지 시공이나 간이 경사로 마련, 화장실 안전 손잡이·돋보기 비치대·지팡이 거치대·큰 글씨 안내판 설치를 들 수 있다.나머지 금액은 영업용 물품 구매 등에 활용 가능하다.아울러 사업에 이름을 올린 매장은 입구에 ‘동행상점’현판을 내걸어 어르신 친화 공간임을 알린다.운영 성과가 뛰어난 곳으로 뽑히면 연말에 환경개선비 100만원을 추가 지원받는다.종로구는 2027년 7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살핀 뒤 참여 상점을 넓혀갈 방침이다.유찬종 구청장은 “어르신이 집 가까운 단골 가게에서 대접받으며 이웃과 어울리는 일상이야말로 진정한 고령 친화 도시”며 “동행상점이 어르신에게는 정겨운 사랑방으로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이달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이-튼튼 스쿨’ 사업을 운영한다.‘이-튼튼 스쿨’은 학생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양치와 구강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학교 구강보건사업이다.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구강건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학년별 특성에 맞춘 체험과 실습으로 진행된다.올해는 관내 13개교, 3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교육은 각 학교 학급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은 학년별로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1학년은 양치대에서 칫솔을 올바르게 세척하는 방법을 실습하고 2학년은 낱말 스티커를 조합해 구강건강 관련 글자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한다.3학년은 덴티노트를 활용해 입속 세균을 직접 관찰하고 올바른 치실 사용법을 익힌다.4학년은 구륜근 강화 놀이를 통해 구강 주변 근육의 중요성을 배우고 5학년은 치아건강 스토리 스크랩북을 만든다.6학년은 구강건강관리법에 대한 십자말풀이를 완성하고 아이클레이로 치아 모형을 만들어 치아홈메우기를 실습한다.중학생은 자일리톨을 활용한 구강병 예방 방법과 올바른 자세로 저작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습관을 익힌다.구는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9월부터 12월까지 우수 학급을 선정해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이 학교생활 속에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에는 12개교, 3300여명의 학생들이 이-튼튼 스쿨에 참여했다.구는 이 가운데 143개 학급을 우수 학급으로 선정해 보상하는 등 학생들의 구강건강 실천을 독려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학교에서 배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일상생활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올해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 모델인 ‘관악 힐링 가드너’ 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해 ‘배움-활동-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관악 힐링 가드너’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동네 녹지를 가꾸고 돌보는 실천형 마을 정원사를 양성하는 구의 대표적인 사업이다.앞서 2025년 1·2기 과정이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 3기 양성 과정까지 활발히 운영 중이다.구는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정기 봉사 참여를 전제로 한 실천 체계를 구축했다.상반기에는 1~2기 수료생들이 난곡생생정원에서 주 1~2회 ‘일상 가드닝’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월 1회 ‘관악 힐링 가드너 그린데이’를 통해 공원, 가로녹지 등 구 곳곳을 합동 관리하며 지역 녹지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이에 발맞춰 구는 기본과정을 수료한 힐링가드너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화교육을 제공하는 ‘힐링가드너 심화과정’을 오는 9월 새롭게 개설한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정원관리 기술 습득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내 정원 봉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주민 리더’를 육성해 진정한 주민 참여형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본과정’ 이 정원의 개념, 식물의 이해, 정원 디자인 입문 등 기초 소양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심화과정’은 전문적인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 정원 봉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과정이다.심화 교육과정은 △토양 심화 △전정의 원리와 시기 △수형과 생육을 바꾸는 기술 △병해충 판별 및 방제 실습 △가을 식재 및 월동관리 등 이론 과정과 정원 조성, 식물 및 녹지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실습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교육은 강감찬 도시농업센터와 낙성대공원 앞 바람길숲, 난곡생생정원에서 9월 4일부터 11월 21일까지 3개월간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힐링가드너 1~3기 수료자이며 구는 이번 심화과정에 30명을 모집한다.단, 월 1회 이상, 총 3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 및 정원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접수는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온라인 신청 링크가 발송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을 수료한 힐링가드너는 거주지 인근 공원이나 정원을 지속해서 가꾸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고 지역의 녹지 문화를 이끌어갈 마을 정원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힐링가드너 일반과정 2기 수료생 A씨는 “지역 정원을 가꾸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원을 통해 치유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관악구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다”며 심화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 힐링 가드너는 주민이 직접 도시 환경을 가꾸는 참여 행정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며 “이번 심화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의 든든한 정원리더를 양성하고 구민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힐링·정원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여가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관악 청년과 G밸리 IT기업을 연결하는 ‘제2~3차 서울 디지털 인재 이음 취업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서울 디지털 인재 이음 취업캠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서울 서남권 IT 취업연계 및 직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관악구는 협조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1차 취업캠프에는 G밸리 IT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청년 19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제2차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3차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참가자는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에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취업 의지와 IT 직무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캠프에는 구로·금천구 G밸리 소재 IT기업도 참여해 참가자와 기업 간 매칭을 진행하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취업캠프는 참가자의 집중도를 높이고 기업 담당자와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1박 2일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참가자에게는 △직무 이해 및 진로 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코칭 및 기업 매칭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취업캠프를 통해 G밸리 IT기업에 채용된 참가자가 정규직으로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1인당 120만원의 안착지원금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G밸리 내 IT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300명에게는 월 단위 선불형 라이선스 방식의 AI 도구 계정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악 청년과 G밸리 일자리를 잇는 서남권 공동 취업지원 모델이 자리 잡고 청년 취업과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제2~3차 서울 디지털 인재 이음 취업캠프에 관악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8월 12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최일선 파트너로서 도봉구 아동위원협의회 위원 14명을 공식 위촉했다.위원들은 지역 아동들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학대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선출된 신임 위원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예비 부모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이 의무화되도록 국가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위원들과 뜻을 모아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한 마을, 아동이 행복한 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특강이 진행됐다.현장에서 학대 징후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의회는 ‘아동복지법’ 제14조 및 ‘서울특별시 도봉구 아동위원 및 아동위원협의회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이로써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예방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모든 아동이 가정에서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아이들이 웃음 짓는 아동 친화 도시 도봉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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