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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동산 계약·정리수납·간단 집수리 등 실생활 교육 마련 서울 동대문구가 7월 한 달 간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청년 생활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 수요가 높은 △ 경제생활 △ 주거생활 2개 분야에 집중해 심화된 내용을 제공한다.‘경제 생활 아카데미’는 20~30 대 직장인의 실수요를 반영해 △ 재테크 기본 개념 및 예 적금 ETF 활용법 △ 청약통장 및 전세대출 활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 실전 주식투자 지식 및 기업가치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주거 생활 아카데미’에서는 △ 공간 활용과 옷장 정리 수납 및 살림 교육 △ 주방 수납 및 청소 실습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공구 사용법 및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실습을 진행한다.교육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부터는 직장인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교육 장소는 회기동‘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이다.구는 6월 26일까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 세 ~39 세 청년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구 관계자는“이번 생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경제적 주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응원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했다.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놓아 외쳤다.현장은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구호를 외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후반전 역전골이 들어간 순간에는 응원 열기로 강당이 들썩였다.진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독려 글을 올리며 축구 대표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승리를 향한 염원과 응원의 목소리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는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감동의 순간을 구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을 진행한다.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와 방화2동 주민센터,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겸재정선미술관과 방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실시 간 중계하며 응원봉과 머리띠, 생수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관람인원은 경기별 선착순 100명이다.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표팀의 슈팅이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구는 축구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구민과 함께하는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개시…6.10부터 신청- 고유가 대응을 위해 월 3만원 환급 시행…4~6월 30일권 만료 이용자 대상·최대 9만원- 신청기간 6.10.~8.31.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 6월 말부터 등록한 계좌로 순차 입금, 8월부터는 어르신을 위한 우편 접수 개시 예정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 1일 충무로3가 58-1번지 일대를 ‘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이로써 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15곳으로 늘었다.관련 조례 개정 이후 1년 만에 6곳이 추가되며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있다.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 인쇄업 종사자들과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규모는 2305.9㎡로 인쇄업체와 음식점, 카페 등 4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인근의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와 함께 충무로 일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승훈 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 회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중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활기를 띠는 데에는 중구 골목형상점가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이 주효했다.구는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기존 ‘2천㎡당 점포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 으로 완화하고 도로·공용공간·공공시설 면적을 제외하도록 기준을 손보며 소규모 골목상권의 진입 문턱을 낮췄다.이후 골목형상점가 등록 문의가 잇따르면서 1년 만에 6곳이 새롭게 지정됐다.지난해 을지명보·남대문로·퇴계로·성요셉거리가, 올해 힙지로와 충무로3가가 추가됐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먼저, 온누리상품권 가맹 자격이 주어진다.상인들은 결제수단 확대를 통해 신규 소비 유입과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주민은 상시 할인 판매되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알뜰하게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상권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지원도 따른다.구는 지난해 축제와 페이백 행사, 환경 개선 등을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동화동 상점가는 돌출간판 정비, 신당오길 상점가는 도로 도색과 고보조명, 장충남소영길 상점가는 아트테리어로 새단장했다.충무로 상점가는 ‘이순신1545중구’도시브랜드를 활용한 LED 브랜드판을, 명동남산골 상점가는 남산타워 모양의 펜던트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개성을 살렸다.상권의 특성을 살린 성장 기회도 넓어진다.을지명보 상점가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에 도전하며 문화관광형 골목상권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골목형상점가 신청 준비와 동시에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지로 지정되며 글로컬 상권 기반을 다지고 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중구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려, 상인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6월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이동권과 편의를 위해 상시 비워두어야 하는 필수 공간이다.그러나 비장애인 차량의 불법 주차나 주차 방해 행위가 지속되면서 실제 이용자들의 불편과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용산구는 불법주차가 발생한 뒤 조치하는 기존의 사후 단속 방식을 보완하고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단속 위주였던 주차 관리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다.이번에 도입하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은 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진입할 때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주차 가능 여부를 실시 간으로 판별한다.만약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가 없는 일반 차량이 진입하면 즉각 현장 경고 방송을 송출해 자진 이동을 유도한다.경고 후에도 불법주차를 강행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자동으로 과태료 부과 절차가 진행된다.시범 운영 대상은 △용산구청사 지하 3층 2면 △용산구청사 지하 5층 2면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지상 부설주차장 3면 등 총 7면이다.용산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기기의 현장 적용성과 차량번호 인식 정확도, 불법주차 사전 예방 효과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향후 시스템 확대 도입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불법 주정차를 현장에서 일차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시스템 연계를 통한 통합 관리로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반드시 지켜져야 할 공간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켜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행정을 통해 배려와 질서가 자리 잡는 주차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주차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4일 서원동 일대 노후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 고시했다.구는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와 관계 서류를 검토한 결과, 해당 신탁업자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법정 지정 요건과 토지등소유자, 토지면적 동의요건을 모두 충족해 신림5구역 사업 시행자로 최종 결정했다.사업시행자 지정 최종 동의율은 토지등소유자 기준 75.85%, 토지면적 기준 64.07%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지난 2022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신림5구역은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약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하며 속도를 높였다.신림5구역 사업 대상지는 서원동 412번지 일대 약 16만 9천㎡ 규모의 구릉지 형태의 주거지다.구역 내 노후화된 주택은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25개 동 총 3973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특히 신림5구역은 신림선 서원역 부근에 위치한 역세권이자, 별빛내린천과 삼성산을 품은 자연환경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두루 갖췄다.아울러 지역 내 60m 고저차의 자연 지형을 활용,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테라스하우스’ 와 저층부 가로를 따라 늘어선 ‘연도형 상가’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구 차원에서 주민,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고향 방문, 입원 등 장기 외출이나 긴급 상황으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펫 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반려동물 돌봄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반려동물 위탁 보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동물복지를 함께 높일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 취약계층과 △범죄 피해자 △1인 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다.경제적 취약계층과 범죄 피해자는 반려동물 마리당 연간 최대 10일까지, 1인 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일수를 초과하는 경우 추가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위탁보호 비용은 반려견의 경우 무게에 따라 1일 기준 3만원부터 5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반려묘는 무게와 관계없이 하루 5만원이 지원된다.반려견은 동물 등록이 완료돼야 하며 등록된 소유자와 신청자가 동일해야 한다.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동물등록증, 대상자 증빙서류를 준비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펫 위탁소를 방문하면 된다.올해 지정 위탁소는 △양천종합동물병원 △제주네애견유치원 △리더스동물병원 등 3곳이며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위탁 보호가 가능하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갑작스러운 입원이나 장기 외출 상황에서도 반려동물 돌봄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반려동물은 구민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는 가족과 같은 존재인 만큼, 앞으로도 구민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반려동물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전광판과 옥상간판 등 옥외광고물 74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대형 옥외광고물은 높은 광고 효과와 시인성으로 도심 주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대형화·고층화되며 강풍이나 집중호우 발생 시 낙하·파손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풍수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민관합동점검반과 동주민센터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 대상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옥외광고물 743개소로 특히 전광판과 옥상간판 등 대형광고물 53개소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커버프레임 이격 여부 △커버피스 고정 상태 △텐션와이어 장력 등 구조적 안정성과 관련된 사항이다.점검 결과 일부 안전기준에 미흡한 옥상간판 2개소가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광고물 관리자에게 보수 사항을 안내해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다.아울러 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에 안전점검 안내문을 게시하고 ‘서초구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를 배부하는 등 광고물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있다.앞으로도 광고물 관리자의 자율점검을 독려하고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소상공인의 광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자게시대와 버스승차대 광고 단가를 각각 하루 약 1천원, 3천원으로 대폭 낮추는 디지털 광고 단가 인하 정책을 인정받아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주최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또, 잠원하길 간판개선사업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여름철 풍수해는 작은 시설물 결함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8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서초01번이 잠원동 한강변 아파트 지역까지 노선을 연장해 운행한다.이에 따라 잠원·반포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이 한층 더 향상될 전망이다.서울 서초구는 서울시로부터 노선 조정 승인을 최종 통보받고 기존 잠원역을 기·종점으로 순환 운행하던 서초01번을 롯데캐슬아파트에서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아파트까지 잇는 6km 노선으로 개편해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변경은 잠원·반포 일대 대규모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신규 입주민이 급증함에 따라, 버스 노선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잠원한강공원 부근에는 롯데캐슬,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신반포르엘 등 여러 아파트가 있으나 인근 시내버스 노선이 모두 고속터미널 방향으로만 운행돼 반포학원가가 있는 삼호가든사거리 방면으로 환승 없이는 이동하기 어렵고 마을버스도 그간 잠원역에서 회차해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있었다.이에 구는 2024년부터 접수된 주민 요청사항을 바탕으로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서울시, 운수회사와 함께 시내버스 중복 정류소 조정 방안, 도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협의를 이어왔다.협의를 바탕으로 수차례 노선을 시험한 결과, 지난 4월 사전검토에서 서울시가 적정 의견을 냈고 이후 서초구 마을버스 노선조정심사위원회에서 조정안을 원안 가결하는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한 끝에, 5월 28일 노선 조정에 대한 서울시의 최종 승인을 받아낼 수 있었다.노선 연장 운행에 앞서 서초01번 버스 2대는 차량 점검 등 준비를 마치고 8일 오전 6시 첫차부터 롯데캐슬아파트 신반포르엘아파트 기존 노선을 경유한 후 신동중학교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아파트까지 운행에 들어간다.노선 연장 후 운행거리는 기존 4.6km에서 6km로 정류소는 13개에서 17개로 각각 늘어나게 된다.첫차와 막차는 각각 오전 6시, 오후 10시 30분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지역 주민들도 이번 노선 연장을 반기고 있다.신반포르엘에 거주하는 한 40대 학부모는 “단지 앞에 중·고등부 학원이 있는 삼호가든사거리 방향으로 가는 버스가 없어 아이들 하원 때마다 차를 가지고 나가야 했다”며 “이제 반포학원가로 환승 없이 바로 이어지는 노선이 생긴다고 하니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이 드디어 해결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01번 노선 연장은 재건축으로 급변한 잠원·반포 지역의 교통 수요에 주목하고 이동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울시와 운수회사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 이동권 보장을 교통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노선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의 주요 관문이자 금천구의 중심 도로인 시흥대로가 삭막한 아스팔트 숲을 벗어나,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품은 ‘도심 속 가로정원’ 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금천구는 시흥대로 1000-92번지 일원에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사계절 정원형 띠녹지를 선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겨울철 제설제로 인한 토양 오염과 회양목 명나방 등 반복되는 병해충 피해로 인해 수목 고사가 심각했던 곳이다.이는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보행에도 큰 불편을 초래해왔다.이에 구는 올해 전면적인 토양 개량과 생육환경 정비에 착수했다.기존의 단조로운 식재 패턴에서 벗어나 에메랄드그린, 수국, 병꽃나무, 무늬쥐똥나무, 휴케라 등 다채로운 상록수와 화관목, 초화류를 입체적으로 배치했다.이로써 주민들은 출퇴근길 등 일상 속에서 계절마다 색다르게 변하는 도심 속 정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외형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이라는 기능적 혁신을 더했다.구는 ‘빗물집수형 경계블록’을 적용하는 친환경 공법을 도입했다.버려지는 우수가 토양으로 자연스럽게 침투하고 저장되도록 설계해, 여름철 폭염과 가뭄 시 수목이 받는 수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생육 안정성을 높였다.이번 새로운 공법 도입으로 도심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것은 물론, 지표면 온도를 낮추어 여름철 고질적인 문제인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설명했다.또한 구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관내 생육 불량 띠녹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재정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도 밝혔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계절 정원형 띠녹지 조성은 기후위기 시대에 열섬현상 완화, 효율적인 가로녹지 유지관리, 그리고 도심 경관 개선을 종합적으로 해결한 모범적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초록빛 쉼터를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녹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 한 사람의 참정권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철저한 진상 규명과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한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장 오세훈이다.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번 서울을 이끌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하지만 당선의 기쁨에 앞서 제 마음은 무겁고 참담한다.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현장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서울 시내 수십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고 수많은 시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발을 동동 구르며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다.특히이 공정하지 못한 시스템에 분노하며 선관위의 해체와 특검, 그리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2030 청년 세대를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결과에 영향이 없으면 괜찮다”는 식의 안일한 행정 편의주의는 청년들이 그토록 갈구하는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짓밟는 처사이다. 민주주의에서 단 한 표의 가치는 당락을 떠나 그 자체로 신성한 것이다.서울시장으로서 관내에서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주권이 이토록 무력하게 침해당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첫째, 이번 사태에 대해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투표용지 예측 실패와 공급망 부실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의나 중대한 과실은 없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한다. 국회는 국정조사를 포함해 특검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다.둘째,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지난 대선 당시의 관리 부실에 이어 또다시 이런 참사를 반복한 것은 선관위의 고질적인 기강 해이를 보여주는 증거이다. 뼈를 깎는 인적 쇄신과 조직 개혁 없이는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없다.셋째,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 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혁해야 한다.2026년 대한민국의 선거 행정이 이토록 낙후되어 있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첨단 기술과 철저한 데이터 예측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선거 관리 프로세스를 원점에서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의가 무너졌다면 그 선거는 상처 입은 선거이다.저 오세훈은 이번 사태의 진상이 확실히 규명되고 책임 있는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시민들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정부는 서울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선거 당국의 무능으로 인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2026년 6월 6일서울특별시장 오 세 훈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4일 업무에 복귀했다.지난 4월 29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직무정지된 지 40일 만이다.이날 오전 김 구청장은 청사 앞 광장과 로비에 모인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출근길에 올랐다.직원들은 환호와 박수로 재선을 축하했다.김 구청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도 구민의 선택을 받았다.김 구청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난 4년 동안 함께 발맞추며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 온 여러분들이 든든한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간부들과 차담회를 갖고 선거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와 민선9기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김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의 기대를 구정에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중구는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민선9기에 앞서 주요 공약에 대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구정 운영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민선9기에는 ‘중구 균형발전기금’조성을 바탕으로 초대형 구립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중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사회간접자본을 대폭 확충한다.아울러 청년들을 위한 중구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내편우대적금, 어르신 실손보험 도입과 내편콜택시 운영, 반려동물 통합지원센터 건립, 자궁경부암 백신접종 지원 등 주민 일상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김 구청장은 “민선8기에 중구 변화의 기반을 다졌다면, 민선9기는 그 변화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중구의 발전을 기대하고 믿어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더 큰 중구의 미래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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