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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동산 계약·정리수납·간단 집수리 등 실생활 교육 마련 서울 동대문구가 7월 한 달 간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청년 생활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 수요가 높은 △ 경제생활 △ 주거생활 2개 분야에 집중해 심화된 내용을 제공한다.‘경제 생활 아카데미’는 20~30 대 직장인의 실수요를 반영해 △ 재테크 기본 개념 및 예 적금 ETF 활용법 △ 청약통장 및 전세대출 활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 실전 주식투자 지식 및 기업가치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주거 생활 아카데미’에서는 △ 공간 활용과 옷장 정리 수납 및 살림 교육 △ 주방 수납 및 청소 실습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공구 사용법 및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실습을 진행한다.교육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부터는 직장인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교육 장소는 회기동‘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이다.구는 6월 26일까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 세 ~39 세 청년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구 관계자는“이번 생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경제적 주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응원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했다.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놓아 외쳤다.현장은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구호를 외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후반전 역전골이 들어간 순간에는 응원 열기로 강당이 들썩였다.진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독려 글을 올리며 축구 대표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승리를 향한 염원과 응원의 목소리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는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감동의 순간을 구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을 진행한다.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와 방화2동 주민센터,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겸재정선미술관과 방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실시 간 중계하며 응원봉과 머리띠, 생수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관람인원은 경기별 선착순 100명이다.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표팀의 슈팅이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구는 축구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구민과 함께하는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8일부터 금천구 청소년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 시즌3'참가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은 평화를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로 청소년들이 제작과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평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시즌 1, 2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를 신선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3는 기존 시즌1·2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더욱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음악으로 재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평화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창작 뮤지컬로 운영될 예정이다.우리반 전학생 리옥순 시즌3 참가를 위해 모집할 단원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5명이다.뮤지컬 연기, 노래, 안무에 관심이 있고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다만 8일 시작되는 신청 접수는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공연 기획부터 연습, 발표 회, 공연 영상 제작에 이르는 창작 뮤지컬 전 과정을 경험하며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된다.오는 8월 13일 공연 발표 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공연 이후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평화의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구 담당자는 “이번 뮤지컬 프로젝트는 평화의 의미를 배우고 함께 만들어가는 금천구 대표 평화문화 프로그램”이라며 “함께하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 소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궁금한 사항은 사단법인 하늘에 또는 금천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독서와 인공지능, 코딩을 접목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 7월 한 달간 선보인다.‘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AI·코딩 활동을 연계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운영하게 됐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책 속 이야기와 주제를 AI·코딩 활동으로 확장해 탐구하는 등 책 읽기와 디지털 기술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7월의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 도서인 ‘합리적인 의심’을 바탕으로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선입견과 편견 이해하기 △가짜뉴스 알아보기 △광고와 통계 분석하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참여 어린이들은 독후활동과 함께 AI 챗봇 활용, 이미지 생성, 팩트체크 활동 등을 경험하며 관련 내용을 코딩 프로젝트로 구현하게 된다.특히 어린이를 위해 쉬운 교육용 블록 코딩 플랫폼인 엔트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사실·의견 분류 퀴즈’, ‘선입견 상황 스토리 제작’, ‘가짜뉴스 탐지 프로그램’등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 5학년 10명이다.접수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과 상세내용 확인은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와 디지털 정보가 일상화된 시대에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독서와 코딩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고위험임산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중이다.지원 대상은 조기진통, 중증 임신중독증, 당뇨병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다.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등을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병실 입원료, 환자 특식 식대, 의료소모품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 사업은 2024년부터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성북구보건소에 따르면 2024년 134명, 2025년 183명이 의료비 지원을 받았다.신청은 보건 관련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성북구보건소는 이와 함께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의료비 지원도 운영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위험임산부를 포함한 임산부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최근 수도권 전역에서 대량 발생하며 생활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유인물질 포집기 운영과 서식환경 관리에 나선다.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매개하지 않는 익충이지만, 대량 발생 시 주민 불편과 생활민원을 유발한다.최근 3년간 접수된 러브버그 관련 주민 민원은 총 718건으로 대부분 6월 중순부터 7월 초 사이에 집중됐다.기존에는 북악산과 인왕산 등 산지·녹지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도시생활권 주변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이에 종로구는 공원, 녹지지역, 산책로 등 러브버그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유인물질 포집기를 6월 초 설치해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총 150세트의 포집기를 설치하고 유인제를 넣어 공원 내 기둥과 나무 등에 매달아 운영한다.포집기에는 페닐아세트알데히드를 활용한 친환경 유인제를 사용한다.이 물질은 러브버그 성충을 유인·포집하는 방식으로 화학약품 없이도 개체수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공원과 녹지지역을 대상으로 낙엽 제거, 토양 정비 등 서식환경 관리도 강화한다.유충 서식이 예상되는 지역을 사전 정비해 발생 원인을 줄이고 발생 시기에는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아울러 러브버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담은 안내문과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생활 속 대응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러브버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정문헌 구청장은 “러브버그 발생 시기에 맞춰 친환경 포집기 운영과 서식환경 관리를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5일 우이천체육공원에서 강북구새마을회 주관으로 ‘2026년 하절기 방역 발대식 및 하천정화활동’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임원진과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방역 발대식과 함께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 활동 추진을 다짐했다.이어 방역기 시연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발대식 이후에는 우이천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강북구새마을회는 매년 방역 활동과 환경정비, 나눔 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각 동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방역 취약지역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일역 인근 철도변 유휴부지를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대상지는 구로동 644-15일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이며 규모는 4600제곱미터다.이곳은 국가철도공단 소유 국유지로 구는 2025년 3월 31일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유휴부지 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에는 구비 5억 5천만원과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합쳐 총 15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 운동, 휴식 공간을 고루 배치했다.어린이 놀이공간을 비롯해 순환 산책로 배드민턴장,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으며 야외테이블, 파고라, 등의자, 앉음벽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팝나무 등 교목 107주, 자산홍 등 관목 3900주, 초화 1만 2천 본을 식재해 철도변 경관을 개선하고 계절감을 더했다.구는 지난해 1월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2월부터 4월까지 실시 설계용역을 진행했다.이후 8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9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지난 5월 22일 공사를 마쳤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는 활용도가 낮았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생활공간으로 바꾼 사례”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안양천을 지역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철산교 인근 둔치변 ‘농촌테마풍경길’일대에 4000㎡ 규모의 대형 유채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구는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봄부터 유채꽃 씨앗을 파종하고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그 결과 현재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끝없이 펼쳐진 유채꽃 물결은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이번 유채꽃밭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함께 조성했다.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한 주민은 “멀리 제주도까지 나가지 않아도 집 앞 안양천에서 이렇게 예쁜 유채꽃 풍경을 보며 산책할 수 있어 절로 힐링이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한편 안양천 유채꽃밭은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구에서 약 500m 직진한 뒤 육교를 건너, 안양천을 따라 남쪽으로 약 400m 걸으면 만날 수 있다.유채꽃은 이달 말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구는 이번 유채꽃밭 조성에 이어 가을에는 청보리와 코스모스 등을 식재해 계절별 특색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안양천을 사계절 내내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생태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양천을 찾는 많은 시민이 활짝 핀 유채꽃 속에서 지친 일상을 달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천을 사계절 내내 꽃과 푸르름이 가득한 매력적인 생태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방배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1인 가구 청년과 독거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혼밥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혼밥 영양교육’은 대충 한 끼를 때우거나 외식에 의존하기 쉬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단 구성부터 건강한 식품 선택, 손질·보관법, 남은 재료 활용법, 조리 실습까지 식사 관리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혼자서도 건강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6월 17일 7월 1일 7월 15일 총 3차시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각 회차는 주제에 맞춘 저염·저당 조리 실습으로 진행된다.1차시에는 ‘가끔 즐기는 면요리’를 주제로 해물볶음우동과 모듬채소피클을 만들고 2차시에는 ‘한 그릇에 가득 찬 영양’을 주제로 마파두부덮밥과 토마토마리네이드를 실습한다.마지막으로 3차시에는 ‘젓갈과 김치도 심심하게’를 주제로 명란애호박두부찌개와 양배추깻잎김치를 조리한다.참여자에게는 교육 이후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후 관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서초구 등록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 24명 내외다.현재 선착순으로 접수 중으로 참가 신청은 방배보건지소 건강사업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이외에도 방배보건지소는 영양 취약계층 대상 ‘똑똑 이유식 조리교육’, 어르신을 위한 ‘은빛 요리교실’, 미취학아동 대상 ‘꿈나무 건강 간식 만들기’등 다양한 영양·조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1인 가구가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8일부터 ‘2026년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생활 속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앞서 구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과 일상 전반에 확산하는 변화에 발맞춰 올해 초 ‘관악구 인공지능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인공지능을 구정 전반에 도입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확대를 추진해 왔다.이에 구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이번 공모전의 지정 주제로 선정해 주민의 일상 속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자유주제인 ‘관악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도 함께 모집한다.응모 자격은 관악구민과 관악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 관악구 생활권자, 관악구 공무원으로 지정주제와 자유주제 중 선택해 제안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온라인 관악청 홈페이지 내 제안서를 작성해 해당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또는 관악구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구는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월 중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부상금이 수여된다.2026년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의 생생하고 창의적인 목소리에 인공지능이 더해지면 스마트 관악을 위한 최적의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50만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스마트도시 관악’을 만들어 나갈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구청 앞 광장에서 대표 장터 ‘꿈시장’을 개장한다.꿈시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관련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지난 2015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2회 개최됐으며 누적 매출 19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올해 꿈시장은 지난 5월 관악산 으뜸공원에서의 첫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6월 꿈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개장 첫날인 11일 오전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개장식이 진행되어 장터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행사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생산한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장터는 가치소비를 넘어 ‘지구 살리기’를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행사로 꾸며진다.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해 △우산 무상 수리 △빈용기 지참 시 주방세제 리필 △아이스팩 교환 수세미 증정 △페트병 뚜껑 교환 치약짜개 증정 등 주민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정기 장터로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로 등록되어 문화취약계층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꿈시장 개최를 통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가치와 착한 소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