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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8월 12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주관으로 ‘여름나기 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도봉구 마들로 664-11에 위치한 ‘다 가치 공유부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봉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용기에 포장하고 전달까지 맡는 등 나눔에 정성을 다했다.조리된 삼계탕은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등 총 275세대에 전해졌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정연실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삼계탕 나눔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어르신 실버카 나눔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중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026년 아동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금천구보건소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돌봄기관, 지역 치과의료기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부터 치과치료까지 필요한 구강건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올해는 지역아동센터 17개소를 비롯해 드림스타트, 혜명메이빌, 금천청소년센터 방과후아동 등이 참여한다.구는 참여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진료를 지원하고 있다.구강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협력 치과의원 19개소로 연계한다.충전치료, 신경치료, 발치 등 필요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치료비는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역협의회 심의를 거쳐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일반 치과의원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아동을 위한 지원체계도 마련했다.행동·신체장애가 있거나 복합적인 구강질환으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서울대학교치과병원으로 연계하며 심화치료비를 1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한편 구는 단순한 치료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검진을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부터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아동복지·돌봄기관이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보건소와 지역 치료기관이 검진과 치료를 연계해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아동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히 지원해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평시 위기 상황부터 전시 전환, 전쟁 발발 이후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올해로 58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에는 관악구청을 비롯한 6개 기관이 참여한다.구는 국가 위기관리와 국지도발 대응 역량 강화, 실질적인 전시 전환 절차 숙달, 기반시설 테러 대응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주요 훈련은 각종 위기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도상연습과 전시 주요 현안에 대한 토의,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 으로 구성된다.특히 전력 기반시설에 대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는 8월 20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공습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절차를 숙달하고 유사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구는 실제훈련뿐 아니라 주민이 국가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관악구청 로비에서 ‘6·25전쟁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가 6·25전쟁의 역사와 비극을 되돌아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구는 비상상황 발생 시 부서별 임무와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실제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업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통합관리시스템 ‘내편안전’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사항부터 위험성평가, 점검이력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은 덜고 안전관리는 한층 강화한다.‘내편안전’ 시스템은 △사업별 의무사항 △법령 통합검색 △중대재해 의무사항 점검 △위험성평가 △현업사업장·휴게시설 위치 △서식 △사고사례 등 7개 메뉴로 구성했다.흩어져 있던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먼저, 사업 유형별로 지켜야 할 안전보건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중대재해 의무이행점검에 필요한 체크리스트와 처리기한을 알려준다.법령과 자치법규, 매뉴얼도 검색할 수 있어 관련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담당자도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또한 위험성평가와 부서별 조치사항은 데이터베이스화해 과거 지적사항부터 후속 조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점검표와 회의록, 교육일지 등 자주 쓰는 서식도 한데 모았다.관내 현업사업장과 휴게시설의 위치와 점검 내용을 관리하고 중대재해 사고사례도 공유한다.시스템 구축은 안전업무에서 반복돼 온 ‘일상 속 익숙한 불편’에서 출발했다.중대재해와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업무도 늘었지만, 관련 자료와 이력을 일목요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았다.사업별 담당자들은 새올행정시스템에서 각종 전자문서를 일일이 찾아 업무를 처리해야 했다.인사이동으로 담당자가 바뀌면 이전 이력과 관련 법령·지침을 다시 찾아야 해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중구 직원들은이 같은 ‘익숙한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중구 안전관리자와 중대재해 총괄 담당자가 AI 를 활용해 지난 6월 말 직접 시스템 개발에 나섰고 디지털정책과 직원들도 서버와 보안, 운영 환경 등을 함께 검토하며 힘을 보탰다.이러한 직원들의 적극행정과 협업으로 업무 편의성 개선은 물론, 시스템 개발에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는 약 4억3천만원 의 비용도 절감했다.소프트웨어사업 대가 산정 가이드 에 따른 시스템 기능점수 산정 결과 중구는 이달부터 4개 협업부서를 대상으로 ‘내편안전’을 시범 운영한다.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한 뒤 내년에는 전 부서로 확대해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업무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일상 업무에서 반복되는 불편을 그냥 넘기지 않고 해결책을 찾아 나선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내편안전’을 탄생시켰다”며 “안전업무의 빈틈은 줄이고 현장의 안전은 더욱 꼼꼼히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오는 8월 19일까지 접수하고 이를 취합해 재정경제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의견수렴은 종합부동산세법 및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에 따라 세제개편안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오랜 기간 한 주택에 거주해 온 주민들을 중심으로 세금 부담과 재산권에 대한 우려와 불안, 박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구민들은 오는 19일까지 서초구 홈페이지에 마련된 의견제출창구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또, 재산세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특히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정부에 직접 의견을 제출한 구민도 서초구 의견제출창구를 통해 별도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한 의견제출은 정부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이며 서초구 의견제출창구는 구민들의 의견을 서초구가 취합해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구는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세제개편안에 대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구민들이 제기하는 우려와 관심사항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이번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구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동산 세제개편안 구민 세무설명회’를 총 3회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주요 개정내용을 비롯해 개편안에 따른 구민들의 세금 부담 변화와 대응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한다.설명회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서초문화예술회관 △8월 28일 오후 3시 한국감정평가사회관 △9월 9일 오후 2시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각각 열린다.서초구민 누구나 선착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서초구청 홈페이지 행사예약 또는 세무관리과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구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요 질문과 관심사항을 정리해 향후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무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부동산 세제는 구민의 재산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제개편에 대해 현장에서 느끼는 구민들의 우려와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중앙정부에 충실히 전달하고 세제개편 내용과 세금 부담 변화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안내해 구민들이 변화된 세제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중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건강한 미디어 사용’ 캠페인 영상을 8월 18일부터 구청과 동주민센터, 학교 등 100개 전광판에 송출한다.영상은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의 ‘찾아가는 마음건강학교’에서 탄생했다.구룡중·대명중·봉은중·압구정중·진선여중 등 5개 학교 학생 75명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미디어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친구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고민한 뒤 영상의 주제와 장면을 직접 구성하고 출연했다.1분 20초 분량의 영상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준다.영상은 학생들의 생활 장소인 교실과 운동장, 체육관, 텃밭 등을 촬영 장소로 활용해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담았다.학교에서 친구들과 그림을 그리고 케이크를 만들고 텃밭에 식물을 가꾸고 배드민턴을 치는 모습을 담았다.영상은 “함께 그리는 우리의 시간”, “함께 만드는 우리의 시간”, “함께 가꾸는 우리의 시간”, “함께 흘리는 우리의 시간”이라는 문구로 또래에게 말을 건넨다.마지막에는 ‘화면을 끄면 켜지는 우리들의 세상’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스마트폰 대신 친구들과 마주하는 시간의 가치를 강조한다.‘찾아가는 마음건강학교’에는 지난 상반기 학생과 학부모 총 3014명이 참여했다.예방교육에는 초등학생 2127명과 고등학생 768명, 중학생 영상 제작 프로그램에는 75명, 학부모 교육에는 44명이 참여했다.하반기에도 마음건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영상은 강남구청 제2별관 전광판 1개와 구청 로비 화면 1개, 동주민센터 안내 화면 27개, 무인민원발급기 66개, 참여 학교 로비 전광판 5개 등 모두 100곳에서 볼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영상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청소년의 눈높이로 제작한 캠페인 영상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건강한 미디어 사용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미세먼지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IoT 기반 환경센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IoT 기반 환경센서’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을 실시 간으로 측정 및 송출하는 장치다.측정 결과에 따라 환기나 공기청정기 가동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어 많은 영유아가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어린이집의 실내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구는 지난 2023년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른 법정 관리대상인 연면적 430㎡ 이상 어린이집 8개소를 시작으로 IoT 환경센서 설치 지원을 지속해 현재까지 총 34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지난해부터는 연면적 제한을 없애고 설치를 희망하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향후 관내 어린이집 전반에 환경센서가 구축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신규 지원 대상은 국·공립어린이집 16개소, 민간어린이집 2개소, 가정어린이집 13개소 등 총 31개소다.구는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재원 아동 수, 연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개소당 50만원의 환경센서 설치비를 지원한다.한편 구는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쌓기놀이, 미술·언어활동 등 영유아의 발달과 보육활동에 필요한 ‘교재·교구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37개소에 지원을 완료했다.하반기에도 45개소를 추가 지원해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의 실내 공기질을 실시 간으로 관리하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며 “IoT 기술을 활용한 상시 공기질 관리로 아이들은 건강하게 생활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오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8·3 부동산 세제개편안 핵심을 분석하는 ‘부동산 세금 구민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발표된 정부의 ‘8·3 부동산 세제개편안’ 으로 인해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세금 부담에 대한 구민들의 우려와 궁금증이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요 내용 및 합리적 대응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출신의 세무 전문가이자 인기 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를 운영하는 김호용 미르진택스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김 대표는 복잡한 세제개편안에 대해 실제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풀어나가는 맞춤형 강의로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낼 예정이다.총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정부의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핵심 내용 분석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개편 방향 및 대응 전략 등 구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강연 후에는 개인별 세금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남구청 세무관리과로 전화 예약할 수 있다.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세제개편으로 내 집을 팔 때 세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유세 부담은 어떻게 바뀌는지 궁금해하는 구민이 많다”며 “이번 특강이 복잡한 세법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구민들이 현명한 대응 방안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의회 허선경 의원은 지난 12일 주민 자율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 새출발을 위한 제4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구의원이 조례안을 마련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조례를 직접 적용받는 주민들과 함께 개정 방향을 깊게 논의하고 실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개정안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주민자치회 새출발’을 향한 주민들의 논의는 지난 2023년부터?1000여 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져 왔으며 이번 토론회는 그간의 흐름을 계승한 4번째 자리다.허선경 의원은 우리 구민들의 숙원 사업인 주민자치 개혁 과제를 적극적으로 이어받아, 주민들과 연속성 있게 소통하고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이번 조례 개정안에 모두 담아 만족도 높일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자치회 역할을 명확히 정립한 점에 있다.우선 주민자치회 위원 정수를 기존 상한을 넘어 ‘50명 이상’ 으로 확대해 대표성과 주민 참여의 폭을 대폭 넓혔다.또한, 제5조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구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화할 계획이다.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회의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수렴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신설하는 등 주민자치회의 위상 제고와 실질적 자율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조례안이 만들어지고 발의되는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1000일 넘게 이어져 온 주민들의 고민을 외면하지 않고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조례 개정으로 결실을 맺어준 허선경 의원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허선경 의원은 “토론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조례를 더욱 현실적이고 완성도 있게 만든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완벽히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허선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남·북가좌동 ’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현) 더불어민주당 서대문 사무차장 전) 국회의원 비서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14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서울시의원들과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자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이번 시의원 간담회는 구정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이숙자 이효진 김지훈 서울시의원이 참석해 구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구는 △반포운동장 다목적 체육시설 새 단장 △서초 AICT 활성화 △서초복합복지타운 건립 △경부간선도로 및 반포대로 지하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이수-과천 복합터널 및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조성 등 주민 숙원사업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시의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서울시 2차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앞두고 △양재동 일대 빗물펌프장 신설 △서초음악문화지구 지원 △고터 세빛 관광특구 유지관리 △반포대로 엘리베이터 신설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 증축 이전 등 총 7건, 202억원 규모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참석한 시의원들도 의정활동 과정에서 구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와 적극 협의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전성수 구청장은 “민선 9기에도 구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서울시 시의회와 합심해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 현안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붙임사진 2부.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김지훈, 이숙자, 이효진 서울시의원이 정책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성수 구청장이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구 시의원과의 정책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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